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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상해신흠 14 6 3 5 21
8 매현철한 13 5 4 4 19

2017 연변•베턴 국제자전거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룡| 작성일 :17-09-25 08:47| 조회 :224|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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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개 나라 및 지역서 온 자전거선수와 동호인 900여명 참가

● ‘가장 아름다운 변경선, 자전거 타기를 즐기자’라는 주제로

●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도로자전거경기인 스웨리예 베턴 환호수시합의 중국지역 자매경기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와 연변주인민정부에서 공동 주최하고 연변주관광발전위원회, 연길시인민정부, 룡정시인민정부, 도문시인민정부, 스웨리예 노르디크웨이와싸회사(瑞典诺迪维瓦萨公司)에서 주관한 2017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9월 24일 오전, 연변국제회의전시쎈터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가장 아름다운 변경선, 자전거 타기를 즐기자’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도로자전거경기인 스웨리예 베턴 환호수시합의 중국지역 자매경기로서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제6회째 진행되여 왔다.

특히 이번 2017연변•베턴 국제자전거관광축제는 국제자전거경기와 전역관광, 민속문화 (전역관광+체육경기+민속문화) 등 다방면의 요소를 가일층 융합시켜 연변의 생태매력을 충분히 전시하고 연변의 록색출행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한 저탄소생활과 레저관광을 선도함과 아울러 연변자전거관광축제의 국제브랜드를 창출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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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부주임 왕고,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부장인 김기덕, 연변주인민정부 부주장 박학수, 연변주관광발전위원회 주임 박봉, 연변주정협 부주석 풍덕원, 스웨리예 노르디크웨이와싸회사 총재 귀니라(桂妮拉), 스웨리예 노르디크웨이와싸회사 총경리 니콜라스(尼古拉斯)등 지도자들이 함께 자전거축제 첫역 경기시합을 알리는 신호총 방아쇠를 당겼다. 땅! 하는 총소리와 함께 모아산순환자전거경기(단거리41키로메터, 산지+도로 45키로메터), 장거리 환연룡도문화관광신구역 100키로메터 경기, 5키로메터 어린이자전거경기 등 시합이 련이어 진행되였다, 선수들은 과녁을 뚫고 나간 화살마냥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짜릿하고 긴장감 넘치는 시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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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해에 따르면 이번 2017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는 17개 나라 및 지역에서 온 900여명의 자전거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했는데 그중 외국 국적 운동원이 74명이다.

시합을 거쳐 522호 리군선수가 1시간 7분 10초로 단거리 41키로메터 남자조 1등을, 789호 시해하선수가 1시간 12분 47초로 단거리 41키로메터 녀자조 1등을, 1067호 강수산선수가 1시간 26분 55초로 산지+도로 45키로메터 남자조 1등을, 1502호 장연동선수가 1시간 47분 25초로 산지+도로 45키로메터 녀자조 1등을, 88호 란소광선수가 2시간 24분 55초로 100키로메터 장거리자전거경기 남자조 1등을, 229호 리구근선수가 2시간 40분 12초로 장거리자전거경기 녀자조 1등을, 55호 조봉명선수가 2시간 27분 43초로 100키로메터 장거리자전거경기 남자프로조 1등을, 로씨야에서 온 238호 스타리코와 타티아나선수가 2시간 48분 1초로 100키로메터 장거리자전거 녀자프로조 1등을 따내였다.

단거리 41키로메터 남자조 1등 우승자 리군선수는 “련속 5년째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에 참가해 1등의 영예를 따내였습니다. 자전거운동은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건강을 잘 챙겨 다음해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에도 참가하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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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합에 이어 당일 오후 도문시두만강광장에서 환연룡도신구역 100키로메터 장거리자전거경기 시상식을, 저녁 6시에 연길 국제호텔에서 2017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 시상야회 및 민속공연, 공연파티 등 다양한 행사들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환호와 기쁨으로 베턴자전거축제의 밤을 즐기며 가을을 맞아 제법 쌀쌀해진 연길의 밤을 불태웠다. 시민들에게 격정과 률동, 긴장과 기쁨의 풍부함을 안겨주었던 2017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는 올해도 뜨거운 열기로 차넘치는 가운데 연변관광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다음해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의 만남을 기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글: 리전기자

사진: 김성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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