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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데뷔꼴 작렬’... 연변팀 2:1로 료녕굉운에 역전승 > 연변팀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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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이름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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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알렉스 데뷔꼴 작렬’... 연변팀 2:1로 료녕굉운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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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파| 작성일 :18-09-15 17:43| 조회 :5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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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가 또 한번 구세주로 나선 경기에 알렉스의 데뷔꼴까지 터지며 연변팀은 A매치 휴식기 이후 홈으로 돌아와 관건적인 승리를 홈팬들에게 선물했다.

15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2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은 한 꼴 뒤진 상황에서 두 꼴을 련속 성공시키며 홈에서 료녕굉운팀(이하 료녕팀)을 2대1로 잡으면서 소중한 3점벌이에 성공했다.

배육문 대신 주장 완장을 찬 박세호를 시작으로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강위붕과 리호걸, 한광휘, 손군, 김파와 U23 선수 리룡과 알렉스, 오스카, 구즈믹스 조합으로 선발 진영을 꾸린 연변팀, 키퍼 장갑은 주천이 꼈다.

연변팀은 이번 경기에서 주장 배육문과 최인이 18인 대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고 왕붕과 오영춘이 후보로 출발하는 등 선발 라인업에 꽤 많은 변화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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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한광휘의 택배 패스를 오스카가 동점꼴로 마무리!

 

경기 초반부터 두 팀의 공격 의지가 강했다. 중원에서 탐색전을 펼치며 공격과 수비를 주거니 받거니 경기 절주를 높여가던 9분경에 절호의 득점 찬스가 나왔다. 김파가 료녕팀 금지구역내에서 문대 오른쪽을 노리고 시원하게 뽑은 먼거리슛을 상대방 키퍼가 귀신같이 쳐내며 실점위기를 코너킥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코너킥은 위협적이지 못했고 이어 13분경에 되려 료녕팀에 선꼴을 내줬다. 료녕팀 선수의 핸드볼 의심이 있었지만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고 그 공이 33번 용병 구스타보의 선제꼴로 이어졌다. 동료가 문전으로 올린 공을 구스타보가 헤딩으로 마무리 하며 공은 그대로 연변팀 꼴망을 갈랐던 것.

한 꼴 앞선 료녕팀은 사기를 올렸고 부단히 연변팀 문전을 위협했다. 하지만 연변팀은 수비에 집중하는 동시에 반격을 통한 역습을 노렸다.

드디여 24분경에 연변팀의 동점꼴이 터졌다. 왼쪽 변선에서 한광휘가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려줬고 위치 선정을 제대로 하고 있던 오스카가 구세주로 나섰다. 시원하게 뛰여오른 오스카 역시 헤딩으로 동점꼴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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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로 바싹 따라 붙은 연변팀은 그 흐름을 이어 한광휘가 왼쪽 변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전방에 패스를 부단히 공급해주었다. 동점꼴 어시스트에 이어 32분경에는 아슬아슬한 프리킥까지 선보이며 최상의 컨디션을 과시하기도 했다.

42분경에 또 한번 프리킥을 얻은 연변팀, 한광휘와 알렉스가 전술 프리킥을 선보이며 문전으로 공을 넘겼고 오스카가 또 한번 공을 받아 헤딩을 시도했지만 다 들어갈 번한 공을 료녕팀 키퍼가 신들린 선방으로 막아냈다.

연변팀은 추가시간 2분까지 공격의 고삐를 놓지 않았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1대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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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알렉스의 데뷔꼴은 연변팀의 역전꼴!!

1대1 원점으로 돌아와 다시 시작된 후반전. 전반전의 흐름을 이어 연변팀은 공격 절주를 조절하며 료녕팀에 압박을 가했다. 부단히 수비에 쫓기던 료녕팀은 51분경에 먼저 교체카드를 빼들었다.

반면 연변팀은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그리고 부단히 두드린 끝에 53분경에 알렉스의 데뷔꼴이자 연변팀의 역전꼴이 나왔다. 중앙선 부근으로부터 길게 문전으로 넘어온 뽈을 오스카가 료녕팀 수비수의 헤딩 실수를 이어받아 헤딩으로 알렉스에 넘겨주었고 알렉스가 기회를 놓지지 않고 추가슛으로 마무리 하며 2대1 역전에 성공한 연변팀.

대신 선제꼴을 뽑아내고도 련속 두 꼴을 허락하며 뒤진 료녕팀은 거친 동작을 수차 시도하며 공격에 돌입했다. 65분경에는 료녕팀 용병 11번 무륜가의 헤딩슛에 이은 13번 장연군의 추가슛이 아슬아슬하게 연변팀 문대를 스쳐지나가는 위기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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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도 료녕팀은 공격에 올인했지만 효과적인 슛은 나오지 않았고 반면 상대적으로 느긋한 연변팀은 역습을 틈 타 알렉스와 오스카가 전방에서 료녕팀 수비수들을 괴롭히며 문전을 노렸다.

78분경, 오스카의 령리한 경기 관찰능력으로 연변팀은 코너킥을 얻었고 알렉스의 슛이 살짝 높이 뜨며 문대 우로 넘어갔다. 

 

곧바로 81분에 나온 키퍼 주천의 선방에 이어 82분에는 선제꼴 주인공인 료녕팀 구스타보가 각도를 너무 신경 쓴 나머지 빈 꼴대 상황에서 득점 기회를 날리면서 연변팀은 련속 두번의 실점 위기를 모면하고 2대1 상황을 지켜냈다.

83분에야 연변팀의 첫 교체카드가 나왔다. 오영춘이 손군을 교체하며 투입됐다.

88분경에는 채심우가 리룡을 교체하며 출전, 연변팀의 두번째 교체카드가 나왔다. 추가시간에 오스카가 왕붕과 교체되며 연변팀의 교체카드가 모두 사용됐다.

련속 교체카드를 뽑아든 연변팀은 끝까지 2대1 상황을 지키며 더불어 승리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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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축구보도팀  /  글: 김가혜 기자  / 사진: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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