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이슈톡톡] ‘전반기 마감’ 연변팀, 태양은 래일도 뜬다 > 녀성팬평론석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20 11 6 3 39
2 절강록성 20 10 6 4 36
3 심수가조업 20 9 7 4 34
4 매주객가 20 9 5 6 32
5 석가장영창 20 8 7 5 31
6 청도황해 19 7 9 3 30
7 절강의등 20 8 4 8 28
8 료녕굉운 20 7 5 8 26

[이슈톡톡] ‘전반기 마감’ 연변팀, 태양은 래일도 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5-22 14:24| 조회 :287| 댓글 :0

본문

5월 19일 절강록성과의 홈경기를 끝으로 시즌 전반기를 마무리 한 연변팀은 월드컵 기간을 포함하여 근 두달간 휴식기에 접어든다. 이어 7월 18일 석가장영창 홈에서 후반기를 시작하게 된다.

간단히 돌아보는 연변팀의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리그 13라운드까지 돌면서 경기장 내외를 들썩였던 화제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가?

▶ 현재 순위... 그럭저럭 애매한 위치

13경기 4승 2무 7패, 승점 14점으로 순위 12위 , 중위권이지만 리그보존이 시름놓고 발편잠을 잘 상황도 아니다. 현시점에는 슈퍼리그 진출보다는 잔류가 우선 목표.

ddba7bbe49c37641b210bcbf5250d881_1526970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 팀내 득점왕 본토선수 차지

잦은 부상 여파로 풀타임보다는 교체 출전으로 더 많이 뛰던 최인이 올시즌 폭발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제10라운드 북경홀딩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선수 개인 첫 해트트릭을 달성, 13라운드까지 팀의 13득점중 최인이 그중 5꼴을 성사시키며 팀내 최다꼴 주인공으로 되였다.

ddba7bbe49c37641b210bcbf5250d881_1526970

​▶ 박태하 감독 100번째 경기

​갑급리그 제10라운드 대 북경홀딩스와의 경기는 박태하 감독이 연변팀에서의 리그 100번째 경기이다. 이날 연변팀은 최인의 해트트릭으로 북경 원정에서 3대2 승리를 거두면서 박감독의 100경기에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

 

2015년 연변팀 지휘봉을 잡은 박감독은 이로써 연변팀에서 100번이 넘는 리그 경기를 지휘했다.

 

▶ 홈&원정에서의 성적 차이

13라운드까지 연변팀은 홈에서 6경기 1승 1무 4패를, 원정에서 7경기 3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수치로 보면 원정에서의 성적이 홈성적을 앞선다.

ddba7bbe49c37641b210bcbf5250d881_1526970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용병

시즌 개막과 함께 정체가 공개된 2명 용병의 활약은 많은 기대를 건 팬들의 큰 아쉬움을 자아냈다. 12라운드에 드디여 데뷔꼴을 터뜨린 메시나 아직도 데뷔꼴이 없는 자일이나… 매번 경기 후마다 어김없이 나온 용병이 용병 같지 않다는 혹평. 따라서 용병을 전부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거세지고 있다.

지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용병교체 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은 박태하 감독은 “돈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과연 이번 중간 휴식기에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침대축구’와 심판의 편파 판정

기실 축구경기는 아주 간단하다. 잘 수비하고, 잘 공격하고 그러다 꼴이 터지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그라운드가 공평하다는 전제조건에서는 말이다. 그러나 시즌이 개막하고 13경기를 치를 동안  어김없이 언급된 론란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침대축구와 편파 판정.

