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정하나시선] 현상급(现象级)오스카랑 먼가 해볼만하다 > 정하나시선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19 11 6 2 39
2 절강록성 19 9 6 4 33
3 매주객가 19 9 9 9 36
4 심수가조업 19 8 7 4 31
5 석가장영창 19 8 7 4 31
6 청도황해 19 7 8 3 29
7 절강의등 19 7 4 8 25
8 료녕굉운 19 7 4 8 25

[정하나시선] 현상급(现象级)오스카랑 먼가 해볼만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 작성일 :18-08-02 11:12| 조회 :664| 댓글 :0

본문

 68c94b5714f84ecef17a523140a054bb_1533179 

 

 //  ‘현상급’ 오스카 ‘ 설복력  승리’ 만들다 

 

후반기 첫경기, 연변팀이 승리에 가장 목마른 대목에‘귀인’ 매현철한이 올시즌 두번째로 화끈하게‘3점 선물’을 했다. 

 

경기후 후안감독은 “내가 매현감독을 맡은후 제일 못한 경기다”고 탄식했지만 사실 원정팀이 잘 차지못해서라기보다 간만에 연변팀이 잘해서 이긴 경기라 할 수 있다. 연변팀은“설복력이 있는 승리”(후안감독)를 했다. 

 

 “침몰하는 박태하호를 구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날  19세의 소년장수 오스카가 보여준 활약은 현상급(现象级)이다.  데뷔후 3경기에 3꼴! 가슴이 시원하게 꼴을 넣어주는 해결사의 모습,  일단  공을 잡으면 팬들을 자리에서 벌떡벌떡 일어나게 하는 선수다. 

 

영웅에 목말랐던 우리 팬들이 ‘연변의 음바페(姆巴佩)’라 부르며 충분히 열광할만 하다. 프로팀은 스타가 필요하다. 필요할때 확실하게 끝내주는 그런 결정력이 있는 영웅이 필수다.“팀의 큰 활력소”가 됐다는 박감독의 평가처럼, 오스카는 득점외에도 팀 전력이나 분위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제는 실망속에 발길을 돌렸던 많은 팬들이 오스카 보러 경기장에 그리고 티비앞에 다시  모여들 것이다.  

 

오스카의 이날 멀티꼴은 기회가 아닌것을 꼴로 넣는‘만드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상대 수비들의 포위속에서 오브헤드킥으로 결정꼴을 만드는 여유와,  호날두같은 도약력으로 껑충 솟아올라 머리로 한방에 쐐기꼴을 찍어넣는 파워는 팬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다각도에서 다양하게 나오는 오스카의 슛들은 나이답지않게  속도, 힘 그리고 천성적 킬러의 후각을  보여주며 스타급 공격수의 재목임을 나타냈다. 

 

이 흑진주는 구단에서 재작년부터 실시한 ‘용병 키우기 정책’의 첫 성공작품으로 올시즌 팀 운명을 결정하는 ‘신의 한수’는 물론 향후 연변축구사에 남기는 력사적 의미도 크다. 1선팀의  전격발탁은 말썽많던 구단이 그나마 올시즌 가장 잘한 결책이다. 

 

68c94b5714f84ecef17a523140a054bb_1533179
 

 

//  ‘흑인 삼총사’ 간의  화학반응 

 

실마리를 찾지못해 답답하던 연변팀의 공격이 흑인 삼총사간의 화학반응이 일면서 숨통이 활 열리고 있다.  오스카의 세꼴 중 두꼴은 흑인 삼총사 간의 합작품이다. 

 

석가장에서 터진 오스카의 데비꼴은 알렉스의 침투패스로 나왔고 매현과의 쐐기꼴은 메시가 반대쪽으로 짓쳐들어가는 오스카의 머리를 겨누고 날린 크로스가 만든 것. 오스카를 축으로 흑인 선수지간에 감각적으로 주고받는 순간적인 패스나 크로스들이 순식간에 상대의 벽을 허무는 모습들은, 상대 박스안에서 공격속도가 늦어지며 타이밍을 놓지군하던 우리팀의 숙제를 풀고있다. 보다 직설적이고 효률적이다. 

