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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시선]갑급리그에 《박태하시간》 있다! > 정하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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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심양도시건설 30 23 5 2 74
2 태주원대 30 22 5 3 71
3 하북정영 30 21 6 3 69
4 치박축국 30 22 3 5 69
5 녕하 30 18 7 5 61
6 대련천조 30 13 6 11 45
7 청도중능 30 14 9 7 51
8 염성대풍 30 8 9 13 33

[정하나시선]갑급리그에 《박태하시간》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정일| 작성일 :15-06-22 16:04| 조회 :5,004| 댓글 :5

본문

 

["그럼 그렇지!" 연변팀의 꼴이 터지자 환호하는 박태하와 감독진/ 김성걸기자 찍음]

 

올시즌 중국갑급리그에서 무려 14경기에 8승 6무의 무패기적을 쓰고있는 연변팀의 박태하감독에게는 새로운 명사-“박태하시간”이 있다.

 

“박태하시간”은 경기 후반전에 나타나는데 후반 10분경(극소수 후반초)에서 30분 사이의 근 20분간에 제일 많이 나타난다. 다시 말하면 후반 10분부터 30분 사이는 갑급리그의 “박태하시간”이라고 할수 있다.

 

기자가 통계해본 결과 연변팀의 총 14경기중 무려 11경기에서 후반전에 꼴을 넣었으며 올시즌 넣은 꼴 총 23개중 후반전에 터진것이 무려 17개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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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하태균 / 사진 김룡기자 ]

 

지난번 강호 호남상도와의 원정경기에서도 0:0으로 팽팽히 맞서다가 후반 들어 연변팀이 갑자기 공격절주를 빨리면서 맹공격, 체력이 딸리고 당황한 상도팀은  후반 7분과 후반 15분에 련속 챨튼과 하태균에게 꼴을 내주어 연변팀은 2:0 완승을 했다.

 

가장 대표적인  “박태하시간”은 6월 6일 북경홀딩팀과의 원정에서였다. 후반 벤치에 대기하고있던 하태균선수가 출전하면서 홀딩팀의 수비리듬이 깨지고 수비선이 붕괴되면서 후반 32분 리훈이 결승꼴을 뽑아 1:0으로 강팀의 입에서 3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를 두고  박태하감독은 “전반번 하태균선수를 대기시키고 북경홀딩의 강한 공격에 팀전체가 수비를 하고 후반전에 하태균을 내세워 승부수를 띄운것이 잘 맞아떨어졌다”고 피로했다.

 

특히 이날 소식공개회의에서 박감독은 강팀을 이기는 비결을 실토했다. 즉 “전반전에 경기 자체가 팽팽하리라 예상했다. 체력적으로 선수들을 많이 준비시켰기때문에 후반전에 상대가 체력이 많이 떨어질것이라는 예상을 충분히 했다”는것이다.

 

올해 연변팀이 승승장구를 할수 있는 원인을 여러가지로 꼽을수 있지만 연변팀 경기력의 질적인 향상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다름아닌 팀훈련에 있다. 훈련질 문제는 다년간 연변팀 성적부진의 가장 근본적문제였다. 구단의 한 내부인사의 소개에 따르면 박감독은 훈련에서 목적성이 강하고 질이 아주 높은데 한국국가팀에서 리용하던 다양한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연변팀 선수들 훈련이 높은 수준에 이르고있다고 한다. 한편 과학적인 체력 훈련과 조절을  통해 체력비축과 경기시의 최고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했다.  한국팀 국대감독 수준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때문에 연변팀의 올해 경기들을 보면 전반전 팽팽한 줄다리기로 적수의 체력을 소모시시켜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적수들의 체력이 급격히 저락한다. 반대로 연변팀 선수들은 대조적으로 지칠줄 모르고 뛰면서 일격에 적수의 급소를 찔러 승기를 잡는다. 이것이 바로 연변팀의 절대 대부분 꼴이 후반전에 터지면서 “박태하시간”이 나타나게 된 비결이다.

 

세계축구계에서 “퍼거슨시간”이 유명하다. 퍼거슨감독이 이끄는 세계명문팀 맨유는 늘 경기 추가시간에 꼴을 넣어 막판에 결과를 뒤집는 팀으로 유명하다. 이때문에 맨유팀 선수들은 뒤지거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꼭 꼴을 넣을수 있다는 확신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결사적으로  미친듯이 뛴다. 그렇게 늘 추가시간에 극적인 꼴을 낸다. 반대로 적수들은 이 시간만 되면 꼴을 먹을가바 잔뜩 긴장해져서 오히려 먹지 않을 꼴도 먹게 된다. 이로써 경기막판과 추가시간을 “퍼거슨시간”이라고 부르고있다.

