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정하나시선] 귀주원정 승리의 9개 승부처 > 정하나시선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정하나시선] 귀주원정 승리의 9개 승부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 작성일 :17-07-03 16:36| 조회 :1,227| 댓글 :0

본문

fc2c0d8c611ce5a6038465305734e529_1499070
 

 

전환점의 승리 

귀주 원정승리는 더 무슨말이 필요없이 천금같은 승리다. 스폰서 파장, 4련패, 만연된 패배의식, 핵심 류실, 용병영입 차질… 각종 악재가 한꺼번에 집중된 시각에 기적같은 원정승은 급시우의 승리다. 올시즌 연변팀이 리그잔류 성공을 한다면 전환점의 경기가 될것이다. 박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역경을 오늘 한경기로 이겨냈다”며 “후반기 경쟁력이 오늘 경기를 통해서 충분히 나타났다”고 기꺼워한다.  

 

 

“악수”가 묘수 

올시즌 비장카드로 영입했던 용병수비 콤비가 그동안 최대실착으로 비난이 많았으나 팀의 최악의 대목에 벼랑가에서 박태하호를 구해냈다. 실점은 구즈믹스가 순식간에 대인마크를 놓친점도 있지만 전반 경기를 보면 구즈믹과 니콜라의 환상조합이 이날 승리를 지켜냈다. 올시즌 첫경기에서 선보였던 “니구조합”은 향후 원정경기의 한 카드로 기대된다.  

 

전후반의 격차 

멋진 전반전, 위험천만 후반전이다. 전반전 충분히 추가꼴로 승리를 확정해야는데 수차의 득점챤스를 놓치면서 상대를 확인사살하지 못했다. 후반에 상대의 전술변화에 승리 보존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제때에 내놓지못하면서 일방적 공격을 받았다. 앞선후 대책이 요청된다. 상대 닥공을 막기위해 보수적 수비보다도 보다 적극적인 수비전략이 필요하다. 

 

 fc2c0d8c611ce5a6038465305734e529_1499070 

 변화의  승리 

연변팀은 사실 전반전에 승리를 예고했다. 중원사령관 윤빛가람이 없는 상황에서 감독진의 전술변화가 통했다. 귀주팀은 전반전 적응을 못하고 많이 당황했다. 연변팀은 중원을 거치지않고 공격시 세밀함보다 속도와 효률을 추구하면서 선수들이 대담한 문전돌입이 좋았다. 원정에서 기선제압으로 압박하고 특히 중장거리 패스를 통해 신축성있는 전술을 구사, 공격루트가 다양해졌다. 

 

선발 극약처방  

선발진영은 모두를 깜짝 놀래웠다. 리그 첫경험인 동가림이 수차 선방을 하고 오랜만의“쏘푸툴라지” 손군이 효률있게 공수에서 휘젓고 U23 리룡은 58분이나 선전했으며 최인은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박감독이 “가장 큰 발견은 골키퍼”라며 주력선수들에게는 “더 분발할수 있는 계기가 되였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오늘 벤치를 보니 이렇게 쓸 선수 많아보이는가”라던 한 팬의 말이 인상깊다.  

 

불운이 끝은 행운인가  

올시즌 지지리도 불운이 계속되던 연변팀에도 이젠 행운이 찾아온것인가! 상대의 자책꼴과 상대키퍼가 미끌어넘어지면서 우리팀은 너무 손쉽게 꼴을 만들었다. 반면 귀주팀의 무차별 슛들이 문대에 맞혀나오거나 꼴문안에 다 들어갈듯 하다가도 동가림이 건져내고 틀림없이 들어갔다고 한 슛도 넘어진 자기선수의 잔등에 맞혀 거짓말같이 튕겨나왔다. 

 

fc2c0d8c611ce5a6038465305734e529_1499070
 

 

연변팀 "홈장" 

불공정 심판의 피해자였던 연변팀, 이날 주심의 판정은 연변팀 홈장같았다. 43분경 치고들어오는 9번선수를 구즈믹스가 박스앞에서 다리를 걸었는데 레드카드도 줄수있는 반칙.  65분경 박세호가 걷어넣은 다리에 박스안으로 돌파해들어오던 상대선수가 걸려넘어졌는데 패널티킥을 불수도 있었던 상황…만사노감독은“ 오늘 꼴기회 세개 놓지고 페널티킥도 놓치면서 너무 불운했다.”고 개탄했다.   

 

윤빛가람의 공백  

수비핵심 니콜라는 지난해 보여주던 초장거리 패스가 일품, 이날 첫꼴도 미사일처럼 정확한 패스 한방으로 만들어졌다. 아직 윤빛가람의 대체자가 오지못할 경우 필요에 따라 지충국을 앞으로 내밀고 니콜라를 허리에 세워 뛰여난 공수역할도 시도할만하다. 이날 주장으로 나선 지충국은 공수의 핵심역할은 물론 위기에 처했을때 바테랑의 역할이 돋보인다. 

