오랜만 웃음 박태하 "이젠 선수들 분위기 탔다" > 추천뉴스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10 8 1 1 25
2 상해상항 10 7 2 1 23
3 하북화하 10 5 4 1 19
4 광주부력 10 5 3 2 18
5 산동로능 9 5 2 2 17
6 북경국안 10 4 3 3 15
7 천진권건 10 3 4 3 13
8 귀주지성 10 3 3 4 12

오랜만 웃음 박태하 "이젠 선수들 분위기 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2| 작성일 :17-05-01 10:43| 조회 :799| 댓글 :0

본문

[풋볼리스트]  박태하 연변부덕 감독이 중국 무대 진출 후 처음으로 퇴장 당했지만, 팀은 시즌 첫 승을 했다.

 d4455ec644947057c64f792b6fd71af7_1493606 

박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9일 중국 연변자치주 연길 체육장에서 ‘2017 중국 슈퍼리그(이하 CSL)’ 7라운드 창춘야타이와 경기에 1-0으로 이겼다. 연변은 후반 18분 윤빛가람 패스를 받은 김파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승이다. 연변은 경기를 잘하면서도 결정력 부족과 불운으로 승리하지 못했었다.

 

이날 박 감독은 중국 무대 진출 이후 처음으로 퇴장 당했다. 심판이 상대 거친 플레이를 제대로 봐주지 않았다고 몇 차례 항의한 게 문제가 됐다. 평소 현지 팬들은 ‘박 감독이 항의를 강하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할 정도였는데, 이날은 달랐다. 박 감독은 징계결과에 따라 다음 라운드 장쑤쑤닝 원정에 벤치에 앉을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심판판정은 언급하지 않겠다. 중국에 와서는 처음이다. 코치 시절에는 한 번 퇴장 당한 적이 있긴 하다.”  

 

자존심이 걸린 ‘길림성 더비’에서 승리한 연변은 한숨을 돌렸다. 박 감독은 “선수들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잘 버텨줬다”라며 “초반에는 부상자가 많아서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씩 부상자가 돌아오고 있다. 창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김파도 살아났다”라고 말했다.

 

윤빛가람과 김승대는 연변 시즌 첫 승을 견인했다. 김승대는 역습으로 몇 차례 창춘 수비를 흔들었고, 윤빛가람은 김파 결승골을 직접 도왔다. 윤빛가람은 정확한 침투 패스로 수비를 무너뜨렸다. 그는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려 골대를 때리기도 했다. 김승대는 올 시즌 1골을 기록했고, 윤빛가람은 도움 2개를 올렸다.

99206_36543_5616.jpg

“윤빛가람이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패스나 공격 능력은 최고 수준이다.”

 

박 감독은 홈에서 창춘만 만나면 힘을 낸다. 지난 시즌에는 8라운드에서 창춘을 만나 2-0으로 꺾었다. 당시에는 김승대가 2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에는 3연패 뒤에 창춘을 꺾으며 반등했다. 창춘을 꺾은 뒤 FA컵을 치르는 일정도 같다. 연변은 오는 2일 수저우동우와 FA컵을 치르고 6일에는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장쑤쑤닝과 리그 8라운드 경기를 한다.

 

첫 승 시기는 늦어졌지만, 연변은 지난 시즌 같은 시기보다는 아주 조금 더 성적이 좋다. 두 시즌 모두 7라운드까지 1승 2무 4패였는데, 이번 시즌 내용과 순위가 조금 더 낫다. 지난 시즌에는 5득점 11실점으로 15위였고, 이번 시즌에는 3득점 8실점으로 13위다. 연변은 어려움 속에서도 일정한 보폭을 유지한다. 물론 팬들 기대는 더 커졌다.

