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연변팀 강등 “우연이 아니네” > 타매체시각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12 7 4 1 25
2 매주객가 13 7 3 3 24
3 절강록성 13 6 4 3 22
4 상해신흠 12 6 3 3 21
5 심수가조업 12 5 5 2 20
6 석가장영창 12 5 5 2 20
7 청도황해 11 5 4 2 19
8 북경홀딩 13 4 5 4 17

연변팀 강등 “우연이 아니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혜| 작성일 :17-11-14 15:34| 조회 :341| 댓글 :0

본문

-기술통계수치로 2017 연변팀을 되돌아본다

 

2017 시즌 슈퍼리그는 대략 8개월간의 기나긴 려정 끝에 11월 4일 막을 내렸다. 광주항대팀은 슈퍼리그 ‘7련관’의 영예를 따내면서 환호했지만 연변팀은 슈퍼리그 진출 2년 만에 탈락해 또다시 강등의 아픔을 겪게 되였다.

 

연변팀의 올시즌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 지난 시즌 만 해도 슈퍼리그 순위 9위라는 좋은 성적을 따내면서 저력을 과시했으나 올시즌에는 끝내 슈퍼리그 ‘2년차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탈락해 너무나 아쉽다.

 

물론 연변팀의 슈퍼리그 탈락에는 주관적인 원인과 객관적인 원인이 모두 존재한다고 본다. 말하자면 구단의 자금난으로 인한 안정성 부족, 중국축구협회의 ‘새 정책’과 부상선수 속출에 따른 실력저하, 시즌 초반의 준비 부족과 감독진의 전술적인 한계, 구단 운영상의 문제점과 심판의 편파 판정과 같은 원인들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프로는 실력으로 말해야 한다. 축구실력도 실력이며 경제실력도 실력이다. 그렇다면 올 시즌 연변팀의 객관적인 실력은 도대체 어느 정도였으며 실력발휘는 어떠했는지? 아래에 경기과정에 기록된 기술통계수치로 분석해보면 그 해답이 어느 정도 나올 상 싶다.

 

비록 기술통계수치는 팀 전술과 경기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전술을 가장 쉽게 리해하고 경기운영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척도인 만큼 수치에 대한 분석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2916ed468a419cf84eb068ff9284e060_1510644

 

올시즌 연변팀은 5승 7무 18패의 전적으로 22점을 따내 슈퍼리그 15순위를 기록하면서 결국 강등하게 되였다. 연변팀은 홈장에서 4승 2무 9패로 14점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원정에서도 1승 5무 9패로 8점이라는 초라한 성적밖에 따내지 못했다. 슈퍼리그 모든 팀들 가운데서 료녕개신팀과 마찬가지로 홈장과 원정에서 점수를 제일 적게 따낸 팀이였다. 실력상 연변팀은 슈퍼리그 최하위권에 있는 팀으로서 이기는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는 하나의 증거이기도 하다.

 

올시즌 연변팀은 32개의 득점수(지난 시즌 39개)를 기록한 반면 실점수(지난 시즌 42개)는 64개로서 슈퍼리그에서 득점순위가 14순위이나 실점순위는 15순위로서 이것은 연변팀의 공격력과 수비력이 모두 최하위권에 있는 팀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공격력과 수비력을 구체적인 수치로 분석해보면 공격력을 대변할 수 있는 슛면에서 연변팀은 모두 277차(금지구역내 151차, 금지구역외 126차)의 슛을 시도했으며 득점능률은 11.5%로서 슈퍼리그에서 순위 14위를 차지했다. 수비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중 하나인 상대방에게 허용한 슛차수는 모두 443차(금지구역내 256차, 금지구역외 187차)로서 슈퍼리그 모든 팀들 가운데서 제일 많은 수치였다. 이와 같은 수치로 볼 때 연변팀은 공격력과 수비력이 모두 절대적으로 취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직력면에서 연변팀의 패싱차수는 경기당 408차로서 광주부력팀 다음으로 많은 수치로서 순위 2위를 기록하였으나 상대방 핵심지역에서의 전진패스나 변선에서의 크로스패스의 정확도는 너무 낮아 13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연변팀은 패싱축구에는 익숙하나 크로스 정확도가 다소 떨어졌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올시즌 연변팀은 비록 슈퍼리그에서 탈락되였지만 반면에 좋은 기록도 많이 남겼다. 연변팀은 올시즌에도 슈퍼리그에서 순 경기시간이 제일 긴 팀이였다. 그 경기시간은 61분 31초로서 국제적인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경기당 순 경기시간은 55분 47초로서 슈퍼리그에서 제일 긴 경기시간이며 경기과정에 이동거리도 10.9킬로메터로서 1위를 차지했으며 슈퍼리그에서 유일하게 레드카드가 한장도 없는 팀이였다.