 

“죄인”과 영웅  

이날 결승꼴을 터뜨린 전의농의 투입은 박감독의 신의 한수다. 투입목적은 중원안정을 노린 카드였을것이다. 박세호의 “베컴 포물선”같은 크로스도 좋았지만 전의농이 견결히 박스안으로 침투하면서 이루어낸것이다.  련 2경기 저급실수로 지탄을 받던 선수가 관건시각에 감독의 믿음 을 안고 기적의 결승꼴을 터뜨리며 팀을 기사회생시키는 영웅이 됐다. 

 

fc2c0d8c611ce5a6038465305734e529_1499070
 

 

                                                 정하나 본지축구론평원 / 사진 김룡기자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하나시선 목록

Total 84건 1 페이지
정하나시선 목록
9cbd665f4f0101f3297ff6db6d8acb0c_1540954
[정하나시선] 박태하감독 연변팀 4년을 말하다 인기글 일시: 2018년 10월 29일 오전장소: 연길시 로띠번커피숍 대담:《길림신문》축구론평원 정하나 / 취재:《길림신문》김룡기자감독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나는 복 받은 사람축구는 결국 인생 축소판…‘양보’의 인생철리 배웠다2017년에 비디오 판독 있었더면 우리는 슈퍼리그에 돈이 있어 충국이 박성이 태연이만 데려와도…한마디로…(2018-11-02 09:35:59)
[정하나시선] 현상급(现象级)오스카랑 먼가 해볼만하다 인기글 // ‘현상급’ 오스카 ‘ 설복력 승리’ 만들다 후반기 첫경기, 연변팀이 승리에 가장 목마른 대목에‘귀인’ 매현철한이 올시즌 두번째로 화끈하게‘3점 선물’을 했다. 경기후 후안감독은 “내가 매현감독을 맡은후 제일 못한 경기다”고 탄식했지만 사실 원정팀이 잘 차지못해서라기보다 간만에 연변팀이 잘해서 이긴 경기…(2018-08-02 11:12:27)
[정하나시선] 연변팀에 건네보는 ‘월드컵 처방전’ 인기글 아직 꿈 같은 로씨야 월드컵이 끝났다는 것이 생물종으로도 실감되지 않는데 연변팀의 갑급리그가 성큼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상 최고로 재밌는 월드컵’이라는 극찬을 받은 이번 월드컵 경기들을 보면서 두뇌 한쪽은 우리 연변팀을 생각하게 되였다. 그런 생각들을 9가지로 정리해 ‘월드컵 처방전’을 만들어보았다. 1. 빵점 지…(2018-07-18 13:43:46)
기획(3) [정하나진단] 팬심은 이런데..당신이라면 ? 인기글 기획(3) 팬심으로 보는 2018 상반기 연변팀 길림신문 촌철논객 10명이 2018 갑급리그 상반기(13라운드까지) 연변팀을 두고 진단 , 현재 우리팬들의 팬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팬들의 평가를 두고 본지 축구론평원 정하나는 생각을 내놓았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들인지? 여러분의 댓글 주장을 듣고 싶다. 1,…(2018-05-24 16:05:55)
[정하나시선] 연변팀 홈장이 없다 인기글 경기 결속 후 승리에 환호하는 절강록성팀 감독진을 배경으로 선 박태하감독의 모습 어딘가 외롭다. (김성걸 기자 찍음) 마귀홈장이 없다 올시즌 연변팀에 나타난 가장 괴인한 현상은 홈장성적이 극히 초라한 점이다. 원정 7경기에서 3승 1무 3패로 10점을 따오며 평균 1.4점이라는 류례없는 좋은 원정점수를 …(2018-05-22 14:37:47)
[정하나시선] 변화와 결단이 필요한 시점 인기글 경기막판, 자일의 그 패널티킥이 들어갔더면 3:3 명승부가 된다.천시지리인화(天时地利人和)…패널티킥은 마지막 젖먹던 힘까지 다 한 우리 선수들에 대한 하늘이 내려준 보상이였다. 이제 주단같은 새 잔디구장에서 꼴잔치를 샴페인 삼아 터뜨리는 일만 남았었지만... 그러나 자일의 김빠진 실축은 말그대로 참사 그 자체였다…(2018-05-17 16:14:18)
[정하나시선] 문제의 ‘수입제’ 사용설명서 탓일가? 인기글 두 용병 선발도 고민해볼 시점 ‘상대 용병이 우리 팀이였다면 ?’ 두 용병에 대한 인내에 지친 우리팬들이 경기후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요즘들어 점점 더 귀아프게 듣는 말이다. 이젠 시즌 11경기가 지나가도록 꼴 하나도 못넣어 ‘프로리그 용병 최장 무득점기록’을 계속 돌파하고 있는 자일과 메시, 그리고 이런 …(2018-05-14 14:19:05)