연변팀은 원정, 홈장 가리지 않고 유독 편파 판정을 몰아주는 심판들의 극진한 ‘관심’에 시달렸다. 원정은 원정이여서 그렇다 쳐도, 홈에서도 홈리점은 차치하고 심판의 막무가내 휘슬이 란무했다. 거기에 조금만 앞서가기만 하면 나오는 상대팀 침대축구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숨이 막히게 하였다.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이 항의 섞인 목소리를 높여가는 동시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ddba7bbe49c37641b210bcbf5250d881_1526970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 4월에 이어 5월까지 련 두달간 살인일정을 이어가던 연변팀이 두달간의 휴식기이자 재정비 시간을 맞게 되였다. 팬들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연변팀이 재충전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녀성팬평론석 목록

Total 56건 1 페이지
녀성팬평론석 목록
[현장 이슈톡톡] ‘갈걸 그랬네!’ 밤경기 놓쳐… 인기글 "양광관악단 어르신들이 또 응원 오셨네. 전번에도 어르신들 열정적인 연주로 승리 기운 전파했는데 오늘도 예감이 좋은 걸 봐선 우리 팀이 이기겠는걸!" 지난 7월 28일 매현철한과의 홈경기 때 이색적인 악대연주 응원으로 연변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던 양광관악단이 다시 한번 경기장을 찾았다. 로익장을 과시한 악단에 선…(2018-08-16 19:08:16)
[이슈톡톡] ‘설레발’인가? ‘설레임’인가?..… 인기글 새로운 용병 오스카와 알렉스의 합류로 지지부진하던 공격선이 활력을 띠던 시점에 약속이나 한듯 출전 징계가 풀린 구즈믹스의 복귀가 더해지면서 팀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가 일어났다. 알렉스와 오스카가 전방에서 화력을 과시해주니 꼴 결정력 부족으로 수비까지 흔들렸던 연변팀이 본연의 색갈을 찾기 시작했던 것. 안정성을 보인…(2018-08-08 11:26:14)
[슈퍼 매치 예고] ‘연변출신’들이 우승 결정?… 인기글 사진출처: 인터넷 캡쳐 연변팀의 기분 좋은 홈경기 2련승을 만끽했으니 연변팀 팬들에게 이번 주말은 더없이 달콤하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주말의 피날레를 장식해줄 ‘연변적 선수 더비전’이자 슈퍼리그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오늘(5일) 저녁 7시 35분에 예고되여 있는 북경국안과 산동로능 간의 슈퍼리그 1,…(2018-08-05 05:32:04)
[이슈톡톡] ‘슈퍼리그 캉테’ 지충국, 북경국안… 인기글 올시즌 북경국안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현재 슈퍼리그가 제15라운드까지 딱 마침 반환점을 찍은 가운데 2일 있은 하북화하와의 관건 경기에서 6대3으로 크게 승리하면서 리그 중간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18경기(축구협회컵 포함) 무패행진을 기록중인 북경국안. 그 중심에는 원 연변팀 주장 지충국 선수가 있다. 슈미트 감독…(2018-08-03 15:09:56)
[현장 이슈톡톡] 평균년령 66세 관악단이 연주… 인기글  무더위는 변함없이 기승을 부렸지만 5경기 련속 무승을 끊은 연변팀의 승리 소식은 팬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줬다. 팬들은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준 급시우”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로써 연변팀은 개막전 원정승(1대0)에 이어 홈에서도 매현철한을 2대0으로 잡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 이날 경기장에 …(2018-07-29 08:51:00)
[이슈톡톡] “아직도 2경기나?!” 보고 싶다 … 인기글 사진 1 오스카. 사진 2 알렉스/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나름 의미가 많은 경기였다. 두달간의 휴식기를 거치면서 팀 전력을 어느 정도로 끌어올렸을지도 관심사였고, 자일을 보내고 오스카와 향항적 선수 알렉스가 합류하면서 전반기 내내 "용병이 용병 답지 않다"는 혹평을 들었던 용병 조합 또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면서 과…(2018-07-19 15:58:23)
[이슈톡톡] ‘월드컵시간’ 끝나가는 자리에 ‘연… 인기글 사진: 인터넷 캡쳐월드컵이 우승까지 단 한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11일 새벽 2시(이하 중국시간)에 있은 로씨야 월드컵 첫 준결승전에서 프랑스가 '황금세대'로 평가받던 벨지끄를 누르고 한발 먼저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오늘 새벽 2시에 크로아찌아가 우승후보 잉글랜드를 연장전 끝에 2대1로 전승하며 프랑…(2018-07-12 11:22:00)
[이슈톡톡] “연변팀 경기보다 재미없는 월드컵”… 인기글 사진출처: 시나넷요즘 지구촌은 월드컵으로 뜨겁다.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지상 최고의 축구 대축제 답게 축구 열기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평소 축구팬이든 '축알못'(축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든 간에 월드컵기간 동안은 전세계인의…(2018-06-28 15:10:38)
기획(2) [이슈톡톡] 신의 한수도, 희망도, … 인기글 -기획: 팬심으로 보는 전반기 연변팀(2) *편집자 주: 월드컵 휴식기를 맞으며 리그도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숨가쁜 4, 5월 살인일정을소화하던 연변팀도 한숨 돌릴 '여유'를 갖게 되였다.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그렇다면 팬들은 4승 2무 7패 승점 14점, 순위 12위의 연변팀 전반…(2018-05-24 15:20:52)


