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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톡] ‘월드컵시간’ 끝나가는 자리에 ‘연변팀시간’ 발볌발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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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7-12 11:22| 조회 :4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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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터넷 캡쳐

월드컵이 우승까지 단 한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11일 새벽 2시(이하 중국시간)에 있은 로씨야 월드컵 첫 준결승전에서 프랑스가 '황금세대'로 평가받던 벨지끄를 누르고 한발 먼저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오늘 새벽 2시에 크로아찌아가 우승후보 잉글랜드를 연장전 끝에 2대1로 전승하며 프랑스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이로써 2018 로씨야 월드컵 결승전은 프랑스와 크로아찌아의 대결로 확정됐다.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프랑스는 딱 20년 만에 다시 한번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반대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크로아찌아는 결승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되면 신생 월드컵 우승국으로 크로아찌아의 월드컵 새 력사를 쓰게 된다.

 

결승전은 7월 15일 오후 23시에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지게 되며 동시에 ‘2018 로씨야 월드컵’이란 긴 여정도 종지부를 찍는다.

 

따라서 근 한달여간 전세계를 들끓게 했던 월드컵이 바야흐로 막을 내림에 따라 월드컵 휴식기에 접어들었던 각 리그도 곧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미 스타트를 뗀 중국축구 갑급리그 팀들도 있다. 석가장영창 대 청도해우, 료녕굉운 대 대련초월은 이미 11일에 후반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bda9967051dfbab05607c0ef9015e5b3_1531365 팀에 합류에 훈련하고 있는 알렉스 선수/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그중 연변팀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은 7월 18일 19시30분에 석가장영창과의 원정 경기로 후반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바야흐로 두달간의 월드컵 휴식기를 마감하는 연변팀 또한 후반 시즌에 대비한 반등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전반 시즌 내내 뜨거운 감자였던 용병에도 일정 부분 조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시즌 합류한 자일 선수와의 계약해지를 공지한 가운데 새로운 용병 오스카의 영입을 동시에 발표했다. 앞서 3일에 이미 영입을 발표한 향항적 선수 알렉스의 합류까지, 전반 시즌 내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용병 조합이 후반 시즌에는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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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a9967051dfbab05607c0ef9015e5b3_1531365  사진: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용병 구즈믹스, 메시, 오스카와 향항적 선수 알렉스가 어떤 조합으로 나설지, 더불어 새로 합류한 용병들이 연변팀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지, 휴식기 동안 세르비아에서의 전지훈련과 세껨의 평가전을 치른 연변팀은 또 어떤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지... 월드컵 결승전만큼 뜨거운 관심사인 연변팀의 변화가 벌써부터 후반 시즌 도약을 기대하고 있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1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구즈믹스 선수는 8월 4일에 있게 될 17라운드 매주객가와의 홈경기 때면 징계가 풀려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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