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林省委朝鮮文机关報

[리피시대 작별3] 새 감독 인선만이 유일한 중점 아니다 > 국내외축구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하북정영 22 17 4 1 55
2 심양도시건설 23 17 4 2 55
3 태주원대 23 16 4 3 52
4 녕하 23 15 5 3 50
5 치박축국 23 16 2 5 50
6 청도중능 24 12 7 5 43
7 대련천조 22 10 5 7 35
8 연변북국 22 9 2 11 29

[리피시대 작별3] 새 감독 인선만이 유일한 중점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9-01-28 15:59| 조회 :1,080| 댓글 :0

본문

신화사기획 - 리피 감독과 작별하며(3) 

 

리피 감독이 떠난 후 누가 국가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될가?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중국축구의 제일 관건적인 문제가 되여서는 안된다.

 

6cb27a94202498203126ec605475e3b2_1548662
사진출처: 东方IC 

 

아시안컵의 결속과 더불어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 리피 감독, 누가 이딸리아인의 바통을 이어받을 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지만 이것이 유일한 중점문제는 아니다.

 

리피는 구경 중국축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이 문제는 어쩌면 의론이 분분할 수 있다. 그러나 리피 이전의 국가팀 경기수준은 진정한 세계 정상급 감독의 검증을 거치지 못했다는 이 한가지만은 응당 공통된 인식일 것이다. 리피가 갓 중국팀 지휘봉을 잡자마자 참가한 로씨야 월드컵 예선 12강 경기에서의 활약이 대단했다고는 하지만 전면적으로 보면 리피가 국가팀을 지휘한 30경기에서 거둔 성적은 10승 9무 11패이다. 승률은 단지 33% 밖에 안된다. 실질적인 제고는 없었다.

 

리피가 거둔 성적은 한가지 사실을 충분히 확인시켜준다. 즉 목전의 국가팀을 놓고 볼 때 ‘아무리 재주 좋은 사람이라도 손 쓸 여건이 안된다는 것’, 하여 앞으로의 5년 나아가 10년 사이 후비선수 기반이 박약한 정황에서 중국축구가 우선 철저히 버려야 할 것은 슈퍼 명장의 힘을 빌어 단기간에 성적을 일취월장 높이겠다는 환상이다.

 

전반적인 현 축구계에서 리피보다 종합능력이 더욱 강한 감독은 드물고 귀하다. 중국축구에 대한 료해가 있고 중국팀을 맡으려는 정상급 감독 또한 적디적다. 때문에 더욱 명성 높은 감독을 모셔와 국가팀으로 하여금 진일보 진보를 가져오리라는 생각은 접어두는 게 좋다.

 

국가팀 감독 인선에 있어서는 반드시 멀리 내다보는 시야를 가져야 하며 미래를 보아야 한다. 특히 인재 발탁과 제고에 특출한 능력이 있는 감독을 중점 고려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그러나 국가팀 감독을 외국 감독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본토 감독을 쓸 것인가는 여전히 물음표이다. 외국적과 본토 사이의 론쟁은 국가팀 감독 선임에서 항상 화두로 떠올랐댔다. 외국 감독 방면에서 리피 이후 중국축구를 료해하고 중국팀에 적합한 인선은 그리 많지 않다. 히딩크가 U21 축구대표팀 감독과 국가팀 감독 ‘2중임무’를 소화할 수 있을지는 연구해 봐야 할 문제이다. 떠오르는 본토 감독중 구락부에서 팀을 이끌고 꽤 좋은 성적을 거둔 감독으로는 리소붕과 리철이다. 중국팀을 두번 지휘했던 고홍파도 제각기 자기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1992년의 슬라프나 감독 체제로부터 시작하여 국가팀 감독 선임 책략은 항상 흔들리고 있다. 외국 감독과 본토 감독이 교차로 중국팀이라는 감독무대에 오르며 중국팀은 지난 26년동안 총 12명에 달하는 감독을 맞이하고 또 떠나보내기를 반복했다. 매 감독의 평균 임기를 따져보면 2년쯤 뿐이였다.

 

국가팀 감독의 빈번한 경질은 아시아 나아가 세계축구계에서도 흔한 일이기는 하다. 그렇다고 해도 아시아라는 범위에서 봤을 때 감독의 온정성은 아주 필요하다. 례를 들면 이란의 케이로스 감독은 이란팀을 8년간 이끌어 오고 있다.

