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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찬걸관전평] 명년리그에 걱정이 더 태산이다 > 녀성팬평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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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심양도시건설 11 9 0 2 27
2 녕하 11 8 2 1 26
3 염성대풍 11 8 2 1 26
4 대련천조 11 6 2 3 20
5 청도중능 10 6 1 3 19
6 섬서대친 10 6 0 4 18
7 하북정영 11 3 6 2 15
8 치박일요일 11 4 3 4 15

[리찬걸관전평] 명년리그에 걱정이 더 태산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룡| 작성일 :16-09-22 17:10| 조회 :1,473| 댓글 :0

본문


원정에서의 독주는 그냥 지속되는것 같다.


9월 21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북경에서의 원정은 평일에도 불구하고 1500여명의  연변팀 응원단이 모여서 처음으로 손발을 맞추면서 응원에 열을 올리면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거기에 연변에서 온 축구팬협회에 고원철명예
회장과 김철씨의 도움하에 서서히 구호에 익숙해지면서 전투력을 같는 모습이다.


경기시작과 함께 10분정도 흐름을 보면서 오늘 경기가 쉽지만 않아 보였다. 북경국안팀이 진공에서 빠른 절주를 우리선수들이 확연히 따라잡기 힘들어하는 눈치다. 주중에 경기땜에 체력적으로 힘든건 당연한것 같다. 깁숙히 내려앉은 연변팀수비를 북경팀은 양쪽싸이드로 괴롭힌다. 특히 전번경기에 보여준 두 중앙수비가 보여준 호흡은 실수가 많았는데 오늘도 불안한 모습은 여전했다.


역시 상대방이 진공에서 흐름이나 절주조절 혹은 파워는 한수위였다. 특히 등지고 힘으로 밀어붙힐때 우리선수들이 옆에 붙기 힘들어하는 모습이였다.


첫꼴을 딱 걱정이 앞설때  터졌다. 10분경 수차 뚫리던 오른쪽 싸이드에서 크로스가 올라오는순간에 수비선수 2명이 상대방진공선수 3명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역시 공만 보다가 사람을 놓쳐버리는 상황이 생긴것이다. 마일즈선수가 순간적으로 문전공간확보를 하면서 헤딩으로 한골을 집어넣는다.


오늘 경기에 량쪽싸이드가 비번히 뚫리면서 수비형미들필드가 할수 없이 더 내려앉자 우리 진영에 중앙구역을 북경팀미들필드들의 빠르게 침투하며 장악을 하면서 경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157_copy.jpg


22분에 또한번 오른쪽 싸이드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리호걸선수가 마일즈선수를 당기면서 페널티킥이 선사된다. 축구에서 당기거나 밀거나 하는 동작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동작들이 경기에서 심판이 느끼지 못할만큼 당기고 인차 놓아야 하는 플레이들인데 이호걸선수는 넘어질때까지 그냥 당기고 있었다. 금지구역에서 그렇게 방어선택을 하는 리유가 리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마일즈선수가 찬 패널티킥을 지문일선수가 정확하게 판단하면서 막았지만 공은 운좋케 다시 마일즈선수한테로 가면서 그대로 다시 집어넣는다. 너무 아쉬운 장면이였다.


너무 빠르게 2: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 리훈선수를 내리면서 하태균을 올린다. 어떨게하나 진공에 더 힘을 넣으려는 박태하감독님이 선택인것 같다. 하지만 그 효과가 미미하다, 오늘 우리팀 스피드장점을 같구 있는 김승대선수와 스티브선수를 국안팀이 철저히 마크를 하면서 또한 중앙미들에서의 정확한  패스률이 떨어지면서 진공력이 살아나지 않는다.


그렇게 힘든 경기를 하는과정에 또 한번 오구스토선수한테 일격을 맞는다. 정확한게 올라오는 크로스를 머리를 갇다댄것이 땅에 한번 튕기면서 문대구석으로 날아들어간다.

259_copy1.jpg



오늘 전반전 진공에서 북경팀이 성공률이 높은것 같다. 또한 두 팀간에 보여준 실력차이가 확연히 느껴진다.


