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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군 중원사령관 부임 오스카 동점꼴 ...연변팀 신흠과 1:1 무승부 > 연변팀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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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손군 중원사령관 부임 오스카 동점꼴 ...연변팀 신흠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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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 작성일 :18-08-19 21:51| 조회 :4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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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4cce0d0ba059390a2e79fa0ee75e0c_1534686역시 믿고 보는 손군, 역시 믿고 넣어주는 오스카! 다만 부상으로 교체된 오스카
가 큰 부상이 아니길.

 

19일 저녁 상해금산경기장에서 열린 갑급리그 제20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경기 초반 손군의 발끝에서 시작돼 오스카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한 동점꼴에 힘입어 원정에서 상해신흠과 1대1로 빅으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연변팀은 주장 배육문을 시작으로 한광휘, 최인, 김파, 오영춘, 박세호, U23 선수 리강에 알렉스, 오스카, 구즈믹스 조합으로 선발 진영을 꾸렸다. 키퍼 장갑은 주천이 꼈다. 지난 대련초월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딛고 복귀하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손군이 이날도 후보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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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손군-최인-배육문-오스카, 그 다음은 동점꼴! 


경기 초반부터 홈팀인 상해신흠이 전방 압박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아슬한 슛을 여러번 때렸다. 상해신흠의 공세에 대비해 수비에 집중하던 연변팀이 11분에 역습을 시도했다. 그러나 알렉스가 올려준 공을 오스카가 1대1 찬스로 만들지 못하며 슛기회를 가져오지 못했다.

 

이어 12분에 상해신흠의 선제꼴이 나왔다. 상해신흠의 28번 손일반이 때린 슛을 키퍼 주천이 손끝으로 쳐냈지만 문대에 맞히며 튕겨나갔고 20번 오의진이 추카슛을 날리며 연변팀의 빈 꼴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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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0대1로 뒤진 연변팀은 그후 오스카를 선두로 공격을 조직했다. 그러나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지는 못하였다. 반면 한 꼴 앞선 상해신흠은 연변팀의 수비를 흔들며 부단히 압력을 가했다.

 

22분에 연변팀의 가장 위협적인 슛이 나왔다. 오른쪽 변선에서 최인이 문전으로 올린 공을 김파가 헤딩으로 마무리 했지만 키퍼가 쳐내면서 코너킥을 얻었다. 이어진 두번의 코너킥이 모두 꼴로 련결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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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에는 연변팀의 첫 교체카드가 나왔다. 손군이 리강을 교체하며 출전했다. 

 

아니나 다를가, 교체 카드가 주효했고 인츰 ‘손군효과’가 나왔다. 37분에 중원에서 공을 잡은 손군이 공격을 조직하며 변선의 최인에 패스를 넘겨줬고 배육문을 거쳐 오스카로 련결된 공은 마침내 동점꼴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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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로 따라붙은 연변팀은 기세가 올라왔고 40분에 금지구 앞에서 프리킥을 얻으며 역전 찬스를 연출할 번 했다. 한광휘가 상당히 수준 높은 직접 프리킥을 시도했는데 아쉽게도 문대에 맞히며 튕겨나간 공. 

 

그후 두 팀 모두 역전꼴을 만들지 못했고 추가시간 1분을 더해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 했다.

 

후반전: 결정적 장면 없이 그대로 1대1


역시 전반전 시작과 마찬가지로 후반전에도 초반에 일찌기 공격의 기세를 올린 상해신흠과 그에 맞서 수비라인을 잘 맞추며 차츰 흐름을 찾아온 연변팀의 일진일퇴 공방전이 펼쳐졌다.

 

58분에 최인이 문전으로 쇄도하며 먼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아슬하게 문대를 스쳐지나갔다. 그후 중원에서 공 통제권을 잡은 연변팀은 부단히 배합을 시도하며 슛기회를 노렸다. 상해신흠도 예리한 반격을 수차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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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70분경에 상해신흠 선수가 패널티킥을 노리는 듯 연변팀 금지구에서 과장되게 넘어지며 억울함을 어필했지만 주심은 매의 눈으로 휘슬을 불지 않았다.

 

74분에 오스카가 아픔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나갔다. 한사람 적은 상태로 경기를 진행한 연변팀. 이어 78분에 리호걸이 부상으로 나간 오스카를 교체하며 투입됐다. 

 

경기가 후반으로 갈 수록 두 팀 모두 체력적 소모가 큰듯 절주가 다소 느리게 흘러갔다. 85분까지 쌍방 모두 결정적인 장면 없이 1대1 상황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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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분경에 또 한번 프리킥을 얻은 연변팀. 위협적인 슛이 나오지 않으며 역시 그대로 1대1.

89분에 나온 연변팀의 마지막 교체카드는 채심우가 김파를 교체하며 들어갔다.

 

후반 추가시간은 2분, 추가시간에 연변팀이 결정적인 찬스가 나올 수도 있었지만 기회로 이어지지 못했고 두 팀은 각각 사이좋게 1점을 나눠가졌다.


글 김가혜기자 / 사진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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