 

박 감독은 당장 성적에 개의치 않았다. 그는 “어차피 초반이다”라며 웃으며 “이제 우리 선수들이 분위기를 탔다. FA컵을 잘 치르고 리그에 다시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풋볼리스트,  글= 류청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뉴스 목록

Total 1,506건 1 페이지
추천뉴스 목록
숨긴 발톱에 치명상.. 연변팀 흉터우에 또 새 … 새글인기글 연변부덕팀은 발톱을 감춘 로련한 적수에게 치명상을 입었다. ​5월 27일 오후 3시 30분 연변부덕팀은 심양올림픽쎈터체육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11라운드에서 료녕개신에 1:3으로 패하면서 지난시즌 원정참패이후 또한번 흉터우에 새 상처를 냈다. ​이날 박태하감독은 공격선에 김승대로 스티브를 교체한 외 나머지 10명 선발진영…(2017-05-27 18:04:03)
[촌철논객]오늘 료녕VS연변: 원정패 설욕전 할… 새글인기글 오늘 27일(토) 오 3시 30분 연변부덕팀은 심양올림픽쎈터체육장에서 열리는 슈퍼리그 11라운드에서 료녕개신(10점, 11위)을 상대로 “동북더비”를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길림신문 축구사이트 동서남북 촌철논객들이 나름대로 타진을 했다. 상해탄논객 뚱뚱보님 집중에 집중!6점짜리 경기로서 상대방도 꼭 필승의 신념으로 맹…(2017-05-26 20:17:07)
박태하감독“비슷한 팀이 만났기에 치렬한 접전이 … 인기글 5월 27일 오후 3시 30분 연변부덕팀은 심양올림픽쎈터체육장에서 열리는 슈퍼리그 11라운드에서 료녕개신을 상대로 중위권 추격에 나선다. 26일 경기전날 있은 기자회견에 박태하감독과 지충국선수가 참가하였다.​박태하감독은 “내가 아는 료녕팀은 아주 끈끈한 팀으로서 목표가 비슷한 팀들이 만났기에 래일은 치렬한 접전이 예상되고…(2017-05-26 16:53:47)
마림감독“래일 간고하고 치렬한 경기 될것이다” 인기글 5월 27일 오후 3시 30분 연변부덕팀은 심양올림픽쎈터체육장에서 열리는 슈퍼리그 11라운드에서 료녕개신을 상대로 중위권 추격에 나선다. 26일 경기전날 있은 기자회견에 료녕개신팀 마림감독과 38살 제임스선수가 참가하였다.마림감독은 “래일 경기 료녕개신팀과 연변부덕팀간 경기는 관건적 경기이다. 량팀의 순위를 보면 강급권에…(2017-05-26 16:42:40)
연변부덕 한광휘 등장으로 더 탄탄해진 전력 인기글 ​료녕개신팀 VS 연변부덕팀​​경기라운드: 2017 슈퍼리그 제11라운드​경기시간: 5월 27일 오후 3시 30분​경기장소: 심양올림픽센터체육장​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연변부덕팀은 심양올림픽쎈터체육장에서 열리는 슈퍼리그 11라운드에서 료녕개신을 상대로 중위권 추격에 나선다.​지난 20일 산동로능을 상대로 1대1 무…(2017-05-26 07:12:40)
축구협회-“2018년부터 외국인수만큼 U-23 … 댓글1 인기글 중국축구협회가 다시 한번 급격한 변화를 결정했다. 중국축구협회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8시즌부터 중국 슈퍼리그와 갑급리그에 적용할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간단하고도 파격적이다. ​2018시즌에는 기존과 같이 외국인을 3명 출전시킬 수 있지만, 출전한 외국용병인 선수만큼 23세 이하 선수도 내보내…(2017-05-25 07:40:01)
“2017 박태하호” 드디여 출시 댓글1 인기글 [정하나시선][제10라운드 산동로능전의 연변팀 선발진영]"낯선 연변팀"의 낯익은 모습 제10라운드 산동로능과의 홈장경기는 1:1무승부였지만 경기가 끝난후 연변부덕팀의 배터랑 지충국선수는 이날 경기를 “올시즌 우리팀이 제일 잘한 경기”라고 자평했다. 팬들도 “우리알던 연변팀이 돌아왔다” “공격과 격정의 전통이 살아났다”…(2017-05-24 12:22:21)
학해동 훈춘서 크게 놀라..시민 10%가 축구구… 인기글 ​ 5월 21일 오후 2시, 훈춘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중국도시축구리그 세번째 경기에서 연변북국장백호팀은 갑급리그 출신 선수여러 명이 포진해있는 대련룡권풍팀을 상대로4:1 대승을 거두고 3국변경 훈춘시에 승전고를 높이울렸다. ​ 90년대 중국 프로축구 무대를 풍미했던 중국국가대표팀 학해동과 고중훈, 졸라가 관…(2017-05-22 10:08:28)
