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익 "뉴스 보기 두려워요"...리유 알고보니 > 국내외축구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11 9 1 1 28
2 상해상항 11 8 2 1 26
3 하북화하 11 6 4 1 22
4 산동로능 10 6 2 2 20
5 광주부력 11 5 4 2 19
6 천진권건 11 4 4 3 16
7 북경국안 11 4 3 4 15
8 료녕개신 11 3 4 4 13

고준익 "뉴스 보기 두려워요"...리유 알고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2| 작성일 :17-04-12 20:11| 조회 :192| 댓글 :0

본문

 

4월 8일, 하북화하행복이 상해신화와  4:2  시원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고준익이 입단후의 첫 꼴을 터뜨렸다. 이는 또한 그가  슈퍼리그에서  넣은 첫 꼴이기도 하다.   

 

1995년생인 그는 어릴 적 벌써 홀로 일본리그에서 뛴  경력이 있다. 늘 사람들로부터 ‘애늙은이’로 평가되는 고준익은 평소의 애호마저도 차를 마시고 한담하는 것이다. 아버지 고종훈의 광환도 그의 심태에 그 어떤 영향 같은 걸 주지 않은 듯 순진한 젊은이다. 

 

“아버지는 그냥 아버지이고 나는 그냥 나다. 자기의 능력으로 자기를 증명해야 한다.” 발전을  갈망하고 있는 그는  매껨의 출전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있었다. 

    

리그 첫 꼴 


고준익:  비록 꼴은 넣었지만 첫 실점은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 수비라인의 선수로서 득점과 실점의 책임을 동등시해서는 안된다. 실점의 책임이 더욱 크다고 본다. 나는 아직 더 발전해야 한다. 아직도 일부 문제들이 존재하는 만큼...

 

 용병들과의 겨룸 


고준익:  매껨 경기 때마다 나는 200% 열정으로 거물급의 용병에 대응한다. 지금의 용병들은 거개가 수준급이다. 나 스스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전승할 방법이 없다. 

디베즈나 모레노 같은 세계급 선수들과 만나서  처음에는 그들의 개인적인 습관을 몰라 골치가 아팠지만  후반에  점차 익숙해지면서 상대하기가  좋아졌다.    

 

지난 시즌에 비해 어떤 변화가 있는가?


고준익:  지난 시즌 나는 수비형 미더(后腰) 위치에서 뛰였다. 간혹 측면수비에 서기도 했다. 오늘은 중앙수비(中后卫)  위치에 섰다.  기실 나는 중앙수비수 출신이다. 수비형 미더 위치는  낯설다. 많이 뛰면서  더 높은 목표를 세우련다.   

 

하북화하 이적에 대해 


고준익:  (하북화하행복팀 이적은)  당연 나에게 도움이 된다. 필경 경기를 많이 뛸 수 있기 때문.

지난해 팀은 나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다. 첫껨부터 시작해 리그 마지막껨까지 심리나 의식 면에서 다소 제고를 가져왔다. 많든 적든 간에 20여라운드의 경기를 거쳐 그래도 자신의 진보를 느낄 수 있었다.  

 

펠라니 감독에 관해


고준익:  에스빠냐에서 훈련할 때 나에게는 아직 일부 문제가 있었다.  감독은 그런 나에게 아주 내심했을 뿐더러 나를 아주 신임했다. 매번 경기 후면 언제나 나의 표현에 대해 나와 함께 분석을 하고 나의 부족점을 지적해주었다. 

  

아름다운 축구에 관해


고준익:  현재 우리 팀 성적은 2무 2승, 우리도 점차 팀의 변화를 느끼고 있으며 선수들 간에도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 아무튼 모든  게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아름다운 축구’는 경기의 시련이 필요하다.  감독님은 수비선(后场)에서 공처리가 아주 깨끗하기를 요구한다. 그러자면 선수들 간에 손발이 잘 맞아야 한다. 내가 보기에  감독의 요구에 이르려면 아직 시간이 걸려야 할 것 같다.       

  

명성에 대해  


고준익:  ‘중국컵’ 이후 매체들에서 나를 많이 주목하고 있으며 나에 대한 찬양도 많다. 처음에는 관련 뉴스들을 보기도 했는데 후에는 아예 뉴스 보기가 두려워졌다, 내가 들뜰가봐.

국가팀 비행합동훈련시 팀의 형님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나는 아직도 여러 면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같은 또래들 속에서는  눈에 띄겠지만 형님들과 비하면 경험도 그렇고 경기를 분석판단하는 능력도 부족하다.   

 

아버지의 광환


고준익:  압력 같은 건 없다. 종래로 여기에 대해 생객해본 적 없다. 아버지는 그냥 아버지이고 나는 그냥 나니깐. 우리 두사람의 위치도 서로 다르다.

