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세월 앞 장사 없다, 흔들리는 ‘서른셋’ 호날두 > 국내외축구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20 11 6 3 39
2 절강록성 20 10 6 4 36
3 심수가조업 20 9 7 4 34
4 매주객가 20 9 5 6 32
5 석가장영창 20 8 7 5 31
6 청도황해 19 7 9 3 30
7 절강의등 20 8 4 8 28
8 료녕굉운 20 7 5 8 26

세월 앞 장사 없다, 흔들리는 ‘서른셋’ 호날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2-06 15:44| 조회 :246| 댓글 :0

본문

93724f553ee76f10cbce5bd578595042_1517903

 

“호날두는 맨유 력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손꼽히는 조지 베스트, 데니스 로보다 뛰여나다.” 

 

2008년 4월, 언급한 두 선수와 세월을 공유한 요한 크루이프가 말했다. 

 

해당시즌, 호날두는 42꼴(49경기)을 퍼부으며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EPL 최우수선수, EPL 득점상 등 개인상을 독식했다. 팀도 리그와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더블’을 차지했다. 맨유도 위대한 시즌을 보냈으니 크루이프의 말이 틀렸다고는 볼 수 없다.

 

놀라지 마시라. 완성형 선수처럼 여겨지던 그 시절 호날두는 스물셋에 불과했다. 

 

강산이 한번 변했다. 2월 5일 서른세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 사이 발롱도르 트로피 4개, 유로 트로피 1개,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3개, 리그 트로피 2개, FIFA 클럽월드컵 트로피 3개를 추가했다. 리오넬 메시와 천하를 량분했다. 축구 력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반렬에 올랐다. 

 

93724f553ee76f10cbce5bd578595042_1517903

 

생일 당일, 케익과 선물(나이키의 24k 금 선물)을 손에 든 스타 호날두는 활짝 웃었다. 친형과 함께 개인 훈련을 하는 와중에도 웃었다.

 

하지만 선수 호날두는 생일을 전후로 마냥 웃을 수만 없는 현실에 처했다.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미 시즌 20꼴을 달성했지만 득점 순도와 팀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꼴 결정력, 스피드도 예전 같지 않다는 평이다.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호날두는 레알 선수단중 나이가 가장 많다.

 

립지도 흔들거린다. 3일 레반테전은 상징하는 바가 크다. 후반 37분 교체됐다. 경기 도중 벤치로 물러난 건 올시즌 들어 두번째다. 나머지 한번은 직접 2꼴을 넣고 스코어를 5-0으로 만든 세비야전이다. 

 

구단과 대립각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라이벌 메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년봉을 인상해달라고 구단에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년봉은 메시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거로 전해졌다.

 

스페인 축구 전문가 기욤 발라게는 “호날두는 자신의 활약 덕에 구단이 우승을 했다고 믿는다. 그래서 앞으로도, 아마 마흔살에도 사전 통보 없이 교체되는 상황을 맞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스카이스포츠 칼럼에 적었다.

 

발라게는 또 “호날두는 구단이 자신을 더 특별하게 대했으면 한다”며 “맨유, 파리생제르맹이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 상황에서 구단은 시즌을 마치고 년봉을 인상해주며 호날두를 다시 행복하게 만드는 선택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호날두 인스타그램

