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정하나시선]올시즌 박태하호 뚜껑 열고보니 > 정하나시선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14 8 4 2 28
2 심수가조업 14 7 5 2 26
3 절강록성 14 7 4 3 25
4 매주객가 14 6 6 2 24
5 석가장영창 14 5 6 2 21
6 청도황해 14 5 6 2 21
7 상해신흠 14 6 3 5 21
8 매현철한 13 5 4 4 19

[정하나시선]올시즌 박태하호 뚜껑 열고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 작성일 :18-03-12 10:46| 조회 :1,160| 댓글 :0

본문

3c4cbd0cdc1ac4990adbefa9b5321467_1520822
 

 뭐니뭐니해도  리그 첫승은 묵직한, 아름찬 선물이다!  그것도 원정에서 따온 3점, 연변팀의 갑급리그 출발이 너무 좋다. 시작이 절반이라는데…

 

만인이 주목하는 갑급리그 개막전,  “남매현 북연변” 축구고향의 자존심 대결..말그대로 몇마리 토끼를 한방에 잡은 셈이다. 

 

그래서 경기후 박태하감독도 “시즌 첫 경기는 누가 머라해도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선수들이 원정에서 이겼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가슴을 쓸어내린다. 

 

2018갑급리그 박태하호는 과연 어떤 모습일가 모두들 궁금했었다.  주장(지충국) 부주장(지문일)에 간판득점수(스티브)까지 대출혈을 하면서 원기가 크게 상한 연변팀이 마침내 뚜껑을 열어보인 순간이다.  

 

구즈믹의 대들보같은 든든함, 배육문의 로련함, 박세호의 날카로움, 오영춘의 칼날패스에 슈퍼리그 매운맛이 남아있다. 특히 무려 3명이나 새로 수혈된  새 피들이 수비선에서 기대이상으로 해준것은 깜짝 선물이였다. 키퍼 주천이 순발력이 돋보이고 중앙수비 왕붕의 로련함 , 신고무대에서 무려 90분을 소화한 주송도(U23)의 여유있는 침착함이 상당히 좋았다. 

 

공격의 경우 이날 상반전을 통치한 연변팀은 박세호, 한광휘 두 날개의  측면공격 가담이 날이 서고 공격시 좌우의 반대편으로 련결하는 공격루트의 전환이 특히 맛이 좋았다. 시즌 첫 꼴,  박세호가  오영춘의 기막힌 침투패스를 받아 상대 우측을 째고 들어가다가 반대편으로 박스안에 달려들어오는 한광휘에게 슬쩍 패스, 후자가 깔끔하게,  손쉽게 꼴을 만들었다.  

 

대규모 신진대사와 선수조절을 거친 박태하호가 동계훈련을 통해 다시 리모델링을 해서 비교적 완성도가 높은 팀을 만든것에 후 ~ 그래도 안도감이 스며드는 대목이다. 

 3c4cbd0cdc1ac4990adbefa9b5321467_1520823 

물론 이날 승리는  이래저래 하늘도  도왔다.  매현팀 후안감독은 “내용에서 지지않았다. 무승부가 합리하다”고 승복을 안했다. 슈퍼리그팀이라는 위망과 첫 갑급리그라는 부담감에 어린 매현팀은 전반전  잔뜩 주눅이 들어 어쩡쩡할때 우리 꼴이 마침 터진것이다. 

 

어쩌면 후안감독의 선발패착이 복선을 깔아놓았다. 연변팀의 악몽이였던 “들소” 알레이시오를 넣지않아 너무 다행, 움직임이 둔해보이는 “늙은 범” 무리치를 투입했는데 중간에 부상으로 내려오면서 후안감독의 전술이 빗나갔다.   

 

후반전은 매현팀이 통치했다. 순 국내파 선수들로 무어진 공격진이 진세를 올리고  닥공 맞불을 놓자 연변팀은 머리를 들지 못했다. 햇병아리 팀이 펼치는  압박축구에 제때에 확실한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는 팀을  보면서,  이제 강팀을 만난다면  어떨가 은근히 걱정되는 대목이다. 

 

3c4cbd0cdc1ac4990adbefa9b5321467_1520823
 

상대가 압박할때 중원의 장악력과 절주조절력이 떨어지면서 발란스가 무너져 지충국이 없는 빈자리가 실감된다. 두 측면이 자주 뚫리고  허리께 힘이 약한 지난해 약점이 아직 미봉되지 못하고 있다. 속도가 늦지만 노련하고 시야가 좋은 오영춘을 측면에서 수비형 미더로 옮겨보는것도 시도해볼만 하다. 이날 수비 거이 절반강산은  구즈믹의 한수 높은 개인능력으로 지켜지면서,  앞으로 한동안은 용병출전이 수비 1명+공격 1명   포지션으로 갈것으로 보인다.  

