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기획(2) [이슈톡톡] 신의 한수도, 희망도, 절망도 있었다 > 녀성팬평론석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20 11 6 3 39
2 절강록성 20 10 6 4 36
3 심수가조업 20 9 7 4 34
4 매주객가 20 9 5 6 32
5 석가장영창 20 8 7 5 31
6 청도황해 19 7 9 3 30
7 절강의등 20 8 4 8 28
8 료녕굉운 20 7 5 8 26

기획(2) [이슈톡톡] 신의 한수도, 희망도, 절망도 있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5-24 15:20| 조회 :383| 댓글 :0

본문

-기획: 팬심으로 보는 전반기 연변팀(2) 


*편집자 주: 월드컵 휴식기를 맞으며 리그도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숨가쁜 4, 5월 살인일정을소화하던 연변팀도 한숨 돌릴 '여유'를 갖게 되였다.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그렇다면 팬들은 4승 2무 7패 승점 14점, 순위 12위의 연변팀 전반기 성적을 어떻게 평가했을가? 해내외에 있는 《길림신문》10명 촌철론객에게 물었다. "전반기 연변팀에 점수를 준다면?"


물론 이상 10명 팬이 전체 팬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는 없는 일, 당연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팬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글을 읽고 다른 의견이나 건의가 있으신 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 아래 투표수로 보는 각 분위별 연변팀 성적표. 

 

f30c23d6092ae72cd431ebc722b2c41a_1527146 제1라운드 대 매현철한 선발진영.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6점


그런대로 괜찮다고 하기엔 부족감이 보였고, 이것이 연변팀 실력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단어 "어정쩡함". 10명의 팬심은 연변팀 전반기 성적에 6점을 매겼다.(9점 매우 잘함/ 8점 잘함/ 7점 그런대로 괜찮음/ 6점 어정쩡함/ 5점 못함/ 4점 아주 못함)

 

■ 본토선수의 폭발적 활약


f30c23d6092ae72cd431ebc722b2c41a_1527146

대 청도황해와의 홈경기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인. /사진: 길림신문 김성걸 기자

올시즌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선수'로 떠오른 최인이 8표를 받으며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였다. 


반면 팀의 공격을 책임진 용병들의 부진으로 최우수 용병 부문에서 10경기 출장정지를 받은 구즈믹스가 5표를 받고 최우수 용병에 선정되였다. 아예 '없음'을 선택한 팬이 4명이나 된다. 이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용병들의 부진에 대한 팬들의 실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 신의 한수-신진들의 활약상


팀의 세대교체를 책임진 최우수 신인에 수비수 왕붕과 미드필더 리룡이 공동 4표를 획득하였다. 올시즌 연변팀에 합류한 왕붕(93년생)은 신인답지 않게 수비선에서 로련하게 경기를 풀어간다는 평을 받으며 왕붕의 합류는 신의 한수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 다른 공동 최우수 신인에 선정된 리룡은 지난해 슈퍼리그에서 정책상 U23선수로 기용되면서 그닥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올시즌 팀의 중원에서 준주력급으로 활약하며 "슈퍼리그를 경험하며 크게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 리룡의 쌍둥이 동생인 리강이 2표를 받았다. 리강은 올해 프로리그 데뷔를 완성했고 데뷔꼴까지 터뜨리며 더 큰 발전공간이 기대되는 기대주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팬들은 더욱 많은 신진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 '최고보다 최선을...'


팬들은 항상 말한다. "우리 연변팀의 전통을 잃지 말아달라."


이에 걸맞게 팬들은 제10라운드 북경홀딩스 대 연변팀 경기에 9표를 던지며 최고의 명승부로 꼽았다. 10라운드 경기로 말할 것 같으면, 박태하 감독의 리그 100번째 경기이자 연변팀은 원정에서 한꼴 뒤진 상황에 최인의 해트트릭으로 3대2 역전승을 한 눈부신 경기이기도 하다. 


결과가 어떻든 연변팀 전통인 투지정신을 더 높이 사는 팬들은 뒤진 상황이면 정서파동을 많이 겪는 선수들이 역전승 했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전반기 연변팀이 가장 잘한 점으로도 팬들은 "역경 속에서 단결되여 보여준 의지"에 높은 평가를 줬다. 


이에 반해 제7라운드 대 흑룡강FC와의 경기는 "연변팀 전통이 사라졌다'는 팬들의 혹평을 받으며 제일 졸전에 선정됐다.


■ 연변팀 중간 평가 - 풀어야 할 숙제 용병문제


이래나 저래나 연변팀 문제를 담론하면서 용병문제는 떠날 수 없는 주제이다. 팬들은 중간 점검에서 용병문제(영입실패 및 부진)에 가장 많은 표인 6표를 던졌다. 최전방 공격선에서 두 용병이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하다 보니 팀의 득점력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


f30c23d6092ae72cd431ebc722b2c41a_1527146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 전반기는 지났고, 축구는 계속된다 - 이것만은 해결했으면...


