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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페널티킥 1실축 1성공… 연변팀 최민의 심수팀에 또 1:2패 > 연변팀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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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두번의 페널티킥 1실축 1성공… 연변팀 최민의 심수팀에 또 1: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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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파| 작성일 :18-09-19 21:40| 조회 :4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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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쉽지 않은 상대였다. 슈퍼리그 승격을 노리는 리그 3위 상위팀 벽은 역시 높았다.

19일 저녁 심수경기장에서 열린 갑급리그 제24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은 부지런히 승점을 쌓아야 하는 갈 길 바쁜 심수가조업팀(이하 심수팀)에 1대2로 패배했다. 후반에만 두번 나온 페널티킥을 알렉스가 실축하고 메시가 성공시키며 만회꼴을 뽑아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선발진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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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박세호가 배육문 대신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했다. 지난 경기에 비해 오스카와 손군이 18인 대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으면서 메시와 문학이 선발로 출전한 외에 지난 대 료녕굉운전에서 선보인 강위붕, 리호걸, 한광휘, 김파와 U23 선수 리룡에 알렉스, 구즈믹스로 이어진 라인업으로 선발 진영을 꾸렸다. 키퍼 장갑은 동가림에게로 돌아갔다.

오스카, 배육문 , 최인, 손군, 주천 등 주력들이 대거 불참한 가운데 예비팀 경기에서 펄펄 날던 메시를 오랜만에 선발로 앞세우고 참신한 진영으로  도전을 건 연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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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 연변팀 주장으로 뛰다가 심수팀으로 이적한 최민이 이날 심수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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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47초 만에 첫 꼴 허용한 연변팀

이런 전개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 경기 시작 47초 만에 첫 꼴이 나올 줄이야. 심수팀 10번 용병 오한드자와 9번 용병 프레시아도 조합이 경기 시작 1분도 안돼 선제꼴을 만들었다.

이른 시간 득점에 성공한 심수팀은 련속 공격을 퍼부으며 기세를 몰아갔다. 그러나 연변팀도 동점꼴을 만들어낼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13분경에 메시가 왼쪽 측면에서 돌파 후 문전에 꺾어준  패스를 김파가 슈팅을 날렸지만 문대 오른쪽 꼴망 바깥에 걸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19분경에는 김파가 오른쪽 측면에서 화려한 드리블로 돌파하여 이번엔 문전의 메시에 패스를 보내줬지만 메시가 반발 늦으면서 공을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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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의 불참으로 예비팀 경기에서 펄펄 날던 메시가 오늘 오랜만에 출전하며 알렉스와 공격라인에서 첫 호흡을 맞췄다. 알렉스-메시 공격 조합을 내세워 이른 시간 실점을 극복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그러나 27분경에는 두번째 꼴까지 허락하며 뒤쳐졌다. 심수팀의 8번 엽초귀의 중거리슛에 다시 한번 꼴문이 뚫린 연변팀.

그 이후에도 연변팀 수비선이 여러번 위협을 받으며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되였다. 44분경에는 심수팀의 9번 프레시아도의 슛이 꼴문에 들어갔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나면서 가슴을 쓸어내렸고 추가시간 2분을 더해 연변팀은 전반전을 0대2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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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두번의 페널티킥, 1실축 1성공.

두 팀 모두 선수 교체 없이 시작된 후반전.

2꼴 차로 앞선 심수팀은 급하게 공격하는 대신 후방에서 공을 돌리며 기회를 노렸다. 반면 연변팀은 중원에서 그렇다할 공격 활로를 찾지 못한 채 답답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메시와 김파가 왼쪽과 오른쪽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해보았지만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는 못했고 되려 역습으로 51분경에 또 한번 심수팀의 용병에 꼴문을 허락할 번하기도 하였다.

중원에서 공을 잡으며 팀의 전, 후방을 조률해 주어야 할 패스 마스터가 보이지 않았던 연변팀은 역습효률을 내지 못하는 단점을 로출하면서 애를 먹다가 57분경에 리룡이 금지구역내에서 심수팀 선수의 핸드볼을 이끌어내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렇게 만회꼴을 넣으며 따라붙는가 싶더니 알렉스가 찬 페널티킥을 상대팀 키퍼가 선방으로 막아낼 줄이야. 여전히 2꼴 차를 극복 못한 연변팀.

그후 문전으로 높이 올려주는 크로스로 공격 활로를 찾던 연변팀은 67분경에 알렉스가 롱패스를 이어받아 멋진 중거리슛을 발사했지만 이번에도 키퍼가 공을 거두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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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분경에 첫 교체카드를 쓴 연변팀, 오영춘이 문학을 교체하며 투입됐다. 이어 80분경에는 왕붕이 체력 저하를 보인 강위붕을 교체하며 출전하면서 련속 교체카드가 나왔다. 그러나 여전히 0대2 상황을 이어가며 연변팀의 만회꼴은 터지지 않았다.

88분경에 나온 연변팀의 마지막 교체카드는 리룡을 교체하며 출전한 채심우였다.

추가시간은 4분, 그리고 92분에 다시 한번 나온 연변팀의 페널티킥. 이번엔 키커로 나선 메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연변팀은 만회꼴에 성공, 알렉스의 페널티킥 실축이 아쉬움을 남기며 1대2로 심수팀에 원정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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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축구보도팀  /  글: 김가혜 기자  /  사진: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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