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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지도 꿈 "제자를 연변팀과 국가팀에 수송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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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 작성일17-08-12 18:04 조회5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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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변팀 선수 출신 연길시체육운동학교 부교장 전호: 연변 U-11 지역 선발팀과 한국 경주 화랑대기 참가


 “경험을 쌓으러 한국에 왔습니다.”

전 연변팀 출신, 현재 연길시체육운동학교 부교장 전호지도가 연변의 U11유망주들과 한국 경주를 찾았다. 그는 연변 지역 11세 이하(U-11) 선발팀 해란강축구클럽(해란강FC)을 이끌고 있다. 한국 유소년축구 최대 규모 전국대회인 화랑대기(8월 11~24일)에 번외팀으로 참가 중인 연변U11팀은 11일 경주축구공원 제4구장에서 한국 경기부양초를 상대로 첫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1982년 2월 20일 안도에서 출생한 전호지도는 원래 프로급 축구선수였다. 연길시건공소학교와 연길시5중을 졸업한뒤 김광수감독이 지휘하는 연변청년팀에 입선되였고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리호은의 부름을 받고 연변팀에서 활약하였다. 2005년부터 연길시체육운동학교에 배치받은후 어릴 때부터 흥취를 가졌던 축구를 외면할수 없었다. 특히 자신의 평생 꿈으로 간주했던 축구꿈나무 양성을 위해 연길시공원소학교(2006-007년생) 축구꿈나무들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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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지도의 최종 목표는 연변축구꿈나무들을 키워 중국 프로축구경기에 출전시키고 나아가 국가대표팀과 고향팀 연변팀 선수로 만드는것이다. 이 같은 꿈을 위해 전호지도는 매 주일마다 2006년-2007년도생인 연길시건공소학교 축구꿈나무들을 훈련시키는데 평소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한국 경주 화랑대기 경기에 참가하려고 연변에서 25명 선수들을 뽑았다. 그중 룡정에서 5명, 왕청 1명외 연길시에서 13명 학생들로 선수단을 꾸렸다. 이후 한달에 몇번씩 소집해 훈련을 소화했다.


11일 저녁 해란강FC팀은 전, 후반 1골씩 실점하며 화랑대기 축구대회에서 패했다. 그래도 전호지도는 “야간경기는 처음인데 잘 찼다.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잘 뛰어줬다.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연변 축구꿈나무들을 양성하는데 모든것을 바치는 그는 앞으로 연변팀이나 국가대표팀에 자기 제자를 수송하는것이 목표라고 속심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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