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동아시안컵] 한국전 무승부가 보여준 가능성, 그리고 대체 불가능한 리피 > 국내외축구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27 15 9 3 54
2 절강록성 27 12 9 6 45
3 심수가조업 27 12 8 7 44
4 청도황해 27 11 9 7 42
5 석가장영창 27 10 9 8 39
6 북경홀딩 27 9 11 7 38
7 매주객가 27 10 7 10 37
8 상해신흠 27 11 4 12 37

[동아시안컵] 한국전 무승부가 보여준 가능성, 그리고 대체 불가능한 리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혜| 작성일 :17-12-11 16:43| 조회 :239| 댓글 :0

본문

원제목: 国足战平韩国并不寻常 里皮贵在那里?
d7c3cf3e30ead505d147bab74bf096e6_1512979

중국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어 완강하게 무승부를 만들어내면서 숱한 화제를 쏟아낸 지도 며칠 전 일이다. 하지만 리피 감독이 경기 후 피력한 일부 말들이 여러 의미로 주의를 끈다.

경기 후 리피 감독은 주요하게 두가지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첫째, 비록 우대보(于大宝)가 두껨의 한국전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했지만 이것은 “우연이다”. 둘째, 우대보에게 주장 완장을 준 것은 실수이다. 조욱일(赵旭日)이 우대보보다 대표팀에서 경기에 뛴 회수가 더 많았다는 것을 몰랐다.

련속꼴, 그것도 중국팀의 숙적이자 ‘공한증’ 라이벌인 한국팀을 상대로 두번이나 꼴을 넣었다.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도 모자랄 판에 “우연이다”라는 말이 날아왔다. 본토감독이였다면 절대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심지어 ‘득점영웅’을 주장으로 내세운 것이 실수라고까지 했다.

외국사람의 사고방식은 역시 남다르다. 적시적으로 적시적인 말을 할 뿐만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대로 한다.

리피 감독은 평소 중국선수들에게 일관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아시아에서 중국 대표팀은 그 어느 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대보가 련속꼴을 넣었을 때 되려 “우연이다”고 말했다. 그가 표달하려는 의미는 무엇을가? 필히 우대보는 알아들었다. ‘당신이 득점을 밥 먹듯이 사소한 일로 만들기까지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예전에 중국 대표팀과 태국청년팀간의 경기에서 게으름 피우다 수비 위치를 지키지 않아 몇년 대표팀으로부터 ‘버림받’았던 조욱일이 이번 경기에서 뛰여난 활약을 펼쳤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활발하게 움직였다. 리피 감독의 두번째 말에 조욱일도 아마 들으면서 가뿐했으리라. 감격의 마음도 있었을거고. 이런 감독의 지휘하에서 누군들 열심히 하지 않을 리유가 있을가? 무엇인들 포기하지 못할가?

리피는 역시 리피다. 그의 지휘하에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경기에서 중국 대표팀이 한국 대표팀을 전승하면서 정식적인 1급 경기에서 한국을 꺾는 력사를 시작했을 때,  그때까지도 한국내에서는 떨떠름한 분위기였다. 한번 이기는 것은 우연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후 경기에서 승리를 돌려받는다고 했다. 그리고 동아시안컵이 기회를 주었다.

이왕의 동아시안컵에서 중국 대표팀은 항상 풀전력을 내보냈다. 반대로 한국과 일본은 해외파를 제외한 자국내 리그 선수들로 팀을 짰다. 이번에도 일본과 한국 두 팀 모두는 예전의 방식을 일관했다. 하지만 리피는 달랐다. 대담하게 대표팀을 꾸렸다. 전력의 절반 이상을 U23 선수들로 채웠다. 심지어 대표팀 평균년령도 더 어렸다. 이러한 조건이였지만 여전이 2대2로 한국과 빅었다. 이것이 특히 류다른 점이다. 

이번 경기는 리피 감독의 현장 전술지휘 능력을 여실히 보여준 경기라 할 수 있다. 이번 경기를 귀납하면 아래와 같은 3개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 단계는 경기가 시작돼서부터 선제꼴을 터뜨렸을 때까지다. 중국팀은 비교적 주동적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면서 한국팀과 팽팽하게 맞붙었다. 량쪽 측면을 넓혀놓고 공격하는 방식으로 한국팀이 속수무책 주저하는 사이 한차례 측면 진공에서 위세호(韦世豪)가 중간에서 앞으로 치고 나가면서 선제 득점을 성공시켰다. 중국팀의 강력한 진공에 한국팀은 다소 긴장한 분위기가 력력했고 실수투성이였다.

