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정하나시선] 귀주원정 승리의 9개 승부처 > 정하나시선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30 20 4 6 64
2 상해상항 30 17 7 6 58
3 천진권건 30 15 9 6 54
4 하북화하 30 15 7 8 52
5 광주부력 30 15 7 8 52
6 산동로능 30 13 10 7 49
7 장춘아태 30 12 8 10 44
8 귀주지성 30 12 6 12 42

[정하나시선] 귀주원정 승리의 9개 승부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 작성일 :17-07-03 16:36| 조회 :797| 댓글 :0

본문

fc2c0d8c611ce5a6038465305734e529_1499070
 

 

전환점의 승리 

귀주 원정승리는 더 무슨말이 필요없이 천금같은 승리다. 스폰서 파장, 4련패, 만연된 패배의식, 핵심 류실, 용병영입 차질… 각종 악재가 한꺼번에 집중된 시각에 기적같은 원정승은 급시우의 승리다. 올시즌 연변팀이 리그잔류 성공을 한다면 전환점의 경기가 될것이다. 박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역경을 오늘 한경기로 이겨냈다”며 “후반기 경쟁력이 오늘 경기를 통해서 충분히 나타났다”고 기꺼워한다.  

 

 

“악수”가 묘수 

올시즌 비장카드로 영입했던 용병수비 콤비가 그동안 최대실착으로 비난이 많았으나 팀의 최악의 대목에 벼랑가에서 박태하호를 구해냈다. 실점은 구즈믹스가 순식간에 대인마크를 놓친점도 있지만 전반 경기를 보면 구즈믹과 니콜라의 환상조합이 이날 승리를 지켜냈다. 올시즌 첫경기에서 선보였던 “니구조합”은 향후 원정경기의 한 카드로 기대된다.  

 

전후반의 격차 

멋진 전반전, 위험천만 후반전이다. 전반전 충분히 추가꼴로 승리를 확정해야는데 수차의 득점챤스를 놓치면서 상대를 확인사살하지 못했다. 후반에 상대의 전술변화에 승리 보존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제때에 내놓지못하면서 일방적 공격을 받았다. 앞선후 대책이 요청된다. 상대 닥공을 막기위해 보수적 수비보다도 보다 적극적인 수비전략이 필요하다. 

 

 fc2c0d8c611ce5a6038465305734e529_1499070 

 변화의  승리 

연변팀은 사실 전반전에 승리를 예고했다. 중원사령관 윤빛가람이 없는 상황에서 감독진의 전술변화가 통했다. 귀주팀은 전반전 적응을 못하고 많이 당황했다. 연변팀은 중원을 거치지않고 공격시 세밀함보다 속도와 효률을 추구하면서 선수들이 대담한 문전돌입이 좋았다. 원정에서 기선제압으로 압박하고 특히 중장거리 패스를 통해 신축성있는 전술을 구사, 공격루트가 다양해졌다. 

 

선발 극약처방  

선발진영은 모두를 깜짝 놀래웠다. 리그 첫경험인 동가림이 수차 선방을 하고 오랜만의“쏘푸툴라지” 손군이 효률있게 공수에서 휘젓고 U23 리룡은 58분이나 선전했으며 최인은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박감독이 “가장 큰 발견은 골키퍼”라며 주력선수들에게는 “더 분발할수 있는 계기가 되였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오늘 벤치를 보니 이렇게 쓸 선수 많아보이는가”라던 한 팬의 말이 인상깊다.  

 

불운이 끝은 행운인가  

올시즌 지지리도 불운이 계속되던 연변팀에도 이젠 행운이 찾아온것인가! 상대의 자책꼴과 상대키퍼가 미끌어넘어지면서 우리팀은 너무 손쉽게 꼴을 만들었다. 반면 귀주팀의 무차별 슛들이 문대에 맞혀나오거나 꼴문안에 다 들어갈듯 하다가도 동가림이 건져내고 틀림없이 들어갔다고 한 슛도 넘어진 자기선수의 잔등에 맞혀 거짓말같이 튕겨나왔다. 

 

fc2c0d8c611ce5a6038465305734e529_1499070
 

 

연변팀 "홈장" 

불공정 심판의 피해자였던 연변팀, 이날 주심의 판정은 연변팀 홈장같았다. 43분경 치고들어오는 9번선수를 구즈믹스가 박스앞에서 다리를 걸었는데 레드카드도 줄수있는 반칙.  65분경 박세호가 걷어넣은 다리에 박스안으로 돌파해들어오던 상대선수가 걸려넘어졌는데 패널티킥을 불수도 있었던 상황…만사노감독은“ 오늘 꼴기회 세개 놓지고 페널티킥도 놓치면서 너무 불운했다.”고 개탄했다.   

 

윤빛가람의 공백  

수비핵심 니콜라는 지난해 보여주던 초장거리 패스가 일품, 이날 첫꼴도 미사일처럼 정확한 패스 한방으로 만들어졌다. 아직 윤빛가람의 대체자가 오지못할 경우 필요에 따라 지충국을 앞으로 내밀고 니콜라를 허리에 세워 뛰여난 공수역할도 시도할만하다. 이날 주장으로 나선 지충국은 공수의 핵심역할은 물론 위기에 처했을때 바테랑의 역할이 돋보인다. 

