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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6]"길림신문" 선정 2016 슈퍼리그 연변팀 10대 뉴스 > 연변팀총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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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30 20 4 6 64
2 상해상항 30 17 7 6 58
3 천진권건 30 15 9 6 54
4 하북화하 30 15 7 8 52
5 광주부력 30 15 7 8 52
6 산동로능 30 13 10 7 49
7 장춘아태 30 12 8 10 44
8 귀주지성 30 12 6 12 42

[기획6]"길림신문" 선정 2016 슈퍼리그 연변팀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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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룡| 작성일 :16-11-17 10:07| 조회 :1,3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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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016년 슈퍼리그 연변팀 총결산 6(뉴스편)



1. 피 말리는 리그 잔류에 성공 중위권 안착… “장백호랑이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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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팀은 초행길인 2016년 중국슈퍼리그에서 총 30라운드의 격전끝에 10승 7무 13패, 39득점 41실점으로 총 37점을 기록, 최종 제9위로 중위권에 안착했다. 한편 피 말리는 슈퍼리그 잔류를 자력으로 한 라운드 앞당겨 완성하면서 년초에 확정한 “슈퍼리그 잔류, 10위권 진출”이라는 목표에 도달했다.


16년만에 중국축구 1부리그에 다시 돌아온 연변팀은 박태하감독의 지휘아래 불굴의 정신력과 집단정신, 현란한 집단플레이와 격정 넘치는 축구로 슈퍼리그에 “축구는 돈으로만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면서 센세이숀을 일으켰다. 중국축구계는 “장백호랑이가 다시 산에서 내려왔다”고 환호했으며 연변축구는 축구고향의 자존심을 다시 찾았다.
 


2. “연변부덕축구팀”으로 슈퍼리그 출전…연변축구 사상 리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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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은 심수부덕보험집단과의 연변축구전략합작계약에  따라 “연변부덕축구팀”으로  2016년 중국슈퍼리그에 출전했다. 계약에 따라 심수부덕그룹이 연변축구구락부 70% 지분을 소유하고 홈장을 “원칙상 연변지역”으로 결정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홍경부주장은 정부를 대표해 “이 전략적합작계약은 연변축구력사발전의 리정표로 될것”이라며 “연변 시찰시 연변축구사업발전에 대한 습근평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연변축구의 발전과 계승을 이어나갈것”이라고 표시했다.


막대한 자금으로 가렬처절한 “금원전쟁”을 하는 슈퍼리그에서 연변부덕팀은 “서민구단”이였지만 보다 안정적인 자금투입으로 구단운행이 정상궤도에 들어서면서 명실공한 축구시장화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되고있다.


3. 3월 5일,  연변축구 중국 슈퍼리그 신고식 그리고 첫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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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축구팀은 3월 5일 저녁 상해시 홍구경기장에서 있은 2016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라운드 경기에서 상해신화팀과 1:1로 빅었다.


후반 9분, 배육문의 롱패스를 받은 연변팀 공격수 하태균이 때린 슛이 보기 좋게 꼴문안으로 들어갔다. 이 꼴은 연변축구팀의 슈퍼리그 첫꼴이며 16년만에 1부리그에 돌아온 연변팀의 첫꼴이기도 하다.


연변팀은 호화군단인 상해신화팀을 상대로 조금도 주눅 들지 않는 경기를 치르다가 최후 5분을 앞두고 페널티킥을 내주며 아쉽게 비겼지만 충분히 이길수 있는 경기내용이였다. 리그 첫 신고식을 통해 햇내기 연변축구팀은 중국 1부리그에서 충분히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4. "원정도 홈장",  연변팀 원정응원단 최고…우리를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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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저후(江浙滬)축구팬을 대표로 하는 전국의 연변팀 축구팬들은 몇천명씩 자비로 원정경기장을 오가며 슈퍼리그 올시즌에 연변부덕팀을 “원정응원단수가 제일 많은 팀”, “원정도 홈장 못지 않은 팀”으로 만들며 소문을 놓았다.

 
또 원정경기장에서 아름다운 “아리랑” 노래 열창으로 감동을 주고 경기후 쓰레기까지 깨끗이 주어 문명한 축구팬이라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연변팀 축구팬문화를 세상에 널리 알렸다.


“저에게 있어서 축구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민족의 자랑과 긍지입니다.” 쟝저후연변축구팬동아리 안민씨의 솔직한 고백처럼 연변팀 경기가 있는 주말이면 경기장과 텔레비죤앞에는 국내외에 흩어져있는 중국조선족들이 몰려와 하나같이 응원을 했다. 연변팀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끈끈한 맥이 되였다.

 

5.불타는 7월 전역 임무 완성 기석 마련…마귀홈장 이름 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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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시즌은 그야말로 “불타는 7월”이였다. 연변팀은 선후로 9일 상해신화팀을 2:0,  16일 강소소녕팀을 3:0,  23일 광주부력팀을 3:1, 30일 산동로능팀을 2:1로 차례로 꺾으면서 슈퍼리그 “강팀들의 무덤”, “마귀홈장”으로 불리우며 제후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7월 전역은 연변팀 올해 임무 완성의 탄탄한 기석을 마련했다. 무려 4련승으로 12점을 차곡히 쌓으며 8승 5무 8패 승점 29점의 성적표로 강급권에서 멀리 나가면서 중위권을 탄탄하게 다졌다.

