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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톡] ‘지충국·박성 동반 발탁’, 국안짝궁 중국팀 중원 장악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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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5-16 11:17| 조회 :59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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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축구대표팀 명단에 북경국안의 중원짝궁인 조선족 선수 지충국과 박성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5월 15일, 중국축구협회가 24명 축구대표팀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상해상항이 6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고 광주항대에서는 4명이 발탁됐다. 북경국안이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는데 그중 지충국과 박성이 포함됐다. 

 

이로써 박성은 2년 만에 대표팀에 재승선하게 되였다. 지충국은 2016년과 2017년에 이미 여러번 대표팀에 발탁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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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북경중혁국안축구구락부

 

지충국은 현재 슈퍼리그 공차단 차수 1위를 기록하며 북경국안 중원에서 대체불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여러 시즌 부상 여파로 출전에 영향을 받았던 박성도 올시즌 프로생활 최고 컨디션이라는 평을 들으며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안의 절대 핵심인 지충국과 박성은 중원에서의 눈부신 활약으로 대표팀 리피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재 팀의 슈퍼리그 3위를 이끌며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지충국-박성 국안 중원조합이 대표팀에서는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반면 올들어 산동로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인 김경도의 탈락이 아쉬움을 자아냈다. 고준익 또한 이번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며 U-23 대표팀 차출 가능성을 높였다. 고준익은 지난 3월 24일 중국과 수리아 간 U-23 대표팀 평가전에서 주장 완장을 끼고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약한 적 있다.

 

한편 소집명단을 발표한 중국 대표팀은 2019년 아시안컵에 대비해 5월 26일과 6월 2일에 각각 먄마와 태국 대표팀과 평가전 경기를 펼친다.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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