 

“죄인”과 영웅  

이날 결승꼴을 터뜨린 전의농의 투입은 박감독의 신의 한수다. 투입목적은 중원안정을 노린 카드였을것이다. 박세호의 “베컴 포물선”같은 크로스도 좋았지만 전의농이 견결히 박스안으로 침투하면서 이루어낸것이다.  련 2경기 저급실수로 지탄을 받던 선수가 관건시각에 감독의 믿음 을 안고 기적의 결승꼴을 터뜨리며 팀을 기사회생시키는 영웅이 됐다. 

 

fc2c0d8c611ce5a6038465305734e529_1499070
 

 

                                                 정하나 본지축구론평원 / 사진 김룡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하나시선 목록

Total 69건 1 페이지
정하나시선 목록
이르면 명년 이맘때, 장백호 다시 내려온다! 인기글 [정하나시선] 10월 21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 2017 중국슈퍼리그 제28라운드 경기 결속 휘슬소리와 함께 연변부덕팀은 4승 7무 17패 28득 59실 총 19점으로 슈퍼리그에서 탈락했다. 2016 슈퍼리그에서 10승 7무 13패 39득 41실 총 37점으로 9위로 마감했으나 올해 15년 만에 올라온 중국 1부 리그…(2017-10-23 12:37:25)
[정하나시선] 잔류 ‘3국연의’ 점입가경 인기글 미친 듯한 점수 4:4??!! 경기를 보지 않은(못한) 많은 팬들은 이 경기 결과에 자기의 눈과 귀를 의심하며 재확인을 했다고 한다. ‘미친 듯한(疯狂) 경기’, ‘미친 듯한 점수’에 경기를 관람한 팬들은 ‘롤러코스터(过山车)를 탄 기분’, ‘천당과 지옥을 오간 경기’였다고 개탄한다. “1점은 지금 상황에서 굉장…(2017-09-14 14:07:28)
‘장춘전역’ 금싸락 1점과 날려보낸 2점 인기글 [정하나시선] [박감독의 초강수, 용병 공격수 3인방 총출격 위해 국내파수비진 플가동] 연변팀 리그 잔류에 너무 절박한 3점, 그러나 경기 88분까지 가까스로 지켜내다가 결국은 입안에 다 들어온 2점은 가뭇없이 날려가고 1점만 달랑 남았다. “아쉽지만… 1점은 잔류 경쟁에 큰 점수가 될 것”이라고 경기 후 박태하 …(2017-08-14 15:58:02)
[정하나시선]리그잔류 3국연의 본격 시작 인기글 21라운드 천진태달전은 짜릿한 역전승으로, 연변팀은 리그잔류 기사회생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리그를 전쟁으로 보면 이 전역은 올리그 분수령이 될수있는 경기다. 그야말로 다 꺼져가던 리그잔류 희망의 불씨를 불어살린것이다. 패할경우 리그잔류는 리론적 가능성만 남을수 있으나, 강등적수 태달팀을 누르면서 2점 차로 따라붙…(2017-08-11 15:34:18)
[정하나시선]연변팀의 반전, 황일수 그 열쇠일가 인기글 슈퍼리그 데뷔전에서 황일수의 데뷔꼴이 들어가는 순간 (김성걸기자 찍음) 슈퍼리그 최강실력을 자랑하는 “공룡” 상해상항과 만나 연변팀이 1:3이라는 참패결과를 썼지만 사실 경기수치들을 따지고보면 경기내용에서 앞서있다. 전체 슛 대비 15:14중 정확한 슛 8:5로 절대우세이며 공차단성공 31:19, 전방 30메터…(2017-07-17 14:24:11)


