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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리찬걸관전평]연변팀 큰 경험을 쌓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항세| 작성일 :16-09-26 16:26| 조회 :1,578| 댓글 :0

본문

 

9월 24일 료녕팀과의 경기는 또 한번 연변팀한테 큰 경험을 쌓는 경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우선 급하게 변경된 원정에서의 경기구장이 우리팀한테는 확실히 한주일에 세경기를 하는 립장으로써 불편한건 사실이이였다.

 

다만 확실이 알아본데 의하면 이런 변경자체가 료녕팀이 잔류를 위하여 어떤 목적을 같고 경기장을 옮긴것이 아니라는점 또한 료녕팀도 옮기는것에 대해서 원치 않았다는점이다. 남은 3경기를 철서체육장으로 변경된 문서는 중국축구련맹에서 9월 22일에 통보가 각 해당 구단한테 전달되였다.

 

월드컵예선을 치르는 구장으로써 잔디여건이 너무 나빠서 료녕성체육국에서 부득불 잔디공사를 다시 하면서 일방적으로 직접 중국체육국과의 협상아래에서 축구협회도 할수 없이 손을 들어줄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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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 이러한 변경이 피동에 처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선수들이 피로도 배로 컷을것이며 박태하감독이나 팬들까지도 불만이 목소리가 높을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경기는 이런 모순속에서 치러줘야만 했다. 출전명단에서 중앙수비에 김홍우선수를 새롭게 올리면서 전 두경기에 다소 미숙한 상태를 보여준 리호걸선수를 교체하면서 변화를 주었고 하태균을 먼저 올리면서 진공에서의 뽈 공제권을 우선적으로 가져올려는 전술인것 같앗다.

 

시작과 함께 두팀은 진공에서 화력을 뿜었다. 김승대선수의 만들어낸 프리킥 상황을 지충국이 조커로 감아찬 공이 료녕팀 꼴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출발이 좋아지면서 오늘에 좋은 기대감을 갇는순간 료녕팀이 강력한 먼거리 슛팅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다.

 

일단 료녕팀도 먼저번 국안팀과의 경기분석을 통하여 우리 량쪽 싸이드를 침투하려고 노력하면서 크로스를 남발한다. 역시 우리 키작은 중앙수비들이 약점을 리용하여 헤딩을 해대는데 우리선수들이 버겨워한다. 국안팀과 비슷한 전술이지만 또한 그속에는 또 다른 모습이 있다. 료녕팀은 전술이나 기술이 그렇게 째여진 팀은 아니다. 정교성이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어 보였지만 센타포드에서 탁월한 개인능력을 앞세운 돌파나 한방이 무서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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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런 걱정은 적중했다. 여러번 개인 돌파로 우리수비를 당황하게 만들더니 13분에 제임스가 개인능력을 통해 스피트를 앞세운 강력한 중앙돌파로 혼자서 한골을 만들어낸다. 새로 투입된 김홍우선수의 개인방어도 문제가 있었지만 돌파를 통한 주위에 위치보호가 미리 안되였던 부분이 더 큰 요인이 아닐까 싶다.

 

오늘도 지문일선수의 선방이 빛난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면서 위기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많은 상대방의 절대적 찬스들을 용하게 막아주면서 잘 버텨낸다. 

 

23분에 박태하감독이 부득불 교체카드를 꺼낸다. 첫 출전에 적응 실패한 김홍우선수를 내리면서 박세호를 올린다. 무차별의 상대방의 진공에 팬들의 심장이 튕겨나올 상황이다. 선수들의 무거운 몸을 마다하구 의지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지만 효과는 기대이하이다. 특히 진공상황에서 전개가 상대방이 강한 압박으로 전방에 있는 하태균선수한테까지 가기가 그렇케 멀고 어려워 보였다.

 

35분경 스티브의 돌파로 프리킥을 만들어냈다. 킥을 차는순간 하태균이 슬쩍 처지는가싶더니 다시 튕겨들어가면서 정확이 들어오는 공을 헤딩으로 한꼴을 만들어냈다. 팬들이 환호성이 터지는것도 잠시 변심이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꼴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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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화면으로 다시 보았을때 간발에 차이로 정확한 판정이 맞았다. 하지만 매번 눈을 펀히 뜨고도 실수가 남발한는 심판수준에서 이런판정을 기막히게 할때면 과연 실력이지 아니면 우연이지 정말 헷갈때가 많다. 쓴 웃음이 나오는건 저뿐인지.

료녕팀이 거친진공을 쏟아 붓다가 제임스선수가 근육부상으로 교체되여 나간다. 연변팀한테는 좋은 징조인것 같다.

