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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편파주심 승부 결정... 연변팀 1:2 청도황해에 역전패 > 연변팀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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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또 편파주심 승부 결정... 연변팀 1:2 청도황해에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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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파| 작성일 :18-10-06 17:32| 조회 :4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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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오후 3시30분,청도국신체육장에서 펼져진 `2018 58동성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27라운드 청도황해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청도황해팀에게 1대 2로 역전패했다.

 

39점을 기록하며 현재 순위 4위에 머물고 있는 청도팀에 대적해 박태하감독은 역시 4-2-3-1 진영, 키퍼에 주천을 세우고 리호걸, 강위붕, 구즈믹스, 한광휘로 수비진을 짜고 허리에 박세호와 문학을 앞세웠다. 

 

공격편대에는 간판공격수 오스카를 대신해 오랜만에 메시가 원톱으로 나서고 그 뒤에 알렉스와 김파 그리고 u 23 윤창길을 전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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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은 공격에 대담히 병력을 투입, 오히려 압박하고 나와 공격 주동권을 쥐고 수차 득점기회를 만들었다.

 

오스카를 대신해 오랜만에 경기에 투입된 메시는 경기초반부터 의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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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1분만에 청도팀 수비실수를 기회로 잡은 메시는 알렉스와 함께 청도팀 박스안에서 위험상황을 연출, 4분이 거의 될 무렵 메시가 청도팀 왼쪽 수비선을 강행돌파하며 박스안에 들어가 키퍼를 앞에 두고 알렉스에게 공을 넘겼으나 청도수비에게 잡혔으며 경기 7분경, 메시가 또 수비선을 가르며 청도팀 박스안까지 갔으나 상대 수비에 차단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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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팀과 연변팀은 중원에서의 재빠른 공수전환에 이은 활발한 경기를 펼쳤고, 경기 20분경에는 알렉스의 기막힌 패스를 이어 받은 메시가 박스안에서 청도팀 키퍼와 1대1 상황에서 간발의 차이로 청도키퍼에게 막혔다.

 

27분경, 화려한 진공이 펼쳐졌다. 최인이 청도팀 박스부근에서 김파에게 패스, 김파가 다시 박스안으로 파고드는 최인에게, 최인의 강슛이 키퍼에게 맞고 나오는것을 김파가 다시 파고들며 슛을 날렸으나 공은 공중으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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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경, 청도팀의 강슛이 연변팀 문대에 맞혔고 33분, 34분, 36분 청도팀은 여러차례 연변팀 박스안에서 위험상황을 연출하며 연변팀 수비진의 부족함을 보여주고 연변팀의 수비에 경종을 울려주었다.

 

42분경, 끝내 꼴이 터졌다. 중원을 넘어선 최인이 직선패스로 박스안에 파고드는 메시에게, 쉽게 박스안에 진입한 메시가 공이 밑선에 다 내려가기 전에 중앙에 대기하고 있는 알렉스에게 패스, 알렉스가 무난하게 공을 청도팀 꼴문에 밀어넣었다.

 

전반전 1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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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박태하 감독은 전반전 진세를 그대로 들고 나왔고 청도팀 공격은 전반전과 완전 다르게 이어졌다.

 

51분경, 청도팀 박스 밑선까지 깊이 파고 든 연변팀 최인을 청도팀 수비가 고의적으로 다리를 걸어 넘어 뜨렸으나 심판이 이를 무시해 연변팀 감독진과 팬들의 거센 반발과 큰 불만을 자아냈다.

결국 경기 전환점은 주심의 편파판정이 만들었다. 곧바로 61분경 중앙선 부근에서 구즈믹스의 정상적인 몸싸움을 반칙으로 판정, 결국 청도팀은 킥전문가 왕동의 프리킥으로 동점꼴을 뽑았다.

 

1:1

 

동점꼴을 뽑은 청도팀은 기세가 올라 부지런히 연변팀 수비를 가르며 주천이 지키고 있는 연변팀 문대를 무시로 위협했고 연변팀 수비는 무시로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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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72분경, 청도팀 베르두가 연변팀 박스부근에서 올린 슛이 묘하게 연변팀꼴망을 흔들었다.

 

1:2

 

76분경, 연변팀의 한차례 진공, 알렉스가 박스안에 파고들며 한광휘에게 련계, 한광휘가 다시 짓쳐나오는 메시에게 패스, 하지만 메시는 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아깝게 공을 하늘공중으로 날려보내며 절호의 득점기회를 잃었다.

 

그뒤로 연변팀은 동점꼴을 뽑으려고 부지런히 진공에 진공을 이어갔고, 경기는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지만 경기성적은 1대2로 변하지 않고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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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축구보도팀  /  사진: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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