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리찬걸관전평]아쉬운 경기-슈퍼리그잔류 안심할수 없는 상황 > 녀성팬평론석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리찬걸관전평]아쉬운 경기-슈퍼리그잔류 안심할수 없는 상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룡| 작성일 :16-10-17 12:12| 조회 :1,407| 댓글 :0

본문

 
10월 15일 두주간에 휴식을 거친 슈퍼리그는 다시 시작되였다. 원정에서 두번에 대패를 통하여 연변팀은 어떤 제고된 모습과 전술에서의 보안을 강화하여 보여줄지 궁금했다.

오후 3시 홈에서 천진팀과의 경기가 시작되였다. 천진팀은 30점에 슈퍼리그 잔류라는 압력을 지고 림하는팀이다. 남은 3경기도 수준높은 팀들과의 경기라서 오늘에 모든걸 쏟아부으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 싶고, 연변팀은 단 1점만 거두면 잔류라는 문턱에 두발을 완전히 올려놓는 상황이다.

진영에서 연변팀은 그동안 추가 경고가 풀린 니콜라를 수비에 올리고 중앙미들에 상처가 회복된 윤빛가람을 올리면서 그동안 홈에서 가장 휼륭한 전투력을 보였던 맨버들로 경기에 림했다.

경기시작과 함께 량팀 다 수비에서 안전한 자세를 만들면서 진공기회에 뭔가를 만들려는 속셈이 보였다. 진공에서 속도보다는 공에 공제권을 가질려는 노력이 확연했으며  수비상황에서 천진팀이 빠르게 진영을 내리면서 우리 미들필드선수들한테 큰 키와 힘을 앞세우면서 압박을 강하게 가져가는것에 우리 선수들이 진공에서 많은 어려움을 갇는 모습이다.
 
_077_copy_copy.jpg

아니나  다를가 4분만에 역습상황에서 천진팀 몬테로선수가 수비사이로 때린슛이  꼴문대를 살짝 빗나가면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번에 원정에서의 대패를 통하여 많은팀들의 연변팀 약점에 대해 확실한 분석을 끝낸것 같다. 천진팀도 기회가 있으면 크로스를 올리면서 평균키가 작은 수비라인을 괴롭히는 모습이다.

10분경에 그런 걱정을 앞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천진팀한테 한방을 맞았다.  간단히 올린 크로스를 오영춘선수가 몬테로를 놓치면서 헤딩을 내주었다. 지문일 선수가 재치있게 막어주었지만 발빠르게 달려들어온 디아뉴선수가 발을 갇다대면서 한꼴을 손쉽게 넣으면서 달아나는 천진팀이다.

이후 경기는 천진팀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모습이다. 수비에 최선을 다하면서 역습상황에서 빈번히 우리를 괴롭힌다. 특히 전방에서부터 적극적인 압박을 가하면서 연변팀이 진공에서 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 특히 스티브선수한테 공이 가면 천진팀선수 2명이 압박을 가하면서 돌파를 허용하지 않는다. 철저한 분석을 통한 작전이였다.
 
_092_copy_copy.jpg

오늘도 우리선수들은 빠른 패스만을 고집한다. 패스도 절주조절을 통하여 한방에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찬스를 찾는 방법인데 똑같은 속도로 빠르게 패스를 하다보니 상대방이 그냥 제 위치에서 큰 움직임이 없이 수비를 할수 있다. 가끔 공간에서 공을 갖는 선수가 빠른 패스보다는 공을 소유하면서 한두명이 수비선수를 끌어오는 과정에서 패스가 살아나갈때 그 다음에 빠른 패스를 통하여 뒤공간을 찔러줘야 상대방을 무너뜨릴수 있는데 오늘도 1차선에 천진미드필드들의 수비라인을 뚫기가 엄청 어려워보인다.

그렇케 연변팀은 진공에서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하면서 천진팀한테 총적으로 말리는 경기였다. 연변팀이 진공에서 슛팅찬스를 둬번 만들었지만 크게 빗나가면서 전반전은 0:1로 마무리 되였다.

항상 후반전에 놀라운 전투력을 보여줫던 연변팀을 다시 기대하면서 후반전경기가 시작되였다.
 
_122_copy_copy.jpg

경기양상은 전번전과 별 다름이 없지만 서서히 연변팀이 진공에서 총적으로 살아나는 흐름이다. 오늘 스티브가 억제당하자 반대편에서 그나마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김파선수가 끝내 한꼴을 해냈다.

후반10분경 왼쪽싸이드에서 윤빛가람이 발에서 시작된  공이 상대방중앙에서 지충국선수의 멋진 패스를 통하여 상대방수비를 무너뜨리면서 김파선수가 오른쪽구석으로 침착하게 꽂아넣으면서 1:1로 따라붙었다.

기쁨도 잠시 후반 17분경에 올라오는 크로스를 디아뉴선수가 강력한 헤팅으로 갖다댓지만 지문일선수의 동물적감각으로 간신히 막아주면서 또 한고비를 넘겼다.
팬들이 놀란 한숨소리가  귀가에서 맴돈다.

