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林省委朝鮮文机关報

[특별추천- 오수란] 목수를 지켜라 > 녀성팬평론석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심양도시건설 30 23 5 2 74
2 태주원대 30 22 5 3 71
3 하북정영 30 21 6 3 69
4 치박축국 30 22 3 5 69
5 녕하 30 18 7 5 61
6 대련천조 30 13 6 11 45
7 청도중능 30 14 9 7 51
8 염성대풍 30 8 9 13 33

[특별추천- 오수란] 목수를 지켜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2| 작성일 :17-04-24 16:05| 조회 :1,436| 댓글 :0

본문

CJFA 칼럼=오수란 


b601eac44afdc89dfa3a8bb6efc88ede_1493021
 

 

# 무승의 늪


은근히 기대했던 시합이었다. 하북 화하와의 선전에 힘입어 드디어 지난 시즌 연승 가도를 달릴 때처럼, 다시 한번 그 기세를 이어갈 것 같은 희망으로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결국, 아쉽게도 천진 태달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무승의 늪속에서 연변 축구는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우리 팀 경기를 하루 이틀 본 것도 아닌데 첫사랑을 하는 초보마냥 아직도 난 모든 게 서툴다. 경기 내내 긴장하고 떨리고 불안해서 어찌할 줄 몰라 했다. 현장에서 지켜볼 때도 TV로 생중계를 볼 때도 왜 이토록 온몸에 기운이 빠지는 느낌인지… 숨이 목구멍까지 컥컥 막혀오며 입술이 바짝 타오른다. 90분 내내 침침한 마음으로 무엇 마려운 강아지처럼 TV 앞을 서성이며 눈에 힘을 주고 있노라면, 경기 후엔 숟가락을 들 힘조차 남아있지 않다.

나는 그게 너무 버거워서 가끔은 전반전이 끝난 후에 TV를 꺼버릴 때도 있다. 축구는 즐기라고 있는 대중 스포츠인데 왜 연변팀 경기만은 도무지 즐길 수가 없는지…온몸에 힘을 잔뜩 주고 고슴도치처럼 말초신경을 도사리고 있는데, 과연 나는 즐길 준비가 되어있었는지…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 사랑이라는 “허울”과 “탐욕”


천진 태달 팀은 역사적으로도 우리한테는 늘 버거운 팀이었다. 그래서 역대 전적까지 애써 머리에 떠올리며 무거운 마음을 다시 잡으려 했다. 1초, 2초… 시간이 흐르며 내 마음도 다시 차분해진다…

고른 호흡 소리가 느껴지며 복잡하던 머리속도 안개 걷히듯, 서서히 그 윤곽을 잡아간다. 끝없는 자문 속에서 답은 나왔다.

 

   바로 사랑을 빙자한 욕심


제발 올해도 슈퍼리그에 잔류해다오, 한번 멋지게 상대를 이겨다오, 우리의 자존심을 지켜다오… 나름대로 책임감 있고 지조 있는 팬이랍시고 이 정도는 팬으로서 요구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 아닐가 생각했지만, 이 역시도 사랑을 빙자한 내 욕심이었음을.

우리가 언제부터 경기마다 승점을 올리고 원하는 선수들을 자유로이 찜해둘 만큼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강팀이었다고. 불과 2, 3년 전만 거슬러 올라가도 어느 축구해설자가 말했듯, 산간벽지(穷乡僻壤)의 가난하고 성적이 부진한 구단에 불과하지 않았는가.

연변축구를 드라마틱하게 그린 다큐멘터리며 국내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우리도 어느 사이엔가 근본을 잊어버리고 있다. 연변축구에 부풀어 오른 거품을 밀어버리고 내실을 따지고 보면, 그저 축구 좀 한다고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지만, 정작 우리 팀은, 언제 돈줄이 끊겨 다시금 희망을 버리게 될지도 모르는 가난한 시골구단에 불과하지 않는가. 그래도 지난 2년 남짓한 동안 나름 우량 스폰서인 부덕 그룹의 지원을 받으며 돈 좀 만졌다고,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국가대표급 용병들을 영입했다고 현실을 포장한 ‘허상’만 본다면, 결국 우리 팬들도 건방을 떨고 있는것이 아닌지 싶다. 시대는 변하고 있지만, 가끔은 ‘개구리 올챙이였을 적’ 시절을 돌이키며 우리 가슴에 두 손을 얹고 곰곰이 현실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b601eac44afdc89dfa3a8bb6efc88ede_1493021
 

 

 

