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월드컵] ‘중국팀 없어도’ 10만 중국인 로씨야 간다 > 국내외축구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심양도시건설 11 9 0 2 27
2 녕하 11 8 2 1 26
3 염성대풍 11 8 2 1 26
4 대련천조 11 6 2 3 20
5 청도중능 10 6 1 3 19
6 섬서대친 10 6 0 4 18
7 하북정영 11 3 6 2 15
8 치박일요일 11 4 3 4 15

[월드컵] ‘중국팀 없어도’ 10만 중국인 로씨야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6-13 12:06| 조회 :82| 댓글 :0

본문

a91c717ed8041595ab0e00ac77780f9d_1528862
인터넷 캡쳐


6월 14일 로씨야 월드컵 개막과 함께 전세계 축구팬들도 근 한달간의 축구축제를 맞게 되였다.  

 

전세계 최고의 축제인 만큼 월드컵 기간에는 각종 화제거리도 넘쳐난다. 얼마전에는 인터넷에 "월드컵에 대해 알아야 할 상식"이라는 글이 올라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중 "이번 월드컵 출전국에 중국팀은 없다. 언제 출전할지는 잘 모르겠다."라는 다소 자조적인 조항도 있어 웃지도 울지도 못할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월드컵 출전국에는 없지만, 중국의 축구열기는 그 어느 출전국 못지 않게 뜨겁다. 더우기 우리 나라와 로씨야의 시차가 그리 크지 않다보니 이번 월드컵 경기 대다수는 북경시간 새벽 전에 열리게 된다. 새벽잠 물리치고 보아야 하는 유럽의 경기에 비해 이번 월드컵은 친구들끼리 모여 즐길 수 있게 되였다. 열혈 축구팬들은 오래전에 이미 월드컵 경기 일정표를 저장해놓고 월드컵이 개막하기만 학수고대 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서남재경대학교에서 학교 홈페이지에 "대학생들의 월드컵 관전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한개 교실을 통채로 내서 밤새 월드컵 경기를 방영한다."고 통지를 발부해 "부러워도 남의 대학"이라는 팬들의 폭발적 인기를 모으며 화제의 중심에 오르기도 했다.

 

a91c717ed8041595ab0e00ac77780f9d_1528862
서남재경대학 통지 캡쳐

 

거기에 TV로 보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행동파' 팬들도 가히 출전국 팬들의 열정에 뒤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매체가 비행기표 예약사이트 등에서 공개한 수치에 의하여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월드컵 기간에 10만명에 달하는 중국의 축구팬들이 로씨야로 날아가 월드컵을 직관하게 된다고 했고 '월드컵관광' 소비 또한 만만치 않다고 보도했다. 월드컵 입장권을 구매한 사이트 고객의 인당 소비금액을 분석해보니 이미 1만원은 거뜬히 넘겼고, 그중 한 복건의 축구팬은 월드컵 현장에 가기 위하여 85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였다고 했다.

 

a91c717ed8041595ab0e00ac77780f9d_1528862
사진출처: 快资讯

 

또한, 때마침 월드컵이 대학입시가 끝난 바로 며칠 후부터 시작하다 보니 월드컵을 보러 로씨야로 향하는 팬들 중에는 시험을 끝내고 가족여행을 떠나는 팬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됐다.

 

비록 월드컵에 중국팀은 없지만, 중국팬들은 여느 출전국 팬들 못지 않게 현장에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내외축구 목록