 

이와 같은 수치로 볼 때 어떻게 보면 연변팀은 경기에 대한 태도가 다른 팀보다 훨씬 좋았으며 경기과정에 ‘침대축구’와 같은 비매너적인 축구를 하지 않고 비교적 ‘신사적인’ 축구를 했다고 볼 수 있다.

 

올시즌 연변팀의 외적용병 득점률은 71.8%로서(그중에서 스티브 선수가 전체 득점의 56.2%) 지난 시즌 78%보다는 다소 낮았으나 슈퍼리그 평균수준을 훨씬 넘는 수치로서 연변팀의 대부분 득점은 아직도 외적용병에 의거할 뿐만 아니라 ‘화력점’이 상대적으로 다양하지 못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외에도 올시즌 홈장경기에서의 경기당 관중수는 1만 8057명으로서 지난 시즌보다 3000여명 적은 수자이다. 홈장경기에서의 관중수가 지난 시즌에 비해 줄어든 것은 팀의 저조한 성적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올시즌 연변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는 공격수 스티브 선수와 지충국 선수라고 본다. 스티브 선수는 올시즌 18개의 득점(지난 시즌 8개)을 하면서 슈퍼리그에서 득점 순위 5위권내에 드는 선수이기도 하였다. 이 선수는 도움 3개를 포함해 득점포인트 21개를 기록하면서 연변팀에서 득점포인트가 가장 많은 선수이다. 올시즌 연변팀의 득점왕이자 MVP(최우수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지충국 선수도 연변팀의 주장이자 중원핵심으로서 출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과정에 보여준 공 통제능력은 물론 상대방 수비수의 허를 찌르는 스루패스, 그리고 슈퍼리그에서 1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패싱차수, 이동거리, 공격차단과 같은 수치들은 이 선수의 개인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훌륭한 지표라고 볼 수 있다.

 

우에서 보여준 기술통계 수치로 볼 때 연변팀의 객관적인 실력은 올시즌 슈퍼리그에서 최하위권에 있은 팀이 분명하다. 올시즌 연변팀의 공격력과 수비력은 지난 시즌보다 못하며 특히 연변팀 수비진의 개인 수비능력과 수비조직력은 너무나 취약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고무적인 것은 스티브 선수나 지충국 선수의 뛰여난 활약상이며 박세호, 한광휘, 손군, 김파 선수와 같은 중견선수들의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라고 본다.

 

뭐니 뭐니 해도 연변팀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력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태도가 아닌가 싶다. 이와 같은 연변팀의 연변축구 정신을 계속해 이어나간다면 어느 리그에서 뛰든지 꼭 성공할 날이 있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다년간의 실천 과정이 보여주다 싶이 언제 어디서나 연변팀은 본토화와 민족특색을 버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2년간 슈퍼리그 무대에서의 단련을 거쳐 연변팀은 많은 경험과 교훈을 터득했다고 볼 수 있다. 슈퍼리그의 높은 벽은 얼마나 높고, 슈퍼리그 물은 얼마나 깊으며 의욕만 가지고는 안되며 슈퍼리그에 살아남자면 순 축구실력만 가지고는 안될 뿐만 아니라 막강한 경제실력과 외교력이 뒤받침되여야 한다는 점들이라고 본다.

기술통계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올시즌 연변팀이 강등하게 된 데는 우연이 아니라고 본다. 이에 연변팀은 반드시 강등하게 된 경험을 잘 총화하고 래년 시즌을 대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래년 시즌 연변팀의 인적쇄신은 필수라고 보고 있으며 그외에도 빠른 스폰서 계약에 따른 팀의 안정모드는 물론 전력상 수비라인의 재정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U23세 이하 선수와 많은 위치에서 ‘주전급’ 후보의 보강으로 선수층을 두텁게 하는 것도 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 과정에 상당히 중요하다고 본다.