(우리가 열광했던 2015시즌을 기억하는가. 우리와 함께 울었던, 그리고 지금도 원정길을 함께 나서고 계시는 수박할머니를 기억하는가. 기적은 어디서 시작됐고 오늘날 ‘행복’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우린 혹시 뭔가 망각하지 않았는가. 사진=延边新闻网)

 

#집을 짓는 목수–박태하


‘쩐’과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판을 치는 슈퍼리그를 누비며 우리도 한 번쯤 큰 꿈을 꿀 수 있었던 건 결국, 故 최은택 교수님 시절의 영광을 재연시킨 박태하 감독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그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어느 한 인터뷰에서 지충국 선수는 “박 감독님 오시기 전 갑급 시절의 우린 정말 팀도 아니였어요.”라고 말했을 정도다. ‘one team’이 아닌 잔해들을 모아서 하나로 똘똘 뭉친 완전한 팀으로 만들고 슈퍼리그로 승격시킨 사람은 바로 박태하 감독이다.

나는 우리의 박태하 감독은, 한 나는 우리의 박태하 감독은, 한 명의 집을 짓는 목수라고 생각한다. 널판자 하나하나 두드려서 쪽을 맞추고 못질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여 연변팀이라는 ‘우리만의 집’을 짓고 있는 목수 말이다. 가끔은 ‘널판자’가 이러쿵저러쿵 소일거리 찾아 헤매는 나그네들이 훈수도 두지만, 목수는 묵묵히 집을 짓는 일에 열심이다.

목수만 있다면 망치가 어떻든, 못이 어떻든, 널판자가 어떻든 아무 걱정이 없다. 목수는 언제든 집을 완성할 능력과 힘이 있으니까. 우리만의 집을 지키고 싶다면 우리 손을 잡아준, 우리에게 ‘꼭 맞는’ 목수만을 묵묵히 지켜주면 된다. 연변팀이 슈퍼리그에 있든 갑급리그에 있든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 집다운 우리 집을 만들어주고 지켜줄 수 있는 목수 한 사람이다. 목수가 굳건하면, 세상의 비바람에 부서지고 무너져도 언제든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안식처를 다시 지어줄 테니까.


b601eac44afdc89dfa3a8bb6efc88ede_1493021

 

(연변축구 꿈나무와  박태하 감독. 사진=延吉新闻网)

# 선수들이여,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라!

선수들에게도 이젠 민족을 위한 긍지 하나만으로 경기를 뛰라고 주문하고 싶지 않다.

민족을 위하여 혹은 돈을 위하여서가 아닌, 오로지 프로로서의 자신을 위해서 뛰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들은 이제 그 누구를 위함이 아닌, 자기 자신의 프로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한다. 주변의 관심과 시선에 현혹되지 말고 축구선수로서의 자신의 꿈에만 집중해야 한다.

오스카, 악셀 비첼, 그라지아노 펠레와 함께 뛰는 슈퍼리그라는 무대에서 좀 더 나은 자신으로 되기 위해, 나날이 성장하는 프로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면 좋겠다. 오로지 축구에만 매진하고 축구선수로서 좀더 나은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은, 은퇴후의 인생속에서도 들뜨지 않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선수들을 도와주리라 생각한다. 이는 결코 돈으로 살수 없는 소중한 삶의 재산이다. 민족적 자존심이라는 멍에를 잠시 벗어놓은 채, 좀 더 자신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한 축구를 해준다면, 또 한번 중국 축구무대에서 진정한 ‘연변호랑이’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우리와 함께 성장하는 ‘목수’를 위하여

앞서 언급했지만, 우리가 슈퍼리그에 있든 갑급리그에 있든, 결국 그보다 중요한 건, 가장 적합한 우리 집을 짓고 지켜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목수가 있느냐에 있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나는, 늘 ‘축구의 고향’이란 자부심을 안고 사는 우리도 이젠,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우리 두손으로 ‘老字号’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바로 연변팀이라는 집을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지어 갈 수 있는 ‘장인 목수’ 한번 만들어보는 거다. 돈 따라왔다가 돈 따라가는 ‘프로는 돈으로 평가받는다’는 식의 이젠 ‘쫌 식상한’ ‘노련미 장인’ 말고, ‘우리 집’을 만드는 과정에 ‘널판자’와 그 집에 머무는 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언젠가는 그 어떤 곳에서도 명품 집을 지을 수 있는 그런 장인 말이다.

ERP(전사적 자원관리)라는 개념 하나 모르던 내가 출판사 경력 12년 만에 전문편집이 되어가듯, 박태하 감독도 우리랑 함께 가는 이 길에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노라면 언젠가는 우리 연변축구가 만든 진정한 명장으로 완성되어있지 않을까?