 

박태하감독도 올해 연변팀을 이끌고 갑급리그에서 “박태하시간”을 만들었다. 선수단이 필승의 확신과 의지를 가지고 “박태하시간”을 계속 잘 활용한다면 우리에게는 특효의 강심제가 되고 적에게는 “지옥시간”이 되여 연변팀의 신화를 계속 써내려갈것이다.

 

정하나



[부록] 

올시즌 연변팀이 꼴을 넣은 시간


3월 14일 제1라운드

강서련성팀 대 연변팀(1:0)

후반 8분경 스티브


3월 22일 제2라운드

하북화하팀 대 연변팀(2:2)

후반 14분 스티브

경기 결속 몇초 앞두고 하태균


4월 5일 제3라운드

귀주지성팀 대 연변팀(0:1)

전반전 9분 찰튼


4월 11일 제4라운드

연변팀 대 심수우항팀(1:1)

34분경 하태균


4월 19일 제5라운드

북경리공팀 대 연변팀(2:4)

전반 5분 스티브

후반 15분 스티브

후반 20분 찰튼

추가시간 3분내에 하태균


4월 25일 제6라운드

신강청산팀 대 연변팀(1:1)

후반 23분 하태균


5월 2일 제7라운드

연변팀 대 할빈의등팀(1:1)

(할빈팀 후반 5분 선제꼴)

95분경 하태균


5월 9일 제8라운드

청도황해제약팀 대 연변팀(1:1)

(청도팀 후반 10분 선제꼴)

후반 25분 찰튼


5월 17일 제9라운드

연변팀 대 훅호트중우팀(3:1)

26분  하태균

후반 7분경   하태균

후반 26분경   하태균


5월 23일 제10라운드

천진송강팀 대 연변팀(1:1)

(천진송강팀 59분경 선제꼴)

후반 28분경   최민


5월 30일 제11라운드

연변팀 대 대련아르빈팀(2:0)

후반 12분 하태균

후반 42분 김파


6월 6일 제12라운드

북경홀딩팀 대 연변팀(0:1)

후반 32분 리훈


6월 13일 제13라운드

연변팀 대 무한줘르팀(2:0)

경기 시작 3분경 하태균

전반전 38분 하태균


6월 20일 제14라운드

호남상도팀 대 연변팀(0:2)

후반 7분 찰튼

후반 15분 하태균


                 /리미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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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eechul님의 댓글

leechul 작성일

이 보우 기자인거같은데 강서련성팀 대 연변이 1:0 머이요 ㅉㅉ

leechul님의 댓글

leechul 작성일

정하나 누군지 참 궁금하네.... 정하나 시선이라구 기자인것같은데  지금의 연변팀훈련 질보다 확실히 훈련으 그마이 오래하우.다른팀보다 .훈련볼라 다니우?키바누 오전에두 훈련한답데  글구 동기훈련부터 잘 준비해왔기때문이라구 그럽데 서수들이느....지금 체력두 동기훈련 잘햇기 때문이라구 보우.

축구님의 댓글

축구 작성일

보다보다.못해.신청.금방.했습니다.연변팀이.이겼는데.1:0.머임다.쉬털이 나게.좀 빨리.고치쇼.강서하구.담담창인데.그 정말야.내 딱 북경출장갔을때.베이쿵하는거 차는거 밨는데.하태균선수가 출전하면서 홀딩팀의 수비리듬이 깨질정도는 아니였슴다.하태균이. 아무리. 꼴을 많이 넣어도.그날에 우리 연변팀.선수.리훈.두 잘했슴다.호남하구.찰때두.리훈이.넘겨줬길래.꼴을 넣게.되였지.너무 하태균하태균.하지말구.우리.본토선수두.좀 써주세요.

성이님의 댓글

성이 작성일

정하나씨는 뽈볼라 다님두? 어디에 앉슴두?어째 이리 예위임두 문장이

강아지님의 댓글

강아지 작성일

지금 연변팀이 안주할때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네팀이 슈퍼리그를 다툰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제2단계부터는 상당히 힘들고 여러가지 변수가 있을것이다.
 연변팀이 각팀의 중점연구대상이 될것이고 연변팀과 만나면 바자부터 칠것이다
혹시 중간에 하태균이나 챨튼이 상하면 어떻게 대비하는가가 중요하다
또 중국축구는 암흑하기에 후반관건때 가서는 힘없고 경제실력이 없는 연변팀이 당할가능성이 많다
그러기에 지금 차곡차곡 점수를 잘 쌓아놓아야 한다
3점짜리 경기를 많이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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