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룡정시과외체육학교 체육인재양성에 심혈 기울여 > 연변축구구락부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14 8 4 2 28
2 심수가조업 14 7 5 2 26
3 절강록성 14 7 4 3 25
4 매주객가 14 6 6 2 24
5 석가장영창 14 5 6 2 21
6 청도황해 14 5 6 2 21
7 상해신흠 14 6 3 5 21
8 매현철한 13 5 4 4 19

룡정시과외체육학교 체육인재양성에 심혈 기울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룡| 작성일 :16-07-27 09:32| 조회 :1,199| 댓글 :0

본문

 

최련화교장.


지난 7월 22일, 룡정부덕체육학교 축구팀 24명 학생이7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 강원도 평창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지성재단 2016 U-12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으로 향했다. 이는 룡정부덕체육학교팀이 중국을 대표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 “지성컵”에 참가한것으로 된다. 이번 출국경기를 앞두고 룡정부덕체육학교 축구새싹들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방학마다 해내외 경기 및 전지훈련을 통해 그 실력을 탄탄히 다져갔다.

 

룡정부덕체육학교의 전신은 지난1956년에 세워진 룡정시과외체육학교다. 지난해 룡정과외체육학교는 룡정부덕체육학교 룡정분교로 명명되였다. 학교에서는 매일 오후 학교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과외축구 지도들을 룡정시 여러 소학교에 내려보내 축구새싹들을 대상으로 전술적인 축구수업을 펼치고있는데 양성대상은 주로 소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축구팀 소학생들이다.

 

축구가 새롭게 흥기하던 지난 80~90년대, 조선족학생들을 주축으로 룡정과외체육학교에 등록된 학생수는 100여명을 웃돌았었는데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학생 수는 50명가량으로 대폭 줄어든 상황이다. 학생 및 교원의 현저한 감소로 학교운영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도 룡정과외체육학교에서는 “축구의 고장”이라는 근본을 잊지 않고 축구후비인재 양성을 꾸준히 이어나갔다.

 

_193_copy.jpg

 

룡정시과외체육학교 최련화교장은 요즘 축구가 또다시 대세를 이루며 꺼져가고있던 축구불씨가 새롭게 되살아나면서 축구에 꿈을 실은 학생들이 갈수록 늘고있다며 반가운 표정을 보인다.


“독신자녀시대에 들어선 2000년대초 많은 집들에서 해외진출을 택하며 자식들의 특장양성을 홀시해왔고 더우기 연변팀의 뼈아픈 강급까지 겹쳐지면서 축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차 멀어져갔다. 학부모들의 차가운 외면을 받다보니 체육학교 학생 수는 눈에 띠게 크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중국축구의 굴기를 꿈꾸면서 교정축구를 비롯해 축구후비인재 양성에 중시를 돌리고있는데다가 지난해 연변축구팀이 15년만에 슈퍼리그에 다시 진출하며 연변축구의 력사를 새롭게 써내려가는 좋은 분위기에 발맞추어 요즘 축구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이 많이 바뀌고있다”고 최련화교장은 말한다.

 

하지만 안타까운 문제도 간과할수 없다. 최련화교장은 학생원 보장도 중요하지만 고종훈, 박성, 배육문 등 중국정상급리그에서 활약해온 많은 축구선수들을 배출해낸 룡정시과외체육학교가 현재 양성원 결핍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이를 해결하는것이 당면 가장 긴급한 과제라고 말한다.

 

_164.jpg

 

학교실정을 소개하고 있는 최련화교장(왼쪽 네번째).

 

최련화교장은 “이전에는 14명이던 축구양성원이 현재 정식 양성원 2명과 계약직 양성원 한명을 포함해 겨우 세명밖에 되지 않아 더 많은 축구꿈나무들을 양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며“그러다보니 소학생 양성을 마치고나면 초중생들은 어쩔수 없이 연변체육학교에 보내거나 중도에 축구를 포기해야 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더 많은 학생 수를 보장하고 효률적인 양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학교운영을 이어나가려면 양성원 초빙을 절대 소홀할수 없다는게 학교측의 립장이였다.


양성원 결핍은 축구에서만 나타난게 아니였다. 일찍 룡정과외체육학교에서 인기를 모으다가 사라진 널뛰기, 그네, 씨름 등 민족전통운동종목도 양성원 결핍으로 더는 학생모집을 이어나갈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더우기 몇해전 민족전통체육경기가 룡정에서 열렸음에도 정작 주최지역인 룡정의 참가자들을 찾아볼수 없었던 씁슬함은 이루다 말로 표현할수 없다면서 최련화교장은 너무 일찍 공백을 두게 된 민족전통경기에 못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_139.jpg

 

다행히 여러해동안 견지해온 스케이트종목은 축구와 마찬가지로 룡정시과외체육학교의 중점양성종목중의 하나로 현재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현재 두명의 지도원이 15명의 선수들을 이끌어가고있는 스케이트팀은 겨울철에는 빙상스케이트 훈련을, 여름철에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통해 훈련을 이어가면서 인재양성에 열정을 쏟고있었다. 덕분에 룡정시과외체육학교출신 김경주선수는 전국스케이트경기에 출전해 여러차례 좋은 성적을 거두어 룡정시과외체육학교를 위해 영예를 떨치기도 했다.