전반기 가장 못한 점을 용병문제로 짚은 팬들은 하반기 희망사항에 용병교체 문제를 올렸다. 두명 모두 교체가 불가능하다면 자일 만이라도 교체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3표를 차지했다.

 

그만큼 부진에 빠진 용병들에 대한 팬들의 인내심의 한계와 득점력 저하로 인한 꼴에 대한 간절함을 읽을 수 있겠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연변팀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지금 순위가 연변팀 실력보다 "낮게 나왔다"가 6표로 과반수를 차지했고 "정상발휘"가 4표를 점했다. "높게 나왔다"를 선택한 팬들은 없었다. 연변팀의 잠재력이 다 발휘되지 않았다고 팬들은 믿고 있다.


■ 글을 마감하며...


그리하여 팬들은 연변팀의 갑급리그 보존이 "절대 문제없다"는 평보다는 리성적인 "무난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전반기는 끝났고 후반기 또한 인츰 돌아온다. 두달 동안 연변팀이 어떤 리빌딩을 감행할지는 모르겠으나, 후반기의 연변팀은 필히 전반기보다 진보하여 있기를, '다사다난'을  겪은 연변팀이 하반기에는 '호사다마' 하기를 팬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기획: 팬심으로 보는 전반기 연변팀(1) 팬들이 뽑은 최우수 진영은?

http://sports.jlcxwb.com/bbs/board.php?bo_table=08_6&wr_id=92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녀성팬평론석 목록

Total 56건 1 페이지
녀성팬평론석 목록
[현장 이슈톡톡] ‘갈걸 그랬네!’ 밤경기 놓쳐… 인기글 "양광관악단 어르신들이 또 응원 오셨네. 전번에도 어르신들 열정적인 연주로 승리 기운 전파했는데 오늘도 예감이 좋은 걸 봐선 우리 팀이 이기겠는걸!" 지난 7월 28일 매현철한과의 홈경기 때 이색적인 악대연주 응원으로 연변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던 양광관악단이 다시 한번 경기장을 찾았다. 로익장을 과시한 악단에 선…(2018-08-16 19:08:16)
[이슈톡톡] ‘설레발’인가? ‘설레임’인가?..… 인기글 새로운 용병 오스카와 알렉스의 합류로 지지부진하던 공격선이 활력을 띠던 시점에 약속이나 한듯 출전 징계가 풀린 구즈믹스의 복귀가 더해지면서 팀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가 일어났다. 알렉스와 오스카가 전방에서 화력을 과시해주니 꼴 결정력 부족으로 수비까지 흔들렸던 연변팀이 본연의 색갈을 찾기 시작했던 것. 안정성을 보인…(2018-08-08 11:26:14)
[슈퍼 매치 예고] ‘연변출신’들이 우승 결정?… 인기글 사진출처: 인터넷 캡쳐 연변팀의 기분 좋은 홈경기 2련승을 만끽했으니 연변팀 팬들에게 이번 주말은 더없이 달콤하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주말의 피날레를 장식해줄 ‘연변적 선수 더비전’이자 슈퍼리그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오늘(5일) 저녁 7시 35분에 예고되여 있는 북경국안과 산동로능 간의 슈퍼리그 1,…(2018-08-05 05:32:04)
[이슈톡톡] ‘슈퍼리그 캉테’ 지충국, 북경국안… 인기글 올시즌 북경국안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현재 슈퍼리그가 제15라운드까지 딱 마침 반환점을 찍은 가운데 2일 있은 하북화하와의 관건 경기에서 6대3으로 크게 승리하면서 리그 중간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18경기(축구협회컵 포함) 무패행진을 기록중인 북경국안. 그 중심에는 원 연변팀 주장 지충국 선수가 있다. 슈미트 감독…(2018-08-03 15:09:56)
[현장 이슈톡톡] 평균년령 66세 관악단이 연주… 인기글  무더위는 변함없이 기승을 부렸지만 5경기 련속 무승을 끊은 연변팀의 승리 소식은 팬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줬다. 팬들은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준 급시우”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로써 연변팀은 개막전 원정승(1대0)에 이어 홈에서도 매현철한을 2대0으로 잡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 이날 경기장에 …(2018-07-29 08:51:00)
[이슈톡톡] “아직도 2경기나?!” 보고 싶다 … 인기글 사진 1 오스카. 사진 2 알렉스/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나름 의미가 많은 경기였다. 두달간의 휴식기를 거치면서 팀 전력을 어느 정도로 끌어올렸을지도 관심사였고, 자일을 보내고 오스카와 향항적 선수 알렉스가 합류하면서 전반기 내내 "용병이 용병 답지 않다"는 혹평을 들었던 용병 조합 또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면서 과…(2018-07-19 15:58:23)
[이슈톡톡] ‘월드컵시간’ 끝나가는 자리에 ‘연… 인기글 사진: 인터넷 캡쳐월드컵이 우승까지 단 한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11일 새벽 2시(이하 중국시간)에 있은 로씨야 월드컵 첫 준결승전에서 프랑스가 '황금세대'로 평가받던 벨지끄를 누르고 한발 먼저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오늘 새벽 2시에 크로아찌아가 우승후보 잉글랜드를 연장전 끝에 2대1로 전승하며 프랑…(2018-07-12 11:22:00)
[이슈톡톡] “연변팀 경기보다 재미없는 월드컵”… 인기글 사진출처: 시나넷요즘 지구촌은 월드컵으로 뜨겁다.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지상 최고의 축구 대축제 답게 축구 열기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평소 축구팬이든 '축알못'(축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든 간에 월드컵기간 동안은 전세계인의…(2018-06-28 15:10:38)