연변북국팀 4:1 승전고, 3국변경에 울려퍼져 인기글 ​ 5월 21일 오후 2시, 훈춘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도시축구리그 세번째 경기에서 연변북국장백호팀은 갑급리그 출신 선수 여러 명이 포진해있는 대련룡권풍팀을 상대로4:1 대승을 거두고 3국변경 훈춘시에 승전고를 높이 울렸다. ​연변북국장백호팀(이하 '연변팀'이라 략함)은 경기 초반…(2017-05-22 10:03:43)
20대팬 박태하감독에 고백편지 “제가 두려운것은… 인기글 延边加油0309 05-21 00:32 박태하 감독님께 감독님 안녕하세요? 저는 연변팀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20대중반인 연변 축구팬입니다. 타향에서 매번 연변팀 경기를 볼때면... 매번 감독님께서 목이 쉬도록 소리 지르시며 경기를 지휘하는 모습을 볼때마다.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또 감독님께서 영원…(2017-05-21 15:11:52)
김경도: 연변홈장은 감동, 지충국: 올시즌 최고… 인기글 5월 20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2017 슈퍼리그 제10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과 산동로능팀은 각기 패널티킥으로 득점해 1:1 무승부를 했다. 경기후 산동로능팀의 연변적 선수 김경도와 연변팀 선수 지충국이 경기장밖에서 기자들의 합동취재를 접수했다. 김경도: 연변홈장은 언제나 나를 감동시킨다! 기자: 이 …(2017-05-21 10:46:16)
[촌철평]연변VS산동..우리알던 연변팀이 돌아왔… 인기글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연변부덕팀 대 산동로능과의 2017 슈퍼리그 제10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스티브의 패널티킥으로 선제꼴을 가지고도 수비 강위봉의 어이없는 저급실수로 패널킥을 “선물”, 1:1 아쉬운 무승부를 했다. 길림신문 축구사이트 촌철논객들이 동서남북에서 이날 경기를 타진했다. [할…(2017-05-20 21:01:55)
박태하감독“작은 실수로 3점 벌수 있는 기회 날… 인기글 ​ 5월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연변부덕팀 대 산동로능과의 2017 슈퍼리그 제10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1:1로 빅었다. ​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싶이 산동팀은 지금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팀을 상대로 선수들이 상대보다…(2017-05-20 19:10:00)
1대1 ,뼈아픈 성장통...연변팀 무더위 녹이는… 인기글 ​ ​너무 뼈아픈 성장통이다. 연변팀은 스티브의 패널티킥으로 선제꼴을 가지고도 수비 강위봉의 어이없는 저급실수로 패널킥을 “선물”, 멋진 경기를 하고도 아쉬운 무승부를 했다. ​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연변부덕팀 대 산동로능과의 2017 슈퍼리그 제10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1:1로 빅었…(2017-05-20 17:34:55)
장춘축구팬 윤영학로인 연변부덕팀에 1만원 기부 인기글 ​지난 5월 12일 화룡시제3중학교 2만원 기부후 감사패를 받고있는 윤영학로인부부. ​ 5월 20일 오전 10시경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로인 한분이 찾아왔다. 길림신문사 박철원 특약기자가 장춘시 구태구 신립촌에 살고있는 윤영학로인(85세)을 대신하여 인민페(1만원)을 축구팀에 기부하였다. ​길림신문사 박철원 특약…(2017-05-20 11:36:52)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