[이슈톡톡] ‘전반기 마감’ 연변팀, 태양은 래… 인기글 5월 19일 절강록성과의 홈경기를 끝으로 시즌 전반기를 마무리 한 연변팀은 월드컵 기간을 포함하여 근 두달간 휴식기에 접어든다. 이어 7월 18일 석가장영창 홈에서 후반기를 시작하게 된다.​간단히 돌아보는 연변팀의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리그 13라운드까지 돌면서 경기장 내외를 들썩였던 화제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가?​▶ 현…(2018-05-22 14:24:20)
[녀성팬의 고백] 무제 인기글 연예인과 축구선수는 닮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반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배우가 카메라 앞에서의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야 한다면, 축구선수는 그라운드에서의 활약으로 관중의 관심을 받습니다. 대중에게 외면 받는 연예인이 무대를 잃듯, 관중이 등 돌린 축구팀도 경제적 가치를 잃는다고 믿습니다. 제 가슴에 연…(2018-05-20 09:19:59)
[이슈톡톡] ‘침대축구’는 ‘전술’이 아니다 인기글 - 현장스케치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 경기 전- 2567명 지난 수요일에 있은 청도황해와의 제12라운드 경기 관중수는 2567명으로 발표됐다. 주중에 열린 경기에다 급작스레 쏟아진 소낙비로 인해 직관 일정을 취소한 일부 관중이 있었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만명을 훌쩍 넘기던 예전 열기에 비하면 씁쓸한 대조…(2018-05-18 11:06:34)
[이슈톡톡] ‘지충국·박성 동반 발탁’, 국안짝… 인기글 최신 축구대표팀 명단에 북경국안의 중원짝궁인 조선족 선수 지충국과 박성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5월 15일, 중국축구협회가 24명 축구대표팀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상해상항이 6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고 광주항대에서는 4명이 발탁됐다. 북경국안이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는데 그중 지충국과 박성이 포함됐다. 이로써…(2018-05-16 11:17:32)
[이슈톡톡] 100•해트트릭•아리랑 인기글 축구가 주는 매력과 감동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 자신이 열광하는 팀이라면, 더우기 그 열광하는 팀이 고향팀이라면 말이다. 경기 전 "빅어도 좋다"는 말까지 나왔다. 3련패를 겪은 연변팀이 강팀 북경홀딩스를 만나, 그것도 원정에서 과연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걱정스런 목소리가 나온 원인이다. 하지만 걱정은 기우였다. …(2018-05-10 15:37:59)
[이슈톡톡] 기상도: 연변 3인방 북경 ‘맑음’… 인기글 지난 주말(5일) 홈에서 심주가조업에 2대1로 역전을 허락한 경기는 지켜보는 팬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이 들게 하였다. 수비선에 구즈믹스(10경기 징계중)가 있었더라면, 중원에 지충국이 패스 해결사로 련결을 해줬더라면, 꼴을 넣어줄 스티브가 최전방에 있었더라면... 경기 후 상해상항 홈에서 원정팬들과 승리의 기…(2018-05-08 16:45:31)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