1:1상황에서 천진팀이 반격과 투지가 많이 엿보인다. 슈퍼리그에서 쉬운 상대는 정말 없다고 생각된다. 또한 잔류를 위해 몸부림치는 팀들의 전투력을 놀랄만큼 대단했다.
 
_281_copy.jpg

후반중반으로 들어서면서 박태하감독이 교체카드를 통하여 천진팀한테 많은 억제를 당한 스티브를 하태균선수로 바꿔주면서 진공에서 변화를 꿰하는 모습이다.
또 37분경에 리훈선수를 올리고 김파선수를 교체하면서 진공에서 전투력을 계속 강화하면서 천진팀을 견제한다.

하지만 연변팀은 40분에 또 한번 천진팀한테 일격을 당한다. 프리킥 상황에서 디아뉴선수의 킥이 우리선수들의 바자를 돌아넘어가면서 오른쪽꼴문으로 빨려들어간다. 지문일선수가 세운 바자가 각도상에 문제가 있은것 같다. 너무나도 관건적인 경기에 안타까운 실수였다.
 
나머지 시간에 우리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변화가 없었다. 두 팀이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준 경기지만 날카로움은 천진팀이 더 한수위였다. 현재 연변팀이 수비에서 보여준 키큰 진공선수에 대한 치명적인 방어능력을 많은팀에서 리용하는 상황이다. 또한 중앙미드필들에서 강한 압박을 통하여 우리 진공을 미리 차단하는것에 대하여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한 상황인것 같다.
 
오늘 경기가 아쉬울수밖에 없다. 다 잡은 1점을 놓친 상황에서 아직도 슈퍼리그 잔류에 안심을 할수 없는 상황이며 장춘아태팀이 홈에서 북경을 2:1로 이기면서 26점으로 올라왔다. 중국슈퍼리그에서 어떤 상황이 다 연출될수 있다. 좀더 정신을 가다듬고 마지막 3경기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바란다.

연변 화이팅!

/원 연변오동팀선수 리찬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2-23 13:53:42 추천뉴스에서 이동 됨]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녀성팬평론석 목록