 

(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김창권)

출처: 연변일보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타매체시각 목록

Total 102건 1 페이지
타매체시각 목록
값진 1점, <고향의 봄> 부른 팬들… 인기글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10명으로 원정에서 싸우고도 승점 1점을 얻었습니다. 아쉬움보다는 손에 든 승점 1점을 먼저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변은 두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승점을 얻었습니다. 전반 초반에 실점하고도 포기하지 않았고, 후반 초반에는 구즈믹스가 퇴장당했으나 더이상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원…(2018-04-17 10:19:10)
태균-승대-가람이, 니 어찌 뛰고 있니? 인기글 연변을 거쳐간 한국 선수들은 어떻게 뛰고 있을가요? 박태하 감독 부임 이후 연변 유니폼을 입었던 한국 선수 4명은 모두 K리그에서 뛰고 있습니다. 그들이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이 6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지 궁금하시죠? 제가 정리해봤습니다. #김승대: 포항의 주인공은 나야 나! 김…(2018-04-13 09:55:12)
겨울과 걱정은 가고 승리가 피였습니다 인기글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불안은 힘이 셉니다. 현실이 아닌 상상에 있을 때, 불안은 더 힘이 세집니다. 떨쳐내려고 해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점점 커지기만 합니다.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불안한 게 불안하고, 그래서 다시 불안해진다고 할가요? 새로운 시즌 개막전을 기다리는 심정이 안타까운 리유가 여기 있습니다. 연습…(2018-03-12 10:09:10)
김승대 고백 "지금도 연변 그 함성이 그립다" 인기글 주장 김광석 부주장 배슬기와 함께 있는 김승대 (사진 스포뉴스) 얼마전 한국 포항팀에서 부주장으로 발탁된 김승대선수가 한국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변팀에서 있었던 나날들을 감명깊게 회억했다. 이하 인터뷰 내용 중국에서 보낸 프로생활은 어떠하였는가? 김승대선수: 좋았던 기억이 많다. 나는 연변주 연길시에서 생활했다…(2018-03-06 15:23:01)
【인터뷰】최인 선수: 더 큰 무대를 위하여 열심… 인기글 연변팀의 최인 선수는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설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지난 시즌 최인 선수는 료녕팀과의 리그 잔류에 관계되는 관건적인 경기에서 천금같은 결승꼴을 내면서 연변팀의 리그 잔류 불꽃을 살려낸 "슈퍼후보"로 떠올랐다. 올시즌 연변부덕의 중요한 공격포인트로 나설 최인 선수가 어떤 각오로 림할 계획…(2018-02-02 16:51:03)
황선홍감독 “최인은 탄력있는 선수” 인기글 연변과 라스크린츠 련습경기를 보던 황선홍 FC서울 감독은 최인을 칭찬했다. 그는 련습경기를 지켜보다 “저 선수(최인)는 빠르고 작은데도 탄력이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황감독은 “연변은 단단하게 수비하다 측면으로 빠르게 전진하는 팀이다. 우리와 련습경기를 할 때 그 부분을 조심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하는데…(2018-01-23 15:27:09)
배육문 “연변팀서 은퇴할 때까지 뛰고 싶다” 인기글 연변팀의 배육문 선수는 측면수비수와 방어형 미드필더를 소화해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지난 시즌 배육문 선수는 로장다운 로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수비위주의 전략과 빠른 역습의 전술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올시즌 로장으로서 어떤 각오로 임할 계획인지, 또 향후 계획은 어떠한지, 연변부덕팀이 귀주로 1차 전지훈…(2017-12-20 13:35:31)
1부 2부 리그서 활약하는 조선족 선수 15명 인기글 ‘축구의 고향’ 연변에서 나간 우리 건아들이 자체 소속팀들에서 맹활약을 이어가며 우리 축구의 저력을 알리고 있어 고무적이다.2017시즌 중국 프로리그(슈퍼리그와 갑급리그)에 출전한 조선족선수는 연변팀을 제외하고 총 15명이였다.이들중 고준익 선수는 2017시즌 하북화하팀을 대표해 슈퍼리그 총 19경기에 출전하며 2꼴, 1…(2017-12-20 10:34:20)
강등된 연변과 박태하가 슈퍼리그에 쏜 '… 인기글 “우리 팀 대신 연변이 슈퍼리그에 남는 게 좋겠다” 연변부덕과 천진태달 그리고 료녕개신이 강등 경쟁을 극심하게 펼치던 때 예상치 못한 반응이 나왔다. 소수였지만 천진과 료녕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아닌 연변이 슈퍼리그에 잔류하는 게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어법적인 표현이였지만 한가지는 분명했다. 경기력도 좋…(2017-11-27 15:48:34)
연변팀 명년에 슈퍼리그 진출하는 방법 인기글  올시즌, 순수 축구와 가장 긴 순 경기시간을 보여준 연변팀이 강등되였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적지 않은 국내 언론들이 연변팀 래년 시즌의 슈퍼리그 진출에 대해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연변구단이 합리한 경영을 보인다면 적은 자본으로 슈퍼리그 진출 목표를 실현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만약 연변팀이…(2017-11-23 16:09:25)
‘연변팀 현황 및 향후 전망 간담회’ 연길서 개… 인기글 〈좌절, 반추, 재기 연변축구〉 시련 딛고 새로운 도약을 바란다 간담회가 연변일보사 11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연변팀 현황 분석 및 향후 전망 관련 간담회’가 21일 연변일보사 회의실에서 펼쳐졌다. ‘연변축구, 시련 딛고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한 간담회는 연변축구협회, 연변일보사, 연변인민방송국에서 공동 …(2017-11-21 15:01:30)
연변팀 2017시즌 슈퍼리그 페어플레이상 수상 인기글 11월 11일 저녁 2017년 중국축구 슈퍼리그 년말 시상식이 중경북배진운문화체육중심에서 거행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연변부덕, 중경력범, 하북화하 등 세팀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올시즌 연변팀은 44장의 옐로카드와 0장의 레드카드를 기록하였고 4경기 루적 출전정지와 페어플레이 승점 142점을 기록하였다. 중경력…(2017-11-14 16:58:55)