 

아직 삼총사와 본토선수간의 유기적 플레이가 미숙하지만  2선팀에서 구을러온 오스카는  본토선수들과의 호흡이 돋보인다. 오스카는 우측 파괴력이 큰 최인과의 손발이 착착 맞아가며 끝내 한꼴을 만들었고  상대수비 뒤공간을  노려 영리하게 던져주는 리강의 롱패스도 감칠맛있게 받아먹고 있다. 

 

본토선수 중 득점력이 최고인 최인이 박스안으로 더 견결하게 침투하고 더 많은 슛을 때려 오스카와 득점쌍포를 가동하면 엄호사격으로 서로를 지원하는 효과도 볼 수 있겟다. 

 

68c94b5714f84ecef17a523140a054bb_1533179
 

 

//  ‘10번’이 없는 고민 

 

매현전 승리는 조직적인 플레이거나 “체력적으로 상대보다 한발 더 뛰여서”(박감독의 말) 라기보다 오스카의 신들린 선방이 비중이 차지하는 역할이 큰 만큼,  한번의 승리로 팀의 공수숙제가  해결된것은 아니다.

 

이날 로장 배육문의 섰던 허리에 나선 박세호가 공수전환에서 안정한 공처리가 돋보이면서 리강과의 수비형미더 조합이 기대이상으로 해주었다. 이제 구즈까지 중앙수비에 버티게 되면서 정면 충격에 약하던 연변팀의 중앙루트의 수비가 견고해지게 된다. 

 

박태하호의 고민은  중원사령관 ‘10번’의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점이다. 조직형 미더를 선호해온 박감독은 윤빛가람과 지충국 두 두뇌형 미더가 떠난후 자일을 영입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용병아닌 용병” 향항적 알렉스는  공간수나 그동안 약했던 중원의 파워에는 큰 보탬이 되였으나 통솔력과 정교함이 부족해‘8번’에 가깝다.  감독진은 파괴력이 좋은 메시를 벤치에 앉히고 김파를 선발로 올려 정교함을 노리고 있지만 여적 리듬을 찾지못하는 ‘김11’때문에 고민이 깊다.  

 

68c94b5714f84ecef17a523140a054bb_1533179
 

 

 //    배짱도 가지고 리듬도 바싹 타라  

 

연변팀은  그나마 운이 좋다.  4련패 후 ‘오스카현상’으로  1승 1무 상승흐름을 타는 관건시기에  매주라는 강적을 만나지만 수비핵심 구즈믹스가 때맞추어 출전하면서 팬들도 잔뜩 기대가 부풀어 올랐다.  박감독도 상대에 따라 여러가지 카드를 만지작 거릴 여유가 생기면서 이젠 ‘쌀없는 타령’은 할수없게 되였다. 

 

현재로서는  구즈믹- 알렉스- 오스카의  중추선이 가동되면서 연변팀의 전력은 먼가 해볼만하게 됐다. 우선 매주객가부터 잡아놓고 보자! 적어도 그런 배심정도는 가져야 한다. 하루빨리 리그잔류를 굳혀놓아야 세대교체 작업을의 여유도 생긴다. 

 

이럴때 화끈하게 해주어야 한다. 좋은 리듬을 타고 가속페달을 밟아야 한다. 지난 라운드에서 뒤에서 쫓아오는 팀들도 강팀들을 꺾거나 빅으면서 따라붙고 있다. 오스카를 묶는 적수들의 천방백계도 나올 것이고 앞으로 자칫 예상못한 변수나 악재가 있을수 있다는 점을 명기해야 할 것이다.  

