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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하북 설욕 다짐 신들메 조인다 > 연변축구구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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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25 18 3 4 57
2 상해상항 25 15 6 4 51
3 하북화하 25 13 6 6 45
4 천진권건 24 12 8 4 44
5 산동로능 24 11 8 5 41
6 광주부력 25 11 7 7 40
7 북경국안 25 10 7 8 37
8 귀주지성 24 10 6 8 36

연변팀, 하북 설욕 다짐 신들메 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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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룡| 작성일 :16-09-14 15:36| 조회 :1,101| 댓글 :0

본문

 
이제 슈퍼리그 보존선인 3점을 절실한 연변부덕이 하북화하와의 홈장경기를 통해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 올리고자 한다.  이 경기에만 집중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연변팀은 17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하북화하팀과 2016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25라운드 홈장경기를 펼친다.

순위표만 보고 방심해서는 안된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하는데 징검다리를 안심하고 밟을수는 없다. 하북에만 집중하고 경기에 림해 승리를 거둔 후에야 이 경기의 의미가 징검다리가 될 수 있다.

10승 5무 9패 승점 35점으로 순위 5위로 달리고 있는 하북화하팀은 막대한 돈을 퍼부어만든, 유럽 명문 현역선수들로 초호화 진영을 꾸렸다. 현재 4위와 4점차인 하북은 시즌 막판에 점수를 추격해 아세아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기위해 다시 신들메를 조이고있다.

하북팀은 순 전력으로 보면 강팀이나 지난 석가장영창과의 원정에서 1대1 무승부, 상해신화와의 홈에서 2대2 무승부, 료녕과의 홈에서 0대0 무승부, 하남건업과의 원정에서 0대1로 패배후 소장파 리철감독을 경질시켰다. 그리고  세계적 명감독 페예그리나 감독을 불러들여 다시 추격의 고삐를 조이고 있지만  지난 광주항대와의 경기에서 0대3으로 패하면서 기우뚱거리고 있다. 불안정한 성적은 팀의 완성도가 아직 미흡하다는점을 말해준다.  전력을 보강했지만, 아직 많이는 그 선수들의 개인능력으로 많이 버티고 있으며 아직 본토선수들과의 배합에 구멍이 많다.

그점을 리용해 스티브와 김승대의 두 측면 화력과 하태균이 가세하면서 팀전체가 똘똘 뭉쳐 집중력을 잃지않고 싸운다면 3점은 충분히 바라볼수있다. 비록 주전들인 상병중인 윤빛가람외 레드카드와 옐로카드 루적으로  니콜라와 강홍권선수가 결장하게 되지만 연변팀은 강팀에 강하고 특히 홈장성적이 뛰여나다.  7월 강팀들을 불러들여 4련승을 거둔적 있다.

주전들이 결장하는 상황에서 박감독이 어떤 카드를 들고나올지가 궁금하다. 수비선의 중앙방어수의 조합도 궁금하고 일단 배육문이 우측수비로 내려갈때 허리의 조합도 숙제다. 또 윤빛가람이 없는 공격진에서 하태균을 통한 전술변화와 김파 등 토종선수를 어느 시점에 투입하는가도 주목된다.

관건은 작은 실수가 자칫 실점으로 이어진다.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손에 얻은뒤 박태하 감독은 선수들에게 “실수가 다시는 나와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독려했다. 하북화하가 현재 상황이 별로 좋지않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궁지에 몰린 상대 선수들이 강한 탄력을 받을수가 있다.  상대보다 더 간절하게 마음을 먹어야 비로소 우위의 전력도 발현될수 있다.

련승에 팬들의 힘찬 응원이 큰몫을 했다 .많은 팬들이 찾아오는 경기에서 연변은 선수들이 한발씩 더 뛸수 있는 힘으로 경기를 펼칠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3점을 챙기면 슈퍼리그 보존에 시름놓고 나머지 경기를 한결 편안하게 펼칠수가 있다.
상반기 연변팀은 화북화하와의 원정에서 0;1로 석패했지만 강팀을 만나 좋은 경기를 펼치며 이번 홈장 설욕에 많은 기대를 주고있다.

한편 화북화하에 입단해 어린 나이에 불구하고 주전으로도 많이 뛰는 고종훈의 아들 고준익이 고향팀을 만나 어떻게 경기하는가 하는 모습도 궁금하다.
[이 게시물은 김룡님에 의해 2016-09-16 10:32:16 추천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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