Total 940건 1 페이지
국내외축구 목록
17경기에 10개!월드컵에 페널티킥 폭풍 새글 러시아에 페널티킥 폭풍이 몰아친다. 이번 대회 32개 참가국이 한 경기씩은 치른 20일 오전까지 조별리그 17경기에서 모두 10개의 페널티킥이 나왔다. 이 같은 추세라면 단일 대회 최다 페널티킥 기록을 새로 쓰는 것은 시간문제다. FIFA에 따르면 역대 월드컵 단일 대회 최다 페널티킥 기록은 18개다. 그러나 총 64경기를 치르는 월드컵에서 지금의 페이스라면 러시아에서는 산술적으로 38개도 가능하다. 월드컵에서는 이번에 처음 도입된 비디오 판독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심판은 속여도 …(2018-06-20 11:00:18)
“한국팀 언제부터 무조건 16강이였나?!” 새글 스웨덴전 패배 후 예상대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물론 한국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였다. 하지만 이기고 싶다고 해서 무조건 이기는 게 자연스러운 상대는 아니었다. 한국 축구사 10번째 월드컵에 도전장을 내민 신태용호가 지난 1…(2018-06-20 10:49:42)
8승 4무 1패! 유럽팀들 절대우세 유럽팀들은 현지 날짜로 18일에 열린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다. F조 스웨덴이 한국을 1-0으로 꺾었고, G조의 잉글랜드와 벨기에는 각각 튀니지와 파나마를 물리치고 승점 3을 가져갔다. H조의 폴란드가 20일 세네갈과 첫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유럽 국가들은 19일까지 8승 4무 1패의 '절대 강세�…(2018-06-19 12:17:23)
슈틸리케, 손흥민 '죽인' 한… 울리 슈틸리케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의 3전 전패를 예상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19일 한국-스웨덴전 직후 독일 국영 방송사 ZDF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스웨덴에게 진 것은 당연하다. 한국은 스스로 손흥민이라는 공격수의 존재감을 지워버렸다"고 패인을 분석하면서 "슬프지만 한국이 이번 월…(2018-06-19 11:58:18)
‘지구촌 축제’ 러시아 월드컵 개막 세계인의 축제 '2018 러시아월드컵'이 14일 오후 10시 개막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32일 동안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치 등 러시아 11개 도시 12개 경기장에서 세계 축구 대전이 펼쳐진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2018-06-15 12:32:51)
[월드컵] 연변소년 신준우, 중국 대표로 국기 … 오늘 밤(14일), 전세계 축구팬들의 축제 2018 로씨야 월드컵이 개막된다. 개최국 로씨야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개막전 시작 30분 전인 22시 30분에는 반시간 동안의 개막식 공연이 펼쳐진다. 이 개막식 공연이 연변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바로 연변소년 신준우가 중국을 대표하여 국기를 들고 개막식에 입장하기 때…(2018-06-14 15:58:38)
2026년 월드컵 개최지: 미국-메히꼬-카나다로… 북중미 3국 련합이 모로꼬를 제치고 2026년 월드컵을 개최한다. FIFA는 6월 13일 2018년 월드컵 개최지인 로씨야 모스크바에서 제68차 총회를 열고 2026년 월드컵 개최지를 선정했다. 투표 결과 카나다, 메히꼬, 미국으로 구성된 북중미 련합이 203표 중 134표를 획득하며 모로꼬를 제치고 개최지로 결정됐다.…(2018-06-14 08:58:23)
[월드컵] 선수들 대신 월드컵 무대 진출한 중국… 'D-1', 하루 뒤 로씨야에서 펼쳐질 전세계인들의 축구쇼-월드컵.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세계 축제인 월드컵에 중국팀이 없다. 하지만 축구팀만 없을 뿐이지 월드컵 무대에는 '중국 분위기'가 다분하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아나운서 백암송의 우스개 소리를 빌리면 "중국은 축구팀이 로씨야에 …(2018-06-13 15:39:12)
[월드컵] 규칙 바꼈다, ‘깨물면’ 즉시 퇴장감 월드컵을 앞두고 '흥미'로운 규칙이 나왔다. 국제축구련맹이 규칙을 수정함에 따라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1, FC바르셀로나)가 본의 아니게 '관심'의 대상이 될듯 싶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상대팀 선수 키엘리니를 깨무는 반칙을 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수아레스. 국제축구…(2018-06-13 14:38:00)


[월드컵] ‘중국팀 없어도’ 10만 중국인 로씨… 인터넷 캡쳐6월 14일 로씨야 월드컵 개막과 함께 전세계 축구팬들도 근 한달간의 축구축제를 맞게 되였다. 전세계 최고의 축제인 만큼 월드컵 기간에는 각종 화제거리도 넘쳐난다. 얼마전에는 인터넷에 "월드컵에 대해 알아야 할 상식"이라는 글이 올라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중 "이번 월드컵 출전국에 중국팀…(2018-06-13 12:06:25)
월드컵 우승후보 독일팀 로씨야 입성 2018 로씨야 월드컵 우승후보 F조에 속한 독일 축구대표팀이 12일(현지시간) 결전지인 로씨야에 도착했다.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러시아 모스크바 브누코보 공항에 도착했다. 독일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월드컵 2련패에 도전한다. 뢰브 감독과 선수…(2018-06-13 11:03:42)
[월드컵]뭐? 로씨야 월드컵 응원도구는 숟가락? 사진출철: 인터넷 로씨야 월드컵에서는 전통 숟가락에서 나는 소리가 경기장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8년 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전통 응원도구인 부부젤라가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트럼펫 형태의 악기인 부부젤라는 남아공 등에서 응원도구로 활용이 됐고, 월드컵을 맞아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알려졌…(2018-06-12 14:28:49)
명년부터 중국 갑급리그도 VAR 기술 도입 축구기자 소량지의 소식에 의하면, 중국 갑급리그의 판정 정확률을 높이고 그라운드에서 공평, 공정을 더욱 잘 실천하기 위하여 2019시즌부터 갑급리그에서도 VAR 기술(영상판독)을 기용하기로 중국축구협회가 계획하고 있다. VAR 기술은 2018시즌부터 세계 축구계에서 각광받기 시작했다. 중국 슈퍼리그에서도 올…(2018-06-12 13:48:30)
[월드컵]"우승은 브라질 ··· 한국은 3패로 … 골드만삭스 보고서 프랑스 우승 확률 11.3%로 '2위' 골드만삭스의 2018 러시아월드컵 예상 [골드만삭스 보고서 캡처] 미국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2018 국제축구련맹(FIFA) 로씨야 월드컵 축구대회 보고서에서 브라질의 6번째 우승을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결승에…(2018-06-12 11:03:59)
[월드컵]헉! 8개 조에 모두 바르사선수 있다 소속 선수 13명이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 바르셀로나가 2018 로씨야 월드컵에서 또 다른 이색 기록을 썼다. 2018 로씨야 월드컵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4년 만에 한번씩 열리는 축제이자 전쟁, 월드컵 무대에 나설 32개국의 최종 명단도 모두 확정됐다. 본선 무대를 밟게 된 32개국은 23인의 최종 명단을…(2018-06-08 11:05:12)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