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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20 11 6 3 39
2 절강록성 20 10 6 4 36
3 심수가조업 20 9 7 4 34
4 매주객가 20 9 5 6 32
5 석가장영창 20 8 7 5 31
6 청도황해 19 7 9 3 30
7 절강의등 20 8 4 8 28
8 료녕굉운 20 7 5 8 26

몸값 랭킹 보니 그나마 조선족선수 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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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1-22 15:43| 조회 :5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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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전세계의 이목이 중국에 집중된다. 이적시장의 큰손으로 불리며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 구단들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U-23 정책, 아시아쿼터 페지 등 중국축구협회의 외국인 선수 영입 규제와 국내선수 양성 시스템 구축 계획으로 과도한 영입경쟁 열풍이 어느 정도 사그라들긴 했다. 하지만 '오바메양 광주행 설', '바캄부 북경행 설', '마스체라노 하북행 설'... 각 매체를 통해 흘러나오는 슈퍼스타들의 중국 이적설로 올 겨울 중국 이적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그렇다면 이적시장에서 중국 선수들의 몸값은 어느 정도일가? 슈퍼리그 가장 비싼 외국인 선수는 누구일가? U-23 정책으로 혜택을 가장 많이 본 U-23 선수들의 몸값은 어느 수준일가?

 

-중국 프로선수 몸값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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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상항의 무뢰가 몸값이 제일 비쌀 거라는 예상을 깨고 중국 프로선수 통털어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는 해외에서 뛰고 있는 장옥녕(21세)이였다. 독일 분데스리가 SV 베르더 브레멘(不莱梅) 소속인 장옥녕은 비록 이번 시즌 아직까지 한번도 출전하지 못했지만 200만유로의 몸값으로 1위에 올랐다. 

 

순위 25위까지 훑어보면 광주항대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상해상강이 5명, 북경국안, 하북화하, 광주부력에서 각각 2명이 랭킹에 들어갔다. 랭킹 19위에 오른 왕진현은 2017시즌 슈퍼리그 승격에 성공한 대련일방의 96년생 선수이다.

 

-중국리그 외국인 선수 몸값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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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몸값 랭킹에서 상해상항의 오스카와 헐크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상해상항으로 이적해온 오스카는 2300만유로로 랭킹 1위를 기록했고 헐크는 오스카와 200만유로 차이로 2위에 머물었다.

 

25명 외국인 선수 랭킹에서는 상해상항이 4명 선수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천진권건, 하북화하, 강소소녕에서 각각 3명의 선수가 랭킹에 올랐다. 

 

-중국 U-23 선수 몸값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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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의 U-23 정책으로 출전시간을 담보받은 각 팀의 U-23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와 함께 몸값도 따라서 치솟았다. 

 

중국 프로선수 몸값 랭킹 1위를 찍은 21세 장옥녕이 200만유로로 U-23 랭킹에서도 당당히 앞섰다. 슈퍼리그 최우수 U-23 선수 황정우가 그 뒤를 이었고 등함문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에 이름을 올린 광주부력 소속 황정우는 2017년 년초만 해도 몸값이 10만유로에 불과했다. 현재 한시즌 만에 몸값이 6배나 폭등했으니 광주부력과 선수 모두 일거량득인 셈이다.

 

그와 달리 국가 대표팀의 핵심으로 부상한 위세호가 순위 9위에 머물어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하지만 동아컵은 물론 U-23 동아시안컵에서 폭발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어둔 만큼 앞으로의 몸값 상승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U-23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조선족 선수 고준익과 남송이 36만유로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적시장에서 '돈잔치'를 벌리는 기타 구단에 비해 '약소구단'에 속하는 연변팀은 프로선수 몸값 랭킹, 외국인 선수 몸값 랭킹, U-23 선수 몸값 랭킹에 모두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김가혜 기자, 사진출처: 肆客足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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