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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심양도시건설 11 9 0 2 27
2 녕하 11 8 2 1 26
3 염성대풍 11 8 2 1 26
4 대련천조 11 6 2 3 20
5 청도중능 10 6 1 3 19
6 섬서대친 10 6 0 4 18
7 하북정영 11 3 6 2 15
8 치박일요일 11 4 3 4 15

고준익 "뉴스 보기 두려워요"...리유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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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2| 작성일 :17-04-12 20:11| 조회 :3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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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하북화하행복이 상해신화와  4:2  시원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고준익이 입단후의 첫 꼴을 터뜨렸다. 이는 또한 그가  슈퍼리그에서  넣은 첫 꼴이기도 하다.   

 

1995년생인 그는 어릴 적 벌써 홀로 일본리그에서 뛴  경력이 있다. 늘 사람들로부터 ‘애늙은이’로 평가되는 고준익은 평소의 애호마저도 차를 마시고 한담하는 것이다. 아버지 고종훈의 광환도 그의 심태에 그 어떤 영향 같은 걸 주지 않은 듯 순진한 젊은이다. 

 

“아버지는 그냥 아버지이고 나는 그냥 나다. 자기의 능력으로 자기를 증명해야 한다.” 발전을  갈망하고 있는 그는  매껨의 출전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있었다. 

    

리그 첫 꼴 


고준익:  비록 꼴은 넣었지만 첫 실점은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 수비라인의 선수로서 득점과 실점의 책임을 동등시해서는 안된다. 실점의 책임이 더욱 크다고 본다. 나는 아직 더 발전해야 한다. 아직도 일부 문제들이 존재하는 만큼...

 

 용병들과의 겨룸 


고준익:  매껨 경기 때마다 나는 200% 열정으로 거물급의 용병에 대응한다. 지금의 용병들은 거개가 수준급이다. 나 스스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전승할 방법이 없다. 

디베즈나 모레노 같은 세계급 선수들과 만나서  처음에는 그들의 개인적인 습관을 몰라 골치가 아팠지만  후반에  점차 익숙해지면서 상대하기가  좋아졌다.    

 

지난 시즌에 비해 어떤 변화가 있는가?


고준익:  지난 시즌 나는 수비형 미더(后腰) 위치에서 뛰였다. 간혹 측면수비에 서기도 했다. 오늘은 중앙수비(中后卫)  위치에 섰다.  기실 나는 중앙수비수 출신이다. 수비형 미더 위치는  낯설다. 많이 뛰면서  더 높은 목표를 세우련다.   

 

하북화하 이적에 대해 


고준익:  (하북화하행복팀 이적은)  당연 나에게 도움이 된다. 필경 경기를 많이 뛸 수 있기 때문.

지난해 팀은 나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다. 첫껨부터 시작해 리그 마지막껨까지 심리나 의식 면에서 다소 제고를 가져왔다. 많든 적든 간에 20여라운드의 경기를 거쳐 그래도 자신의 진보를 느낄 수 있었다.  

 

펠라니 감독에 관해


고준익:  에스빠냐에서 훈련할 때 나에게는 아직 일부 문제가 있었다.  감독은 그런 나에게 아주 내심했을 뿐더러 나를 아주 신임했다. 매번 경기 후면 언제나 나의 표현에 대해 나와 함께 분석을 하고 나의 부족점을 지적해주었다. 

  

아름다운 축구에 관해


고준익:  현재 우리 팀 성적은 2무 2승, 우리도 점차 팀의 변화를 느끼고 있으며 선수들 간에도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 아무튼 모든  게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아름다운 축구’는 경기의 시련이 필요하다.  감독님은 수비선(后场)에서 공처리가 아주 깨끗하기를 요구한다. 그러자면 선수들 간에 손발이 잘 맞아야 한다. 내가 보기에  감독의 요구에 이르려면 아직 시간이 걸려야 할 것 같다.       

  

명성에 대해  


고준익:  ‘중국컵’ 이후 매체들에서 나를 많이 주목하고 있으며 나에 대한 찬양도 많다. 처음에는 관련 뉴스들을 보기도 했는데 후에는 아예 뉴스 보기가 두려워졌다, 내가 들뜰가봐.

국가팀 비행합동훈련시 팀의 형님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나는 아직도 여러 면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같은 또래들 속에서는  눈에 띄겠지만 형님들과 비하면 경험도 그렇고 경기를 분석판단하는 능력도 부족하다.   

 

아버지의 광환


고준익:  압력 같은 건 없다. 종래로 여기에 대해 생객해본 적 없다. 아버지는 그냥 아버지이고 나는 그냥 나니깐. 우리 두사람의 위치도 서로 다르다.

(아버지를 초월할 것인가?)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야 할 것 같다. 아버지는 현재 일심으로 내가 진보하도록 돕고 있다. 우리는 거의 매번 경기 후 서로 교류한다. 이를테면 경기장에서의 실수에 대해,  공처리를 여하히 할 것인가 등등에 대해 아버지는 전화로 나에게 일러준다.  실상 나는 칭찬의 소리를 들으면 들뜨기부터 하는 타입이다. 이런 나를 아버지는 “아직 일러. 자만하지 마.” 하고 비판한다. 

압력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본다. 아버지는 나에게 이런저런 압력을 주지 않는다. 압력을 준다고 해서 강해지는 것도 아니잖는가.  결국은 자기의 능력에 의거해야 하는 것이다.  

  

직업계획


고준익:  전에 일본에 간 건 아버지와 상의한 후 내린 결정이였다. 이후에는 구체적인 계획 같은 건 없었다. 

(류학 여부는?) 나의 목표는 유럽이다. 축구를 선택한 이상 만일 이 수준에 도달할   수만 있다면 그래도 비교적 고급별의 리그에서 부딪쳐 보고 분투해 보고 싶다.

(마음에 드는 축구팀이 있는가?)  나는 유벤투스 FC를 좋아하며 바얼자리(巴尔扎利) 와 같은 수비형 선수를 좋아한다. 

 

여가생활


고준익:  어릴 적에는 전동게임기를 즐겨 놀았다(이불속에서 게임을 놀았다). 그러나 지금은 그닥 즐기지 않는다. 

평소 그렇다 할 여가생활이 없다. 훈련이 끝나면 잠을 자고 잠에서 깨면 텔레비죤, ipad를 보고 이후 저녁밥을 먹고 팀원들과 차를 마시고 한담한다(맞다, 바로 차를 마시고 한담하는 것이다). 

 

2년 전에 비해 한어가 아주 류창해진 것 같은데

 

고준익: 나의 한어수준은 줄곧 아주 좋았다. 아마 당시 일본에 오래 머물렀던 관계로 그다지 류창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나는 조선족 중 한어가 제일 괜찮은 사람에 들 것이다. ㅎㅎ 

 

                                              편역 길림신문 심영옥/          출처 : 懂球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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