 

#이젠, 숨을 고르고 견뎌내야 할 때

슈퍼리그 2년차  연변팀이 마주한 중국 최정상 무대. 가끔은 한치 앞길 내다볼 수 없는 이 변화무쌍한 ‘강호’에서 선수도, 팬들도 이젠 가장 진실한 우리 자신을 마주해야 할 때가 왔다. 넘치지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게 정확한 우리를 받아들여야 할 때가 왔다. 이젠 멀리도 말고 우리 앞에 놓여진 길을 묵묵히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야 할 때가 왔다.

내게 차려질 일년치 행운을 내 신앙 연변축구에 바친다.

 

【KCJFA 칼럼=오수란】

기사출처   ©재일 조선족 축구협회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녀성팬평론석 목록

Total 70건 3 페이지
녀성팬평론석 목록
[이슈톡톡] 5월 살인일정, 다시 한번 자일을 … 인기글 사진=길림신문 김룡 기자 4월 긴 터널을 지나면 '광명'이 올 줄 알았더니, 경기 일정표를 살펴보니 5월은 더 만만치 않다는 현실. 그야말로 살인일정이다. 당장 이번 주말(5일) 심수가조업을 시작으로 북경홀딩스, 무한줘르, 청도황해, 절강록성... 련이어 순위 상위권 강팀들과 일주일 두경기 급으로 차례로…(2018-05-03 09:58:31)
[이슈톡톡] 그날 꽃샘추위 속 ‘생뚱 주인공’… 인기글 사진= 김성걸 기자 "엄마, 집에 가기쇼. 재판 땜에 재미없슴다. 빨리 나가기쇼." 어린이 팬마저 주심에 ‘보이콧’을 선언했다. 알다싶이 지난 7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대 상해신흠과의 갑급리그 제5라운드 경기는 론란의 여지가 많았다. 그라운드에서 빛나야 할 선수들 대신 주심이 압도적으로 '빛…(2018-04-10 14:15:23)
86a389f65e4893b3f865d69066eee30b_1522831
[풋볼수다] 변화가 가져온 승리 인기글 ​변해야 변한다. 그리고 그 변화가 성공적으로 주효했다. 수비수 구즈믹스가 공격수로 나설 줄이야! ‘그런데 말입니다’ 꼴까지 넣을 줄이야!​갑급리그 제4라운드 대련초월팀과의 원정에서 연변팀은 ‘공격수’ 구즈믹스의 결승꼴에 힘입어 대련초월팀을 1대0으로 전승했다.​이날 박태하 감독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전술을 선보였다. …(2018-04-07 12:57:23)
[이슈톡톡] 일단 첫 단추는 잘 채워졌는데... 인기글 사진= 김룡 기자당분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는 박감독 "경기내용도 좋아야 하겠지만 당분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결과보다는 실리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조금 투박하더라도 상대를 이길 수 있는 그런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대 훅호트중우팀에 1대0 신승 뒤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이 한 …(2018-04-02 15:50:39)
[이슈톡톡] 박세호ㆍ김파 나란히 ‘100경기 클… 인기글 사진출처: 연변부덕축구구락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개막 2련승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무기력한 경기력에 무너졌다. 지난 18일 대 매주객가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1 패, 단지 상대방의 '침대축구' 탓 만으로는 세탁할 수 없는 경기력이였다. 게임에서 그 어떤 팀도 이기기만 한다는 보장은 없다. 질 수도…(2018-03-20 13:44:23)
[이슈톡톡]아직 닥쳐오지 않은 불안보다는 지금 … 인기글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연변팀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시즌 강등의 아픔과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축 선수들의 대거 류출을 겪었지만 더욱 단단해져 돌아왔다. 지난 10일, 연변팀은 올시즌 파격영입을 감행한 '부자구단' 매현철한팀을 상대로 1대0 기분좋은 첫승을 올렸다. 이날 승리는 여러가지로 의…(2018-03-12 15:50:48)
[김수연] 첫 승리, 우리가 보았던 것들 인기글 그날 승리의 함성 속에서 우리는 보았다. 내가 흘린 눈물이 네 마음을 적시고 네가 흘린 눈물이 내 마음을 적시며, 그렇게 뜨거운 눈물 속에 날로 더 끈끈한 하나가 되는 우리의 모습을. 하나된 우리 앞에 불가능이란 없음을! - 2016년 4월 사랑과 신앙은 늘 꿈이라는 아름다운 것을 갖고 온다. 세상이 뭐라든 상…(2017-11-13 11:12:57)