기획(2) [이슈톡톡] 신의 한수도, 희망도, … 인기글 -기획: 팬심으로 보는 전반기 연변팀(2) *편집자 주: 월드컵 휴식기를 맞으며 리그도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숨가쁜 4, 5월 살인일정을소화하던 연변팀도 한숨 돌릴 '여유'를 갖게 되였다.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그렇다면 팬들은 4승 2무 7패 승점 14점, 순위 12위의 연변팀 전반…(2018-05-24 15:20:52)
[이슈톡톡] ‘전반기 마감’ 연변팀, 태양은 래… 인기글 5월 19일 절강록성과의 홈경기를 끝으로 시즌 전반기를 마무리 한 연변팀은 월드컵 기간을 포함하여 근 두달간 휴식기에 접어든다. 이어 7월 18일 석가장영창 홈에서 후반기를 시작하게 된다.​간단히 돌아보는 연변팀의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리그 13라운드까지 돌면서 경기장 내외를 들썩였던 화제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가?​▶ 현…(2018-05-22 14:24:20)
[녀성팬의 고백] 무제 인기글 연예인과 축구선수는 닮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반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배우가 카메라 앞에서의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야 한다면, 축구선수는 그라운드에서의 활약으로 관중의 관심을 받습니다. 대중에게 외면 받는 연예인이 무대를 잃듯, 관중이 등 돌린 축구팀도 경제적 가치를 잃는다고 믿습니다. 제 가슴에 연…(2018-05-20 09:19:59)
[이슈톡톡] ‘침대축구’는 ‘전술’이 아니다 인기글 - 현장스케치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 경기 전- 2567명 지난 수요일에 있은 청도황해와의 제12라운드 경기 관중수는 2567명으로 발표됐다. 주중에 열린 경기에다 급작스레 쏟아진 소낙비로 인해 직관 일정을 취소한 일부 관중이 있었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만명을 훌쩍 넘기던 예전 열기에 비하면 씁쓸한 대조…(2018-05-18 11:06:34)
[이슈톡톡] ‘지충국·박성 동반 발탁’, 국안짝… 인기글 최신 축구대표팀 명단에 북경국안의 중원짝궁인 조선족 선수 지충국과 박성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5월 15일, 중국축구협회가 24명 축구대표팀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상해상항이 6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고 광주항대에서는 4명이 발탁됐다. 북경국안이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는데 그중 지충국과 박성이 포함됐다. 이로써…(2018-05-16 11:17:32)
[이슈톡톡] 100•해트트릭•아리랑 인기글 축구가 주는 매력과 감동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 자신이 열광하는 팀이라면, 더우기 그 열광하는 팀이 고향팀이라면 말이다. 경기 전 "빅어도 좋다"는 말까지 나왔다. 3련패를 겪은 연변팀이 강팀 북경홀딩스를 만나, 그것도 원정에서 과연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걱정스런 목소리가 나온 원인이다. 하지만 걱정은 기우였다. …(2018-05-10 15:37:59)
[이슈톡톡] 기상도: 연변 3인방 북경 ‘맑음’… 인기글 지난 주말(5일) 홈에서 심주가조업에 2대1로 역전을 허락한 경기는 지켜보는 팬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이 들게 하였다. 수비선에 구즈믹스(10경기 징계중)가 있었더라면, 중원에 지충국이 패스 해결사로 련결을 해줬더라면, 꼴을 넣어줄 스티브가 최전방에 있었더라면... 경기 후 상해상항 홈에서 원정팬들과 승리의 기…(2018-05-08 16:45:31)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