[정하나시선] 못말리는 최인과 '원정호랑이&… 인기글 북경홀딩과의 원정 드라마같은 3:2 역전승은 3련패의 저곡에서 가위눌리던 연변팀으로 말하면 가물의 단비, 가슴이 뻥 뚫리는 분위기 대반전, 그 의미를 어떻게 높게 평가해도 과하지 않는 승리다. 후~ 긴 숨을 누구보다 후련하게 토했을 박태하감독, “굉장히 어려운 시기에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났지만 선수들이 투…(2018-05-11 11:04:51)
[정하나시선] 세 시간대에서 본 연변팀 인기글 제9라운드 연변팀이 심수가조업팀과의 패전이라는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된 것이였지만, 팬들이 그토록 실망을 하는것은 결과가 아니라 “답이 없”는 역전패의 과정이다. 시야비야 중구난방 떠들썩한 이날 경기를 3개 시간대별로 나누어 보면, 공과(功过)와 득실이 보다 명료해진다. 제1단계 52분간: 강팀과…(2018-05-07 16:40:43)
[정하나시선] 갑급리그, 장난 아니다 인기글 지금 연변팀 ? 뭐 그럭저럭 괜찮다 뚜드려보니, 갑급리그는 생각보다 장난이 아니다! 약팀이 없고 실력들이 대개 엇비슷하다. 이제 막 리그가 중원쟁탈에 들어가는 길목인데, 잠간 정신줄을 놓을새도 없다. 이번 제8라운드 료녕 원정패를 한후 팬들의 론쟁이 시야비야 뜨겁다. 2련패 상황에서 정…(2018-04-30 16:38:10)
[정하나시선] 더 당당하게 더 화끈하게! 인기글 어쨌거니 ‘동북호랑이’라 자처하는 료녕팀은 슈퍼리그에서 오래 구을러온 범은 범이다. ‘장백호’라는 연변팀과의 경기는 항상 누가 진짜 범인가를 가리는 자존심 대결이기도 하다. ​우리 연변팀 선수들에게 주는 주문이라면: 더 당당하게 더 화끈하게 하라! ​‘홈장’이 없었던 대 흑룡강전​​ 대흑룡강전에서 우리는 ‘홈장’…(2018-04-28 13:51:06)
[정하나시선] 색갈이 명승부를 만들다 인기글 경기가 끝나자 박태하감독의 동점꼴을 넣은 최인을 얼싸안을듯 마중하고 있다. 전반전 2분 40초 실점, 후반전 3분경 핵심선수 퇴장, 강팀과의 원정, 전반전부터 시작되는 막무가내 침대축구… 겹겹이 닥치는 악재 속에서도 절강의등과 극적인 동점꼴까지 뽑아내면서 결국 연변팀은 승리나 다름없는, 승리보다 더 값진 명승부를…(2018-04-16 15:25:52)
[정하나 시선] 5경기 5화제: 한꼴당 3점 그리고 인기글 드러나는 박태하호 주력진영 윤곽 ..사진은 제5라운드 상해신흠과의 선발진영 연변팀은 갑급리그 5라운드 현재 3승 1무 1패, 득3 실1 총 10점으로 제6위, 꼴 득실을 따지지 않고 단 점수로만 보면 공동 3위! 어딘가 ‘낯선’ ‘박태하’호가 예상보다 좋은 순항을 하고 있다. 1. 좋은 운: 꼴 하나에 3점씩 …(2018-04-11 14:32:27)
[정하나시선] 세절이 승부 결정한 한판 인기글 축구경기는 한순간이 승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매주객가팀과의 원정 석패는 연변팀이 한순간의 집중력 부재로 실점, 세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아프게 보여주었다. 경기의 분수령인 선제꼴을 내준 시점이 우리가 흐름을 가져오던 떄여서 더 아프다. 매주팀은 경기초반부터 압박해 올라와 두 용병이 연변팀의 어린 수비…(2018-03-19 15:41:31)
[정하나시선]올시즌 박태하호 뚜껑 열고보니 인기글 뭐니뭐니해도 리그 첫승은 묵직한, 아름찬 선물이다! 그것도 원정에서 따온 3점, 연변팀의 갑급리그 출발이 너무 좋다. 시작이 절반이라는데… 만인이 주목하는 갑급리그 개막전, “남매현 북연변” 축구고향의 자존심 대결..말그대로 몇마리 토끼를 한방에 잡은 셈이다. 그래서 경기후 박태하감독도 “시즌 첫 경기는 누가 …(2018-03-12 10:46:17)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