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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라톤에 나타난 연변팀 유니폼 > 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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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염성대풍 13 10 2 1 32
2 심양도시건설 13 9 2 2 29
3 녕하 13 8 3 2 27
4 청도중능 12 8 1 3 25
5 대련천조 13 7 2 4 23
6 섬서대친 12 7 1 4 22
7 치박일요일 13 6 3 4 21
8 보정용대 13 5 2 6 17

홍콩마라톤에 나타난 연변팀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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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 작성일 :18-01-30 09:38| 조회 :2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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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말: 선후로 일본과 향항에서 사업하고 있는 조선족 축구팬김경일씨가 연변팀 유니폼을 입고 차터향항마라톤(渣打香港马拉松)에 참가한 사연이 화제로 되였다. 이에 그는 편집부의 요청에 따라 그 사연을 위챗 편지를 통해 보내왔다.  (자세한 내용 추천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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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향항 마라톤에서 연변팀 유니폼을 입고 달리고 있는 김경일씨


(중략) 
2018년 1월 나는 향항마라톤에 나서면서 특별히 붉은색 연변팀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였다. 향항에서 연변사람이라는 것을, 조선족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연변’이라는 로고가 달린 연변팀 유니폼이 가장 그 분위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작지만 의미있는 향항의 조선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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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대 광주부력과의 원정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는 향항조선족협회(가칭) 응원단, 오른쪽 김경일씨 

2016시즌 연변부덕팀의 광주부력과의 원정경기에 우리는 ‘향항조선족협회’라는 현수막을 만들어 들고 광주로 원정응원을 가기도 했다. 그동안 찾아낸 향항 거주 조선족은 15명 정도다. 고향은 연변, 길림시, 흑룡강, 심양시 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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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향항조선족협회 모임 일각

비공식적이지만 ‘향항조선족협회’(가칭)라는 모임을 만들어 가끔씩 모여 활동하고 있다. 모임의 취지는 향항에 와서 취직하거나 비즈니스를 하려고 하는 조선족들이 향항에 대해 잘 료해하도록 도와주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서로 이끌어주며 힘을 합치려는 것이다. 더우기는 향항에서 태여난 조선족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와 우리 말을 배워줄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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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의 조선족 지인들과 함께 등산모임을 조직

 더 많은 조선족들이 향항에서 사업하거나 생활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찾을 방법이 없어 고민이였다.  올해 마라톤에 참가하면서 연변팀 유니폼을 입게 된 것도 이를 알아보는 조선족을 만날 수 있지 않을가 하는 희망사항과 함께 연변팀을 알고 있는 그 누구든지 이 유니폼을 보고 주위에 있는 조선족들에게 전달하지 않을가 하는 바람도 있었다. 

◆ 분명 연변팀 유니폼 알아본 사람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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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향항 마라톤대회에서의 김경일씨

 내지에서 향항에 와 마라톤에 참가한 사람중에는 분명 중국 슈퍼리그를 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며 그렇다면 연변팀 유니폼을 알아봤을 거라고 믿는다. 마라톤 참가 사진을 위챗 모멘트에 올렸을 때 향항에 있는 친구들은 고향 연변팀 유니폼이라고  “좋아요”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국과 타향에 오래 있다보니 연변팀은 고향같은 존재이다.  연변팀이 더욱 좋은 성적을 따낸다면 팬으로서 더없이 기쁘겠지만 슈퍼리그든 갑급리그든 우리 민족 축구팀인 연변팀이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5cfcf87f97861d01f98f767305c4e1fa_1517212                            2017년 2월 향항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김경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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