 

뒤늦게 합류한 자일은 존재감이 크게 보이지 않았지만 이미 한국리그에서 검증된 선수이기에 호흡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꼴이 앞서고 상대가 밀고 나올때 스티브같은 공간수 능력과 속도가 있는 최전방 공격수가 확인사살을 해주면 경기가 쉽게 풀린건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매현 예비팀과 경기에서 결승꼴을 뽑은 “아프리카 메시”도 은근히 기대된다.  

 

                  길림신문 축구론평원 정하나 (사진 김룡기자)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하나시선 목록

Total 82건 1 페이지
정하나시선 목록
[정하나시선] 연변팀에 건네보는 ‘월드컵 처방전’ 인기글 아직 꿈 같은 로씨야 월드컵이 끝났다는 것이 생물종으로도 실감되지 않는데 연변팀의 갑급리그가 성큼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상 최고로 재밌는 월드컵’이라는 극찬을 받은 이번 월드컵 경기들을 보면서 두뇌 한쪽은 우리 연변팀을 생각하게 되였다. 그런 생각들을 9가지로 정리해 ‘월드컵 처방전’을 만들어보았다. 1. 빵점 지…(2018-07-18 13:43:46)
기획(3) [정하나진단] 팬심은 이런데..당신이라면 ? 인기글 기획(3) 팬심으로 보는 2018 상반기 연변팀 길림신문 촌철논객 10명이 2018 갑급리그 상반기(13라운드까지) 연변팀을 두고 진단 , 현재 우리팬들의 팬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팬들의 평가를 두고 본지 축구론평원 정하나는 생각을 내놓았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들인지? 여러분의 댓글 주장을 듣고 싶다. 1,…(2018-05-24 16:05:55)
[정하나시선] 연변팀 홈장이 없다 인기글 경기 결속 후 승리에 환호하는 절강록성팀 감독진을 배경으로 선 박태하감독의 모습 어딘가 외롭다. (김성걸 기자 찍음) 마귀홈장이 없다 올시즌 연변팀에 나타난 가장 괴인한 현상은 홈장성적이 극히 초라한 점이다. 원정 7경기에서 3승 1무 3패로 10점을 따오며 평균 1.4점이라는 류례없는 좋은 원정점수를 …(2018-05-22 14:37:47)
[정하나시선] 변화와 결단이 필요한 시점 인기글 경기막판, 자일의 그 패널티킥이 들어갔더면 3:3 명승부가 된다.천시지리인화(天时地利人和)…패널티킥은 마지막 젖먹던 힘까지 다 한 우리 선수들에 대한 하늘이 내려준 보상이였다. 이제 주단같은 새 잔디구장에서 꼴잔치를 샴페인 삼아 터뜨리는 일만 남았었지만... 그러나 자일의 김빠진 실축은 말그대로 참사 그 자체였다…(2018-05-17 16:14:18)
[정하나시선] 문제의 ‘수입제’ 사용설명서 탓일가? 인기글 두 용병 선발도 고민해볼 시점 ‘상대 용병이 우리 팀이였다면 ?’ 두 용병에 대한 인내에 지친 우리팬들이 경기후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요즘들어 점점 더 귀아프게 듣는 말이다. 이젠 시즌 11경기가 지나가도록 꼴 하나도 못넣어 ‘프로리그 용병 최장 무득점기록’을 계속 돌파하고 있는 자일과 메시, 그리고 이런 …(2018-05-14 14:19:05)
[정하나시선] 못말리는 최인과 '원정호랑이&… 인기글 북경홀딩과의 원정 드라마같은 3:2 역전승은 3련패의 저곡에서 가위눌리던 연변팀으로 말하면 가물의 단비, 가슴이 뻥 뚫리는 분위기 대반전, 그 의미를 어떻게 높게 평가해도 과하지 않는 승리다. 후~ 긴 숨을 누구보다 후련하게 토했을 박태하감독, “굉장히 어려운 시기에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났지만 선수들이 투…(2018-05-11 11:04:51)
[정하나시선] 세 시간대에서 본 연변팀 인기글 제9라운드 연변팀이 심수가조업팀과의 패전이라는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된 것이였지만, 팬들이 그토록 실망을 하는것은 결과가 아니라 “답이 없”는 역전패의 과정이다. 시야비야 중구난방 떠들썩한 이날 경기를 3개 시간대별로 나누어 보면, 공과(功过)와 득실이 보다 명료해진다. 제1단계 52분간: 강팀과…(2018-05-07 16:40:43)
[정하나시선] 갑급리그, 장난 아니다 인기글 지금 연변팀 ? 뭐 그럭저럭 괜찮다 뚜드려보니, 갑급리그는 생각보다 장난이 아니다! 약팀이 없고 실력들이 대개 엇비슷하다. 이제 막 리그가 중원쟁탈에 들어가는 길목인데, 잠간 정신줄을 놓을새도 없다. 이번 제8라운드 료녕 원정패를 한후 팬들의 론쟁이 시야비야 뜨겁다. 2련패 상황에서 정…(2018-04-30 16:38:10)
[정하나시선] 더 당당하게 더 화끈하게! 인기글 어쨌거니 ‘동북호랑이’라 자처하는 료녕팀은 슈퍼리그에서 오래 구을러온 범은 범이다. ‘장백호’라는 연변팀과의 경기는 항상 누가 진짜 범인가를 가리는 자존심 대결이기도 하다. ​우리 연변팀 선수들에게 주는 주문이라면: 더 당당하게 더 화끈하게 하라! ​‘홈장’이 없었던 대 흑룡강전​​ 대흑룡강전에서 우리는 ‘홈장’…(2018-04-28 13:51:06)
[정하나시선] 색갈이 명승부를 만들다 인기글 경기가 끝나자 박태하감독의 동점꼴을 넣은 최인을 얼싸안을듯 마중하고 있다. 전반전 2분 40초 실점, 후반전 3분경 핵심선수 퇴장, 강팀과의 원정, 전반전부터 시작되는 막무가내 침대축구… 겹겹이 닥치는 악재 속에서도 절강의등과 극적인 동점꼴까지 뽑아내면서 결국 연변팀은 승리나 다름없는, 승리보다 더 값진 명승부를…(2018-04-16 15:25:52)
[정하나 시선] 5경기 5화제: 한꼴당 3점 그리고 인기글 드러나는 박태하호 주력진영 윤곽 ..사진은 제5라운드 상해신흠과의 선발진영 연변팀은 갑급리그 5라운드 현재 3승 1무 1패, 득3 실1 총 10점으로 제6위, 꼴 득실을 따지지 않고 단 점수로만 보면 공동 3위! 어딘가 ‘낯선’ ‘박태하’호가 예상보다 좋은 순항을 하고 있다. 1. 좋은 운: 꼴 하나에 3점씩 …(2018-04-11 14:32:27)
[정하나시선] 세절이 승부 결정한 한판 인기글 축구경기는 한순간이 승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매주객가팀과의 원정 석패는 연변팀이 한순간의 집중력 부재로 실점, 세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아프게 보여주었다. 경기의 분수령인 선제꼴을 내준 시점이 우리가 흐름을 가져오던 떄여서 더 아프다. 매주팀은 경기초반부터 압박해 올라와 두 용병이 연변팀의 어린 수비…(2018-03-19 15:41:31)


