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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 데뷔꼴과 자일의 실축...지친 연변팀 2:3 석패 > 연변팀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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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들소 데뷔꼴과 자일의 실축...지친 연변팀 2:3 석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파| 작성일 :18-05-16 17:38| 조회 :4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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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데뷔꼴이 터지고, 한청송의 헤딩꼴이 성공했으나 결국 연변팀은 2대3으로 홈장패의 비운을 맞았다.

5월 16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58동성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12라운드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청도황해팀에 2대3으로 홈장패했다.

숨돌릴새없는 살인경기일정에 지친 연변팀(현재순위 11위)은 비온뒤 새로 잔디를 깐 홈장경기장에서 한 경기를 쉬고 정예 멤버로 기세등등하게 달려온 강호 청도황해팀(현재순위 7위)과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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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태하감독은 자일을 벤치에 대기시키고 김파를 선발로 출전시키며 역시 4-3-3 공격진영으로 나왔다. 키퍼 주천, 수비에 장위- 한청송- 왕붕- 한광휘를 세우고 허리에 배육문 좌우 리강과 리호를 포진, 최전방 메시의 좌우로 김파와 최인을 날개로 달았다.

선발로 나온 김파는 경기시작과 함께 날카로운 침투와 대담한 슛으로 기선제압을 했다.

경기 시작 7분경 금지구역에 패스된 공을 김파가 순간을 놓치는 바람에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23분경 청도팀이 먼저 선꼴을 뽑았다. 안정하던 연변팀 수비진이 청도팀 외적선수를 놓치며 그만 한꼴은 먹었다.

0대1

29분경 연변팀은 자일로 리호를 교체, 공격에 힘을 실었다. 자일이 오르면서 연변팀의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 32분경 연변팀은 황해팀 문전에서 3명 공격진이 키퍼 한명을 놓고 꼴로 련결시키지 못했다.

36분경의 연변팀 프리킥, 37분경의 코너킥이 모두 무산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38분경 메시, 메시가 끝내 한꼴을 넣었다. 박스안으로 파고들던 메시, 청도팀 수비가 공중으로 올려보낸 공을 공중에서 그대로 헤딩, 공은 청도팀의 키퍼 두팔을 지나 꼴문에 철렁 걸렸다.

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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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분경, 박스안으로 파고들던 메시가 또다시 헤딩, 하지만 청도팀 키퍼에게 막히며 장내의 아쉬운 탄성을 자아냈다.

전반전 경기가 종료로 다가오지만 연변팀의 진공은 한번 또 한번 날이 섰다.

45분경, 이번에는 한청송이였다. 연변팀의 코너킥 기회에 문전혼전중에서 한청송이 헤딩슛으로 또 한번 청도팀의 꼴문을 갈랐다.

전반전 경기성적 2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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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두팀은 전반전 진영을 그대로 들고나왔다.

청도팀은 중원을 장악하고 연변팀에 무섭게 진공을 펼치고 연변팀은 빗장수비로 한번 또 한번의 진공을 막아낸다.

54분경 연변팀 후방에서 최인의 청도팀 진공선수를 막아내다 경기 첫 엘로우 카드를 받았다.

56분경 박태하 감독은 박세호로 김파를 교체, 1분뒤 연변팀은 청도팀의 코너킥 기회에 동점꼴을 내줬다.

2대2

 

동점꼴을 먹은 연변팀은 진세를 다시 정돈하고 진공을 시작, 63분경, 배육문이 청도팀 진공을 차단하여 박스안에 패스, 메시가 박스안에 들어갔으나 상대팀 수비에게 걸려 꼴로 련결시키지 못했고 67분경의 청도팀 헤딩슛도 연변팀 축구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71분경 청도팀은 연변팀 박스부근에서 장거리 슛, 연변팀 꼴문에 걸리며 청도팀은 2대 3으로 앞섰다.

한꼴 앞선 청도팀은 키퍼가 늑장을 부리는가 하면 다친 선수가 누워서 일어나지 않으며 시간끌기 작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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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분경 연변팀은 윤창길로 리강을 교체,

청도팀은 선수들이 척척 넘어지며 시간만 죽이고 급해난 연변팀은 부지런히 공격에 공격을 이어갔다.

87분경, 박스안으로 짖쳐들어간 메시가 키퍼 한명을 놓고 슛했지만 청도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95분경, 청도팀의 금구내 핸드뽈로 만들어진 패널티킥을 자일이 그만 성공시키지 못해 전 장내의 큰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연변팀은 동점꼴을 뽑지 못한채 아쉬운 홈장패를 맞이해야만 했다.

길림신문 축구보도팀 / 글: 최승호 기자 / 사진: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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