 

필경 국가팀의 임무는 단계성을 띤다. 목표는 명확한 바 팀을 이끌고 성적을 내는 것이다. 이 점을 우리는 응당 명확하게 인식하여야 한다.

 

국가팀의 다음 단계 가장 중요한 임무는 곧 다가오는 2022년 월드컵 예선경기이다. 비록 2022년 월드컵부터 참가국을 48개로 증가하게 된다고 하면 중국팀의 월드컵 진출 희망이 급상승한다고 해도 중국축구는 기초를 확대하고 청소년축구를 강화하며 리그를 발전시키는 이 몇가지 중요한 사항을 잊어서는 안된다.

 

리피 이후 누가 국가팀 감독으로 나설지 아주 중요하다. 중요하긴 하나 이것이 중국축구의 가장 관건적인 문제로 상승해서는 안된다.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김가혜기자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내외축구 목록

Total 1,046건 1 페이지
국내외축구 목록
습근평 또 축구 담론 “중국축구 꼭 세계로 나아… 8월 21일 오전, 습근평 총서기는 감숙성 고랑현 황하탄 생태이민구 부민신촌을 시찰했다. 마침 소학교 운동장에서 선생님의 가르침 아래 뽈을 차고 있던 아이들은 총서기를 보자마자 한달음에 달려와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할아버지 안녕하세요”를 높이 웨쳤다. 아이들은 총서기에게 학교에서는 축구, 롱구, 탁구 등 체육 수업을 …(2019-08-23 13:27:40)
박태하감독의 중국U19녀자팀 연길서 훈련 시작 인기글 박태하감독이 이끄는 중국 U19녀자축구대표팀이 6월 13일 연길에 도착하자 곧바로 오후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피로에 따르면 팀은 오는 28일까지 근 반달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훈련과 교학경기를 가지게 된다. 중국녀자U19팀은 13일 점심 연길에 도착, 오후 5시부터 곧바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회복훈련에 들어갔다…(2019-06-13 21:04:47)
A매치 마친 지충국·고준익, 본격 리그 순위 경… 인기글 사진출처: 시나스포츠 중국 축구대표팀이 필리핀과 타쥐키스탄에 각각 2대0, 1대0으로 승리하며 6월 A매치를 마무리했다. 이어 필리핀과의 승리로 FIFIA 승점을 쌓으면서 시드자격도 획득하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리피 감독은 이 두경기에 대해 “모두 승리했지만 의미가 다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필리핀과의 첫번째…(2019-06-13 16:04:22)
박태하감독의 중국U19녀자축구팀 13일부터 연… 인기글 원 연변부덕축구팀 감독을 맡았던 한국적감독 박태하가 지휘하는 중국 U19녀자축구대표팀이 오는 6월 13일부터28일까지 근 두주일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훈련과 교학경기를 가지게 된다. 중국녀자U19팀은 6월 13일부터 연길시인민경기장, 보조구장 두 경기장을 리용해 기전술 훈련과 교학경기를 펼치게 된다. 6월18일에 연…(2019-06-12 10:38:55)
중국팀 아시아 랭킹 8위 확정, 시드자격으로 월… 인기글 사진출처: 신화넷리피 감독의 A매치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중국팀이 아시아 랭킹 8위를 확정하며 곧 열리는 월드컵 예선전 추첨에서 시드팀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이로써 중국팀은 7월 17일 진행하는 40강 추첨에서 목전 아시아 랭킹 7위에 포진되여 있는 강팀들을 피할 수 있게 되였다.지난 중국컵에서의 초라한 성적 때문에…(2019-06-09 16:53:24)
리피 복귀전에 고준익 풀타임·지충국 교체출전..… 인기글 사진출처: 신화스포츠 리피 감독이 재차 중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은 복귀전 경기에서 중국팀은 2대0으로 승전고를 울렸다. 6월 7일 저녁 중국 대표팀은 광주 천하경기장에서 필리핀 대표팀과 A매치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14분과 후반 54분에 오희와 장희철이 각각 득점에 성공하며 중국팀은 필리핀에 2대0 승리를 거두…(2019-06-09 16:07:18)
중국 2023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개최권 획득 인기글 아시아축구련맹은 4일, 빠리에서 림시총회를 소집, 회의기간 중국이 2023년 아시안컵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확인했다. 이는 중국이 2004년 이후 재차 아시안컵 개최권을 획득한 것이다.2023년 아시안컵 유치작업은 2016년에 정식으로 가동되였으며 중국과 인도네시아, 한국, 타이 등 4개국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축…(2019-06-06 16:29:25)