두번째 단계는 한국팀이 실점 후 반격하기 시작할 때부였다.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한국팀은 중국팀으로 하여금 패스를 할 수 없게 만들었다. 마치 예전에 한국팀을 상대로 우왕좌왕하는 중국팀을 다시 보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국팀의 특점은 완강하고 체력이 특출하며 몸싸움이 치렬한 것이다. 지난 몇년간 중국팀이 한국팀을 상대하기만 하면 항상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는 원인은 중국팀이 슛기술이 많이 떨어져서도 키퍼가 능력이 차해서도 아니다. 되려 중국팀의 공격수와 키퍼 모두 아시아에서는 칭찬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차이는 바로 밀착 몸싸움을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상대가 조금만 압박을 해오면 겁부터 낸다. 그러다 두서없이 패스를 해버린다. 이런 현상이 한국팀에 동점꼴을 허용하고 상반전이 끝날 때까지 려과없이 지속됐다. 한국팀의 압박에 중국팀은 순간 축구를 할 줄 모르는 상태가 됐고 련이어 역전꼴까지 허용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중국팬들의 머리속엔 너도나도 불길한 상상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세번째 단계는 하반전이다. 하반전 리피 감독의 전술 조절이 작용을 일으켰다. 중국팀은 적시적으로 렬세를 전환하면서 삽시에 다른 팀으로 탈바꿈했다. 소극적으로 후퇴하던 데로부터 공격선을 중원으로 올리면서 상반전에 중국팀 문전에서 제멋대로 거림낌없던 한국팀을 멈춰세웠다. 되려 중국의 반격이 한국팀을 긴장시키면서 우대보가 2대2 동점꼴을 뽑아냈다.

피동적으로 ‘두들겨맞’던 데로부터 팽팽하게 맞서기까지, 그리고 동점꼴을 성공하기까지 리피 감독의 작용은 결정적이다. 리피 감독이 하프타임에 휴식실에서 선수들에게 어떤 격려의 말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팀의 정신면모가  확연히 변화를 가져왔고 전술도 알맞게 조절되기까지는 그의 ‘휴식실 작용’과 떼여놓을 수 없다. 명장이 관건적인 시기에 관건적인 역할을 했다. 스타선수도 훈련할 때는 다른 선수와 별로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경기에서, 특히 중요한 경기에서 강력한 결정력을 행사해줄 때면 비로소 ‘그 가격에 그 물건이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고 싶은 말은, 이번 경기에서 중국팀이 한국팀과 무승부를 거둔 것은 비교적 행운스럽다. 수치가 말해주다싶이 한국팀은 여전히 우세를 점했다. 실력 차이는 여전이 존재한다. 만약 중국과 한국이 10경기 한다치면 중국이 그중 3껨의 승리를 가져올 수는 있겠다.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중국팀은 이미 한국팀을 응대할 수 있게 됐다. 심지어 이길 수도 있다. 이것은 대단히 큰 진보이다. 이번 동아시안컵에서 최종 어떤 결과를 따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표팀은 행동으로 다시한번 증명했다. 그들은 이미 맞는 길로 가고 있으며 부단히 진보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중국대표팀의 진보는 넓은 의미에서 말하면, 격렬하고도 고수준 외국인 선수가 대거 소속되여 있는 중국의 슈퍼리그가 국내 선수들의 진보에 적극적인 작용을 했다. 대표팀을 놓고 볼 때 리피 감독은 대체 불가능하다.

리피 감독은 매우 진중하다. 말수도 적다. 항상 요점에 대해서만 말한다. 리피 감독의 고귀한 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김가혜 편역

