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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라디오TV] 모자란건 단 마지막 한방 > 타매체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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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25 18 3 4 57
2 상해상항 25 15 6 4 51
3 하북화하 25 13 6 6 45
4 천진권건 24 12 8 4 44
5 산동로능 24 11 8 5 41
6 광주부력 25 11 7 7 40
7 북경국안 25 10 7 8 37
8 귀주지성 24 10 6 8 36

[연변라디오TV] 모자란건 단 마지막 한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2| 작성일 :17-04-02 20:55| 조회 :142|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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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둥글다 명언과 같이 축구는 정말 예측불허의 스포츠이다경기전까지만 하여도 축구팬감독진 그리고 현지 언론들은 연변팀이 마귀홈장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패배할것이라고 상상못했을것이며 무승부도 접수할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하였을것이다경기전 십여년 경력을 가진  축구팬에게 이번 연변팀의 경기결과에 대해 물었을때 한어로 “必须的라고 답복하였다내색을 보이지 않았지만 본인도 승리를 확신하였다.

 

량팀의 교전력사붉은 물결을 이룬 축구장을  메운 축구팬들박태하감독의 승리에 대한 확신 그리고 훈련중에 보여준 선수들의 가벼운 몸놀림  요소들은 이번 경기의 승리는 빗나갈수 없는 표적으로만 보였다.

주심의 휘슬소리와 함께 예상대로 연변팀은 홈장우세를 빌어 치밀한 공격을 들이댔다경기수치는 비슷한 수준을 보여주었지만 자하비의 득점을 내놓고는 연변팀의 위협적인 공격이  많은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적지 않은 언론들은 이번 경기를 연변팀의 아쉬운 패배라고 하였다확실히 그러하다연변팀의 공격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연변팀은 김파선수가 투입되면서 김승대와 스티브선수와 공격적인 삼각편대를 이루었으며 공격도 풀리기 시작하였으나 안타깝게도 마지막 치명적인 한방이 시종 나타나지 않았다

원정경기의 방어치중전술과 비기면 홈장경기의 공격은 파격적이고 폭발적이였다경기에서 김승대와 스티브선수는 저돌적인 측면돌파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고 김파선수도 상대방의 수비선을 뒤흔드는 종횡무진의 드리블돌파도 선보였지만 마무리 공격에서 수비수에 걸려 번번히 찬스를 놓쳤다경기후  축구팬은 인터넷에 보정용대에 이적한 하태균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면서 치명적인 한방이 부족하여 패배의 고배를 마신데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혹시 하태균선수가 있어도 경기결과를 바꿀수 없겠지만 패배한데 대한 아쉬움과 공격선에 대한 약간의 불만을 보여주는 댓글이였다.

 

여러차례 절대적인 찬스를 랑비한 연변팀은 끝내 경기내내 그렇다할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던 자하비의 한방에 무너지고 말았다외적용병을 영입하는 목적은 경기에서의 치명적인 한방이라는 말을 이번 경기에서 자하비가 실현하였지만 공격선의 칼날인 스티브와 김승대는 아쉽게 해내지 못하였다스티브 또한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페널티킥의 기적까지 실현하는듯 싶었으나 페널티킥은 없었다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의 칼날인 김승대와 스티브에게 아쉬움이 남는다한마디로 이번 경기에서 마지막 한방을 해낼 선수가 연변팀에 없었다자하비의 한방은 기실 문제가 되지 않는다문제는 우리가 치명적인 한방을 해내지 못했다는것이다.

 

승리에 대한 기대와 격정으로 기다리던  홈장은 패배를 맞이하였다경기후 소식공개회에서도 박태하감독도 패배로 인한 미안함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박태하감독이 말한것처럼 련승경기의 결과는 슈퍼리그 경기결과를 대표하지 않은것처럼  이번 패배의 경기는 단지 슈퍼리그 30껨의 경기중의 한껨일뿐이다하지만 공격선의 최후의 한방문제는 반드시 짚고 나가야  문제이다이것 또한 박태하감독을 비롯한 감독진들이 시급히 해결해할 급선무이다만약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슈퍼리그의 진척과 더불어 연변팀은  한번 리그잔류의 진흙탕에 빠져 힘들게 고전해야할것이다

 

이번 경기에서 비록 치명적인 한방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연변팀은 뒤진 국면에서도 안정된 플레이와 엄격하고 효률적인 전술관철능력을 보여주었다특히 연변팀 포메이션은 흔들림을 보이지 않았고 선수들 또한 마지막까지 사력을 하였다.이러한 면에서 연변팀은 조직화된 팀워크로 이루어진 탄탄한 체계가 있는 팀임을 알수 있으며 박태하감독을 위수로  감독진을 에워싸고 효률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전차"임을 확신할수 있다현재 우리가 부족한것은 치명적인 한방이다치명적인 한방문제를 해결해 우리의 공격선이 번뜩이는 날카로움을 되찾게 하는 것은 박태하를 비롯한 감독진이 풀어야할 숙제다연변팀의  리그승리를 기대하면서!!!  

 

출처: 연변라디오TV방송사이트  기자리영철  사진리삼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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