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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10 8 1 1 25
2 상해상항 10 7 2 1 23
3 하북화하 10 5 4 1 19
4 광주부력 10 5 3 2 18
5 산동로능 9 5 2 2 17
6 북경국안 10 4 3 3 15
7 천진권건 10 3 4 3 13
8 귀주지성 10 3 3 4 12

박태하호의 슈퍼리그는 이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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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2| 작성일 :17-05-18 07:47| 조회 :48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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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다 ! 슈퍼리그 포석단계 

2017슈퍼리그가 이이 제9라운드를 치르며 거이 3분의 1의 경기가 지나갔지만 사실 순위를 살펴보면 아직 초반 포석단계임을 알수있다. 

11위인 귀주팀(9점)부터 무려 6개팀이 최하위 연변팀(6점) 한경기차(3점차)로 물고물리면서 강등권에서 밀치닥거리고 있다. 한걸음 나아가서 8위인 중경력범도 10점밖에 쌓지못하며 단 4점차로 한경기면 손에 잡히는 거리다. 따라서 무려 절반에 달하는 9개팀이 강등권안에 있는 혼돈세계다. 이에따라 연변팀은 순위상 꼴지이지만 한경기만 이겨도 몇개순위를 껑충 뛰게된다. 

지난시즌 제9라운드의 순위를 찾아보니 올시즌과 아주 비슷했다. 8위 광주부력이 11점이고 연변부덕(9점, 11위)을 포함 8개팀이 9점이하였다. 당시 최종 리그강등팀인 석가장(9점)과 항주(8점)가 12위와 13위였고 16위인 장춘아태는 3점밖에 안되였다. 따라서 현재 순위로는 강등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이며 구단을 비롯 팬들도 조바심보다도 차분한 자세로 리그에 림해야할것이다. [도표참조 2016슈퍼리그 제9라운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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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실전통해 퍼즐 맞추다  

 팬들의 걱정은 순위가 아니라 연변팀의 경기력이다. 축구팬 리성의 본지에 보내온 축구평처럼 아직까지 주력진영도 확정되지 않은점이 팬들의 가장 불안해하는 점이다. 본지 강태공 축구평론원 지적처럼 “아직 팀이 다 만들어지지 않”고 “색갈이 안보이는” 것이 과제다. 

하지만 기쁜것은 무려 9경기를 실전을 통해 박태하호가 다양한 시도와 테스트를 충분히 해보았다는것이다. 야심차게 준비한 스리백전술의 홈장과 원정의 부동한 사용, 선발진영에 거이 절반에 달하는 선수교체와 다양한 포지션의 시험 등 가능성도 테스트했다. 이젠 박감독의 머리속에는 퍼즐들이 거이 맞춰져 있을것이다. 

다행한것은 이런 시도들이 그나마 아직 초반에 이루어진것이다. 이렇게 쌓아올린 다양한 노하우들이 밑거름이 되여이제  시즌 중반부터 저력을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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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용병수비의 “때아닌 요때” 

유감인것은 슈퍼리그에서 유일하게 용병 2명을 인입한 연변팀의 대담한 시도가 부상악재로 아직까지 제대로되는 테스트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리그 첫경기를 동시에 등장하면서 깜짝카드로 등장했지만 곧바로 구즈믹이 장기간 결장하고 니콜라도 또 대목에 부상을 입었다. 

사실 국안전 패배는 공격문제가 아니라 수비문제였다. 국안과의 국안팀은 투톱전술로 두 용병을 박스안에 박아넣고 닥치고 크로스를 올려주는 아주 조폭간단한 전술을 썼다. 따라서 니콜라나 구즈믹의 출전이 정답이였다. 그런데 니콜라의 부상으로 아직 몸이 제대로 만들어지지못한 구즈믹이 구원투수로 나선것이다.

 구즈믹의 능력은 의심할바없다, 유럽챔피언리그에서 천하의 호날두를 마크하던 수비다. “ 90프로의 구즈믹”이나 “소녕전의 니콜라”가 있어도 결과는 달랐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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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껨의 승리 ..”사랑하기엔 너무 먼 당신 “ 

한경기의 승리에 리그순위가 훌쩍 몇단계 뛰고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게 올시즌의 현실이다. 승점이 그정도로 중요하다. 그런데 승리 한껨이 너무 쉽지않다. “이길만한 만만한 상대가 보이지않는다”는 팬들의 탄식처럼 올해 각팀 실력차가 크지않아 슈퍼리그 제후들이 다들 고전이다. 

8위인 중경팀도 현재 단 2승을 기록했다. 호화군단 소녕도 9경기만에 겨우 1승을 했다. 그만큼 1승이 어렵다. 그래도 천방백계로 1승을 가져와야하는것이 현실이다. 특히 중하위 강등권팀과 경기에서 승리는 6점이 달려있다. 지난리그 연변팀 선전의 최대효자였던 마귀홈장의 자존심도 찾자면 승리가 절실하다. 

사실 연변팀은 국안전에서 내리는 비와 일마즈 한선수에게 졌다. 일마즈는 거이 혼자의 힘으로 연변팀을 이기면서 기회아닌 기회에 꼴을 만들어넣는 능력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따라서 스트라이커가 없는 연변팀의 한계가 화제가 되고있다. 박감독은 상심한 나머지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쌀없는 고민을 토로했다. 

 국안전에서 수술칼처럼 상대 수비선을 찢어내는 한광휘의 결정적 패스를 보면서 토종들이 제몫을 해주고 아프리카표범 스티브의 꼴이 걷잡을수없이 터지면서 연변팀 공격의 숨통이 트이는 예감이다. 

1승 3무 5패로 값비싼 학비를 치른 연변팀, 이젠 리그중반에 들어선다. 이젠 신들메를 다시 조이고 진세를 가다듬어 산동호랑이부터 잡아 재기의 제물로 삼고 마귀홈장의 위용을 다시 찾아오자. 
                                                                  길림신문축구론평원 정하나
(사진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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