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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결과도 '두마리 토끼 잡다'... 연변팀 매주객가 2: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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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파 작성일18-08-04 17:37 조회4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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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팀은 8월 4일 오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열린 2018갑급리 제17라운드 경기에서  강팀 매주객가팀을  2:1로 완승했다.  강팀을 만나 내용과 결과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 그야말로 완벽한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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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꼴13개를 몰아치며 득점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까메룬적 공격수 마리를 앞세운 매주팀은 29점(8승 5무 3패)으로 현재 리그 2위의 강팀, 슈퍼리그 진출 유력한 강팀이다. 올시즌 연변팀이 원정에서 한꼴로 석패한 팀.

높이와 스피드를 겸비한 마리를 잡기 위해 박태하감독은 공격수 메시 대신에 금방 징계가 풀린 수비핵심 구즈믹스를 선발로 세웠다. 경기력이 잔뜩 물오른 오스카를 최전방에 세우고 본토 공격수 최인으로 쌍포를 가동했다.

키퍼 동가림이 계속 장갑을 끼고 한광휘가 간만에 선발로  나와  장위, 오영춘 그리고 구즈믹과 수비선을 쳤다. 중원에는 알렉스를 핵심으로 박세호와  배육문, 리강으로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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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경 알렉스가 매주 박스근처에서 혀란한 개인기로  코너킥을 얻으면서 기선제압을 했다. 매주는 전방부터 압박하며 공차단을 해서 마리의 개인돌파를 앞세우고 반격으로 대응했다.

 

11분경 주장 배육문이 상대와의 경합중에 코피가 터져 한동안 처치를 받고 복귀.

14분경 역시 오스카의 발에서 작품이 나왔다. 상대 박스 중앙으로 돌파하는듯 하다가 오른쪽 공간으로 짓쳐들어가는 박세호를 상대 두명 수비의 뒤공간으로 슬쩍 발등으로 침투패스, 박세호가 달려나오는 키퍼를 보고 오른쪽 꼴문 구석으로 재치있게 쏘아넣었다. 올시즌 박세호의 두번째 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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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꼴 뒤진 매주는 마리와 싸이얼거더부 두 용병의 배합으로 공격을 가강하자  연변팀은 오스카와 알렉스가 익숙한 배합으로 좌측을 공략했다.  연변팀 선수들은 38도의 고온속에서 상대보다 한발 더 뛰면서 투혼을 발휘, 공을 차단해서는 날카롭게 반격을 했다.

특히 이전 경기처럼 선제꼴을 가진후 보수적으로 내려앉는것이 아니라 전방부터 압박을 하면서 공격 주동권을 잡으며, 득점기회가 수차 나왔다.  27분경 최인의 중거리대포가 문대우를 스치는가 싶더니...

31분경 최인이 박스안으로 돌파를 하다가 날카로운 문전패스, 오스카가 받아찬 공이 아차 들어갈번 했고 40분경 알렉스가 후방에서 공을 차단한후 멀리 뒤공간으로 넘겨준 패스는 오스카의 단독돌파로 멋진 역습꼴이 될번했다.

44분경 리강의 상대 밑선을 따라 저돌적인  돌파로 준 패스도 날카롭다.

전반전 완벽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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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매주객가는 금방 잠에서 깬듯 갑자기 압박해나오면서  공격절주를  다그쳤다. 후반 시작하기 바쁘게 눈깜짤할새에 매주객가의 동점꼴이 터졌다!

46분경 역시 마리선수가 구즈믹스의 대인마크를 따돌리고 강슛, 동가림이 빠른 반응으로 쳐냈지만 우리 수비들이 다시 짓쳐들어오는  싸이얼거더부를 놓치며 후자가 흘러나오는 공을 손쉽게 빈문에 차넣었다.

1:1

연변팀 선수들이 상대 절주변화에 어딘가 흔들리는 사이, 역시  마리가 달려나오는  연변팀 수비왕붕을 가동작으로 따돌리고 돌아서며 강슛, 각도가 좋았더면 꼴이 날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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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선수들이 상대 절주변화에 어딘가 흔들리는 사이, 역시  마리가 달려나오는  연변팀 수비왕붕을 가동작으로 따돌리고 돌아서며 강슛, 각도가 좋았더면 꼴이 날번 했다.

연변팀이 점차 진세를 가다듬으며 다시 공격 주동권을 쥐고 좌우 측면돌파와 크로스를 올리며 상대 문전에 포연이 자욱했다.

오스카가 좌충우돌 날며 수차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60분경 박스안에서 상대키퍼앞에서 공을 받아 오브헤드킥을 날리려다가 기회를 놓친후 

70분경 중앙선에서 차단한후 질주하다가 강슛, 키퍼가 쳐냈다.

71분 김파가 한강휘를 교체, 박태하가 총공 신호탄을 쏘았다.

76분경  또 역시 오스카였다.  오스카가 박세호 패스를 받아 헤딩,  천금같은 추가꼴을 터뜨렸다.

2:1

86분 채심우가 최인을 교체.

 

경기결과 연변팀은 고전을 거쳐 2:1로 매주를 꺾으며 2련승의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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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축구보도팀  /  사진: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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