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리찬걸관전평]아쉬운 경기-슈퍼리그잔류 안심할수 없는 상황 > 녀성팬평론석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심양도시건설 11 9 0 2 27
2 녕하 11 8 2 1 26
3 염성대풍 11 8 2 1 26
4 대련천조 11 6 2 3 20
5 청도중능 10 6 1 3 19
6 섬서대친 10 6 0 4 18
7 하북정영 11 3 6 2 15
8 치박일요일 11 4 3 4 15

[리찬걸관전평]아쉬운 경기-슈퍼리그잔류 안심할수 없는 상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룡| 작성일 :16-10-17 12:12| 조회 :1,251| 댓글 :0

본문

 
10월 15일 두주간에 휴식을 거친 슈퍼리그는 다시 시작되였다. 원정에서 두번에 대패를 통하여 연변팀은 어떤 제고된 모습과 전술에서의 보안을 강화하여 보여줄지 궁금했다.

오후 3시 홈에서 천진팀과의 경기가 시작되였다. 천진팀은 30점에 슈퍼리그 잔류라는 압력을 지고 림하는팀이다. 남은 3경기도 수준높은 팀들과의 경기라서 오늘에 모든걸 쏟아부으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 싶고, 연변팀은 단 1점만 거두면 잔류라는 문턱에 두발을 완전히 올려놓는 상황이다.

진영에서 연변팀은 그동안 추가 경고가 풀린 니콜라를 수비에 올리고 중앙미들에 상처가 회복된 윤빛가람을 올리면서 그동안 홈에서 가장 휼륭한 전투력을 보였던 맨버들로 경기에 림했다.

경기시작과 함께 량팀 다 수비에서 안전한 자세를 만들면서 진공기회에 뭔가를 만들려는 속셈이 보였다. 진공에서 속도보다는 공에 공제권을 가질려는 노력이 확연했으며  수비상황에서 천진팀이 빠르게 진영을 내리면서 우리 미들필드선수들한테 큰 키와 힘을 앞세우면서 압박을 강하게 가져가는것에 우리 선수들이 진공에서 많은 어려움을 갇는 모습이다.
 
_077_copy_copy.jpg

아니나  다를가 4분만에 역습상황에서 천진팀 몬테로선수가 수비사이로 때린슛이  꼴문대를 살짝 빗나가면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번에 원정에서의 대패를 통하여 많은팀들의 연변팀 약점에 대해 확실한 분석을 끝낸것 같다. 천진팀도 기회가 있으면 크로스를 올리면서 평균키가 작은 수비라인을 괴롭히는 모습이다.

10분경에 그런 걱정을 앞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천진팀한테 한방을 맞았다.  간단히 올린 크로스를 오영춘선수가 몬테로를 놓치면서 헤딩을 내주었다. 지문일 선수가 재치있게 막어주었지만 발빠르게 달려들어온 디아뉴선수가 발을 갇다대면서 한꼴을 손쉽게 넣으면서 달아나는 천진팀이다.

이후 경기는 천진팀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모습이다. 수비에 최선을 다하면서 역습상황에서 빈번히 우리를 괴롭힌다. 특히 전방에서부터 적극적인 압박을 가하면서 연변팀이 진공에서 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 특히 스티브선수한테 공이 가면 천진팀선수 2명이 압박을 가하면서 돌파를 허용하지 않는다. 철저한 분석을 통한 작전이였다.
 
_092_copy_copy.jpg

오늘도 우리선수들은 빠른 패스만을 고집한다. 패스도 절주조절을 통하여 한방에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찬스를 찾는 방법인데 똑같은 속도로 빠르게 패스를 하다보니 상대방이 그냥 제 위치에서 큰 움직임이 없이 수비를 할수 있다. 가끔 공간에서 공을 갖는 선수가 빠른 패스보다는 공을 소유하면서 한두명이 수비선수를 끌어오는 과정에서 패스가 살아나갈때 그 다음에 빠른 패스를 통하여 뒤공간을 찔러줘야 상대방을 무너뜨릴수 있는데 오늘도 1차선에 천진미드필드들의 수비라인을 뚫기가 엄청 어려워보인다.

그렇케 연변팀은 진공에서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하면서 천진팀한테 총적으로 말리는 경기였다. 연변팀이 진공에서 슛팅찬스를 둬번 만들었지만 크게 빗나가면서 전반전은 0:1로 마무리 되였다.

항상 후반전에 놀라운 전투력을 보여줫던 연변팀을 다시 기대하면서 후반전경기가 시작되였다.
 
_122_copy_copy.jpg

경기양상은 전번전과 별 다름이 없지만 서서히 연변팀이 진공에서 총적으로 살아나는 흐름이다. 오늘 스티브가 억제당하자 반대편에서 그나마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김파선수가 끝내 한꼴을 해냈다.

후반10분경 왼쪽싸이드에서 윤빛가람이 발에서 시작된  공이 상대방중앙에서 지충국선수의 멋진 패스를 통하여 상대방수비를 무너뜨리면서 김파선수가 오른쪽구석으로 침착하게 꽂아넣으면서 1:1로 따라붙었다.

