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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시선] 하태균카드와 흑탄두의 폭팔 > 정하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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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심양도시건설 30 23 5 2 74
2 태주원대 30 22 5 3 71
3 하북정영 30 21 6 3 69
4 치박축국 30 22 3 5 69
5 녕하 30 18 7 5 61
6 대련천조 30 13 6 11 45
7 청도중능 30 14 9 7 51
8 염성대풍 30 8 9 13 33

[정하나시선] 하태균카드와 흑탄두의 폭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2| 작성일 :15-07-20 08:22| 조회 :4,8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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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41분경, 하태균과 스티브의 배합으로 만든 꼴은 밀집수비 돌파에서 “하태균카드” 새활용법의  전형적인 장면이다. 

하태균은 귀주팀의 박스전방에서 공을 잡은후 박스안으로 강행돌파, 귀주팀은 두명 수비가 따라붙다가 나머지 수비까지 가담하며 포위하던 찰나, 하태균은 아무도 지키지않는 스티브에게 패스, 후자는 넙적 받아 쉽게 추가꼴을 찔러넣었다.
 
dic_8725_copy.jpg

경기후 박태하감독은, 하태균선수가 직접 득점보다는 동료들에게 꼴기회를 만들어주는 새 역할을 두고 “ 상대밀집수비를 뚫는 해결책으로 훈련을 그런쪽으로 집중하고 있고 선수들이 이 전술을 잘 리해하여 두경기에 7꼴을 만들었다”고  흐뭇해했다. 

“오늘경기의  4꼴 득점은 우리가 준비한 부분들이 경기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박감독이 경기후 실토했듯이  하반기 밀집수비 대체법으로 연변팀의 목적적인 여러가지 전술들이 눈에 뜨이고 있다. 

현재 각팀에서 연변팀과 접전할때 아예 잔뜩 움츠리고 밀집수비를 하고 특히 하태균선수를 수비할때  두세명씩 그물을 넓게 치고 그가 공을 잡지 못하도록 수송선부터 차단하고 있다.  이에  요줌 경기에서 하태균은 대방의 수비병력들을 박스 바깥쪽으로 유인하면서 동료들에게 득점공간을 제공, 스티븐이 2경기에 무려  5꼴이나 쏟아낼수있게 했다.
 
한편 스티브는 연변팀에서 공격하프라기보다  “숨은 공격수”로 “복면킬러”역할을 하고있다. 특히 문전에서 랭정하고 효률적인 꼴결정력은 아주 인상적이다. 거기에 힘과 기술 그리고 승부근성까지  겸비해 박태하호의 중요한 전략적 카드로 쓰이고있다. 잠비아국가팀의 이 유망주는 하태균이 묶여있는 두경기에서  급시우처럼 “가장 팰요할때 해주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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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꾀짜 찰튼의 물같이 틈새를 파고드는 섬세한 기술이 가세하면서 외적삼총사로 이루어진 삼각편대는 갑급리그의 그어떤 방어벽도 허물수있는 위력을 가져, 시나스포츠도 “공포! 연변팀 공격선”이라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하+스 공격조합은 무려 18경기에 25꼴이나 몰아치며 이제는 적수들이 “하찰스”(하태균 찰튼 스티브) 공격편대에서 도대체 누구를 지켜야할지 큰고민에 빠지게 되였다.

한편 국내파들의 공격력도 날로 매서워지고 있다. 한때 중앙하프였던 최민이 근간에 공격에서  존재감이 크게  늘고있다. 힘있는 킥과 헤딩 공격력으로 떄론 전방에 “중무기” 지원사격을 하는가하면 적시적소에 전방에 짓쳐나오는 맛도 날로 익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 하태균의 마무리꼴을 련결한 장거리패스는 최민의 시야와 대국관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 순간에 적수의 허를 찌르는 소장파 리훈의 창조력,  하프들의 원거리슛 등 나름대로 밀집수비 해결을 시도하고 있다.
 
dic_9006_copy1.jpg

그러나 이날 프리킥만 무려 16차, 그리고 4차의 코너킥까지 얻었지만 한꼴도 만들지못하며 밀집수비를 깨는 주요수단이 하나인 효과적인 킥 전술마련이 계속 미해결 숙제로 남아내려오고 있다. 호날두나 베컴을 비롯 세계적인 킥 대가들도 남들이 휴식하는 시간에 땀동이를 흘리는 부지런한 훈련으로 치명적인 킥기술을  만들었다. 감독진의 특별한 주문과 우리 선수들의 자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시사한다.  
 
이날 거미줄을 자랑하던 우리팀 홈장문대가 두번이나 뚫리는 위기를 보였다. 특히 먹은 두꼴이 모두 공중뽈 수비에서 아주 비슷한 상황에서 반복된 실점으로 수비의 위치선정과 대인수비를 놓진 문제도 있고 키퍼의 출격시간과 공처리 방법에도 문제가 있다.  한경기에서 두번이나 같은 실수가 중복되였다는 점이 유감이다. 박태하감독이 경기후 실점이 키꼴에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수비하는가의 문제라고 지적한점이 주목된다.
 
[사진 김룡 김성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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