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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동포축구연합회 2015년도 리그 개최 >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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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염성대풍 13 10 2 1 32
2 심양도시건설 13 9 2 2 29
3 녕하 13 8 3 2 27
4 청도중능 12 8 1 3 25
5 대련천조 13 7 2 4 23
6 섬서대친 12 7 1 4 22
7 치박일요일 13 6 3 4 21
8 보정용대 13 5 2 6 17

한국 중국동포축구연합회 2015년도 리그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아리| 작성일 :15-05-13 15:22| 조회 :26,606| 댓글 :0

본문

 
 
지난 5월 30일 서울 안양천 억새경기장에서 2015년을 시작하는 중국동포축구연합회 연맹경기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은 종일 봄비가 축축히 내리는 짖궂은 날씨였지만 단합과 소통을 위하고 체력을 위한 축구애호가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이기지는 못했다.
 

축구 개막식에는 재한동포사회의 원로들인 재한동포중앙회 김성학회장, 길림신문 해외판 고문이며 재한장기협회 중국동포협회 장만동 회장, 중국동포한마음협회 문경철회장, 동북아신문 이동렬 사장, 동포타운신문 김정룡 편집국장, 동포세계신문 김용필 편집국장 등 인사들과 함께 11개 지역 팀의 300여명의 선수들과 그의 가족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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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회장 임명


대회 개막식에서는 금년에 새로 선출된 중국동포축구연합회 임원진 발표와 임명장이 수여되였다.
 

회장에는 전임 부회장을 역임한 김남철이 신임회장에 선출되였으며 전창국이 사무총장에 선임되였다. 이외에도 감사들과 부회장, 운영위원장, 심판위원장 등 축구협회 운영기구 전반에 대한 임원들이 새로 선출, 임명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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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수여

 

개막식에서는 재한동포중앙회 김성학 회장이 축사를 하였다.
 

그는 축사에서 멀리 타향에 와서 어려운 로동생활을 하면서도 우리 민족의 기개를 자랑하는 스포츠의 하나인 축구종목을 여러 동포 애호가들이 이렇게 모여 시합을 벌리는 경기를 보면서 믿음직한 우리의 후대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게 되어 무한히 기쁘고 감개무량하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단순히 스포츠 하나에만 매달리지 말고 재한동포 사회의 후비군으로서 건강하고 보람된 삶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경기의 승부도 중요하지만 사고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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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을 다짐하며

 

다음으로 신임 김남철 회장이 개회사와 함께 2015년 중국동포축구연합회 리그 시작을 선포하였다.
 
그는 개회사에서 지난기간 재한동포 청년들의 축구사랑에 고무되여 성립된 동포축구연합회는 금년에 새로운 제2기 회장단을 출범시키는 것과 동시에 2015년 리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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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를 하는 김남철 회장

 
 
특히 축구연합회 소속 임원들과 선수들은 모두가 한국의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는 어렵고 피곤한 생활환경에서도 누구의 지원도 없이 오직 축구 하나만을 사랑하는 공통된 마음으로 자체의 역량으로 꾸준한 활동을 진행하여왔으며 우리는 그에 응당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새로 선임된 임원진은 연합회 소속 회원들의 열망에 부응하여 경기를 더욱 알차게 조직운영하며 이를 통하여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통과 단합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지난 화인기념 족구대회에서 1,2,3 등을 한 세중, 천산, 드래곤즈 팀에 각각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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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족구우승상 수여 

 
이어 개막식에 참가한 천산축구단, 드래곤즈 축구단, 유학생 축구단, 세중축구단, 리우 축구단, 타조모축구단, 인의 축구단, WE 축구단, 상지축구단, 인조이축구단, 프랜드축구단 사이의 연맹경기가 시작되였다.
 
경기는 매주 일요일 여러 경기장을 순회하며 10월 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김경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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