기쁨도 잠시 후반 17분경에 올라오는 크로스를 디아뉴선수가 강력한 헤팅으로 갖다댓지만 지문일선수의 동물적감각으로 간신히 막아주면서 또 한고비를 넘겼다.
팬들이 놀란 한숨소리가  귀가에서 맴돈다.

1:1상황에서 천진팀이 반격과 투지가 많이 엿보인다. 슈퍼리그에서 쉬운 상대는 정말 없다고 생각된다. 또한 잔류를 위해 몸부림치는 팀들의 전투력을 놀랄만큼 대단했다.
 
_281_copy.jpg

후반중반으로 들어서면서 박태하감독이 교체카드를 통하여 천진팀한테 많은 억제를 당한 스티브를 하태균선수로 바꿔주면서 진공에서 변화를 꿰하는 모습이다.
또 37분경에 리훈선수를 올리고 김파선수를 교체하면서 진공에서 전투력을 계속 강화하면서 천진팀을 견제한다.

하지만 연변팀은 40분에 또 한번 천진팀한테 일격을 당한다. 프리킥 상황에서 디아뉴선수의 킥이 우리선수들의 바자를 돌아넘어가면서 오른쪽꼴문으로 빨려들어간다. 지문일선수가 세운 바자가 각도상에 문제가 있은것 같다. 너무나도 관건적인 경기에 안타까운 실수였다.
 
나머지 시간에 우리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변화가 없었다. 두 팀이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준 경기지만 날카로움은 천진팀이 더 한수위였다. 현재 연변팀이 수비에서 보여준 키큰 진공선수에 대한 치명적인 방어능력을 많은팀에서 리용하는 상황이다. 또한 중앙미드필들에서 강한 압박을 통하여 우리 진공을 미리 차단하는것에 대하여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한 상황인것 같다.
 
오늘 경기가 아쉬울수밖에 없다. 다 잡은 1점을 놓친 상황에서 아직도 슈퍼리그 잔류에 안심을 할수 없는 상황이며 장춘아태팀이 홈에서 북경을 2:1로 이기면서 26점으로 올라왔다. 중국슈퍼리그에서 어떤 상황이 다 연출될수 있다. 좀더 정신을 가다듬고 마지막 3경기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바란다.

연변 화이팅!

/원 연변오동팀선수 리찬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2-23 13:53:42 추천뉴스에서 이동 됨]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녀성팬평론석 목록

