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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톡] ‘전반기 마감’ 연변팀, 태양은 래일도 뜬다 > 녀성팬평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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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27 15 9 3 54
2 절강록성 27 12 9 6 45
3 심수가조업 27 12 8 7 44
4 청도황해 27 11 9 7 42
5 석가장영창 27 10 9 8 39
6 북경홀딩 27 9 11 7 38
7 매주객가 27 10 7 10 37
8 상해신흠 27 11 4 12 37

[이슈톡톡] ‘전반기 마감’ 연변팀, 태양은 래일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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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5-22 14:24| 조회 :3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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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절강록성과의 홈경기를 끝으로 시즌 전반기를 마무리 한 연변팀은 월드컵 기간을 포함하여 근 두달간 휴식기에 접어든다. 이어 7월 18일 석가장영창 홈에서 후반기를 시작하게 된다.

간단히 돌아보는 연변팀의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리그 13라운드까지 돌면서 경기장 내외를 들썩였던 화제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가?

▶ 현재 순위... 그럭저럭 애매한 위치

13경기 4승 2무 7패, 승점 14점으로 순위 12위 , 중위권이지만 리그보존이 시름놓고 발편잠을 잘 상황도 아니다. 현시점에는 슈퍼리그 진출보다는 잔류가 우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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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 팀내 득점왕 본토선수 차지

잦은 부상 여파로 풀타임보다는 교체 출전으로 더 많이 뛰던 최인이 올시즌 폭발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제10라운드 북경홀딩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선수 개인 첫 해트트릭을 달성, 13라운드까지 팀의 13득점중 최인이 그중 5꼴을 성사시키며 팀내 최다꼴 주인공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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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하 감독 100번째 경기

​갑급리그 제10라운드 대 북경홀딩스와의 경기는 박태하 감독이 연변팀에서의 리그 100번째 경기이다. 이날 연변팀은 최인의 해트트릭으로 북경 원정에서 3대2 승리를 거두면서 박감독의 100경기에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

 

2015년 연변팀 지휘봉을 잡은 박감독은 이로써 연변팀에서 100번이 넘는 리그 경기를 지휘했다.

 

▶ 홈&원정에서의 성적 차이

13라운드까지 연변팀은 홈에서 6경기 1승 1무 4패를, 원정에서 7경기 3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수치로 보면 원정에서의 성적이 홈성적을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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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용병

시즌 개막과 함께 정체가 공개된 2명 용병의 활약은 많은 기대를 건 팬들의 큰 아쉬움을 자아냈다. 12라운드에 드디여 데뷔꼴을 터뜨린 메시나 아직도 데뷔꼴이 없는 자일이나… 매번 경기 후마다 어김없이 나온 용병이 용병 같지 않다는 혹평. 따라서 용병을 전부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거세지고 있다.

지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용병교체 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은 박태하 감독은 “돈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과연 이번 중간 휴식기에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침대축구’와 심판의 편파 판정

기실 축구경기는 아주 간단하다. 잘 수비하고, 잘 공격하고 그러다 꼴이 터지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그라운드가 공평하다는 전제조건에서는 말이다. 그러나 시즌이 개막하고 13경기를 치를 동안  어김없이 언급된 론란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침대축구와 편파 판정.

연변팀은 원정, 홈장 가리지 않고 유독 편파 판정을 몰아주는 심판들의 극진한 ‘관심’에 시달렸다. 원정은 원정이여서 그렇다 쳐도, 홈에서도 홈리점은 차치하고 심판의 막무가내 휘슬이 란무했다. 거기에 조금만 앞서가기만 하면 나오는 상대팀 침대축구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숨이 막히게 하였다.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이 항의 섞인 목소리를 높여가는 동시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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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 4월에 이어 5월까지 련 두달간 살인일정을 이어가던 연변팀이 두달간의 휴식기이자 재정비 시간을 맞게 되였다. 팬들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연변팀이 재충전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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