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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심양도시건설 11 9 0 2 27
2 녕하 11 8 2 1 26
3 염성대풍 11 8 2 1 26
4 대련천조 11 6 2 3 20
5 청도중능 10 6 1 3 19
6 섬서대친 10 6 0 4 18
7 하북정영 11 3 6 2 15
8 치박일요일 11 4 3 4 15

오늘 오후 을급진출 생사전..연변북국팀 가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룡| 작성일 :17-10-29 10:52| 조회 :8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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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 30분, 연변북국팀은 내몽골 포두올림픽체육중심에서 포두록성초상비(鹿城草上飞)팀과 을급리그 진출을 위한 마지막 생사결전을 벌이게 된다.

 

10월 28일 오후 1시 40분, 연변북국축구팀은 바로 이곳에서 한시간 남짓이 경기전의 경기장 적응훈련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에 연변북국팀은 훈춘시인민체육장에서 있은 포두록성초상비팀과의 홈장경기에서2:1로 이겼다. 29일의 경기에서 북국팀은 이기거나 혹은 빅기만 해도 을급팀 진출권을 손에 거머쥐게 된다.


포두올림픽체육중심은 4만명의 관중을 용납할수 있다. 하지만 올해 을급리그 경기에서 포두록성초상비팀을 응원하러 온 홈장팬은 매경기 평균 2000명도 되지 않았다고 한다. 최근 며칠사이 포두에도 한파가 닥쳐왔는바 저온날씨로 인해 29일의 경기에도 홈장팬은 2000명을 초과하지 않을거라고 28일 연변북국팀의 훈련을 지켜보던 포두시체육국의 한 사업일군은 예견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포두록성초상비팀은 올시즌 홈장에서 승리한적이 단 한번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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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경기장을 찾아 연변북국팀을 응원하고 력사적인 순간을 견증할 원정팬은 350명 정도 될거라고 북국축구구락부의 한 사업일군은 소개했다.


기온 5도밖에 안되는 추위속에서 황용 감독과  천학봉 조리감독의 지휘하에 땀동이를 쏟으며 열심히 훈련에 림하는 연변북국팀 선수들의 태도에서 승리를 갈망하는 그들의 간절한 마음을 엿볼수 있었다. 연변북국팀 선수단과 감독진은 27일 저녁 8시경, 구락부 소재지 훈춘시에서 2100여킬로메터나 떨어진 포두에 도착, 경기장 부근의 호텔에 투숙했다.


오후 3시 연변북국팀 선수들이 훈련을 마칠 무렵, 포두록성초상비팀의 선수들이 하나둘 경기장 구석에 모습을 드러내며 연변북국팀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경기장을 떠나기전에 기자가 관측한데 따르면 선수는 16명 정도였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29일 경기 당시의 기온은 28일 훈련할때와 비슷할것으로 내다 보인다. 연변북국팀과 포두록성초상비팀, 두 팀  선수들의 치렬한 생사결전이 예견된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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