Total 48건 1 페이지
녀성팬평론석 목록
기획(2) [이슈톡톡] 신의 한수도, 희망도, … 인기글 -기획: 팬심으로 보는 전반기 연변팀(2) *편집자 주: 월드컵 휴식기를 맞으며 리그도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숨가쁜 4, 5월 살인일정을소화하던 연변팀도 한숨 돌릴 '여유'를 갖게 되였다.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그렇다면 팬들은 4승 2무 7패 승점 14점, 순위 12위의 연변팀 전반…(2018-05-24 15:20:52)
[이슈톡톡] ‘전반기 마감’ 연변팀, 태양은 래… 인기글 5월 19일 절강록성과의 홈경기를 끝으로 시즌 전반기를 마무리 한 연변팀은 월드컵 기간을 포함하여 근 두달간 휴식기에 접어든다. 이어 7월 18일 석가장영창 홈에서 후반기를 시작하게 된다.​간단히 돌아보는 연변팀의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리그 13라운드까지 돌면서 경기장 내외를 들썩였던 화제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가?​▶ 현…(2018-05-22 14:24:20)
[녀성팬의 고백] 무제 인기글 연예인과 축구선수는 닮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반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배우가 카메라 앞에서의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야 한다면, 축구선수는 그라운드에서의 활약으로 관중의 관심을 받습니다. 대중에게 외면 받는 연예인이 무대를 잃듯, 관중이 등 돌린 축구팀도 경제적 가치를 잃는다고 믿습니다. 제 가슴에 연…(2018-05-20 09:19:59)
[이슈톡톡] ‘침대축구’는 ‘전술’이 아니다 인기글 - 현장스케치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 경기 전- 2567명 지난 수요일에 있은 청도황해와의 제12라운드 경기 관중수는 2567명으로 발표됐다. 주중에 열린 경기에다 급작스레 쏟아진 소낙비로 인해 직관 일정을 취소한 일부 관중이 있었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만명을 훌쩍 넘기던 예전 열기에 비하면 씁쓸한 대조…(2018-05-18 11:06:34)
[이슈톡톡] ‘지충국·박성 동반 발탁’, 국안짝… 인기글 최신 축구대표팀 명단에 북경국안의 중원짝궁인 조선족 선수 지충국과 박성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5월 15일, 중국축구협회가 24명 축구대표팀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상해상항이 6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고 광주항대에서는 4명이 발탁됐다. 북경국안이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는데 그중 지충국과 박성이 포함됐다. 이로써…(2018-05-16 11:17:32)
[이슈톡톡] 100•해트트릭•아리랑 인기글 축구가 주는 매력과 감동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 자신이 열광하는 팀이라면, 더우기 그 열광하는 팀이 고향팀이라면 말이다. 경기 전 "빅어도 좋다"는 말까지 나왔다. 3련패를 겪은 연변팀이 강팀 북경홀딩스를 만나, 그것도 원정에서 과연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걱정스런 목소리가 나온 원인이다. 하지만 걱정은 기우였다. …(2018-05-10 15:37:59)
[이슈톡톡] 기상도: 연변 3인방 북경 ‘맑음’… 인기글 지난 주말(5일) 홈에서 심주가조업에 2대1로 역전을 허락한 경기는 지켜보는 팬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이 들게 하였다. 수비선에 구즈믹스(10경기 징계중)가 있었더라면, 중원에 지충국이 패스 해결사로 련결을 해줬더라면, 꼴을 넣어줄 스티브가 최전방에 있었더라면... 경기 후 상해상항 홈에서 원정팬들과 승리의 기…(2018-05-08 16:45:31)
[현장 이슈톡톡] “다음 홈경기도 응원 올 겁니… 인기글 사진=길림신문 김룡 기자 이번에야말로 2련패 고리를 끊는줄 알았다. 이기는줄 알았다. 전반전만 해도 말이다. 홈장인 데다 U-23 선수 리강이 데뷔꼴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앞서갔고, 전반전이 끝날 무렵에는 상대팀 선수 한명이 옐로카드 루적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하기까지 했다... 장면 우세에 수적 우세까지 더해지며 이…(2018-05-07 19:39:29)
[이슈톡톡] 5월 살인일정, 다시 한번 자일을 … 인기글 사진=길림신문 김룡 기자 4월 긴 터널을 지나면 '광명'이 올 줄 알았더니, 경기 일정표를 살펴보니 5월은 더 만만치 않다는 현실. 그야말로 살인일정이다. 당장 이번 주말(5일) 심수가조업을 시작으로 북경홀딩스, 무한줘르, 청도황해, 절강록성... 련이어 순위 상위권 강팀들과 일주일 두경기 급으로 차례로…(2018-05-03 09:58:31)
[이슈톡톡] 그날 꽃샘추위 속 ‘생뚱 주인공’… 인기글 사진= 김성걸 기자 "엄마, 집에 가기쇼. 재판 땜에 재미없슴다. 빨리 나가기쇼." 어린이 팬마저 주심에 ‘보이콧’을 선언했다. 알다싶이 지난 7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대 상해신흠과의 갑급리그 제5라운드 경기는 론란의 여지가 많았다. 그라운드에서 빛나야 할 선수들 대신 주심이 압도적으로 '빛…(2018-04-10 14:15:23)
86a389f65e4893b3f865d69066eee30b_1522831
[풋볼수다] 변화가 가져온 승리 인기글 ​변해야 변한다. 그리고 그 변화가 성공적으로 주효했다. 수비수 구즈믹스가 공격수로 나설 줄이야! ‘그런데 말입니다’ 꼴까지 넣을 줄이야!​갑급리그 제4라운드 대련초월팀과의 원정에서 연변팀은 ‘공격수’ 구즈믹스의 결승꼴에 힘입어 대련초월팀을 1대0으로 전승했다.​이날 박태하 감독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전술을 선보였다. …(2018-04-07 12:57:23)
[이슈톡톡] 일단 첫 단추는 잘 채워졌는데... 인기글 사진= 김룡 기자당분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는 박감독 "경기내용도 좋아야 하겠지만 당분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결과보다는 실리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조금 투박하더라도 상대를 이길 수 있는 그런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대 훅호트중우팀에 1대0 신승 뒤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이 한 …(2018-04-02 15:50:39)
[이슈톡톡] 박세호ㆍ김파 나란히 ‘100경기 클… 인기글 사진출처: 연변부덕축구구락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개막 2련승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무기력한 경기력에 무너졌다. 지난 18일 대 매주객가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1 패, 단지 상대방의 '침대축구' 탓 만으로는 세탁할 수 없는 경기력이였다. 게임에서 그 어떤 팀도 이기기만 한다는 보장은 없다. 질 수도…(2018-03-20 13:44:23)
[이슈톡톡]아직 닥쳐오지 않은 불안보다는 지금 … 인기글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연변팀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시즌 강등의 아픔과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축 선수들의 대거 류출을 겪었지만 더욱 단단해져 돌아왔다. 지난 10일, 연변팀은 올시즌 파격영입을 감행한 '부자구단' 매현철한팀을 상대로 1대0 기분좋은 첫승을 올렸다. 이날 승리는 여러가지로 의…(2018-03-12 15:50:48)
[김수연] 첫 승리, 우리가 보았던 것들 인기글 그날 승리의 함성 속에서 우리는 보았다. 내가 흘린 눈물이 네 마음을 적시고 네가 흘린 눈물이 내 마음을 적시며, 그렇게 뜨거운 눈물 속에 날로 더 끈끈한 하나가 되는 우리의 모습을. 하나된 우리 앞에 불가능이란 없음을! - 2016년 4월 사랑과 신앙은 늘 꿈이라는 아름다운 것을 갖고 온다. 세상이 뭐라든 상…(2017-11-13 11:12:57)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