 

6. 유일한 원정승…“원정약골” 이름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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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은 6월 26일 저녁, 슈퍼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1로 석가장을 쾌승하면서 슈퍼리그 첫 원정승을 이루어냈다. 니콜라가 상반전 대포슛으로 얻은 선제꼴과 그의 발끝에서 시작된 두번째꼴로 연변팀은 마귀홈장이라는 석가장의 성벽을 무너뜨렸다. 이 경기를 포함, 슈퍼리그 잔류 경쟁팀인 석가장영창과의 조우전에서 모두 상대를 누르면서 연변팀은 최종 슈퍼리그 보존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한편 이 승리는 올시즌 연변팀이 꼴찌팀과 기록한 유일한 원정승, 총 1승 4무의 초라한 원정성적으로 “원정약골”이라는 불명예도 안게 되였다.
 

 

7. 지옥과 천당을 오가다…첫 역전승으로 리그 잔류 기본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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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2분경, 허무하게 선제꼴을 내준후 44분경 김파가 얻은 페널티킥을 김승대가 찔러서 1:1 그리고 잠시후 스티브의 추가꼴로 앞섰다가 후반 17분경 페널티킥으로 실점해 2:2 그리고 후반 32분 코너킥 기회에 최민의 멋진 헤딩꼴로 3:2! 그야말로 지옥과 천당을 오간 경기였다.


부상과 카드 루적으로 많은 주력이 빠지면서 제2진영으로 나선 연변팀은 올시즌 첫 역전승을 일궈내며 호화군단 하북화하를 전승, 슈퍼리그 리론적 보존점수 32점 고지에 올라섰다. 선제꼴을 먹은 경기는 모두 지거나 빅으면서 역전승을 할줄 모르는 팀이라 불리운 연변팀, 이 경기는 또 연변팀의 유일한 시즌 역전승이 되였다.
 

8. 긴급소식공개회 용병 교체설 일축…론난 딛고 김승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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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공격수 김승대의 저조가 계속되는 중에 여름철 2차 이적시장에서 렬강들의 강력용병 영입이 이어지자 연변팀 용병을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6월 22일 11시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긴급소식공개회의를 마련했다. 박태하감독은 “빨리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고 팀을 안정시키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 연변팀은 올시즌 2차 이적시장에서 용병교체는 없다!”고 일축하고나서 “론난의 중심에 선 김승대선수, 팬들이 실망하는 경기가 좀 있었지만 적응돼가고있는 상황이다”며 많은 격려를 부탁했다.


기사회생한듯 팀이 결속력을 다지면서 김승대선수는 참신한 모습으로 부활하고 마침 연변팀 전술이 쾌속역습전술로 바뀌면서 날카로운 역습무기로 부상, 시즌 총 8꼴을 몰아치며 주축선수가 되였다.

 

9. 잔류 관건기 3련패…연변팀 올 시즌 가장 힘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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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은 잔류 관건시기인 10월 15일 오후 제27라운드 홈장경기에서 1:2로 천진태달팀에 무너지면서 북경원정, 료녕원정에 이어 3련패를 기록했다. 핵심선수 결장, 심판의 편파판정도 엎친데 덮치고 경기내용도 잃으면서 결국 결과까지 다 잃었다. 선수들이 리그 보존이라고 탕개를 풀고 팀은 무력감에 빠졌다.


특히 중국축구의 고질병으로 리그 막판에 이변이 속출, 32점 보존선이 안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안팎에서 위기의 목소리가 높아갔다.


시즌 결속후 박태하감독과 박성웅단장도 “이 시기를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고 실토했듯이 연변팀으로 말하면 최대 위기의 순간으로 팬들이 제일 마음을 졸인 시기이기도 했다.

 

10. "범의 굴에서 이를”…올시즌 슈퍼리그 교과서 같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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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팀의 최고의 명승부로 꼽히는 10월 23일 대 광주항대 원정경기는 일부 전문가들로부터 “올시즌 슈퍼리그 교과서가 될만한 명승부”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천하무적이라는 광주항대 홈장에서 대담한 공격축구로 적수를 주눅 들게 했으며 한꼴 뒤진 상황에서 90분경 윤빛가람이 상대 수비사이로 랭정하게 꼴을 쏘아넣으며 1:1로 빅었다.


이 1점은 팀이 3련패 저곡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찾은 천금 같은 점수였다.


연변팀은 홈장에서도 광주항대와 앞서다가 막판에 상대의 비신사적인 꼴로 통한의 동점꼴을 내주었다. 올해 두차례의 대 광주항대전은 강팀에 강한 강심장 박감독과 연변팀의 배짱 그리고 특점을 잘 보여준 멋진 모델경기였다.
/정하나 사진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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