[정하나시선] 귀주원정 승리의 9개 승부처 인기글 전환점의 승리 귀주 원정승리는 더 무슨말이 필요없이 천금같은 승리다. 스폰서 파장, 4련패, 만연된 패배의식, 핵심 류실, 용병영입 차질… 각종 악재가 한꺼번에 집중된 시각에 기적같은 원정승은 급시우의 승리다. 올시즌 연변팀이 리그잔류 성공을 한다면 전환점의 경기가 될것이다. 박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역경을 오늘 한…(2017-07-03 16:36:28)
2eeb7e281214d8f535593fcf828ce44f_1498208
[독점]우장룡 총경리 "지금 연변팀에 리해가 가장 절실… 인기글 [독점인터뷰]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총경리 우장룡 [일시] 2017년 6월 22일 오전 [장소]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총경리 사무실 [대담] 정하나 [취재] 김룡 강동춘 기자 구락부총경리사무실에서 있은 인터뷰에서 올시즌 연변팀이 여러가지 악재가 한번에 겹쳐졌다고 말하고있는 우장룡 총경리. …(2017-06-27 11:03:11)
[정하나시선] 결국은 실력이다 인기글 3련패 ..같은 점수에 같은 패턴 연변부덕팀은 최근 3경기를 1:3, 꼭 같은 점수로 3련패를 하고있다. 문제는 이 3련패의 과정이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수비선에서 반복되는, 온역같이 번지는 치명적인 저급실수다! 바로 앞경기 항대전을 패한후 박감독이 “작은 실수 하나가 경기흐름을 바꾸어 놓았다”고 금방 뼈아픈 아…(2017-06-19 15:32:38)
혼돈의 리그..범 물어가도 정신만 차려라 인기글 항대전 패배의 도화선 제12라운드 광주항대전은 올시즌 연변팀의 축소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항상 꼴은 아글타글 넣고 너무 쉽게 먹는다. 공격이 답답하고 수비가 불안하다는것이다. 73분경 추가꼴을 먹기까지는 연변팀이 올시즌 가장 잘한 경기중의 하나라고 할수있다. 뒤늦게 출시된 “2017박태하호”의 주력진영이 다시 플가동되여 3점이라는 결심과 용기 그리고 격정을 가지고 맞불을 놓았다. 전반전 윤빛가람의 그림같은 동점꼴로 반전의 불을 살리고 후반전 최인으로 오영…(2017-06-16 17:41:37)
“2017 박태하호” 드디여 출시..그래서 행복한 "장… 인기글 [제10라운드 산동로능전의 연변팀 선발진영]"낯선 연변팀"의 낯익은 모습 제10라운드 산동로능과의 홈장경기는 1:1무승부였지만 경기가 끝난후 연변부덕팀의 배터랑 지충국선수는 이날 경기를 “올시즌 우리팀이 제일 잘한 경기”라고 자평했다. 팬들도 “우리알던 연변팀이 돌아왔다” “공격과 격정의 전통이 살아났다”고 한결같이 …(2017-05-24 12:22:21)
박태하호의 슈퍼리그는 이제부터다! 인기글 아직이다 ! 슈퍼리그 포석단계 2017슈퍼리그가 이이 제9라운드를 치르며 거이 3분의 1의 경기가 지나갔지만 사실 순위를 살펴보면 아직 초반 포석단계임을 알수있다. 11위인 귀주팀(9점)부터 무려 6개팀이 최하위 연변팀(6점) 한경기차(3점차)로 물고물리면서 강등권에서 밀치닥거리고 있다. 한걸음 나아가서 8위인 중경력범도 10점밖에 쌓지못하며 단 4점차로 한경기면 손에 잡히는 거리다. 따라서 무려 절반에 달하는 9개팀이 강등권안에 있는 혼돈세계다. 이에따라 연변팀은 순위상 꼴지이지만 한경…(2017-05-18 07:47:13)
[강태공급진]화끈한 공격과 격정 다시 살리자 인기글 올시즌 슈퍼리그 제9라운드가 끝나면서 연변부덕팀은 9경기에 1승 3무 5패 (5득점 11실점) 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에 추락했다. 특히 마귀홈장이라던 연길경기장도 련이어 홈장패 련발하고있다. “연변팀이 올시즌 구경 어찌된 셈인가?”며 팬들은 중구난방으로 시야비야 들끓고 있다. 팬들의 관심사를 가지고 길림신문축구사이…(2017-05-15 15:37:10)
공수 딜레마와 박태하감독의 초심 인기글 [정하나시선] “올시즌 최고의 원정경기력”이라고 할수있을만큼, 제8라운드에서 연변팀은 강소소녕전을 잘 치렀다. 무승부가 아주 아쉬울만큼 3점도 지척에 있었다. 기실 니콜라 부상전까지 “무려 70분동안 강소팀은 12차에 달하는 슛을 란발했지만 문대안을 명중하지 못했”(시나스포츠 평) 으며 박스안에서도 이렇다할 기회…(2017-05-10 15:02:08)
[정하나시선] “장춘따거” 올해도 연변팀에 "설중송탄"… 인기글 천진은 과연 연변팀과는 풍수가 맞지않은 곳인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변부덕팀은 천진원정을 3번 가서 1점도 가져오지 못하고 3패를 기록했다. 결과로 보면 올시즌 천진원정 두경기는 모두 패전이지만 내용은 완전히 달랐다. 천진권건과는 전방압박을 통해 흐름을 우리가 주도하면서 많은 꼴기회도 만들다가 그만 오영춘선수가…(2017-04-24 14:20:01)
박태하, 전역은 졌다 그러나 전쟁은 이기고있다 인기글 [정하나시선] 4월 9일 천진원정에서 불운의 한꼴로 패하는 연변팀을 보면서 생각했다- 전역은 졌지만, 그러나 전쟁은 이기고 있다! 결과에서 졌지만 내용에서는 우세였다. 연변팀은 아픈 3련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팀의 흐름을 보면 분명 바닥을 치고올라오는 상승주다. 상대는 승격팀이지만 세계적명장 카나바로가 사령탑을 …(2017-04-10 12:52:56)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