Total 64건 1 페이지
녀성팬평론석 목록
[슈퍼매치예고] 경도네 충국이네 조선족 더비 화… 인기글 축협컵 1차전 포스터. /사진출처: 足协杯公众号 리그는 시즌을 종료했지만 올시즌 중국축구의 마지막을 장식할 대망의 단 두경기가 일촉즉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딱 마침 그 두경기에서 적잖은 조선족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여 연변팬들의 최대 관심사이기도 하다. 다름 아닌 지충국, 박성, 김태연, 지문일 등 조선족선수가…(2018-11-23 16:50:06)
[이슈톡톡] 비행기로 38시간!! 미국에서 날아… 인기글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박태하 감독과 만난 림주학씨. “박감독님은 해내외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연변축구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주셨고 타지에 살고 있는 연변사람들을 단합하게 해주셨어요. 참 감사한 분이죠.” 감사하다고 말하는 림주학씨(37세)는 연변팀 골수팬이다. 미국에서 18년의 세월을 보냈지만 어렸을 때부터…(2018-10-30 12:47:03)
[이슈톡톡] 돌아온 ‘마귀홈장’.. 이번엔 최강… 인기글 추석명절에 맞추어 홈에서 올시즌 최다득점이 나오며 팬들 앞으로 꼴선물이 줄줄이 배달되였다. 북경홀딩스 원정에서는 최인이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3대2로 원정 역전승을 만들어내더니 추석 전날인 23일에 홈에서 펼쳐진 두번째 라운드에서는 오스카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4대1 대승을 견인했다. 물론 북경홈에서 선수 개인 통산 첫…(2018-09-25 06:00:19)
[이슈톡톡] ‘나도 공격수라구’ 알렉스가 보여준… 인기글 “알렉스는 훌륭한 선수이다.” 박태하 감독은 15일 홈에서 열린 료녕굉운팀과의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날 데뷔꼴이자 팀의 역전꼴을 만들어낸 알렉스의 활약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박감독은 “알렉스는 흑인이지만 국내선수 명액으로 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팀에 많은 공헌을 할…(2018-09-17 16:48:48)
[이슈예고] ‘연변팀 없는’ 주말? 괜한 걱정!… 인기글 “이번주 주말에는 왜 연변팀 경기가 없지?”지난 9월 1일 흑룡강FC와 원정 경기를 치른 연변팀은 돌아오는 다음주 토요일(15일)에야 다시 홈에서 료녕굉운과 리그 제 23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4일부터 '9월 A매치(国际比赛日)' 기간에 돌입함에 따라 세계 각 축구리그가 10일간의 휴식기에 진입, 따…(2018-09-06 17:51:36)
[현장 이슈톡톡] ‘연변팀이기에’... 5세 꼬… 인기글 “연변은 우리의 고향, 연변은 우리의 신앙, 몸속에 흐르는 피는 붉은색, 당신들 곁에 함께 합니다…” 절절한 연변팬들의 응원 노래소리가 할빈의 밤을 적셨다. 지난 9월 1일 저녁 할빈국제회의전람중심경기장에서 펼쳐진 연변팀과 흑룡강FC와의 경기에 300여명의 연변팀 팬들이 모였다. 사진제공: 연변붉은악마축구팬클럽 마강님…(2018-09-03 13:41:42)
[현장스케치] 연변팀도 팬들도 다시 돌아오고 있… 인기글 그간 TV로만 지켜봐도 확연히 느낄수가 있었다. 오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함성소리가 낮아졌고 화면에 주로 잡히는 주석대 맞은켠 관중석은 휑하니 비여있을 때가 허다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일은 확실히 달랐다. 8월25일, 이날 연변팀 경기는 밤경기였지만 12000여명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주었다. 그속에는 2년만에 경기장을…(2018-08-27 15:18:05)
[현장 이슈톡톡] 경기장에 <아리랑>… 인기글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 경기에서 흐림을 타는 것은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 뿐 아니다. 팬들 역시 팀의 ‘12번째 선수’가 되여 온전히 그 경기에 몰입해 90분을 ‘활약’한다. 특히 25일 저녁에 펼쳐진 절강의등과의 경기는 시작 전부터 선수들은 물론 팬들의 이기겠다는 의지 또한 특별히 강했다. 상대팀인 절강의등…(2018-08-27 07:53:40)
[현장 이슈톡톡] ‘갈걸 그랬네!’ 밤경기 놓쳐… 인기글 "양광관악단 어르신들이 또 응원 오셨네. 전번에도 어르신들 열정적인 연주로 승리 기운 전파했는데 오늘도 예감이 좋은 걸 봐선 우리 팀이 이기겠는걸!" 지난 7월 28일 매현철한과의 홈경기 때 이색적인 악대연주 응원으로 연변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던 양광관악단이 다시 한번 경기장을 찾았다. 로익장을 과시한 악단에 선…(2018-08-16 19:08:16)
[이슈톡톡] ‘설레발’인가? ‘설레임’인가?..… 인기글 새로운 용병 오스카와 알렉스의 합류로 지지부진하던 공격선이 활력을 띠던 시점에 약속이나 한듯 출전 징계가 풀린 구즈믹스의 복귀가 더해지면서 팀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가 일어났다. 알렉스와 오스카가 전방에서 화력을 과시해주니 꼴 결정력 부족으로 수비까지 흔들렸던 연변팀이 본연의 색갈을 찾기 시작했던 것. 안정성을 보인…(2018-08-08 11:26:14)
[슈퍼 매치 예고] ‘연변출신’들이 우승 결정?… 인기글 사진출처: 인터넷 캡쳐 연변팀의 기분 좋은 홈경기 2련승을 만끽했으니 연변팀 팬들에게 이번 주말은 더없이 달콤하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주말의 피날레를 장식해줄 ‘연변적 선수 더비전’이자 슈퍼리그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오늘(5일) 저녁 7시 35분에 예고되여 있는 북경국안과 산동로능 간의 슈퍼리그 1,…(2018-08-05 05:32:04)
[이슈톡톡] ‘슈퍼리그 캉테’ 지충국, 북경국안… 인기글 올시즌 북경국안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현재 슈퍼리그가 제15라운드까지 딱 마침 반환점을 찍은 가운데 2일 있은 하북화하와의 관건 경기에서 6대3으로 크게 승리하면서 리그 중간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18경기(축구협회컵 포함) 무패행진을 기록중인 북경국안. 그 중심에는 원 연변팀 주장 지충국 선수가 있다. 슈미트 감독…(2018-08-03 15:09:56)
[현장 이슈톡톡] 평균년령 66세 관악단이 연주… 인기글  무더위는 변함없이 기승을 부렸지만 5경기 련속 무승을 끊은 연변팀의 승리 소식은 팬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줬다. 팬들은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준 급시우”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로써 연변팀은 개막전 원정승(1대0)에 이어 홈에서도 매현철한을 2대0으로 잡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 이날 경기장에 …(2018-07-29 08:51:00)
[이슈톡톡] “아직도 2경기나?!” 보고 싶다 … 인기글 사진 1 오스카. 사진 2 알렉스/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나름 의미가 많은 경기였다. 두달간의 휴식기를 거치면서 팀 전력을 어느 정도로 끌어올렸을지도 관심사였고, 자일을 보내고 오스카와 향항적 선수 알렉스가 합류하면서 전반기 내내 "용병이 용병 답지 않다"는 혹평을 들었던 용병 조합 또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면서 과…(2018-07-19 15:58:23)
[이슈톡톡] ‘월드컵시간’ 끝나가는 자리에 ‘연… 인기글 사진: 인터넷 캡쳐월드컵이 우승까지 단 한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11일 새벽 2시(이하 중국시간)에 있은 로씨야 월드컵 첫 준결승전에서 프랑스가 '황금세대'로 평가받던 벨지끄를 누르고 한발 먼저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오늘 새벽 2시에 크로아찌아가 우승후보 잉글랜드를 연장전 끝에 2대1로 전승하며 프랑…(2018-07-12 11:22:00)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