 

룡정시과외체육학교의 주목표는 스포츠교육과 체육인재 양성이지만 대중적인 체육운동의 흥기와 더불어 룡정시과외체육학교에서는 학교의 우세를 적극 활용해 군중생활체육에 중시돌리고있다. 평소 학교에서는 다양한 체육경기를 자주 조직하기도 하고 후원을 펼쳤는가 하면 체육지도강습반, 훈련원강습반도 조직하고 전민건신훈련에도 큰 관심을 돌려왔다. 또한 기관사업일군들의 신체소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일 점심시간을 리용하여 무료배구강습반도 조직하고있는데 많은 기관간부와 사업일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평속에서 좋은 운동효과를 거두고있다.

 

_008.jpg


박지성재단 국체유소년축구경기 참가하기전 연길공항에서.


“체육은 우리 생활과 갈라놓을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건강한 시민자질제고는 물론 각 학교 교정축구와의 밀접한 교류와 결합을 이루면서 그 효과를 극대화시킴으로써 뿌리를 잊지 않은 룡정시과외체육학교의 전통을 살려 더 많은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설것입니다.” 비록 이러저러한 여건상의 어려움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학교의 전통을 살리련다는 최련화교장, 그리고 이를 위한 학교의 노력이 돋보였다.

 

선후하여 “길림성 체육사업 선진집단”, “룡정시체육학교 선진공회”, “선진당지부”, “연변체육사업 선진집단” 등 수많은 영예칭호를 취득하고 연변지역 축구, 배구, 속도스케이트 등 경기에서 수차례 영예를 따낸 룡정시과외체육학교는 전통을 이어나가고 현대에 보조를 맞추면서 지금도 힘차게 달려가고있다.

 

/김룡 김영화기자

 

[이 게시물은 김룡님에 의해 2016-07-27 09:32:59 추천뉴스에서 복사 됨]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연변축구구락부 목록

