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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가 개탄한 중일한 축구팀의 엄청난 실력차 > 국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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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14 8 4 2 28
2 심수가조업 14 7 5 2 26
3 절강록성 14 7 4 3 25
4 매주객가 14 6 6 2 24
5 석가장영창 14 5 6 2 21
6 청도황해 14 5 6 2 21
7 상해신흠 14 6 3 5 21
8 매현철한 13 5 4 4 19

신화사가 개탄한 중일한 축구팀의 엄청난 실력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혜| 작성일 :17-11-16 14:21| 조회 :7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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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에 0대2로 패하고  꼴롬비아에 0대4로 완패했다. 한주일내 홈장에서 치른 2껨의 국제 평가전에서 련속 고배를 마신 중국축구대표팀에게 이 두 경기는 의외로 아주 좋은 깨우침으로 될듯 싶다. 

 

이는 중국국가축구대표팀이 지난 로씨야월드컵 예선에서 꽤 괜찮았다는 자아위안적인 표현에서 깨여날 수 있는 데 도움될 뿐 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 축구와의 엄청난 실력차이를 절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7개월 전 로씨야월드컵 예선에서 중국팀은 감독 리피의 묘책하에 장사에서 한국 대표팀을 1대0으로 전승하면서 전 국민을 흥분케 했다.  하지만 지난 일주일 사이 각각 치른 두껨의 A매치 평가전이 두 나라 축구로 하여금 아주 좋은 비교가 되게 하고 있다. 

 

중국대표팀이 건성건성 차는 세르비아에 어렵잖게 승리를 내주고 이어 꼴롬비아에 매우 쉽게 완패당할 때 한국대표팀은 2대1로 꼴롬비아를 잡고 이어 1대1로 세르비아와 빅었다. 뿐 만 아니라 이 두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은 만만치 않은 강팀을 상대로 주눅들지 않고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한편, 일본대표팀은 전통 강호인 브라질대표팀을 상대로 비록 3대1로 패하긴 했지만 경기 과정은 나쁘지 않았다. 특히 후반전에 반격에 나선 일본대표팀은 두 꼴을 련속 성공시킬번 하면서 세계급 강호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꼴롬비아대표팀 선수들이 전방에서 거리낌없이 압박하자 중국팀 선수들은 패스 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한국 대표팀의 손흥민은 남미 지역 4위팀인 꼴롬비아팀의 금지구역에서 훨훨 날아다녔다. 세르비아대표팀의 세밀한 조직력에 대비해 중국팀은 수비에만 집중하느라 맥을 못 쓸 때 일본은 동일한 세밀함과 전체적인 조직력으로 남미 지역 1위 브라질과 맞불을 놓으며 한동안씩 적수를 구석에 몰아넣고 때리기도 했다. 

 

중국팀은 1대1 상황에서 꼴롬비아 선수를 전혀 제칠 수 없는 데 비해 꼴롬비아는 키퍼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수비로 무장한 중국팀 수비진을 자유자재로 뚫고 다녔다. 반면 한국팀은 대체로 상대와 막상막하적인 대항을 펼쳤고 일본팀 선수들은 세계급 공격수 네이마르에 만만찮은 압력을 행사했다. 한국의 손흥민이 개인능력으로 련속 두번이나 꼴롬비아 수비진을 무너뜨린 돌파는 다시 한번 손흥민의 막강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확실한 것은, 일본과 한국이 자신들의 유럽에서 뛰는 정상급 선수들을 불러들여 팀을 중무장하여 대표팀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게 되면 팀의 전력도 중국 대표팀을 훌쩍 넘어서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7개월 전 아시아지역 월드컵 예선에서 중국팀이 한국팀과의 직접적인 겨룸과 같은 횡적인 비교에서 큰 용기로 리피 감독의 전술 우세를 빌어 간간히 한국팀을 전승할 수 있었다면 유럽과 남미 지역 강팀들과의 종적인 간접 비교는 중국, 일본, 한국 축구간의 실력차이가 얼마나 큰 지를 여실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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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은 유럽과 남미 지역 2류 강팀과 맞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경기능력이 있을 뿐 만아니라 1류 강팀에도 일정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 반면 중국팀은 유럽과 남미 2류 강팀앞에서 기본상 전투 능력을 상실했고 상대팀이 조금만 열심히 경기에 림하게 되면  완전히 무너질 뿐 만 아니라 지어 ‘멘붕’(崩溃)을 겪는다. 

 

대 꼴롬비아전이 이런 ‘멘붕’을 잘 보여준 례가 된다. 한국과 패하면서 일격을 당한 꼴롬비아가 ‘명예회복’에 나섰다. 중국과의 경기에 남미 지역 월드컵 예선을 치른 절반의 주력을 선발로 내세운 꼴롬비아, 유럽 5대 리그와 브라질구락부에서 뛰는 선수가 다수인 꼴롬비아를 상대로 중국팀은 속수무책이였다. 중국팀의 수비수들은 상대방의 3, 4명 선수의 압박하에 정확한 패스를 시도하기조차 힘들었으며 중국팀 중원에서는 대다수 상황에서 뽈을 받으면 몸을 돌릴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 몇번 안되는 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의 최전방 공격수들의 꼴 결정력도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동일한 혹은 더 강한 팀을 상대로 한국과 일본의 선수들은 무엇때문에 중국팀보다 더 훌륭한 활약을 펼칠 수 있었을가?

 

이상의 종적인 대비를 통해 반영된 놀라운 차이는 중국축구로 하여금 아래와 같은 세가지 결론을 내릴수 있다. 첫째, 우리 리그의 절주를 제고해야 할 뿐 만 아니라 더 속도를 높여야 한다. 현유 리그에서의 패스를 주고 받는 효률로는 아시아 강팀과 유럽의 2류, 심지어 3류 팀과는 맞붙을 수 없다. 둘째, 선수들의 기본적인 패싱능력과 돌파기술은 일본과 한국에 비해 한등급 정도 차이가 난다. 우리의 유소년축구는 반드시 고강도 및 빠른 절주하에서의 패싱과 공을 다루는 정확성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셋째, 선수들의 사전 관찰, 오프더볼 능력 및 빠른 사고력이 너무 차하다. 높은 수준의 압박이 들어오면 공을 내줄 수도 패스를 받아 몸을 돌릴 수도 없다.

 

총적으로 우리는 강팀과의 경기에서 나타난 이렇듯 거대한 실력차에 대해서 랭정하고도 단정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분명하게 차이를 인정하는 동시에 서뿔리 신심을 잃어서도 안된다. 착실하게 총결하고 고수의 노하우를 학습해야 한다. 매번의 강팀과의 맞대결에서 설령 한가지라도 제고를 가져올 수만 있다면 이러한 지속적인 축적 후 실질적인 제고를 가져올 수 있다. 아쉬운 것은 학습능력, 훈련과 경기중 창조력, 심지어 학습 동력은 현재 중국 선수들이 보편적으로 부족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반드시 의사일정에 올려놓고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중국, 일본, 한국간의 실력차이는 계속해서 더 확대될 수밖에 없다.

 

출처: 신화사

편역: 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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