 

          길림신문 축구론평원 정하나  (사진: 김룡 김성걸 기자)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하나시선 목록

Total 83건 1 페이지
정하나시선 목록


[정하나시선] 현상급(现象级)오스카랑 먼가 해볼만하다 인기글 // ‘현상급’ 오스카 ‘ 설복력 승리’ 만들다 후반기 첫경기, 연변팀이 승리에 가장 목마른 대목에‘귀인’ 매현철한이 올시즌 두번째로 화끈하게‘3점 선물’을 했다. 경기후 후안감독은 “내가 매현감독을 맡은후 제일 못한 경기다”고 탄식했지만 사실 원정팀이 잘 차지못해서라기보다 간만에 연변팀이 잘해서 이긴 경기…(2018-08-02 11:12:27)
[정하나시선] 연변팀에 건네보는 ‘월드컵 처방전’ 인기글 아직 꿈 같은 로씨야 월드컵이 끝났다는 것이 생물종으로도 실감되지 않는데 연변팀의 갑급리그가 성큼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상 최고로 재밌는 월드컵’이라는 극찬을 받은 이번 월드컵 경기들을 보면서 두뇌 한쪽은 우리 연변팀을 생각하게 되였다. 그런 생각들을 9가지로 정리해 ‘월드컵 처방전’을 만들어보았다. 1. 빵점 지…(2018-07-18 13:43:46)
기획(3) [정하나진단] 팬심은 이런데..당신이라면 ? 인기글 기획(3) 팬심으로 보는 2018 상반기 연변팀 길림신문 촌철논객 10명이 2018 갑급리그 상반기(13라운드까지) 연변팀을 두고 진단 , 현재 우리팬들의 팬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팬들의 평가를 두고 본지 축구론평원 정하나는 생각을 내놓았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들인지? 여러분의 댓글 주장을 듣고 싶다. 1,…(2018-05-24 16:05:55)
[정하나시선] 연변팀 홈장이 없다 인기글 경기 결속 후 승리에 환호하는 절강록성팀 감독진을 배경으로 선 박태하감독의 모습 어딘가 외롭다. (김성걸 기자 찍음) 마귀홈장이 없다 올시즌 연변팀에 나타난 가장 괴인한 현상은 홈장성적이 극히 초라한 점이다. 원정 7경기에서 3승 1무 3패로 10점을 따오며 평균 1.4점이라는 류례없는 좋은 원정점수를 …(2018-05-22 14:37:47)
[정하나시선] 변화와 결단이 필요한 시점 인기글 경기막판, 자일의 그 패널티킥이 들어갔더면 3:3 명승부가 된다.천시지리인화(天时地利人和)…패널티킥은 마지막 젖먹던 힘까지 다 한 우리 선수들에 대한 하늘이 내려준 보상이였다. 이제 주단같은 새 잔디구장에서 꼴잔치를 샴페인 삼아 터뜨리는 일만 남았었지만... 그러나 자일의 김빠진 실축은 말그대로 참사 그 자체였다…(2018-05-17 16:14:18)
[정하나시선] 문제의 ‘수입제’ 사용설명서 탓일가? 인기글 두 용병 선발도 고민해볼 시점 ‘상대 용병이 우리 팀이였다면 ?’ 두 용병에 대한 인내에 지친 우리팬들이 경기후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요즘들어 점점 더 귀아프게 듣는 말이다. 이젠 시즌 11경기가 지나가도록 꼴 하나도 못넣어 ‘프로리그 용병 최장 무득점기록’을 계속 돌파하고 있는 자일과 메시, 그리고 이런 …(2018-05-14 14:19:05)
[정하나시선] 못말리는 최인과 '원정호랑이&… 인기글 북경홀딩과의 원정 드라마같은 3:2 역전승은 3련패의 저곡에서 가위눌리던 연변팀으로 말하면 가물의 단비, 가슴이 뻥 뚫리는 분위기 대반전, 그 의미를 어떻게 높게 평가해도 과하지 않는 승리다. 후~ 긴 숨을 누구보다 후련하게 토했을 박태하감독, “굉장히 어려운 시기에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났지만 선수들이 투…(2018-05-11 11:04:51)