후반에 들어서서 국안팀은 3:0으로 크게 앞서자 진공에서 절주를 늦추는 모습이다. 방어에 중점을 두면서 역습으로 갈려고 하는 방면 연변팀은 박세호를 내리면서 이호선수를 올리며 진공에 더욱 열중하는 모습이다. 전반전보다 좀 더 낫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연변팀이지만 상대방티박스 부근에서 힘을 제대로 못쓴다,.상대방이 밀집수비를 뚫키에는 역부족인것 같다. 간간히 먼거리 슈팅을 시도해보지만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상대방이 쉽게 대처해나간다.


북경팀도 오구스퉈 선수를 교체해 내리면서  전력을 아끼는 모습이다. 두팀다 여러명이 선수들의 교체를 통해 변화를 꿰했지만 경기는 큰 향상이 없이 서로 주고받다가  경기를 마무리한다.


오늘 경기는 전반전 45분에 모든게 확정된 경기라고 본다. 북경국안팀은 45분에 모든 전력과 스피드를 앞세워 연변팀을 무너뜨렸으면 또한 우리팀에 분석을 철저히 하면서 끝까지 약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승리를 챙긴 모습이다. 이제 많은 팀들이 연변팀에 대한 료해를 하면서 어떻게 그 속에서 살아남아야할지가 과제인것 같다. 명년리그에 걱정이 더 태산이다.


이제 9월24일에 원정에서의 료녕팀과의 격돌이 있다. 한주일에 3경기에 선수들이 정말 지칠것 같다. 하지만 미뤄졌던 북경팀과의 원정경기땜에 홈에서 편히 쉬면서 7월에 꿈만 같았던 좋은 성적을 따내지 않았나 싶다. 득이 있으면 실도 있는 법이요. 휴식을 잘 취해서 좋은 상태로써 최선을 다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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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화이팅!


어제 경기끝나기 전에 먼저 가는 팬들에 대해서 섭섭함을 토로하는 팬들이 있는것을 알고있다. 각자 립장에서 리해를 해주시길 바란다.


열성팬들도 있을수 있고 그냥 간단히 좋아하는 팬들도 있을수 있고 다만 연변팀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같다고 생각한다. 그 깊이를 떠나서 말이다.


북경에서 오는 팬들이 길에서 한시간 두시간을 긴 로정을 걸쳐서 3시~4시좌우에 축구장에서 모여서 5시에  원정구역에 들어가서 꼬박 2시반을 더 기다리면서 경기에 응원해줬던 팬들이다. 여기에는 노인부터 어린애들까지도 많았던 상황이다,


북경은 원정팬들이 안전을 위하여 축구경기가 끝나서 또 한시간을 더 기다려줘야 원정구역에 팬들을 내보낸다. 어지감히 계산해도 11시경에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려면 새벽이다. 점심에 나와서 새벽까지 총 12시간이상을 허비한다. 또한 주중에 출근이 있는 분들한테는 엄청 힘든 로정일것이다. 직장인한테는 출근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하여 10여분전에 길이 먼 원정팬들은 미리시 나가시라고 축구장안전측에서 협조해줘서 자리를 먼저 뜬 분들이 많았던것 같다.


099_copy1.jpg


집에서 편히 볼수 있는 경기를 12시간을 허비하면서 축구장을 찾아준 팬들을 마지막까지 선수들과 같이 안했다고 뭐라 하는것도 생각해봐야 할 부분인것 같다. 어찌보면 찾아준것 만으로도 힘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적극적이 생각이 더 좋지 않을까?


각자 좀더 이해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인정을 해주면 더 좋은 팬문화가 생기지 않을가고 생각해본다.


최종 원정에서 북경에 있는 연변축구팬들 어제 너무 멋졌다. 어제 팬응원은 어려운 여건을 마다하고 처음으로 조직된 팬클럽활동으로써 화려하게 스타트를 뗏으며 북경국안팀팬들한테 존경을 받은것만은 확실하였다. 더욱 노력하는 팬클럽을 위하여 노력해봅시다.


연변팀화이팅!


원 연변오동팀선수 리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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