지충국•고준익 대표팀에 발탁, 6월 A매치 출… 인기글 사진출처: 신화넷올해초 아시안컵을 끝으로 중국축구 대표팀과 리별을 선택했던 리피 감독이 재차 중국팀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으로 선수들을 소집하였다. 명단을 살펴보면 북경국안과 광주항대 소속 선수가 각각 8명과 7명으로 예상대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가운데 광주항대의 고준익과 북경국안의 지충국이 조선족선수 대표로 이번 …(2019-06-04 14:17:14)
축구협회컵 제3라운드 조추첨결과 발표 인기글 4월 3일 중국축구협회컵 제3라운드 추첨이 있었는데 갑급리그 16개팀과 13개의 을급팀, 3개의 아마추어팀이 서로간 상대팀을 만나게 되였다. 구체 대진표는 다음과 같다. 사천우비선 (을급) VS 호북무체(아마추어) 료녕굉운(갑급) VS 보저용대(을급) 하북정영(을겁) VS 귀주지성(갑급) 석가장영창(갑급) VS 훅호트…(2019-04-04 06:03:16)
유로파리그 8강-아스널 VS 나폴리와 맞대결 인기글 유럽축구련맹(UEFA) 유로파리그 8강에서 잉그랜드 아스널은 이딸리아 나폴리와 맞대결을 펼친다. UEFA는 15일 스위스 니옹에서 2018-19 유로파리그 8강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은 이딸리아의 나폴리와, 첼시(잉글랜드)는 슬라비아 프라하(체스꼬)와 4강전 티켓을 다툰다. 에스빠냐의 비…(2019-03-16 06:39:47)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바르샤 맨유와 격돌 인기글 유럽축구련맹(UEFA)은 15일 스위스 니옹에서 2018-201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을 했다. 에스빠냐 바르셀로나는 잉글랜드 맨유와 4강행을 다투게 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소속팀 유벤투스(이딸리아)는 아약스(화란)과 격돌한다. 한국의 손흥민 소속팀 잉글랜드 토트넘은 일글랜드의 맨시티와 격돌하게 …(2019-03-16 06:35:32)
‘위기의 레알’ 구하러 돌아온 지단…“복귀 의심… 인기글 "재충전 마쳤다… 레알 원래 자리로 돌려놓을 것"레알 복귀한 지단 [AFP=연합뉴스]위기의 레알 마드리드를 구하기 위해 돌아온 지네딘 지단 감독은 자신의 레알 복귀를 한 치도 의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지단은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연 복귀 기자회견에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2019-03-12 15:21:50)
2500만이 본 무뢰의 데뷔꼴, ‘라리가 득점 … 인기글 스페인 라리가에 입성한 후 5경기 만에 데뷔꼴을 터뜨린 무뢰가 엄청난 파급력을 과시하고 있다. 무뢰의 소속팀 에스파뇰은 2일 저녁(중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RCED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도 역시 선발로 출전한 무뢰는 …(2019-03-04 15:18:14)
축구협회: 변함없이 연변축구 발전 지지할 것 인기글 일전 신화사는 중국축구협회에서 26일 발부한 통지에 따르면 연변부덕축구구락부가 세금 체불 문제가 심각하여 갑급리그 시즌 출전자격을 철회하게 되며 따라서 축구협회는 앞으로 구락부의 규범관리를 더욱 강화함과 아울러 탈세, 체불 등 행위에 대해 심사 력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 한편 연변축구는 중국축구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기…(2019-02-27 11:32:36)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대진 완성 인기글 2019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대진이 완성됐다. 중국축구 슈퍼리그 4개팀인 상해상항, 광주항대, 북경국안, 산동로능팀은 각자 상대팀들을 상대하게 되는데 3월 5일부터 첫 소조경기를 치르게 된다. 상해상항팀은 오스트랄리아 시드니FC팀과 일본의 가와사끼, 한국의 울산현대와 H조에 속했다. 광…(2019-02-21 09:02:36)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