(아버지를 초월할 것인가?)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야 할 것 같다. 아버지는 현재 일심으로 내가 진보하도록 돕고 있다. 우리는 거의 매번 경기 후 서로 교류한다. 이를테면 경기장에서의 실수에 대해,  공처리를 여하히 할 것인가 등등에 대해 아버지는 전화로 나에게 일러준다.  실상 나는 칭찬의 소리를 들으면 들뜨기부터 하는 타입이다. 이런 나를 아버지는 “아직 일러. 자만하지 마.” 하고 비판한다. 

압력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본다. 아버지는 나에게 이런저런 압력을 주지 않는다. 압력을 준다고 해서 강해지는 것도 아니잖는가.  결국은 자기의 능력에 의거해야 하는 것이다.  

  

직업계획


고준익:  전에 일본에 간 건 아버지와 상의한 후 내린 결정이였다. 이후에는 구체적인 계획 같은 건 없었다. 

(류학 여부는?) 나의 목표는 유럽이다. 축구를 선택한 이상 만일 이 수준에 도달할   수만 있다면 그래도 비교적 고급별의 리그에서 부딪쳐 보고 분투해 보고 싶다.

(마음에 드는 축구팀이 있는가?)  나는 유벤투스 FC를 좋아하며 바얼자리(巴尔扎利) 와 같은 수비형 선수를 좋아한다. 

 

여가생활


고준익:  어릴 적에는 전동게임기를 즐겨 놀았다(이불속에서 게임을 놀았다). 그러나 지금은 그닥 즐기지 않는다. 

평소 그렇다 할 여가생활이 없다. 훈련이 끝나면 잠을 자고 잠에서 깨면 텔레비죤, ipad를 보고 이후 저녁밥을 먹고 팀원들과 차를 마시고 한담한다(맞다, 바로 차를 마시고 한담하는 것이다). 

 

2년 전에 비해 한어가 아주 류창해진 것 같은데

 

고준익: 나의 한어수준은 줄곧 아주 좋았다. 아마 당시 일본에 오래 머물렀던 관계로 그다지 류창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나는 조선족 중 한어가 제일 괜찮은 사람에 들 것이다. ㅎㅎ 

 

                                              편역 길림신문 심영옥/          출처 : 懂球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내외축구 목록