연변팀 강등 “우연이 아니네” 인기글 -기술통계수치로 2017 연변팀을 되돌아본다 2017 시즌 슈퍼리그는 대략 8개월간의 기나긴 려정 끝에 11월 4일 막을 내렸다. 광주항대팀은 슈퍼리그 ‘7련관’의 영예를 따내면서 환호했지만 연변팀은 슈퍼리그 진출 2년 만에 탈락해 또다시 강등의 아픔을 겪게 되였다. 연변팀의 올시즌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 지난 시즌 만…(2017-11-14 15:34:17)
박태하: 선수 키워 파는것 중소구단 운영방식의 … 인기글 자료사진 촬영:리삼룡3년전인 2014년 12월 5일, 박태하감독이 연변장백산팀의 감독 지휘봉을 잡게 되였다. 그리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박태하감독은 연변팀을 이끌고 새로운 력사를 써내려갔다. 2015년 후보신분으로 갑급리그에 남게 된 연변팀은 17승 10무 3패(59득24실)로 갑급리그 우승과 함께 꿈의 무대였던 슈퍼리그로 진출하게 된다. 2016년 슈퍼리그 1학년생으로 10승 7무 13패(39득41실)로 9위를 하면서 리그잔류에 성공하였으나 “2학년 저주”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17시즌 5승 7…(2017-11-10 09:26:31)
스티브, 연변팀 사상 최고의 득점왕 인기글  외국인에도 불구하고 SNS에 게시물을 작성할때마다 자신을 “연변사람”이라 청하는 이가 있다. 그가 바로 감비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불리우고 있는 연변팀 스티브선수이다. ​ “연변은 나의 두번째 고향이고 감비아 이후로 연변과 연길을 좋아한다. 연변은 내가 중국에서 제일 잘 료해하는 도시이기때문에 이 도시가 좋…(2017-11-07 14:14:57)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