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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북경인화 30 9 10 11 37

스티브는 “Sorry(죄송)!” 이제 남은건 남송의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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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 작성일 :18-03-16 15:24| 조회 :1,1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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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지난시즌 슈퍼리그 연변-중경전에서 선발출전한 남송선수

 

“Sorry!  (죄송합니다!)  

 

우여곡절속에 귀주지성팀에 이적수속을 마친후 스티브가 상해에서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총경리에게 남긴 말이다. 

 

“이제는 남송차례다. 와서 깨끗하게 정리하고 거뿐하게 갈길 가면 된다.  진정 남송의 전도를 책임지면! ”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태도는 현재 아주 견결하고 명료하다. 

     

연변부덕구단  남송문제 물러설수 없는 리유  

 

“남송선수 문제에서 우리 구락부는 할말큼 다 했다”고  3월 8일 기자를 만난 연변부덕구락부 총경리 우장룡 총경리는 말한다. 연변부덕은 어린 선수의 전도를 배려하는 최대한의 아량으로  남송선수가 지난 슈퍼리그 시즌에 중경에서 한시즌을 뛸수있게 중요한 기회를 주었다. 그런데 또 올해는 “수출품 내수”( 出口转内销)라는 괴현상 등에 대해 “ 우리 구락부 태도는 아주 강경하고 또 아주 간단하다. 선수는 우선 돌아와야 한다”고 못을 밖는다.  

 

우선, 선수가 신분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뜬한 심정으로 뽈을 차라는 것, 프로선수가 날마다 이런 께름직한 부담을 안고 경기에 집중할수가 있겠는가다. 

 

한편  “우리는 연변이 배양한 선수라고 꼭 연변에 가두어 두려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항상 열고있다. 연변자제병들이 더 큰무대에 나가 장끼를 발휘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는 립장이다. 

 

특히 “우리 구락부는 처음부터 종래로 남송을 돈나무로 생각한적 없다”는 것, 경제력이 약한 평민구단이지만 어느한 축구선수의 리익을 희생해 구락부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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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사건의 해결은 전반 연변청소년축구 시스템 성패와 관계된다고 말하는 우장룡

 

“우리는 남송사건에서 절대 양보할수 없는 것은  돈이 아니라 이로인한 연변축구에 주는 막대한 영향과 결과다고 우장룡 총경리는 특히 강조한다. “사정을 봐달라고 구락부를 찾는 설객들도 많다. 그러나 이 사건이 얼렁뚱땅 넘어가면 연변의 청소년훈련 시스템과 양성기제가 돌이킬수없는 파괴가 된다. 올해 남송이면 명년에는 왕송, 리송, 최송이 나타나게 된다.” 

 

“결론은 아주 간단하다: 축구라는 원점으로 돌아오라. 연변축구라는 이 립장에서 논의하면 무슨 문제도 해결할수 있다!”는 것.  

  

우장룡은 특히 남송본인과 그 주변에 대해 언급했다. “한국측이나 중개인이나 주변사람..이건 그분들이 진정 남송의 전도에 책임지는 자세가 아니다! 계속 천방백계 갖은 수단을 다 동원하고 있다.  한국구락부측은 남송을 돈나무로 본다. 남송을 팔아 구락부 운영에 크게 쓰려는 계산으로  천정부지의 몸값을 부르며 다닌다. 아직도 틈바구니를 찾고 꼼수를 부리려 한다.”  

 

연변부덕구락부 책임자는 남송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을 기자에게 해석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지금 여러가지 정책규정들을 내놓고 엄격히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축구선수 신분인증에 관련 문건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남송이 돌아와 구락부에 등록하지 않으면 중국축구계에 발붙이기가 아주 힘들다. 이미 남송문제는 국제축구련맹까지 제소되고 있는데 결과가 여하하든  중국축구협회 관련 규정에 따르면 이런 경우 선수는 우선 원구락부에 계약등록을 해야  한다. 아니면 24개월동안 경기출전이 금지된다. 

 

결국 열쇠는 직업선수인 남송본인에게 있다는것, 스티브 이적사건이 좋은 거울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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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지난시즌 연변팀의 간판꼴잡이 스티브 

 

남송사건의  거울로  된  스티브사건  

 

이겨울 연변부덕팀의 간판공격수 스티브는 이상야릇한 실종,  외국구락부 림시이적, 귀주항풍팀 유니폼 입고 등장 등 막장드라마같은 일들이 벌어졌다. 

 

언론을 통해 여러가지 설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연변부덕구락부만은 오히려 잠잠했다. 가난한 평민구단인데다 강등까지 한 연변팀이 남들이 주물럭거리는 ‘벼락맞은 소고기’ 신세가 되는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결국, 3월 1일 귀주항풍구락부는 성명을 통해 연변부덕구락부와 “깊이있고 우호적이고 솔직한 상담을 통”하고 “선수 직업생애의 발전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이적을 추진하는데 일치한 합의를 보았다”고 발표하는가 하면 연변부덕구단측도2018시즌전 소식공개회에서 “스티브선수가 두 구단의 우호적의 협상하에서 귀주항풍에 가맹, 상응한 이적비용을 받았다”고 표하면서 “화기애애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스티브사건을 두고 우장룡총경리는 “프로팀은 계약(契约)정신이  최우선이다. 이번 우리가 완벽한 계약과 관련 증거들을 제공했기에 스티브측은 더는 꼼수를 쓸 구멍이 없어 고분고분 나올수밖에 없었다”며 완정한 증거사슬(证据链)로 만반의 대비를 하고있었기에 스티브가 머리를 숙이고 온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소개한다.  

 

그는 “중국축구협회가 이번 사건 처리에서 태도가 아주 견결했다”는 점을 특히 상기했다. 스티브사건은 외국선수, 외국구락부와 관계되는 아주 전형적 사건으로 중국축구협회의 감독관리(监管) 능력과 권위, 중국축구 형상을 보호하는 사건으로 “어느 나라 선수든 어느 팀이던 중국현지에서는 중국의 법률과 규장제도에 따라야 한다는것을 생생하게 보여준 전형사건이다”고 주장한다. 

 

우장룡 총경리는 “ 2년 슈퍼리그는 연변팀이 진정한 프로축구를 경험하는 기회. 특히 계약(契约) 등 면에서 시행착오도 많았고 학비도 톡톡히 냈다. 프로축구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완벽한 계약정신이라는 큰 유산을 받았다”고 감회를 턴다.

 

스티브가 나중에 작별할때 무슨 말을 하던가고 기자가 물으니 우장룡은 스티브가 진지한 표정으로 “Sorry!  (죄송합니다!)” 고 말했다고 소개한다. 

 

“남송 문제도 사실 본질은 스티브건과 같은 맥락이다. 핵심은 계약정신이다. 우리는 이점에서 더는 양보할수 없다”고  못박는다. 

 

                      길림신문 정하나 강동춘 기자 (자료사진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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