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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30 20 4 6 64
2 상해상항 30 17 7 6 58
3 천진권건 30 15 9 6 54
4 하북화하 30 15 7 8 52
5 광주부력 30 15 7 8 52
6 산동로능 30 13 10 7 49
7 장춘아태 30 12 8 10 44
8 귀주지성 30 12 6 12 42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준비부족, 미숙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룡| 작성일 :14-10-05 06:13| 조회 :2,4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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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운영 면에서 락제점이다.

준비는 부실했고, 아마추어리즘에 젖어있는 조직위원회는 미숙한 운영으로 련일 도마 위에 올랐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비정상적인 구조적 문제가 정점을 찍었다.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 개회식의 꽃이라고 불리는 성화 점화자가 사전에 언론에 공개되면서 흥을 철저히 깼다. 《한류 쇼》를 연상하게 한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많은 말들이 나왔다.

개막식 VIP장소에서 외국인기자 사진기 가방(려권, 돈지갑)을 절도당하는 일부터 터지는 아시아경기대회, 각국 선수단과 취재진을 지원하는 과정에서도 곳곳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 기본적인 메인프레스센터(MPC)와 취재환경, 이동 지원 등이 특히 부실했다.

통상적인 국제 표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비좁은 보도석과 작업장,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역시 형식만 갖췄을 뿐이였다. 들쭉날쭉한 셔틀버스의 운행 시간은 수차례 항의를 받았음에도 마지막까지 개선되지 않았다.

통역요원의 부족은 심각했다. 소식공개회 현장에서는 통역요원이 떠듬거리거나 뒤말을 잇지못하며 입을 삐죽거릴때도 있었다.

사전 교육 부족으로 일부 자원봉사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도 여러 차례 목격됐다. 대표적으로 믹스트존과 페막식장소에서 선수들과 사진을 찍는다거나 싸인을 받는 장면은 운영의 주체인지, 단순한 팬인지 의아하게 했다.

시설 문제도 빼놓을 수 없다. 양궁이 열린 계양아시아드양궁장, 세팍타크로가 열린 부천체육관 등은 폭우 탓에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이 연출됐다. 배드민턴장은 정전으로 중단됐다.

력도경기장은 비닐하우스를 연상하게 하는 임시 건물로 지어 각국 선수단과 취재진들을 놀라게 했다. 성화가 대회 도중에 꺼지는 초유의 일도 벌어졌다.

국제 종합대회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인 판정시비도 일었다. 특히 복싱경기장에서는 한국 선수와 경기를 치렀다가 패한 한 인도 선수가 메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거부하며 퇴장해 파문이 일었다. 몽골 선수단도 같은 리유로 강력하게 항의했다.

까타르 녀자롱구팀의 경우, 사전에 운영 측으로부터 히잡 착용이 가능하다는 답을 듣고 대회에 참가했지만 현장에서 국제롱구련맹(FIBA) 규정에 걸려 몰수패를 당하는 일도 발생했다.

조직위원회, 자원봉사는 대회가 열리는 동안 취재진의 항의와 질책, 조직위원회의 사과성 해명이 주를 이뤘다. 《저는 잘 모르는 일입니다.》, 《OO부서에 문의해 보세요.》 가장 많이 들을수 있는 답이였다.

돌아오는 10월 18일 펼쳐지는 장애인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잘 펼쳐질지…
 
/특파취재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2-23 14:37:57 강태공진맥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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