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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리상영-아시아스포츠산업경영학술대회 최우수상 >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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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이름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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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조선족 리상영-아시아스포츠산업경영학술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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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룡| 작성일 :18-08-15 15:34| 조회 :3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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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출신 조선족 리상영(1982년출생)이 아시아스포츠의 미래를 준비하는 학술대회에서 스포츠발전방향의 우수성을 증명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8년 제14회 아시아스포츠산업경영학술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향항,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타이 등 아시아를 포함한 유럽, 미주의 유명 학자들이 자신들의 연구팀을 이끌고 참석해 지난 1년간 준비한 스포츠 발전방향에 대해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 결과는 남상백(한국 한양대) 교수팀의 리상영(연변 조선족) 발표자가 최우수상격인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일본의 추인 쿠오, 3위는 역시 남상백 교수팀의 채연웅(한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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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차지한 리상영(한국 한양대 박사과정) 발표자는 ‘중국, 일본 최고의 프로축구구단들의 운영 효률성에 대한 비교와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리상영은 중국 프로축구 하북화하구락부의 부총경리직을 맡고 갑급리그 꼴찌였던 팀을 부임 첫해에 슈퍼리그에 올려놓았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노리는 팀으로 발전시켜 화제인물이 되기도 했다. 

 

리상영은 이번 학술대회 우승에 대해 “3학기동안 학술적으로 전문적인 지도를 아끼지 않았던 한양대 남상백 지도교수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바쁜 회사 일정도 마다하고 한국에서 스포츠경영 박사를 할수 있다는것도 벅찬 일인데 아시아 무대에서 1등상을 받을지는 진짜 꿈에도 상상 못했다고 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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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상영은 힘들었던 박사 3학기를 마치면서 지나간 일년반의 힘든 시간들을 추억하기도 했다. 싱가포르에서 수업을 다니려면 일주일에 이틀밤을 비행기안에서 자야 했고 해외출장인 경우에는 일주일에 4개 나라를 경유해야 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는데 그것도 비행기 연착 땜에 공항에서 온 밤을 기다렸던적도 있었다. 

 

리상영은 특히 스포츠경영분야에서 연구를 하면 할수록 풀지 못했던 수수께끼가 슬슬 풀리는것 같아서 행복했던것 같다면서 아마도 중국축구 발전의 미래를 찾는 일이 자신의 사명이 될것 같다고 강조, 그것때문에 이번 연구과제가 현실적이면서도 연구가치가 높았던것 같다고 부언했다. 리상영은 그 어떤 과학적인 연구든지 사회의 발전을 추진하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것이라면 좋은 연구가 될 것이라면서 바로 그 리유때문에 이번에 높은 평점으로 1등을 할수 있었던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리상영은 이번 수상이 향후 본인의 스포츠경영분야에서 더 깊은 학술적인 연구, 중국축구 발전, 구단의 건전한 발전에 충분히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주는데 큰 신심을 줄수있을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적인 스포츠 관련 학술 연구는 과거 유럽과 미국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아시아지역의 스포츠가 크게 발전하며 학술적인 위상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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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있는 리상영.

 

리상영프로필 (1982.4.28 연길시 출생) 

 

1998년-2001년  연변제1중학교

 

2001년-2005년  심양건축대학교

 

2008년-2009년  북경교통대학교

 

2017년-현재  한국 한양대학교

 

2005년-2010년  중국건축CSCEC

 

2011-현재 화하행복CFLD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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