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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찬걸관전평] 세 한국용병의 찰떡궁합이 만들어낸 동점꼴 > 녀성팬평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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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20 11 6 3 39
2 절강록성 20 10 6 4 36
3 심수가조업 20 9 7 4 34
4 매주객가 20 9 5 6 32
5 석가장영창 20 8 7 5 31
6 청도황해 19 7 9 3 30
7 절강의등 20 8 4 8 28
8 료녕굉운 20 7 5 8 26

[리찬걸관전평] 세 한국용병의 찰떡궁합이 만들어낸 동점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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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승호| 작성일 :16-10-24 13:42| 조회 :1,7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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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연변팀이 원정에서 비겨도 우승을 확정짓는 광주항대팀과 격돌했다. 하지만 오후에 진행되는 잔류를 위한 경기는 드라마같은 이변들을 만들어졌다.

장춘이 원정에서 료녕팀을 1:0으로 이기면서 29점에 무섭게 쳐올라오고 석가장영창팀도 원정에서 2:0으로 이기면서 대반란을 만들었다.

경기내용이 어떻던지간에 바꿀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것이 또 중국축구만의 정말 창피하고 저질적인 모습이 아닐까?

이대로라면 35점을 기록해야만 슈퍼리그잔류가 가능할 상황이다.

경기시작은 우리가 예견했던것처럼 항대팀이 매끄러운 패스를 앞세운 수준높은 용병들의 개인기를 리용하면서 여유있게 일방적인 진공을 하였다.

연변팀도 초반에 밀고 나와 상대방한테 압력을 넣으면서 어느정도 반짝효과가 있었다고 판단된다.

경기시작 2분경 역습에서 윤빛가람이 중앙수비사이로 질러준 공이 하태균선수한테 골기퍼하고 1:1찬스가 생겼는데 공타임이 맞지 않으면서 슈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좋은 찬스를 놓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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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볼을 리용하여 팀플레이를 하는 항대팀에 비해 우리선수들도 악착스레 따라다니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스피드와 현란한 개인기를 앞세우면서 우리문에 위험한 슛팅을 람발한다.

정확도나 운이 좋았더라면 일찍감치 우릴 따돌리고 달아났을 상황들이다. 

오늘도 이리막고 저리막는 지문일선수가 분주히 바쁘며, 우리 수비선수들도 육탄으로 막아내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다.

진공에서 스티브가 단단히 견제를 당하면서 활약이 없었다.

대신 김파선수가 요즘 자신감이 많이 올라온 상태이다.

기회가 생기면 공을 같고 여기저기 휘집고 다니면서 항대수비들을 당황하게 만들어준다. 38분경, 역습상황에서 멋진 드리블로 상대방을 따돌리고 때린 슈팅이 골문을 높게 넘어간다, 패스를 스티브한테 했으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싶다.

그러던 항대팀이 전반전 마무리시간에 코노킥 상황에 문전앞에서 흘려준 공을 보리니오선수가 한골을 기어코 만들어내면서 전반전은 0:1로 아쉽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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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시작과 함께 항대팀은 경험을 살리면서 실리축구를 하는 모습이였다, 진공에서도 속도를 현저히 늦추면서 역습상황에서 공의 주도권을 안전하게 가져가면서 기회가 생기면 잡아볼려는 속셈이였다.
 
비기면 우승하는 입장에서 한골 앞선 상황에서 충분히 여유를 부릴수 있는 립장 , 반면에 연변팀도 그런 기회를 빌어 점차적으로 진공에서 확률을 높이면서 강도높은 역습으로 상대방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항대팀이 수준높은 킥을 지문일 선수가 몸을 불사르면서, 거의 들어가는 공을 부상위험도 마다하지 않고 문대와 맞히면서 가까스로 쳐냈다.

53분경에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스티브를 내리면서 김승대를 올린다, 김승대선수가 발빠른 스피드를 앞세우면서 왼쪽변선을 누비자 윤빛가람선수의 패스도 함께 살아나면서 경기진행이 확 달라진다.

선수교체를 통하여  공수를 계속 조절하는 항대팀이다, 오늘 스티브를 꽁꽁 묶었던 장린환선수가 금방 올라온 김승대선수의 스피드에 혼쭐, 다리근육이 무리가 오면서 교체된다, 이것이 오늘 경기에 최대에 전환점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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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분경에 김승대선수가 왼쪽변선에서 멋진 드리블로 한명을 넘으면서 중간으로 치고 들어오자 항대중앙수비가 빈자리를 메우면서 쳐나온다, 이때 다른 한명에 중앙수비를 끌고 반대방향으로 하태균선수가 움직이자 그 빈공간을 윤빛가람선수가 영리하게 올라오면서 김승대선수의  땅볼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오른쪽구석으로 차넣으면서 기어코 1:1동점골을 만들어낸다, 세명의 한국용병이 찰떡궁합으로 만들어낸 멋진 골이다.

추가시간 4분에 항대팀도 진공을 할 의향이 없다, 비기면 우승을 할수 있는 상황이고 연변팀도 비기면 잔류에 보탬이 되는 1점을 챙기는 입장이라 두 팀다 남은 시간이 빨리만이 지나길 바라는 마음들이라 안일하게 공을 돌리면서 나머지 시간을 소요하면서  오늘경기는 최종 1:1로 마무리가 되면서 두팀다 환하게 웃을수 있는 결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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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에서 비매너로 가져간 2점을 오늘 정말 좋은 매너로 항대팀이 한점을 돌려준것 같다, 명년에 남은 1점도 돌려주는걸로 약속하면서 말이다.

우선 먼저 오늘 리그우승 6연승이란 대 기록을 세운 항대팀한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다!

또한 오늘 이같은 상황에서 항대를 만난것에 고마울 다름이다. 혹시 꼭 이겨야만 우승를 한다면 항대팀이 후반전에 과연 이런 전투력을 보였을까? 
하지만 우리선수들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코 최선을 다했기에 긴박한 상황에서 보귀한 1점을 챙길수 있었던건 확실한것 같다.

팀에 운명을 자신의 손에 꼭 잡을수 있게 오늘 최선을 다한 우리선수들한테도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

돌아오는 수요일 26일에, 석가장영창과 홈에서 힘겨운 한판승부가 있다.

4일에 2경기 소화하는 선수들한테 체력적으로 벅찬 경기가 될것 같다.

이 경기를 가져가야만 다른 경기에 관계없이 최종적으로 웃을수 있는 결과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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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팬들의 소원을 담아 슈퍼리그에 잔류를 위해 이 경기만큼은 모든 에네지를 쏟아부으면서 한없는 경기가 되길 미리 축원해주고 싶다. 
 
26일 모든 선수들과 팬들이 한마음으로 화이팅!
 
/원 연변오동팀선수 리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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