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한국 중국동포축구연합회 2015년도 리그 개최 > 스포츠종합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한국 중국동포축구연합회 2015년도 리그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아리| 작성일 :15-05-13 15:22| 조회 :26,742| 댓글 :0

본문

 
 
지난 5월 30일 서울 안양천 억새경기장에서 2015년을 시작하는 중국동포축구연합회 연맹경기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은 종일 봄비가 축축히 내리는 짖궂은 날씨였지만 단합과 소통을 위하고 체력을 위한 축구애호가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이기지는 못했다.
 

축구 개막식에는 재한동포사회의 원로들인 재한동포중앙회 김성학회장, 길림신문 해외판 고문이며 재한장기협회 중국동포협회 장만동 회장, 중국동포한마음협회 문경철회장, 동북아신문 이동렬 사장, 동포타운신문 김정룡 편집국장, 동포세계신문 김용필 편집국장 등 인사들과 함께 11개 지역 팀의 300여명의 선수들과 그의 가족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__.jpg
 

각 팀회장 임명


대회 개막식에서는 금년에 새로 선출된 중국동포축구연합회 임원진 발표와 임명장이 수여되였다.
 

회장에는 전임 부회장을 역임한 김남철이 신임회장에 선출되였으며 전창국이 사무총장에 선임되였다. 이외에도 감사들과 부회장, 운영위원장, 심판위원장 등 축구협회 운영기구 전반에 대한 임원들이 새로 선출, 임명되였다.
 
.jpg
 

임명장수여

 

개막식에서는 재한동포중앙회 김성학 회장이 축사를 하였다.
 

그는 축사에서 멀리 타향에 와서 어려운 로동생활을 하면서도 우리 민족의 기개를 자랑하는 스포츠의 하나인 축구종목을 여러 동포 애호가들이 이렇게 모여 시합을 벌리는 경기를 보면서 믿음직한 우리의 후대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게 되어 무한히 기쁘고 감개무량하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단순히 스포츠 하나에만 매달리지 말고 재한동포 사회의 후비군으로서 건강하고 보람된 삶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경기의 승부도 중요하지만 사고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__copy.jpg
 

선전을 다짐하며

 

다음으로 신임 김남철 회장이 개회사와 함께 2015년 중국동포축구연합회 리그 시작을 선포하였다.
 
그는 개회사에서 지난기간 재한동포 청년들의 축구사랑에 고무되여 성립된 동포축구연합회는 금년에 새로운 제2기 회장단을 출범시키는 것과 동시에 2015년 리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___.jpg
 

개회사를 하는 김남철 회장

 
 
특히 축구연합회 소속 임원들과 선수들은 모두가 한국의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는 어렵고 피곤한 생활환경에서도 누구의 지원도 없이 오직 축구 하나만을 사랑하는 공통된 마음으로 자체의 역량으로 꾸준한 활동을 진행하여왔으며 우리는 그에 응당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새로 선임된 임원진은 연합회 소속 회원들의 열망에 부응하여 경기를 더욱 알차게 조직운영하며 이를 통하여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통과 단합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지난 화인기념 족구대회에서 1,2,3 등을 한 세중, 천산, 드래곤즈 팀에 각각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였다.
 
_.jpg

화인족구우승상 수여 

 
이어 개막식에 참가한 천산축구단, 드래곤즈 축구단, 유학생 축구단, 세중축구단, 리우 축구단, 타조모축구단, 인의 축구단, WE 축구단, 상지축구단, 인조이축구단, 프랜드축구단 사이의 연맹경기가 시작되였다.
 
경기는 매주 일요일 여러 경기장을 순회하며 10월 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김경 특파원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종합 목록

