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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최후 1분 문제의 실점... 연변팀 절강록성에 1:2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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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파| 작성일 :18-10-20 17:43| 조회 :1,6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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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속 최후 1분을 앞두고 실점에 연변팀은 석패했다.

 

 

10월 20일 오후 3시30분, 항주황룡체육중심에서 펼쳐진 `2018년 갑급리그 제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홈팀인 절강록성팀에 1:2로 패했다.

 

전날 소식발표회에서 “정정당당한 경기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그런 경기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심경을 밝혔던 박태하 감독은 주천에게 연변팀 꼴문을 맡기고 오스카가 꼴잡이로  내세우고 그 뒤에 리룡과 최인, 문학, 박세호로 중원을 다지고 구즈믹스를 핵으로 한광휘, 강위봉, 장위, 리호걸로 수비진을 구축해 4-5-1 진영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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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작 2분만에 두팀은 주거니 받거니 한차례씩 시탐적인 공격을 했다. 슈퍼리그 문앞까지 온 절강록성, 갈길이 급해 어서 3점을 벌어 슈퍼리그 진입을 완성하려고 공격에 병력을 넣었고 여유있는 연변팀은 우선 발톱을 감추고 안정한 수비를 하면서 역습을 노렸다.

 

경기 10분좌우부터 절강팀은 압박하고 나와 연변팀에 대해 압도적인 공격을 펼치면서 련속 프리킥과 코너킥을 만들어냈으나 연변팀은 안정된 수비로 막아냈다.

 

16분경, 박태하감독은 알렉스로 리룡을 교체투입, 연변팀은 5명의 수비와 중원진이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을 노렸지만 전방에 고립된 오스카는 득점기회를 얻지 못했다.

 

절강팀은 에스빠냐 감독의 기술축구의 특점을 보이며 용병 디노를 앞세우고 예리한 침투로 연변팀 방어선을 찢었다.

 

그러다 36분경 절강팀은 연변팀 우측 뒤공간을 노리는 날카로운 패스, 한광휘 앞서 절강팀 공격수가 짓쳐나가며 공을 가로채 슛, 공이 굴절되며 그물에 걸렸다. 그러나 동영상을 보면 절강팀 공격수가 공을 받을때 팔을 높게 들어 공을 받으면서 핸들로 불기에 충분했다.  연변팀 수비와 감독진이 손을 들어올리며 항의 했으나 심판은 끝내 유효꼴로 판정했다.

 

0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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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경 연변팀의 공격에서 박세호가 절강팀 박스부근에서 강슛을 날렸으나 꼴문을 빗나갔다.

 

전반전 경기는 2분 추가시간이 주어졌으나 경기성적은 개변되지 않았다.

 

후반전, 두팀은 선수교체 없이 전반전 진세 그대로 들고 나왔다. 연변팀은 진세를 올리고 전방부터 압박하면서 공격에 힘을 실었다.

 

후반 49분경 절강팀은 후반전 첫 슛을 날리면서 밀물공세를 펼치고 연변팀 수비진은 온몸이 육탄이 되여 막아냈다. 오스카의 헤딩슛이 문전에서 빗나가며 기회를 놓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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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의 공격은 백열화되고 거친 몸싸움에 화약내가 풍기며 경기가 중지되기도 했다. 

 

71분경, 박세호의 그림같은 슛이 끝내 절강팀 꼴문을 갈랐다. 최인의 패스를 이어받은 박세호가 절강팀 박스부근에서 감각적으로 공을 감아찼다. 공은 수비들의 머리우에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절강팀 오른쪽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1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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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꼴을 뽑은 연변팀은 74분경 왕붕으로 문학을 교체투입시키며 수비에 힘을 실었다.

 

82분경 급해난 절강팀은 핵무기인 1메터 96의 장신 담양을 투입하며 최후 일격을 노렸다.  경기종료가 가까워지면서 연변팀의 공세가 살아나기 시작했고 86분경, 오스카가 절강팀 박스안에서 일대일 상황에서 키퍼에 의해 넘어졌으나 심판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경기 추가시간이 5분이 추가된 최후 1분을 앞두고 절강팀이 코너킥, 문대로 들어오는 공을 연변팀 선수가 차냈지만 주심이 꼴로 인정했다. 연변팀 선수와 감독진이 강력히 항의했지만 경기 결과는 뒤집지 못했다.

 

1:2

 

연변팀은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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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축구보도팀  /  사진: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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