[정하나시선]올시즌 박태하호 뚜껑 열고보니 인기글 뭐니뭐니해도 리그 첫승은 묵직한, 아름찬 선물이다! 그것도 원정에서 따온 3점, 연변팀의 갑급리그 출발이 너무 좋다. 시작이 절반이라는데… 만인이 주목하는 갑급리그 개막전, “남매현 북연변” 축구고향의 자존심 대결..말그대로 몇마리 토끼를 한방에 잡은 셈이다. 그래서 경기후 박태하감독도 “시즌 첫 경기는 누가 …(2018-03-12 10:46:17)
이르면 명년 이맘때, 장백호 다시 내려온다! 인기글 [정하나시선] 10월 21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 2017 중국슈퍼리그 제28라운드 경기 결속 휘슬소리와 함께 연변부덕팀은 4승 7무 17패 28득 59실 총 19점으로 슈퍼리그에서 탈락했다. 2016 슈퍼리그에서 10승 7무 13패 39득 41실 총 37점으로 9위로 마감했으나 올해 15년 만에 올라…(2017-10-23 12:37:25)
[정하나시선] 잔류 ‘3국연의’ 점입가경 인기글 미친 듯한 점수 4:4??!! 경기를 보지 않은(못한) 많은 팬들은 이 경기 결과에 자기의 눈과 귀를 의심하며 재확인을 했다고 한다. ‘미친 듯한(疯狂) 경기’, ‘미친 듯한 점수’에 경기를 관람한 팬들은 ‘롤러코스터(过山车)를 탄 기분’, ‘천당과 지옥을 오간 경기’였다고 개탄한다. “1점은 지금 상황에서 굉장…(2017-09-14 14:07:28)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