 

다시 활기를 찾는 연변팀 진공에서 하태균을 중심으로 량쪽싸이드 김승대선수와 스티브선수의 움직임들이 활발해지면서 주동권을 차츰차츰 가져가면서 팬들도 열광한다.

 

다만 생방송해설을 하는 립장에서 걱정이 앞선다. 진공이 살아나면서 진영을 올리면  약한 우리수비에서 허점들이 결국 더욱 크게 나오기 마련이다. 특히 개인기를 앞세워 플레이를 하는 료녕팀한테는 기회를 더 줄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축구에서 항상 진공이나 수비가 적절해야만 좋은 성적을 가져갈수 있는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전반전 막바지에 우지아선수가 올라오는 크로스를 가슴으로 유리한  쪽으로 터치해놓터니 두명이 우리팀선수가  마크를 하는상황에서 침착하게 서커스같은 멋진슛으로 한꼴을 더 넣으면서 0:2로 멀리 달아난다.

 

오늘도 힘든경기다. 전반전을 끝내면서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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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 들어서서 료녕팀이 역습으로 나오자 연변팀은 진영을 올리면서 진공으로 맞받아쳤다.

 

하지만 료녕팀역습도 만만치 않았다 아슬아슬하게 우리문전에 슈팅을 만들어내면서 팬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후반 17분경에 배육문선수가 흘러나오는 공을 티박스부근에서 슛을 시도했는데 왼쪽문대를 강타하면서 기회를 놓친다. 한꼴을 따라잡으면 분위기를 바꿀수  있었는데 말이다.

 

22분경에 지충국이 올려준 패스를 스티브가 터치하면서 그대로 때린공이 또 한번 크로바를 맞구 나온다. 오늘 운이 지지리도 없는 연변팀이다.

 

두팀다 역습상황에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려고 전술에서 견결하다. 우리팀 역시 밀어붙히고 있지만 료녕팀 역습 또한 만만치 않다.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면서 슈팅으로 매번 지문일선수를 괴롭힌다.

 

막바지 88분경에 밀어붙히고 있던 연변팀이 또 한방을 맞는다. 료녕팀이 역습상황에서 뒤쪽선수의 진공 가담에 모든 수비가 한방에 뚫히면서 우지아 선수가 가볍게 땅볼크로스를 받아 한꼴을 더 넣으면서 승리에 쇄기를 박는다.

 

0:3으로 원정에서 또한번 대패를 당한 연변팀이다. 투지나 의지에서는 한치에 양보도 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지만 결국 실력차이를 극복못하면서 또한번 뼈아픈 패배를 해야만 했다.

 

전체적으로 팀 플레이를 하는팀으로써 한두명이 핵심적인 선수가 빠졌을때 보여주는 전투력은 극히 치명적이였다. 이번 두번에 원정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연변팀이 선수층이 얼마나 얇은지를 똑똑하게 보여주는 확실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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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최선을 다한 경기였고 2016년 전반리그에 또한 열심히 싸워준 덕분에 지는 경기라도 편한 마음으로 볼수 있었던건 사실이다.

 

슈퍼리그막바지에 드라마같은 반전들이 속속 연출한다. 산동팀이 북경원정에서 경기 시작과 함께 엘로카드로 한명이 퇴장당한 불리한 여건에서 완강한 전투력으로  2:1로 최종승리를 거두었고, 장춘팀이 원정에서 석가장영창팀과 2:2로 가는 상황에서 심판의 어이없는 판정으로 패널티킥을 내주면서 3:2로 억울하게 가장 관건적이 경기를 내줬으면 항주팀이 홈에서  강소팀을 불러와서 3:0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잔류문턱에 한발을 들에놓은 상황이다.

 

만약 현재 연변팀이 이런 상황이라면 우리팬들이 얼마나 안타깝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나마 잘 싸워준 덕분에 남의집에 불장난이 그냥 구경거리가 되여서 천만 다행이다.

 

20일에 휴식기를 걸쳐 돌아오는 10월 15일에 홈에서 천진팀과의 경기를 맞이한다. 현재 30점으로 1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잔류점수에 부족한 상황이다. 팀잔류를 위하여 원정에서 연변팀과 필사적으로 달려들것이다. 우리도 한경기를 더 가져가면서 더 좋은 성적으로 래년을 위하여 발빠르게 잘 준비해야 하지 않나 싶다.

 

마지막으로 내년이 진짜 어려운 리그가 될것이다. 처음일년에 어쩡쩡해서 뭔지 모르고 필사적으로 하다보니 좋은 성적으로 반영된것 같지만 현재 모든카드와 밑바닥을 보여준 입장에서 명년에 어떤 변화를 새롭게 가져가는지가 연변팀에 운명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연변팀 끝까지 화이팅!

 

/원 연변오동팀선수 리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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