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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vs벨지끄, 크로아찌아vs잉글랜드..누가 이겨도 력사 > 국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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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프랑스vs벨지끄, 크로아찌아vs잉글랜드..누가 이겨도 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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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7-10 10:37| 조회 :2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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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로씨야 월드컵 4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프랑스와 벨지끄 그리고 크로아찌아와 잉글랜드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하고, 누가 이겨도 월드컵의 력사가 된다. 

 

지난 8일(이하 중국시간) 크로아찌아는 승부차기에서 4-3으로 개최국 로씨야를 꺾으면서 월드컵 4강행 티켓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되였다. 이로써 크로아찌아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월드컵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우루과이와 브라질을 제압한 프랑스와 벨지끄가 11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12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는 크로아찌아와 잉글랜드가 격돌한다.

 

누가 이겨도 새로운 력사다. 일단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경기는 프랑스와 벨지끄다. 사실상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회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 팀들의 대결이다.

 

먼저 프랑스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프랑스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2006년에 다시 한번 우승의 기회를 잡았지만 이딸리아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프랑스 립장에서는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고 있고, 만약 결승에 진출해 우승까지 차지한다면 원정 대회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게 된다.

 

벨지끄는 첫 우승에 도전한다.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 케빈 더브라위너 등 황금세대가 등장한 벨지끄는 1986년 메히꼬대회 이후 무려 38년 만에 4강에 도전한다. 만약 벨지끄가 프랑스를 꺾는다면 력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고, 벨지끄 축구의 력사를 새로 쓰게 된다.

 

크로아찌아와 잉글랜드의 맞대결도 관심사다. 먼저 크로아찌아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다. 만약 크로아찌아가 잉글랜드까지 넘는다면 크로아찌아 력대 최고 성적을 거두게 된다. 크로아찌아는 루카 모드리치, 이반 라키티치 등 황금 중원을 바탕으로 잉글랜드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잉글랜드는 축구 종가의 자존심을 걸었다. 축구 종가지만 유독 월드컵 무대에서 약했던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라힘 스털링, 제시 린가드 등 신성들이 대거 나오면서 1990년 이딸리아 월드컵 이후 첫 4강 무대를 밟았다. 잉글랜드는 내심 자국에서 열렸던 1966년 월드컵 이후 52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기사출처;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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