[정하나시선] 세 시간대에서 본 연변팀 인기글 제9라운드 연변팀이 심수가조업팀과의 패전이라는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된 것이였지만, 팬들이 그토록 실망을 하는것은 결과가 아니라 “답이 없”는 역전패의 과정이다. 시야비야 중구난방 떠들썩한 이날 경기를 3개 시간대별로 나누어 보면, 공과(功过)와 득실이 보다 명료해진다. 제1단계 52분간: 강팀과…(2018-05-07 16:40:43)
[정하나시선] 갑급리그, 장난 아니다 인기글 지금 연변팀 ? 뭐 그럭저럭 괜찮다 뚜드려보니, 갑급리그는 생각보다 장난이 아니다! 약팀이 없고 실력들이 대개 엇비슷하다. 이제 막 리그가 중원쟁탈에 들어가는 길목인데, 잠간 정신줄을 놓을새도 없다. 이번 제8라운드 료녕 원정패를 한후 팬들의 론쟁이 시야비야 뜨겁다. 2련패 상황에서 정…(2018-04-30 16:38:10)
[정하나시선] 더 당당하게 더 화끈하게! 인기글 어쨌거니 ‘동북호랑이’라 자처하는 료녕팀은 슈퍼리그에서 오래 구을러온 범은 범이다. ‘장백호’라는 연변팀과의 경기는 항상 누가 진짜 범인가를 가리는 자존심 대결이기도 하다. ​우리 연변팀 선수들에게 주는 주문이라면: 더 당당하게 더 화끈하게 하라! ​‘홈장’이 없었던 대 흑룡강전​​ 대흑룡강전에서 우리는 ‘홈장’…(2018-04-28 13:51:06)
[정하나시선] 색갈이 명승부를 만들다 인기글 경기가 끝나자 박태하감독의 동점꼴을 넣은 최인을 얼싸안을듯 마중하고 있다. 전반전 2분 40초 실점, 후반전 3분경 핵심선수 퇴장, 강팀과의 원정, 전반전부터 시작되는 막무가내 침대축구… 겹겹이 닥치는 악재 속에서도 절강의등과 극적인 동점꼴까지 뽑아내면서 결국 연변팀은 승리나 다름없는, 승리보다 더 값진 명승부를…(2018-04-16 15:25:52)
[정하나 시선] 5경기 5화제: 한꼴당 3점 그리고 인기글 드러나는 박태하호 주력진영 윤곽 ..사진은 제5라운드 상해신흠과의 선발진영 연변팀은 갑급리그 5라운드 현재 3승 1무 1패, 득3 실1 총 10점으로 제6위, 꼴 득실을 따지지 않고 단 점수로만 보면 공동 3위! 어딘가 ‘낯선’ ‘박태하’호가 예상보다 좋은 순항을 하고 있다. 1. 좋은 운: 꼴 하나에 3점씩 …(2018-04-11 14:32:27)
[정하나시선] 세절이 승부 결정한 한판 인기글 축구경기는 한순간이 승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매주객가팀과의 원정 석패는 연변팀이 한순간의 집중력 부재로 실점, 세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아프게 보여주었다. 경기의 분수령인 선제꼴을 내준 시점이 우리가 흐름을 가져오던 떄여서 더 아프다. 매주팀은 경기초반부터 압박해 올라와 두 용병이 연변팀의 어린 수비…(2018-03-19 15:41:31)
[정하나시선]올시즌 박태하호 뚜껑 열고보니 인기글 뭐니뭐니해도 리그 첫승은 묵직한, 아름찬 선물이다! 그것도 원정에서 따온 3점, 연변팀의 갑급리그 출발이 너무 좋다. 시작이 절반이라는데… 만인이 주목하는 갑급리그 개막전, “남매현 북연변” 축구고향의 자존심 대결..말그대로 몇마리 토끼를 한방에 잡은 셈이다. 그래서 경기후 박태하감독도 “시즌 첫 경기는 누가 …(2018-03-12 10:46:17)
이르면 명년 이맘때, 장백호 다시 내려온다! 인기글 [정하나시선] 10월 21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 2017 중국슈퍼리그 제28라운드 경기 결속 휘슬소리와 함께 연변부덕팀은 4승 7무 17패 28득 59실 총 19점으로 슈퍼리그에서 탈락했다. 2016 슈퍼리그에서 10승 7무 13패 39득 41실 총 37점으로 9위로 마감했으나 올해 15년 만에 올라…(2017-10-23 12:37:25)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