기사출처 골닷컴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내외축구 목록

Total 981건 1 페이지
국내외축구 목록
공지
‘60년 대기록’ 도전 음바페, 벨지끄 넘어야 … 프랑스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19)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어쩌면 축구팬들은 60년간 이어진 '축구 황제' 펠레(77)의 기록에 다가선 10대 선수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 프랑스는 오는 11일 새벽 2시(중국시간) 로씨야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벨지끄를 상대로…(2018-07-10 10:45:22)
‘월드컵 우승국 프랑스 1위로’.. FIFA 최… 국제축구련맹이 2018 로씨야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세계랭킹을 발표하였다. 최신 세계랭킹에 의하면 20년 만에 재차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프랑스가 1위로 도약했다. 역시 올해 월드컵에서 황금세대 돌풍을 일으켰던 벨지끄가 그 뒤를 이었고 브라질이 3위를 차지했다. 결승에서 아쉽게 프랑스에 패하며 월드컵 사상 …(2018-08-17 10:45:00)
‘고준익 멀티꼴’ U23 중국팀 아시안컵 첫 경… U23 중국팀이 2018 아시안컵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8월 14일에 펼쳐진 2018 아시안컵 C조 예선경기에서 중국 U23 대표팀은 동티모르 U23 대표팀을 상대로 6대0으로 크게 승리했다. 중국팀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첫 꼴을 기록했다. 고준익 첫 꼴 득점 장면. 이날 선발로 출…(2018-08-15 11:04:33)
중국국가비치축구팀에 조선족 량동파선수 입선 인기글 중국축구협회에 따르면 2018년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북성 당산시에서 진행되는 2018“환영컵”(欢赢杯)에 참가하게 될 국가비치축구팀(沙滩足球)선수명단을 공포하였는데 연변의 조선족, 북경리공대학의 량동파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중국축구협회 중국–라틴미주(拉丁美洲)비치축구선수권대회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북성…(2018-08-12 16:08:21)
‘고준익 승선, 남송 아쉽게 탈락’ 아시안컵 최…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게 될 제18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될 중국축구 남자대표팀 대명단이 10일 공개됐다. U23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던 고준익이 례외없이 대명단에 발탁됐다. 아시안게임에서 고준익은 유니폼 번호 5번을 달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반면, 일전에 발표된 아시안컵 20인 대명단에는 포함…(2018-08-10 14:31:31)
리림단장 이끄는 U-15국가팀 룡정서 전지훈련 … 인기글 중국국가축구U-15대표팀이 8월 9일부터 31일까지 “축구고향” 룡정해란강축구문화쎈터에서 U-15A팀, U-15B팀이 집중훈련을 하게 된다. 2017년 4월에 가동한 룡정해란강축구문화쎈터는 투자규모 3.5억원, 부지면적 30만 4000여평방메터, 건축면적이 11만평방메터이다. 4개의 11인제 표준실외인공잔디 축구훈련장,…(2018-08-03 11:08:00)
[팬의 월드컵] 영원한 승자와 영원한 패자 없다 인기글 ——제21회 월드컵축구선수권대회를 다시 회고해 본다 지구촌을 달구는 월드컵 축구선수권대회는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력사의 나라이며 문화의 나라인 로씨야에서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였다. 대회가 끝났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아 앉으면 월드컵대회를 론하고 있다. 이번에 중국사람들도 유럽이나…(2018-07-31 13:11:37)
‘자기관리 끝판왕’... 33세 호날두 신체나이… 호날두 체지방 7%로 측정… 프로선수 평균보다 3~4% 적은 수치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신체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할 당시 호날두의 신체나이는 23세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이제는 실제 나이보…(2018-07-24 11:41:53)
호날두보다 ‘비싼 몸값’ 자랑하는 축구선수 6명 인기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9년간 몸담았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 11일(중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16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호날두가 유벤투스 FC로 공식 이적했다. 34살의 로장이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였던 9년간 총 438경기에 출전해 450꼴을 기록한 호날두의 몸값은 무려 1억유로(약 7억…(2018-07-18 14:39:30)
모드리치 골든볼 수상... 20년째 눈물의 시상… 2018 로씨야월드컵 골든볼이 크로아지아의 ‘캡틴’ 루카 모드리치에게 돌아갔다. 비록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는 못했지만 주장 완장을 차고 뛰어난 리더십으로 월드컵 사상 최고 성적을 이끌었다. 만 33세의 나이에 이번 대회 참가 선수 중 가장 많은 694분을 소화했다. 국제축구련맹(FIFA)은 월드컵에서 가장 좋은 활약…(2018-07-16 09:25:45)
프랑스 4-2로 크로아찌아 격침!..20년 만에… 프랑스가 2018 국제축구련맹(FIFA) 로씨야월드컵에서 크로아찌아를 4-2로 누르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프랑스는 15일 로씨야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찌아와의 결승전에서 4꼴을 넣으며 승리했다. 프랑스는 1998년 열린 월드컵에 이어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19분 그리즈만의 날카로운 프리킥이…(2018-07-16 09:17:59)
모드리치, 첫 월드컵 우승 이끌고 발롱도르 거머… 인기글 모드리치 / 사진=FIFA 홈페이지 캡처 루카 모드리치가 크로아찌아의 첫 월드컵 우승과 자신의 첫 발롱도르 수상에 한걸음 다가섰다. 크로아찌아는 12일(중국시간) 새벽 2시 로씨야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로씨야 월드컵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2018-07-12 15:08:50)
‘1분 출전’ 못참아 ‘결승’ 제 발로 찬 선수… 인기글 크로아찌아가 선전에 선전을 거듭하며 환호하고 있을 때, 홀로 속이 타들어가고 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니콜라 칼리니치다. 칼리니치 역시 현재 결승에 진출해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이라는 영광스러운 순간에 도전하고 있는 크로아찌아 대표팀의 일원이였다. 칼리니치는 쟁쟁한 공격수들이 가득한 크로아찌아에서 23인 최종명단까지 들…(2018-07-12 14:43:43)
‘결승’ 프랑스vs크로아찌아, 20대와 30대의… 오는 15일(중국시간) 열리는 2018 로씨야 월드컵 결승전은 프랑스와 크로아찌아의 대결로 압축됐다. 월드컵 통산 두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프랑스와 사상 첫 왕좌를 노리는 크로아찌아의 리력이 말해주듯 두 나라는 전혀 다른 색갈을 자랑한다. 프랑스는 대회 전부터 우승후보로 꼽혀왔다. 2년 전 이미 지금의 선수단과 스타일…(2018-07-12 14:32:08)
결승전만큼 많은 게 걸린 벨지끄-잉글랜드 3-4… 준결승 무대에서 눈물을 흘린 벨지끄와 잉글랜드가 3-4위전서 유종의 미를 노린다. 벨지끄와 잉글랜드는 오는 14일(중국시간) 밤 11시 로씨야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서 2018 로씨야 월드컵 3-4위전을 치른다. '붉은 악마' 벨지끄는 4강서 '레블뢰 군단' 프랑스의 벽을 넘지 …(2018-07-12 14:20:23)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