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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석가장영창 14 5 6 2 21
6 청도황해 14 5 6 2 21
7 상해신흠 14 6 3 5 21
8 매현철한 13 5 4 4 19

아시아쿼터 페지에 한국용병들 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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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혜| 작성일 :18-01-05 13:55| 조회 :2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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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의 제도변화 바람이 거세다. 

 

중국축구 구단들은 근 몇년간 해외 명문클럽에서 활약하는 슈퍼스타 선수와 감독을 엄청난 이적료와 년봉으로 영입하며 국제축구계에 큰 파장을 불러왔다. 축구굴기를 통한 국가의 대대적 지원으로 중국 프로축구는 어느 정도 경쟁력을 키웠고 광주항대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하는 등 아시아에서도 강팀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자국선수들의 보호와 성장을 위해 중국축구협회에서는 래년 프로축구 외국인 선수 제도를 변경했다. 

 

팀당 보유할 수 있는 4명의 외국인 선수중 아시아 국적 선수가 1명 이상 포함돼 있을 경우 1명의 외국인 선수를 추가로 보유할 수 있던 아시아 쿼터를 페지했고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를 최대 5명에서 4명으로 축소했다. 구단들은 래년부터 별도의 아시아 쿼터 없이 4명의 선수만 보유할 수 있다.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외국인 선수 수는 3명으로 유지된다. 

 

또다른 변화는 U-23 선수 의무 출전 규정 변경이다. 클럽들은 출전명단에 포함된 외국인 선수 수만큼 U-23 선수를 출전시켜야 한다. 즉, 3명의 외국인 선수가 경기 출전 시 최소 3명의 U-23 선수 역시 출전 포함해야 한다. 단, 최소 1명의 23세 이하 선수는 외국인 선수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선발명단에 있어야 한다. 

 

중국리그에 진출해있는 한국선수들도 이번 제도 개정안에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아시아 쿼터 페지에 따라 상대적으로 립지가 좁아진 한국선수들의 경기 출전이 어려워지며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많은 선수들의 이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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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에서 활약해온 선수들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많다. 김영권(광주항대), 김주영(하북화하), 홍정호(강소소녕) 등은 그동안 한국 축구대표팀 자원으로 활약해온 선수들이다. 래년 로씨야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출전을 통해 경기력을 유지해야 하는 이들 한국선수들은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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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에서 한국대표팀 우승을 이끈 권경원(천진권건)과 정우영(중경력범)도 팀내 립지는 괜찮지만 바뀌는 외국인 선수 및 U-23 선수 출전 규정 개정으로 경기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 슈퍼리그를 떠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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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황일수(연변부덕)가 한국 K리그 울산현대와의 계약이 림박했다는 소식이다. 

 

한때 슈퍼리그 구단들에게 한국선수는 특유의 성실함과 좋은 기량, 적당한 몸값으로 영입쇄도가 계속되여왔지만 이제는 설 자리가 적어진 리그가 되였다.

 

기사출처: 이글스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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