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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하북정영 22 17 4 1 55
2 심양도시건설 23 17 4 2 55
3 태주원대 23 16 4 3 52
4 녕하 23 15 5 3 50
5 치박축국 23 16 2 5 50
6 청도중능 24 12 7 5 43
7 대련천조 22 10 5 7 35
8 연변북국 22 9 2 11 29

2018 연변팀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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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룡| 작성일 :18-12-29 11:00| 조회 :2,1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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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변팀  4년 ‘박태하시대’  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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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결속을 앞두고 박태하가 연변부덕팀 감독을 리임하면서 4년 ‘박태하시대’가 결속되였다.  갑급리그 우승, 슈퍼리그 2년 그리고 다시 갑급리그 잔류의 꿈같은 4년으로 연변축구의 한차례 전성기를 기록했다.  10월 30일 감동의 리임식을 비롯, 국내외 연변팀  팬들과 네티즌들의 감사와 축복의 메시지가 봇물을 이루었다.  

 

2,  아찔하게 리그잔류 성공 

 

갑급리그에 강급한 연변팀은 지충국 등 핵심들이 이적하고 용병영입이 실패하면서 진통,  2018갑급리그에서  11승 5무 14패 총 38점을 따면서 최종 리그 순위 10위를 기록하며  올시즌의  6위권 진입의 목표에는 실패했지만 손에 땀을 쥐게 아찔하게 잔류에 성공했다. 

 

3, 유명 축구인 황선홍  새 사령탑  

 

12월 15일 한국의 유명한 축구인 황선홍이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2년계약을 맺고 연변부덕팀 감독에 부임했다. 한국국가대표팀의 간판공격수였다가 퇴역한 황선홍은 한국 FC서울 감독 등을 통해 K리그 최우수감독상을 수상, 연변팀감독직을 두고 “팬들이 즐겨보는 축구, 경쟁력있는 축구를 통해 최종 목표는 슈퍼리그 진출이다” 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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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사다난했던  한해 

 

올 시즌은 연변팀에게 있어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다. 늦어진 외적용병 영입, 전반기의 기나긴 저곡,  중반에 박태하감독의 사직설, 구즈믹스 10경기 징계,   심판의 편파판정, 중국축구협회의 처벌,  박태하 감독의 경질, 코치의 경질…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팬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5, 전반기 부진과 후반기 탄력 

 

전반단계에 연변팀은 13경기에서 4승 2무 7패로 고작 점수 14점밖에 따내지 못하며 일찌감치 강등후보로 낙인되였다. 그러나 후반기 용병과 국내선수 영입이 은을 보면서 탄력을 받아 후반단계에 들어선 후 17경기에서 무려 7승 3무 8패의 전적으로 점수 24점이나 따내며 리그잔류를 굳혔다. 

 

6, 구세주 오스카와  용병아닌 “용병”  

 

19세의 용병공격수 오스카가 2팀에서 1팀에 전격 발탁되면서 ‘현상급 선수’로 등장,  꼴 9개와 도움(助攻) 2개로 총  11개의 공격포인트 기염을 토하며 간들간들하던 박태하호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한편 향향적 흑인선수 알렉스의 영입으로 중원의 존재감으로 승부수, ‘용병아닌 용병’ 효과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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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연변삼총사’ 중국축구계  대활약 

 

이적한 지충국을 비롯해 박성, 김경도 등 원 연변팀선수들이 올시즌  국가팀에 나란히 입단하고 아세안컵 최종명단에 들면서 연변축구의 저력을 다시 보여주었다. 그중 김경도는 국내팬들이 선정한 ‘가장 환영받은 슈퍼리그 선수”로 되였으며 올시즌 각종 평선에서 지충국과 함께  시종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8,  연변팀출신 첫 국대급 감독에 선임 

 

연변부덕팀 감독을 맡은 기간 집단플레이 ,  선수들에 대한  교육과 관리, 집단주의 정신과 박투정신 등이 돋보인 박태하가 중국녀자대표팀(황팀) 감독에 부임하면서 조선족 문호일도 감독진에 합류했다. 이로써 연변팀출신이 처음으로 중국축구 국대팀 감독에 부임하는  새력사를 썼다. 

 

9 , 관중수 감소속에 홈장 3위권 

 

비록 연변팀이 강급하고 성적이 장기간 부진했지만 올 시즌 연길시인민경기장 홈장을 찾은 관중수는 경기당 평균 9852명으로 갑급리그에서는 3위권내에 들었다.  한편 이전보다 규모나 열정이 줄어든 면도 있지만 원정경기장마다 우리 팬들이 목청껏 응원하고 해내외에서 성원은 계속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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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연변축구 60년의  주인공들 책에 담아 

 

길림신문사가 기획 출간한 도서 《연변축구의 발자취를 찾아서》(연변대학출판사 출판, 주필 김룡 안상근 김태국) 출간식이 12월 7일 오전 연길에서 있었다. 각시기 대표적인 축구인들을 통해 연변축구의 60년 력사를 기록한 이 책은  귀중한 사료적 가치와  팬들에게도 좋은 선물로 평가되였다.  

 

길림신문 축구론평원 정하나/ 사진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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