Total 38건 1 페이지
연변축구구락부 목록
연변축구의 희망 06년령단 쎄르비아 전지훈련 출정 인기글 연변축구의 희망 2006년령단팀이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자금지원에 힘입어 쎄르비아 전지훈련 참가차로 연길공항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7월 16일 오후 3시, 연변축구꿈나무들과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총경리, 리철부총경리, 연변주체육운동학교 박설화부교장, 장연모 훈련과 과장,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연변2006년령단축구팀…(2018-07-17 01:05:35)
연변축구구락부: 하반기 리그 위한 브리핑 마련 7월 13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매체브리핑(媒体通气会)을 가졌는데 연변부덕축구구락부 리철부총경리가 올시즌 갑급리그 하반기를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하였다. 연변부덕축구락부 리철부총경리는 “하반기 갑급리그를 위해 인원상에서 약간의 조절을 하였다. 용병 자일선수와 쎄르비아에서 협상후 계약 해제를 하였고 19세의 민주꽁고…(2018-07-13 11:23:49)
연변부덕축구구락부 06년령축구선수단 선발경기 결속 연변축구의 희망 U-13팀 2018년“부덕컵”선발축구경기가 7일과 8일 룡정해란강축구문화쎈터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결속되였다. 연변축구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연변주체육운동에서 주관한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소속 U13세 축구팀 선발경기는 도문, 룡정, 훈춘, 안도, 화룡, 왕청, 돈화 및 연길시에서 온 업여체육…(2018-07-08 16:42:11)
연변부덕구락부 축구고향-룡정에서 애심활동 인기글 6월 11일 오후 변강지구청소년축구발전을 도우고 룡정시청소년축구인재배양과 축구과학기술을 진일보 추진하기 위해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상해량검체육용품유한회사, 중산위습일화과학기술유한회사, 연변농촌상업은행연강지행 등 애심기업에서는 룡정에서 애심활동을 진행하였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가 주최하고 룡정시문화방송신문출판국이 주관한 이날…(2018-06-11 16:30:44)
연변U-13팀 경주서 땀동이..연변축구협회 격려 인기글 연변축구의 희망 U-13팀이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자금지원에 힘입어 한국 동계전지훈련 참가차로 지난 1월 12일부터 한국 경주에서 동계전지훈련과 련습경기를 펼치고 있었다. 연변 8개 현시의 축구꿈나무들은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청소년훈련부의 최건부장을 단장으로 75명의 학생과 지도자 11명, 총 86명은 지난 1월 13일부터…(2018-01-24 20:29:13)
연변축구의 희망 U-13팀 한국 전지훈련 출정 인기글 연변축구의 희망 U-13팀이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자금지원에 힘입어 한국 동계전지훈련 참가차로 연길공항(CA143, CZ6073항공편)을 통해 한국으로 출발하였다. 1월 12일 오전 8시, 연변축구꿈나무들과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연변U-13 축구팀 한국 경주 향발 출정식”이 연길조양천공항에서 개최되었다. 연변 8개 …(2018-01-12 10:26:47)
연변부덕“신년맞이”컵 축구팬리그 결속 인기글 2017년 제1회 연변부덕축구구락부“신년맞이”컵 축구팬리그 경기가 1월 7일 오후 결속되였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시작된 축구팬리그는 근 한달간 지속되였는데 연변축구팬협회, 연길장백호축구팬협회, 연변불꽃축구팬클럽, 홍군축구구락부, 붉은악마축구팬협회, 연변대학축구팬클럽, 녀자축구팬클럽, 북국축구팬협회 등…(2018-01-07 17:23:39)
선라이즈장백호축구학원에 청소년훈련 현판수여 인기글 ​ 연변부덕축구구락부 공식(청소년훈련) 선라이즈(胜瑞斯)장백호랑이축구학원이 미래 청소년축구를 함께 그린다. ​12월 3일 오후,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선라이즈장백호랑이축구학원에 청소년훈련 현판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은 청소년축구인재 양성과 훈련체제 및 발전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에서 비롯됐다. 특히 구락부의 부동한…(2017-12-03 17:51:36)
연변축구구락부: 명녕시즌 준비 시작 인기글 ​ 지난 11월 9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매체교류회를 가졌는데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총경리가 2017시즌을 총화하하고 미래 발전계획을 내놓다. ​우장룡총경리는 올시즌 강등하게 된 원인과 2018시즌 준비사업이 시작되였고 동계훈련 계획도 기본적으로 확정되였다고 소개하였다. ​그는 “올시즌 자금난에 휩싸이면서 …(2017-11-11 10:33:08)
연변부덕-선라이즈(북경)스포츠문화벌전유한회사와 업무협약… 인기글 ​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선라이즈(북경)스포츠문화발전유한회사가 미래 청소년축구를 함께 그린다. ​9월 22일 오전,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선라이즈(북경)스포츠문화발전유한회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축구인재 양성과 훈련체제 및 발전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에서 비롯됐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선라이즈(북경)…(2017-09-22 11:24:51)
3일 연길경기장에 가자! 연변축구구락부 공개편지 호소 인기글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축구팬에 드리는 공개편지 사랑하는 축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변부턱팀 축구팬 여러분들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몇십년간 축구팀과 일편단심 운명을 함께하며 오늘에까지 달려왔습니다. 축구팬 여러분들이 오래동안 변함없이 연변부덕팀을 지지한데 대해 가장 충심으로 …(2017-06-01 16:25:24)
연변부덕-한국 울산현대와 업무협약 체결 인기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한국 K리그 울산현대가 미래를 함께 그린다. 2월 14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한국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울산현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축구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에서 비롯됐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울산현대구락부는 구단 발전과 유소년 육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선수단 전…(2017-02-14 16:02:13)
서울표우유 연변부덕축구팀에 협찬 인기글 2월 10일 오후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서울우유협종조합및 청도한서화국제무역유한회사는 한국 남해 힐튼골프리조트에서 서울표 우유 협찬계약체결서명식을 가졌다.이날 체결식에는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총경리와 서울우유협동조합 리경완 회장이 체결서명식을 하였다. 서울표 우유는 앞으로 연변부덕축구팀 특수공급브랜드로 나서게 되였다.서울우…(2017-02-10 19:10:20)
연변구단 한국 HM스포츠주식회사와 업무계약체결서명식 가… 인기글 2월 10일 오후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한국HM스포츠주식회사는 한국 남해 힐튼골프리조트에서 업무계약체결서명식을 가졌다.이날 체결식에는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총경리와 한국HM스포츠주식회사 최종환대표가 체결서명식을 하였다. 한국HM스포츠주식회사는 앞으로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해외 전지훈련, 친선경기, 한국내 선전과 연변부덕축구…(2017-02-10 18:49:40)
우장룡총경리 새 정책에 관해 선수단에 동원대회 인기글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총경리는 현재 한국 남해에서 훈련하고 있는 선수단을 찾아 올시즌 새 정책에 관한 동원대회를 열었다.우장룡총경리는 "새 정책은 <중국축구개혁발전총체방안>의 중요한 부분이다."고 한뒤 그는 “2017시즌 중국축구협회 슈퍼리그 규정 총 13장에 67조”에 관한 규정들을 선수들…(2017-02-10 19:58:52)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