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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 토종고추 손군 한꼴 1:1, 연변팀 천금같은 1점 > 연변팀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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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27 19 4 4 61
2 상해상항 27 16 7 4 55
3 하북화하 27 14 7 6 49
4 천진권건 27 12 9 6 45
5 산동로능 27 11 10 6 43
6 광주부력 27 12 7 8 43
7 귀주지성 27 11 6 10 39
8 북경국안 26 10 7 9 37

하면 된다! 토종고추 손군 한꼴 1:1, 연변팀 천금같은 1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파| 작성일 :17-09-16 21:42| 조회 :5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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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9월 16일 저녁  연변부덕팀은 산동올림픽체육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 슈퍼리그 제25라운드에서 강호 산동로능( 11승 7무 5패 5위)과 만나  1:1로 무승부,  원정에서 귀중한 1점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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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감독은 경기전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태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것처럼 북경전처럼 구즈믹을 수비에 세우고 하프선에 라마, 공격에 스티브를 앞세우며  점수를 가져가겠다는 각오로 선발진영을 짰다.

중앙에 구즈믹과 강위붕, 좌 한광휘 우 박세호로 수비진을 치고 배육문과 전의농을 허리에,  지충국과 라마, 그리고 U23 선수로 하프선을 짜고 물오른 표범 스티브를 최전방에 침투시켰다.

 


한편 아세아챔스 진출권을 위해 3점이 절박한 산동팀 마가트감독은  “3점을 가지고 경기장을 떠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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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자 산동팀은 펠레와 시세 두 용병 공격수를 중심으로 국대팀 선수들을 앞세우고 공격을 개시했다.

그런데 오히려 연변팀이 주눅이 들지않고 대담히 압박해 나오면서 자신감있게 특유의 패싱축구로서 공격주동권을 잡았다. 전방에서 스티브, 라마, 지충국의 현란한 배합으로 코너킥까지 가져오며15분 지충국의 날카로운 슛도 만들었다. 오히려 산동팀 문전에서 수차 위기가 나타났다.

21분경 지문일이 짓쳐나오며 쳐낸 공이 산동팀 김경도의 발에 떨어지며 실점위기를 맞기도 했다.

23분경 손군이 리룡을 교체했다. 

25분뒤부터 산동팀이 진세를 밀고나오며 연변팀을 압박하면 수차 박스안으로 돌파와  크로스를 올리면서 연변팀 문전에 아짜아짜한 장면들이 나타나며 연변팀이 수세에 몰렸다.

결국 산동팀은 걱정하던대로 아프리카 표범을 지켜내지 못했다. 33분경  이날따라  활약이 돋보인 라마가 침투해 들어가는 스티브에게 뒤공간 패스, 스티브가 수비를 따돌리고 문전까지 돌입,  빈공간으로 달려들어오는 손군에게 기막힌 패스, 손군은 손쉽게 빈문에 공을 차넣었다. 
 
손군의 시즌 첫꼴이 터졌다!

 

연변팀 선제꼴로 1:0

 

선제꼴을 먹은 산동팀이 밀물공세로 강공을 했지만 이날따라 최강진영으로 나온 연변팀은 협력 수비와 대인수비를 빈틈없이 하면서 상대에 결정적 슛기회를 주지않았다. 

그런데 전반전 막판 스티브가 상대의 음험한 반칙으로 쓰러졌다. 경기장 밖으로 부축을 받아 나가면서 멋진 전반전에 짙은 암운을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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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걱정한대로 스티브가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김파가 출전, 라마와 함께 최전방에 나섰다.

결국 산동팀은 강팀이였다. 강공이 곧바로 은을 냈다. 49분경 올린 크로스를 산동팀 펠레선수가 헤딩을 놓쳤는데 흘러떨어지는 공에 산동팀 선수가 무의식적으로 발을 갖다댄것이  공이 어쩔새없이 그물에 걸렸다.

1:1

53분경 연변팀의 라마, 김파, 지충국이 전방에서 바르샤식 현란한 백패스 배합으로 최종 라마가 날카로운 슛, 공이 문대우를 스치면서 멋진 작품이 될번했다.

산동팀의 밀물공세에 연변문전은 포연이 자욱, 연변팀 선수들이 결사적으로 막아냈다. 스티브의 속도우세가 없는 연변팀  반격이 무디면서 산동팀은 대거공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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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경 류빈빈이 좌측 돌파로 문전으로 낮게 올려준것을 필레가 뒤발로 패스하면서 장치 선수의 발앞으로 공이 떨어졌는데  절호의 기회에 슛을 공중으로 날려보냈다. 연변팀이 큰 위기를 넘기는 순간이였다.

 

산동팀이 중앙돌파, 좌우 크로스로 일방적인 공격을 하는 가운데 연변팀 선수들이 이악스럽게 공을 걷어내고 육탄이 되여 공을 막아냈다.

85분경 리호걸이 김파를 교체하면서 연변팀은 방어진을 튼튼히 했다. 연변팀은 다시 살아나는듯 산동팀 박스쪽으로 밀고올라오며 공격을 했다. 슛과 돌파 그리고 프리킥까지 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최종 연변팀은 원정에서 1:1로 천금같은 1점을 뽑아왔다.

길림신문 축구보도팀 / 사진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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