本文来自@葛爱平评球
출처:新浪体育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내외축구 목록

Total 994건 1 페이지
국내외축구 목록
돈장난 그만! 중국축구협회 리그에 수술칼 료해에 따르면 프로축구구락부의 운영 자본이 과도 투입되는 문제, 수입보다 지출이 높은 문제 및 선수들의 과대 로임, 이적료 문제 등 문제들을 상대로 중국축구협회는 유럽축구련맹, K리그, J리그의 성공적인 재정감독관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K리그와 J리그의 구락부 투입과 선수 로임 표준을 참고하여 구락부 지출과 선수의 로임…(2018-10-18 12:59:29)
이제는 ‘새벽 1시 & 3시’, 챔스 킥오프 시… 인기글 중국시각 기준으로 챔피언스리그 킥오프 시간이 조정됐다. 방송 중계가 주된 리유다.기존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는 수요일과 목요일 새벽 2시 45분에 킥오프했다. 같은 날 여러 경기가 열리더라도 모두 동시간대에 진행됐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하루에 열리는 빅매치들중 한경기만 집중해서 봐야 했다.하지만 …(2018-09-20 15:35:10)
호날두, 생애 첫 챔스 퇴장… 억울함에 눈물까지 인기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생애 첫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퇴장을 당했다. 호날두는 20일(중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2019 유럽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 발렌시아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하지만 호날두는 진심으로 웃지 못했…(2018-09-20 15:05:34)
‘옐로카드 37번’ 라모스, 스콜스 넘고 챔스 … 레알의 캡틴 세르히오 라모스(32)가 또 옐로카드를 수집했다. 이로써 라모스는 챔피언스리그서만 37번째 경고를 받으며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 오전 3시(중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AS로마와의 2018-19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예선 …(2018-09-20 14:57:08)
챔스 D-1, ‘컴백홈’ 하는 호날두-포그바-카… 인기글 어느덧 챔피언스리그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챔피언스리그의 테마는 '컴백홈' 혹은 '금의환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독 많은 스타들이 이번 2018-19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서 친정팀을 상대한다. 오랜만에 친정 방문에 나서는 대표적인 스타…(2018-09-18 11:02:17)
‘슈퍼리그 1위 쟁탈전’ 항대VS국안, 주심은 … 인기글 오늘(14일) 저녁 19시 35분,현재 리그 3위인 광주항대는 리그 1위팀 북경국안을 안방에 불러들여 1위 쟁탈전을 벌인다. 《광주일보》는 이번 초점경기를 맡는 주심에 한국국적 김대용이 배정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의하면 매시즌 항대와 국안이 격돌할 때마다 경기 장면이 매우 치렬하였다. 작년에 광주항대 홈에서 있은…(2018-09-14 11:16:15)
연변팀에서 뛰던 용병 자일, 오스트랄리아 A리그… 인기글 사진캡처=오스트랄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구단 공식 홈페이지 올시즌 연변팀으로 이적하여 리그 전반기를 뛰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난 외국인 공격수 자일이 호주 A리그로 이적했다. 새 둥지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다. 뉴캐슬 제츠는 지난 11일(중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공격수 자일…(2018-09-13 15:10:31)
월드컵 16강 탈락 스페인, 준우승 크로아찌아 … 인기글 2018 로씨야 월드컵에서 16강 탈락이라는 아픔을 맛봤던 '무적함대' 스페인이 준우승팀 크로아찌아를 거세게 두들겼다. 스페인은 12일 새벽(중국시간) 스페인 엘체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련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그룹 첫 경기에서 크로아찌아를 6-0으로 완파했다. 크로아찌아의…(2018-09-12 16:09:28)
UCL 결승전이 뉴욕에서?... 개최 가능성 론…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비유럽 국가에서 개최될가? 영국 <더 선>, <이브닝 스탠다드> 등은 11일(중국시간) UCL 결승의 비유럽 국가 개최에 대한 가능성을 유명 방송사 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빌려 전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거점을…(2018-09-11 15:02:26)
[공식] ‘2020 도꾜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인기글 9월 10일 중국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델란드 명장 히딩크의 U21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중국축구협회는 공식발표에서 "2019년 3월 열리게 되는 U-23 챔피언십 예선 경기에 대비함과 아울러 2020년 도꾜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한 조치로 축구협회의 연구와 협상을 거쳐 네델란드…(2018-09-10 14:08:36)
유럽만의 A매치 리그, ‘네이션스 리그(欧国联)… 인기글 새로운 별들의 잔치가 시작된다. 올가을 유럽만의 A매치 리그인 2018-19 UEFA 네이션스 리그(UNL, 欧洲国家联赛)가 첫걸음을 앞두고 있다. # 주최는 유럽축구련맹(UEFA)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유럽축구련맹(UEFA)이 주최하는 국가대표 리그 경기다. 네이션스 리그는 2년 주기로 열리며…(2018-09-05 11:13:00)
‘호날두 더비’ 유벤투스ㆍ맨유 한조에, ‘바르셀… 31일 새벽, 2018-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추첨 결과가 나왔다. 유벤투스와 맨유가 H조에 나란히 포함되면서 '호날두 더비'가 성사됐다. 호날두는 맨유 원정에서 '친정' 올드 트래퍼드로 복귀하게 된다. 한편 바르셀로나, 토트넘, 인터밀란의 B조와 파리 생제르망…(2018-08-31 10:27:42)
모드리치, 호날두 제치고 UEFA 올해의 선수 … 루카 모드리치. (사진=UEFA 홈페이지)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련맹(UE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UEFA는 31일(중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시상식을 열어 모드리치에게 올해의 선수 트로피를 안겼다. 모드리치는 전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모하…(2018-08-31 10:03:57)
‘월드컵 우승국 프랑스 1위로’.. FIFA 최… 국제축구련맹이 2018 로씨야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세계랭킹을 발표하였다. 최신 세계랭킹에 의하면 20년 만에 재차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프랑스가 1위로 도약했다. 역시 올해 월드컵에서 황금세대 돌풍을 일으켰던 벨지끄가 그 뒤를 이었고 브라질이 3위를 차지했다. 결승에서 아쉽게 프랑스에 패하며 월드컵 사상 …(2018-08-17 10:45:00)
‘고준익 멀티꼴’ U23 중국팀 아시안컵 첫 경… 인기글 U23 중국팀이 2018 아시안컵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8월 14일에 펼쳐진 2018 아시안컵 C조 예선경기에서 중국 U23 대표팀은 동티모르 U23 대표팀을 상대로 6대0으로 크게 승리했다. 중국팀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첫 꼴을 기록했다. 고준익 첫 꼴 득점 장면. 이날 선발로 출…(2018-08-15 11:04:33)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