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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남자축구 윤정수감독 《결승전, 공정한 판정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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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룡| 작성일 :14-10-01 09:01| 조회 :7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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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남자축구 금메달을 놓고 다투게 된 조선남자축구대표팀의 윤정수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공정한 판정》을 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정수 감독은 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회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다가 《심판이 공정하게 한다면 우리도 실력 대 실력으로 정당한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24년만에 결승에 진출한 조선팀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에서 중국, 파키스탄을 차례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고, 16강에서 인도네시아, 8강에서는 아랍추장국련방을 꺾고 4강에 진입했다.
 
전날 4강전에서는 이라크와 연장전 혈투 끝에 1-0으로 승리, 한국과 2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결승전을 하루 앞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정수 감독은 이번 대회 동안 판정에 대한 불만이 쌓였음을 내비쳤다.
 
그는 취재진이 판정에 대한 생각을 묻자 《어제 이라크 경기를 보셨느냐.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반문하면서 《페어플레이라면 공정한 심판을 봐야 하는데 그렇게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특히 《어제 경기에서는 오심이 많이 나왔다》며 《심판이 못볼수도 있지만 먼 거리도 아니고 가까운 거리에서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윤정수 감독은 이라크전 외에 다른 경기 판정에 대한 질문에는 《앞으로의 경기를 내다볼 뿐 조별리그 경기는 상관이 없다》면서 《래일 공정하게 (판정을) 하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힘줘 말했다.
 
/특파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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