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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 날강도 주심, 눈물겨운 반격… 드라마식 연변 2:3 흑룡강 > 연변팀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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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12 7 4 1 25
2 매주객가 13 7 3 3 24
3 절강록성 13 6 4 3 22
4 상해신흠 12 6 3 3 21
5 심수가조업 12 5 5 2 20
6 석가장영창 12 5 5 2 20
7 청도황해 11 5 4 2 19
8 북경홀딩 13 4 5 4 17

백주 날강도 주심, 눈물겨운 반격… 드라마식 연변 2:3 흑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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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파| 작성일 :18-04-21 17:40| 조회 :490|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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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주심의 두번이나 문제의 패널티킥으로  억울한 판정으로 두꼴이나 내주었지만 연변팀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4월 21일 연변부덕팀은  홈장에서 흑룡강팀에 2:3으로 석패했다.

구즈믹스가 출장징계로 빠진 박태하호는 어딘가 낫선 진영으로 나왔다.  화끈하게  메시와 자일 <자메> 조합을 앞세우고 리강과 리룡 쌍둥이를 두 날개로 달았으며 박세호와 배육문을 공격형 하프와 수비형 하프로 앞뒤에 세웠다.  수비진은  오영춘 -왕붕-강위붕- 한광휘 그리고 키퍼 주천으로 4-4-2 진영.

어린 u23 쌍둥이 선수 리룡 리강 형제 출전이 인상적이였다.

흑룡강팀은   1승 2무 3패로 리그 14위지만 초반에 강팀들과 밀리지않는 경기들을 하면서 강팀킬러라고도 불리우는 무척 깔끄러운 팀이다.  이날 흑룡강팀은 킬러 바바카를 벤치에 우선 대기시키고  브라질 선수 위크도만  용병으로  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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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 만에 메시가 후방에서 길게 띄워준 공을  상대 슈비 앞서 발리슛, 공이 꼴문위를 날아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연변팀이 우로 크로스와 코너킥으로 상대 문전을 이리저리 두드려 보는데 흑룡강팀은 오히려 자신감있는 플레이로  대담히 밀고나오며 맛불, 7분경 박스안으로 크로스,  강위붕이 엎드리면서 머리로 공을 쳐내는 중에  삑 호각소리, 주심이 강위붕 손에 공이 맞혔다며 패널티킥 선언.

위크도가 찌른 공을 주천이 방향을 정확하게 판단했지만  공이 틩겨오르며 겨드랑이 밑으로 들어갔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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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팀은 압박해 나오며 계속 맞공격,  연변팀 전방에서 밀고는 나오지만 메시와 자일의 박자가 자꾸 엇긋나면서 아쉬움만 커갔다.

흑룡강팀은 압박해 나오며 계속 맞공격,  연변팀은  전방에서 밀고는 나오지만 메시와 자일의 박자가 자꾸 엇긋나면서 아쉬움만 커갔다.

연변팀은 메시를 박스안에 교두보로 앞세우고 좌충우돌,  동점꼴을 노렸으나  확실한 득점기회는 만들지 못한 가운데.

40분경 로장 한청송이 강위봉을 교체.

1분뒤 한청송과 메시가 박스안에서 슛을 련속 가져왔지만 공이 제대로 발에 맞지 못해 무력했다.

45분경 박스부근에서 자일이 반칙으로 넘어졌지만 주심은 보는척 만척.

전반전 연변팀 0:1로 뒤진 가운데 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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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지난 경기 동점꼴을 넣은 최인이 리룡을 교체했다.

시작과 함께 1분도 안되여 흑룡강팀이 역습, 연변팀 우측을 돌파하며 반대쪽으로 패스, 한청송이 패스를 건져내지 못하며 상대 선수가 손쉽게 꼴을 넣었다.

0:2

 

연변팀이 정신을 추스리고 점차  공격이 매워지는 가운데  좌측 크로스,  최인이 머리로 슬쩍 떨구어준것을 메시가 지척에서 슛, 키퍼몸에 안겼다.

56분경 이날 또한번 눈을 믿을수 없는 장면이 펼쳐졌다!

상대 선수와 함께 공을 쫓아 달려들어오며 왕붕이 아주 정상적인 몸싸움에서 상대가 넘어졌는데,  재판이 또 패널티킥을 불었다 !  몇번이고 재방송을 보아도 아주 정상적이였다.

한경기에  련속 두번이나 문제의 패널티킥을 원정팀에 불어준 주심, 백주의 대낮에 하도하도 너무 했다.

또한번 위크도의 패널티킥에 꼴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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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이런 엉터리 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하지 않고 묵묵히 또한번 중간선에 공을 넣고 경기를 시작했다. 이럴때는 불공정한 판정에 강한 항의를 해야 하지 않는가하는 안타까움이  울컥 솟구친다.

그리고 팬들도 이럴떄일수록 강하고 힘차고 단합된 함성으로 뻔뻔한 주심에게 더 지속적인 항의를 해야하지 않을가는 유감도 든다.

 

거듭되는 타격에 이미 경기로서의 의미를 잃었지만 최선하는 선수들이 눈물겹기도 하다.

또한번 최인!

79분경 최인이 패스를 받아 오른쪽 박스안으로 짓쳐들어가며 강슛, 공은 분노한 포탄처럼 그물을 갈랐다.

1:3

1분후, 배육문이 좌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최인이 문전에서 뛰여오르며 헤딩, 공이 그대로 그물을 또 갈랐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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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백열화,  85분경 주천이 상대의 슛을 기적같이 건져내며 위기를 모면했다.

88분경 자일의 슛이 튀여나오자 메시가 다시 슛, 공이 아쉽게  문대우를 날아올랐다.

 

결국 연변팀은 2:3으로 눈물겨운 패배를 했다.

연변팀이 지난 몇경기동안 련속 심판의 불공정한 판결을 받고있는데 먼가 구단의 대책이 수요되며,  선수들도 허용 범위내에서 경기를 할줄 알아야한다.

길림신문 축구보도팀 / 사진: 김룡 김성걸 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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