[특별추천- 오수란] 목수를 지켜라 인기글 CJFA 칼럼=오수란 # 무승의 늪은근히 기대했던 시합이었다. 하북 화하와의 선전에 힘입어 드디어 지난 시즌 연승 가도를 달릴 때처럼, 다시 한번 그 기세를 이어갈 것 같은 희망으로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결국, 아쉽게도 천진 태달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무승의 늪속에서 연변 축구는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우리 팀 경…(2017-04-24 16:05:12)
[북경球球] 연변팀 3련패...3련승의 밑거름 인기글 현장에서 볼때 위기도 많았지만 전반 20분후부터는 연변팀이 특유의 패스플레이로 공격의 불씨를 지폈고 몇번의 좋은 찬스를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우리가 홈장에 있나라고 느껴질 만큼 공격적이어서 놀랐고 또 다시 한번더 윤빛가람선수의 능력과 넓은 시야 그리고 냉정한 마인드에 탄복했습니다! 박감독님의 과감한 선발선택도 인상…(2017-04-09 23:51:23)
[김수연] 연변축구 강심장이 되여라 인기글 만물이 약동하는 기운이 하루가 다르게 완연해지고 있다. 시즌이 마감된 후의 삭막한 겨울을 어찌 지내냐 싶었는데 드디어 봄이다. 이제 우리 팬들에게 봄이라는 그 이름은 계절을 벗어난, 심장이 뜨겁게 요동치는 시작의 의미이기도 하다. 그렇다. 연변축구가 있기에 우리에게 봄은 더욱 기대되고 설레는 아름다운 계절이 된다. …(2017-04-07 18:25:26)
[오수란] 중국의 빌바오- 연변축구 댓글1 인기글 [편집자주: 이 글은 海兰江网 공모에서 대상을 받은 글입니다] 스페인의 1부 리그 프리메라리가에는 아틀레틱 빌바오라는 유명한 클럽이 있다. 100여년의 력사를 갖고있는 이 팀은 프리메라리가에서 총 8회 우승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에 이어 4번째로 우승을 많이 한 팀이며 국제축구대회인 …(2017-04-06 16:14:01)
[리찬걸관전평] 연변팀이 없다면 이런 낯뜨거운 … 인기글 10월 30일 항주원정에서의 경기다. 또한 2016년 슈퍼리그에 마지막경기이기도 하다. 박태하감독과 홍명보감독이 자별난 사이라고 알고 있다. 또한 항주는 축구후배 유봉이가 홍명보를 보좌를 하는 사이라서 사실 누구 이기고 지던간에 가슴아픈 경기가 될것만은 확실하였다. 경기전에 선수출전명단에서 수비에 박세호/김현…(2016-11-01 07:12:53)
[리찬걸관전평] 명년 매경기 이런 편한경기 볼수… 인기글 명년에는 제발 매경기마다 이런 편한 경기를 볼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을것 같다. 10월 26일 수요일 저녁 7:35분에 연변부덕팀과 석가장영창팀과의 경기가 홈장에서 치르게 된다. 오후부터 뭔가 슬슬 긴장해진다. 항상 약팀하구 경기할때 유난히 기복이 많은 연변팀인데 오늘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라 걱정이 앞선다…(2016-10-27 18:10:53)
[리찬걸관전평] 세 한국용병의 찰떡궁합이 만들어… 인기글 10월 23일, 연변팀이 원정에서 비겨도 우승을 확정짓는 광주항대팀과 격돌했다. 하지만 오후에 진행되는 잔류를 위한 경기는 드라마같은 이변들을 만들어졌다. 장춘이 원정에서 료녕팀을 1:0으로 이기면서 29점에 무섭게 쳐올라오고 석가장영창팀도 원정에서 2:0으로 이기면서 대반란을 만들었다. 경기내용이 어떻던지간에 바꿀수…(2016-10-24 13:42:45)
[리찬걸관전평]아쉬운 경기-슈퍼리그잔류 안심할수… 인기글 10월 15일 두주간에 휴식을 거친 슈퍼리그는 다시 시작되였다. 원정에서 두번에 대패를 통하여 연변팀은 어떤 제고된 모습과 전술에서의 보안을 강화하여 보여줄지 궁금했다. 오후 3시 홈에서 천진팀과의 경기가 시작되였다. 천진팀은 30점에 슈퍼리그 잔류라는 압력을 지고 림하는팀이다. 남은 3경기도 수준높은 팀들과의 경기라…(2016-10-17 12:12:03)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