Total 776건 1 페이지
국내외축구 목록
[ACL]상해상항 2-1강소소녕에 2-1 역전승 ​ 헐크가 1골 1도움을 올린 상해상항이 강소소녕에 역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상해상항은 24일 저녁 8시 상해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헐크의 활약상에 힘입어 강소소녕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017-05-25 08:18:19)
맨유, 아약스에 2-0 완승..팀 사상 첫 유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아약스(네덜란드)를 꺾고 2016-2017 유럽축구련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맨유는 25일 스웨리예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폴 포그바의 선취 결승 골과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쐐기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맨유는 오늘 승리로 팀 력사상…(2017-05-25 07:50:59)
마라도나 “이승우 얘기 많이 들었다!” .. 이… 인기글 5월 21일 오후 한국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A조 2차전에서 한국의 2-1 승. 이승우(19·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 18분 만에 단독으로 수비진을 무력화시키고 첫 골을 넣었다.아르헨티나 매체는 마라도나의 대회 전 이승우 관련 발언을 소개했다. 마라도나는 “바르셀로나와 한국대표팀에서…(2017-05-24 11:15:13)
갑급리그 순위표(제9라운드까지) 갑급리그 제9라운드 다른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련초월 1-1 매주객가 려강비호 2-1 보정용대 상해신흠 1-2 북경홀딩 절강의등 2-0 항주록성 훅호트중우 2-0 청도황해 심수 0-1 무한줘르 신강천산 2-2 석가장영창 갑급리그 순위표(9라운드까지) 순서 팀 껨 승 무 패 득 실 득실차 점수 1 …(2017-05-15 10:48:27)
갑급리그 순위표(8라운드까지) 갑급리그 순위표(8라운드까지) 순서 팀 껨 승 무 패 득 실 득실차 점수 1 대련일방 8 6 1 1 12 5 7 19 2 북경인하 8 5 3 0 14 5 9 18 3 심수 8 5 1 2 21 10 …(2017-05-12 08:53:08)
맨유, 유로파 결승 진출..아약스와 대결 ​ 유럽축구련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셀타 비고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해 챔피언스 리그 진입 전망을 밝혔다. ​맨유는 12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2017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셀타 비고(스페인)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2017-05-12 08:45:36)
코파아메리카 2019년 브라질 개최..16개국으… 남미 최대의 축구 제전인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가 2019년 브라질에서 열린다.  남미축구련맹은 2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연례회의를 열어 2년 뒤 브라질에서 코파 아메리카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참가국은 16개국으로 확대된다.  코파아메리카는 그동안 12개국이 참가해 왔다. 그러나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미국에서 개최한 센테나리오에서는 16개국이 참가했다.  련맹은 이에 앞으로 참가팀을 4개국 더 늘리기로 했다.  남미축구련맹에 속한 10개국 외에…(2017-04-27 15:33:07)
갑급리그 순위표(6라운드까지) 갑급리그 6라운드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 운남려강 1-3 상해신흠 ​ 보정용대 2-1 항주록성 ​ 매주객가 1-1 훅호트중우 ​ 절강의등 1-1 심수 ​ 청도황해 2-0 석가장영창 ​ 북경홀딩 0-4 북경인하 ​ 대련일방 1-0 무한줘르 ​ 신강천산 1-0 대련초월​ 갑급리그 순위표(6라운드까지) 순서 팀 껨 승 무 패 득 실 득실차 점수 1 심수 6 5 1 0 19 6 13 16 2 대련일방 6…(2017-04-24 11:07:35)
훈춘상공에도 “승리하자! 연변!” ​ 4월 23일, 훈춘시인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중국도시축구련맹경기에서 연변의 또 하나의 축구팀인 연변북국장백호팀이 심양체육학원탁위팀을 4대0으로 압도하면서 첫승을 거두었다. 지난해 건설된 훈춘인민경기장은 처음으로 전국성질의 축구경기를 개최하게 되였고 중, 로, 조 3국의 변경에 위치한 훈춘시 역시 처음으로 …(2017-04-24 10:09:49)
2017년북국미업컵 아마추어슈퍼리그 4월말 개막… ​ 2017년“내사랑축구및북국미업컵”연변축구협회 아마추어슈퍼리그가 4월 30일에 정식으로 개막되여 6월 11일까지 룡정시해란강체육장 보조구장에서 펼쳐진다. ​ 20일 오후, 연변부덕축구체험점에서 개최된 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2017년“내사랑축구및북국쌀업컵”연변축구협회 아마추어슈퍼리그는 연변축구협회에서 주최…(2017-04-21 11:19:08)
갑급리그 순위표(제5라운드까지) 4월 15일 2017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경기가 결속되였다. 제5라운드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 대련초월 0-0 상해신흠 훅호트중우 1-0 보정용대 무한줘르 3-0 청도황해 북경인하 2-1 매주객가 항주록성 2-0 운남려강 심수 5-2 북경홀딩 석가장영창 2-0 절강의등 신강천산 1-0 대련일방 갑급리그 순위표(제5라운드까지) 순서 팀 껨 승 무 패 득 실 득실차 점수 1 심수 5 5…(2017-04-18 13:41:47)
39세의 도전장 “연변에 또하나 프로축구팀 나… 인기글  -연변북국축구구락부 총경리 김학건-꿈을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의지 보여 ​ 지난 3월 15일, 연변의 축구팬들가운데서 폭발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설립된지 두달밖에 안되는 연변북국축구구락부에서 연변축구팀의 오랜 선수이자 연변축구팀 전임감독이였던 황용을 감독으로 초빙하고 구락부 팀을 2017년 전국아마추어축구리그(병급 리…(2017-04-14 10:00:00)
갑급리그 순위표(제4라운드까지) 갑급리그 순위표(제4라운드까지) 순서 팀 껨 승 무 패 득 실 득실차 점수 1 심수 4 4 0 0 13 3 10 12 2 대련일방 4 4 0 0 7 1 6 12 3 절강의등 4 3 0 1 5 3 2 9 4 상해신흠 4 2 2 0 9 3 6 8 5 북경인하 4 2 2 0 6 4 2 8 6 청도황해 4 2 0 2 5 5…(2017-04-13 09:33:22)


고준익 "뉴스 보기 두려워요"...리유 알고보니 인기글 4월 8일, 하북화하행복이 상해신화와 4:2 시원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고준익이 입단후의 첫 꼴을 터뜨렸다. 이는 또한 그가 슈퍼리그에서 넣은 첫 꼴이기도 하다. 1995년생인 그는 어릴 적 벌써 홀로 일본리그에서 뛴 경력이 있다. 늘 사람들로부터 ‘애늙은이’로 평가되는 고준익은 평소의 애호마저도 차…(2017-04-12 20:11:57)
평양서 펼쳐진 녀자축구 '남북대결�… 7일 오후 조선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B조 2차전 '남북대결'에서 조선과 한국은 1대1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5만명의 관중이 가득찬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조선축구팬들이 홈팀을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다. 량팀의 맞대결에서 조선은 경기초반 주도…(2017-04-08 16:57:16)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