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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 조선 원정 첫경기.. 인도에 10-0 승 > 국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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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30 20 4 6 64
2 상해상항 30 17 7 6 58
3 천진권건 30 15 9 6 54
4 하북화하 30 15 7 8 52
5 광주부력 30 15 7 8 52
6 산동로능 30 13 10 7 49
7 장춘아태 30 12 8 10 44
8 귀주지성 30 12 6 12 42

윤덕여호, 조선 원정 첫경기.. 인도에 10-0 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룡| 작성일 :17-04-06 08:26| 조회 :28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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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가 조선 원정 첫 경기에서 인도를 대파하며 상큼한 스타트를 끊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녀자축구대표팀이 5일 오후 5시 30분(북경시간) 조선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C(아시아축구련맹) 요르단 녀자 아시안컵 예선 B조 1차전에서 녀자 FIFA(국제축구련맹) 랭킹 56위 인도에 10-0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유영아와 주장 지소연이 최전방, 강유미와 이금민이 측면, 이민아와 이영주가 허리, 이은미-신담영-임선주-장슬기가 포 백에 배치됐다. 골문은 대표팀의 맏언니 김정미가 지켰다.

 

한국은 강유미가 전반 11분 인도의 밀집 수비를 뚫고 선제꼴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다. 그리고 이민아의 추가꼴과 이금민의 련속꼴 등을 합쳐 전반에만 5-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에도 페이스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45분도 똑같이 다섯 꼴을 몰아넣었다. 이금민의 해트트릭을 비롯해 이민아•유영아•지소연•이은미까지 골고루 득점했다.
이틀 전 조선이 인도를 8-0으로 이긴 까닭에 한국은 이날 인도를 상대로 최대한 점수 차를 벌려야 했다. 한국이 남•북전 무승부를 이룰 시에 꼴득실로 순위가 갈리기 때문이다.


인도를 상대로 조선보다 두꼴을 더 넣으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한국은 오는 7일 오전 2시 30분 래년 녀자 아시안컵 본선은 물론, 사실상 2019 프랑스 녀자 월드컵 본선 티켓까지 걸린 일전을 김일성경기장에서 벌인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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