Total 259건 1 페이지
스포츠종합 목록
마라톤, 4년 만에 세계 신기록 ‘ 2시간 01… 인기글 '4년 만에...' 케냐 킵초게가 16일(중국 시각) 독일 베를린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01분 39초의 세계 신기록으로 골인 지점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베를린=게티이미지/노컷뉴스)마라톤 사상 최초로 2시간 1분대 벽이 깨졌다. 이 기세라면 2시간대 진입도 멀지 않았다. 주인공은 엘리우드 킵초게(34·…(2018-09-16 20:35:22)
훈춘시 ‘9.3’맞이 축구경기 결속 인기글 9월 3일 2018 ’중국체육복권’컵 훈춘시 ‘9.3’맞이 축구경기가 결속되였다. 훈춘시문화방송신문출판신국에서 주최하고 훈춘시축구협회에서 주관, 중국체육북권에서 후원한 2018년 ‘중국체육복권’컵 및 훈춘시 ‘9.3’맞이 축구경기는 변강소수민족 축구운동을 발전시키고 전민 건신활동을 보급시키는 취지로 진행되였다. …(2018-09-03 14:48:47)
조선족 리상영-아시아스포츠산업경영학술대회 최우수… 인기글 연변출신 조선족 리상영(1982년출생)이 아시아스포츠의 미래를 준비하는 학술대회에서 스포츠발전방향의 우수성을 증명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8년 제14회 아시아스포츠산업경영학술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향항,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2018-08-15 15:34:40)
해란강축구문화쎈터 무료로 축구장 개방한다 인기글 축구경기장이 없어 축구를 마음껏 할 수 없는 광범한 축구팬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헤아린 중국룡정해란강축구문화쎈터(中国龙井海兰江足球文化小镇)에서는 실외에 건설한 인조잔디구장 4개를 축구애호가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24일 오전, 기자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쎈터에 료해한데 따르면 7월25일부터 룡정해란강축구문화쎈터에…(2018-07-24 12:18:28)
세계 1위 한국의 쇼트트랙 최민정 연변서 훈련 인기글 -연변체육운동학교 한국 성남시빙상련맹 상호 교류 한국 성남시 빙상련맹 소속 지도자, 코치, 선수 총 31명이 연변체육운동학교의 초청으로 7월 21일 연길에 도착, 22일부터 2주일간 연변체육중심 스케이트관에서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연변을 찾은 한국 성남시 빙상련맹 소속 선수들에는 세계 랭킹 1위에 있는 한국 국가…(2018-07-22 16:27:45)
제1회 연변•헤브론실버축구문화축제 결속 인기글 한국 헤브론FC에서 주최하고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와 연변축구협회에서 협조한 제1회 연변,헤브론 실버축구문화축제가 7월 3일과 4일 이틀간 룡정해란강축구문화쎈터에서 있었다. 60세이상으로 대상한 이번 경기에 한국헤브론팀, 연길흰구름팀, 연길민속팀 연길원로팀, 연길장백산팀이 참가, 이틀간 치렬한 리그전을 펼쳤다. 경기결과 한…(2018-07-05 08:49:54)
길림성태극권경기 연변경기구 및 ‘거성컵’ 무술대… 인기글 2018 '건강생활•열동길림!' 길림성태극권경기 연변경기구 및 연변주 제1회 '거성컵' 무술대회가 지난 주말 연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주말인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연변주 각 현시에서 온 543명 선수가 년령단계별/종목별로 개인 종목과 집체 종목에 출전하…(2018-06-25 14:42:02)
리림단장의 중국U14대표팀 유럽국제경기서 첫 4… 인기글 지난 6월 11일 유럽 체스꼬공화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있는 중국U14대표팀이 “슬라비아컵 국제련맹경기”에서 4등의 영예를 안았다. 이 또한 중국 청소년팀이 유럽경기에서의 첫 4강진출이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5월사이 중국축구협회에서 조직한 청소년축구 총감독과 감독진, 중국지도자들의 고찰을 거쳐 50명의 우수한 선수중…(2018-06-16 15:59:56)
멋지다! 월드컵 중국 기수 된 조선족소년 인기글 “월드컵 개막식에 제가 참가하게 될 줄 생각 못했습니다. 이렇게 큰 대회에 중국을 대표해 입장한다는 게 기분이 너무 좋으면서도 많이 떨립니다. ” 축구팬들의 축제 월드컵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의 도시 로씨야 모스크바로부터 또랑또랑 우리 말이 배달되여 왔다. 바로 오늘 하루 중국의 각 포털사이트를 …(2018-06-14 22:22:41)
돌이켜보는 제20회 브라질 월드컵 인기글 1930년 첫 월드컵대회가 개최된 이래 우승컵을 두고 치렬한 경기를 진행하여 왔으며 제21회까지 90년 세월이 가까와온다. 거의 한세기를 두고 진행되여 온 경기에서 펴낸 눈물겹고 비장한 미담은 그 얼마였으며 용솟음쳐 나온 축구영웅과 건아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어찌 그뿐이랴! 선수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축구팬과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또 얼마였으랴! 축구경기에서 “부자간에도 사정을 두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하기에 목숨을 걸고 싸우는 전쟁마당에서 쌍방은 싸우던 무기를 놓고 축구경기를 진행한…(2018-06-13 16:37:11)
조선족단장 이끄는 U17국가팀 국제경기서 3위 인기글 리림단장(중간). 지난 5월 16일부터 강소성 강음시에서 진행된 2018중국축구협회 ‘중국체육복권컵’ 국제축구선수권대회에서 조선족 리림단장이 이끄는 U17국가축구팀(감독 곡파)이 1승1무1패로 3위에 머물렀다. 1986년 11월 연길에서 출생한 리림은 중앙소학교, 연길시13중, 연변1중을 거쳐 길림체육학원 운동훈련전업…(2018-05-21 15:18:25)
2018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원”컵 축구경기 … 인기글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원에서 주최하고 연변 각 현시문체국과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에서 주관한 2018년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원”컵 50세이상 축구경기가 30일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원에서 결속되였다. 이번 경기에는 연변성보팀, 연변선우축구팀, 장수련팀, 연변원로축구팀 등 4개팀이 50세이상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경기결과 …(2018-04-30 22:45:22)
연변북국훈춘 VS 연변부덕 U15슈퍼리그에서 만… 인기글 4월 7일 오후 3시, 2018년 전국청소년남자축구 U15년령단(동북지구) 슈퍼리그가 훈춘시인민경기장에서 펼친다. 연변북국훈춘U15팀은 홈장에서 연변부덕U15팀과 첫 경기를 펼치게 되는바 올시즌 처음으로 연변지역의 대결이다. 이날 경기입장료는 무료이다. 경기팀: 연변북국훈춘팀 VS 연변부덕팀경기시간:2018년 4월 7일 오후 3시경기지점: 훈춘시인민경기장(2018-04-06 10:43:17)
향양유치원 어린이들 연변팀 응원 인기글 연변부덕팀은 4월 1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훅호트팀과 2018시즌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 3라운드에서 최인이 레드카드로 퇴장당한 악재속에서도 박세호의 결승꼴로 1:0 첫 홈장승을 거두었다. 이날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체육의 창”회사는 연변부덕축구구락부 공식(청소년훈련) 선라이즈(胜瑞斯)장백호랑이축구…(2018-04-01 19:58:11)
평창동계올림픽 페막, “2022년 북경에서 만나… 인기글 국제올림픽위원회 바흐 위원장이 올림픽 오륜기를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북경시 진길녕 시장에게 넘겨주었다. 동계올림픽이 정식으로 '북경주기'에 진입했음을 상징한다. 2월 25일 저녁,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한국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페막했다. 차기 올림픽 개최지 북경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로…(2018-02-26 17:01:02)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